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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30 20:52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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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 일곱 집사 중 하나인 빌립
주님 천사가 말한 대로 길을 떠나
아주 먼 에티오피아까지 복음 전해


신약성경에 나오는 남성 이름 ‘빌립’은 그리스어로 필립포스입니다. 필로스(사랑하는 친절한)와 히포스(말)를 합쳐 ‘말(동물)을 좋아하는’이라는 뜻입니다. 신약에는 빌립이 셋 등장합니다. 예수의 열두 제자 가운데 갈릴리 지방 벳새다 사람 안드레와 마찬가지로 그리스어 이름으로만 나오는 빌립(마 10:3, 막 3:18 등), 헤롯 왕의 아들 분봉왕 헤롯의 동생인 분봉왕 빌립(마 16:13, 막 8:27, 눅 3:1)이자 헤로디아의 남편(마 14:3, 막 6:17), 그리고 오늘 본문에 나오는 초대교회 일곱 집사 가운데 하나인 빌립(행 6:5, 8:5 이하)이 있습니다.파워볼실시간

빌립은 주님의 천사가 말한 대로 길을 떠났습니다. 이사야서를 읽고 있던 에티오피아 고관(내시)을 만났습니다. “빌립은 입을 열어서, 이 성경 말씀에서부터 시작하여, 예수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그들이 길을 가다가, 물이 있는 곳에 이르니, 내시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여기에 물이 있습니다. 내가 세례를 받는 데에, 무슨 거리낌이 되는 것이라도 있습니까?’ 빌립은 마차를 세우게 하고, 내시와 함께 물로 내려가서, 그에게 세례를 주었다. 그들이 물에서 올라오니, 주님의 영이 빌립을 데리고 갔다. 그래서 내시는 그를 더 이상 볼 수 없었지만, 기쁨에 차서 가던 길을 갔다.”(행 8:35~39, 새번역) 빌립을 통해 복음이 아주 먼 에티오피아까지 이르게 됩니다.

박여라 영문에디터 yap@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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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KBO리그 5월 4일 예정된 5경기가 취소됐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선수들의 휴식과 공정한 리그 진행을 위해서다.

KBO는 "5월 4일에 편성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5경기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경기는 10월 잔여경기 일정 발표 때 함께 편성된다"고 30일 밝혔다.

KBO는 5월 3일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 선수 중 116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함에 따라 해당 인원의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고 각 팀의 전력 공백 가능성을 최소화해 공정한 정규시즌 진행을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

순연된 5경기는 이날 예정됐던 잠실 LG-두산, 사직 KIA-롯데, 창원 SSG-NC, 고척 KT-키움, 대전 삼성-한화전이다.

이튿날 5월 5일 어린이날, 같은 구장에서 예정된 경기는 정상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5월 2일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순연될 경우에도 3일에는 백신접종 일정을 위해 경기를 편성하지 않고 5일 경기 취소시에도 다음날 더블헤더나 특별서스펜디드 경기를 편성하지 않기로 했다.

백신 접종 선수 중 정상적인 경기 출장이 힘든 경우를 대비해 특별엔트리도 한시 운영된다. 백신 접종 선수가 관련 증상으로 접종일 다음날부터 3일 이내에 말소될 경우, 만 10일이 경과하지 않아도 재등록이 가능하도록 하고 최대 3일까지 등록일수를 인정하기로 했다.

백신 접종 선수가 말소돼 이를 대신해 등록된 선수는 '특별엔트리' 선수로 지정돼 엔트리 등록 다음날부터 3일 이내에 말소될 경우 만 10일이 경과되지 않아도 재등록이 가능하도록 했다. 단, '특별엔트리' 선수는 백신 접종선수가 재등록시 말소되지 않거나 '특별엔트리' 선수로 등록된 이후 3일이 경과된 경우 추후 엔트리에서 말소시 만 10일 경과 후 재등록 규정을 적용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1차 접종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예비엔트리 프로 선수 20명(해외선수 4명 제외)은 추후 관계 당국의 일정에 따라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KBO는 "앞으로도 각 상황 및 이슈에 대해 팬들과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유연하고 빠르게 적용해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사진=STN스포츠

bomi8335@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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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STN 스포츠

스포츠투데이
출장십오야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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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출장 십오야' 웹툰 작가 2탄에서는 대폭소 '이어 그리기' 게임이 펼쳐진다.

23일 tvN '출장 십오야'에서는 주호민, 이말년, 김풍, 이종범 작가의 대환장 게임 도전기가 그려지며 많은 웃음을 불렀다. 이들은 각각 '신과 함께', '이말년 씨리즈', '찌질의 역사', '닥터 프로스트' 등 내로라하는 작품을 탄생시킨 유명 웹툰 작가로, 유튜브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30일 도전할 게임은 '이어 그리기'다. 웹툰 작가 맞춤형 게임으로, 속담을 주제로 한 사람씩 이어 그린 뒤 마지막 주자가 정답을 맞히면 된다.

순서 정하기에 앞서, 이들은 서로 누가 가장 그림을 잘 그리는 지를 두고 공방이 펼친다. 이에 이종범 작가가 "우리 너무 진심으로 하나? 웃기지 못하게"라고 말하자 이말년 작가는 "웃긴 게 아니고 우스워"라고 대답해 현장을 폭소에 빠뜨렸다는 후문.

공방이 무색하게도, 웹툰 작가답게 엄청난 본업 실력으로 뛰어난 활약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못 맞히기도 어려운 정확한 묘사에 촬영장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세상 웃긴 웹툰 작가들의 두번째 폭소 에피소드는 바로 오늘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동행복권파워볼

'출장 십오야'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풀 버전이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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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윤효용기자=AS로마의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이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패를 당한 것에 대해 실망감을 드러냈다.

AS로마는 30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맨유에 2-6로 대패했다. 이로써 로마는 원정골을 두 골이나 넣고도 결승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로마의 선발 명단에는 반가운 얼굴들도 보였다. 맨유에서 활약했던 크리스 스몰링, 헨리크 미키타리안이 선발 명단에 포함돼 친정팀을 상대했다. 특히 2010년부터 10년 간 맨유에 몸담았던 스몰링에게는 감회가 남달랐다. 스몰링은 지난 2019-20시즌 해리 매과이어에 밀려 로마로 임대를 떠났고, 그 다음 시즌 완전 이적을 통해 완전히 맨유를 떠났다.

스몰링이 지키는 로마의 수비진은 전반전 괜찮은 활약을 펼쳤고, 팀도 2-1로 역전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후반전은 정반대로 흘러갔다. 로마는 후반 시작 3분 만에 카바니에 동점골을 허용했고, 후반 19분에는 역전골을 내줬다. 여기에 스몰링의 실수도 나왔다. 후반 25분 카바니의 침투를 막다 그의 다리를 건드리며 페널티킥을 내줬다. 맨유의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이를 네 번째 골로 연결하면서 결국 스몰링의 실수는 대패로 이어졌다.

스몰링은 경기 후 크게 실망했다. 그는 'BT스포르트'를 통해 "정말 실망스럽다. 전반전이 아닌 후반전이 특히 그렇다"며 "우리가 내준 골은 엉성했다. 열심히 싸웠던 전반전을 망친 셈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반부터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하며 운도 따라주지 않았던 경기였다. 전반 37분 만에 오르단 베레트, 파우 로페즈, 레오나르도 로페즈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경기 계획이 완전히 틀어졌다. 로마는 교체 카드를 부상자를 바꾸는데 모두 사용하며 후반전 위기에 대응할 수 없었다.

이에 스몰링은 "이번 시즌은 부상자들이 많았다. 많은 골을 내준 것에 대해 변명이 될 순 없지만 이상적인 상황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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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문재인 대통령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 모습. 간호사 앞에 이동식 트레이를 놓고 백신을 주사기로 옮기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청계천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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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문재인 대통령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 모습. 간호사 앞에 이동식 트레이를 놓고 백신을 주사기로 옮기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지난달 23일 1차 백신 접종 당시 주사기와 백신이 든 ‘트레이’는 칸막이 뒤편에 있었다. 간호사가 백신을 주사기에 옮기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지난달 23일 1차 백신 접종 당시 주사기와 백신이 든 ‘트레이’는 칸막이 뒤편에 있었다. 간호사가 백신을 주사기에 옮기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로 2차 접종을 했다. 지난달 23일 1차 접종을 한 지 38일 만에 2차 접종을 한 것이다. 청와대는 한미 정상회담이 5월 21일로 확정되면서 이날 접종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23일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 모습. 간호사 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30일 문재인 대통령 내외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 모습. 간호사 앞에 이동식 트레이를 놓고 백신을 주사기로 옮기고 있다(아래). 청와대사진기자단.

지난달 23일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 모습. 간호사 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30일 문재인 대통령 내외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 모습. 간호사 앞에 이동식 트레이를 놓고 백신을 주사기로 옮기고 있다(아래). 청와대사진기자단.
지난 1차 접종과 같은 이 보건소 황채윤 간호사가 이번 2차 접종도 담당했다. 황 간호사는 지난 1차 접종 이후 일부 네티즌의 ‘백신 바꿔치기’ 의혹으로 공세에 시달렸다.

30일 문재인 대통령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 모습시 등장한 이동식 트레이. 청와대사진기자단.

30일 문재인 대통령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 모습시 등장한 이동식 트레이. 청와대사진기자단.
이날 황 간호사는 ‘이동식 트레이’ 위에 놓여진 백신과 주사기로 접종을 실시했다. 지난 접종 때는 이 ‘이동식 트레이’는 기자들이 볼 수 있는 곳에는 없었다. 또 백신을 주사기에 옮긴 뒤 칸막이 뒤에서 약병을 두는 과정이 논란이 됐다.

1차 백신 접종 당시 주사기와 백신이 든 ‘트레이’는 칸막이 뒤편에 있었다. 간호사가 백신을 주사기에 옮기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차 백신 접종 당시 주사기와 백신이 든 ‘트레이’는 칸막이 뒤편에 있었다. 간호사가 백신을 주사기에 옮기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문 대통령이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시 논란이 됐던 영상. 간호사가 백신을 주사기에 옮긴 뒤 남은 백신을 놔두기 위해 칸막이 뒤로 이동한 모습.

문 대통령이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시 논란이 됐던 영상. 간호사가 백신을 주사기에 옮긴 뒤 남은 백신을 놔두기 위해 칸막이 뒤로 이동한 모습.
지난달 23일 1차 접종 당시 ‘트레이’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주사기 모습. 문 대통령이 접종 전 준비된 모습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지난달 23일 1차 접종 당시 ‘트레이’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주사기 모습. 문 대통령이 접종 전 준비된 모습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문 대통령은 이날 간호사에게 “주사를 놓아준 우리 간호사 선생님이 오히려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위로를 건넸다. 이에 간호사는 “저희 팀들이 다 고생했다”고 답변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접종 후 15분간 관찰 뒤 보건소를 떠났다.동행복권파워볼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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