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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4 09:44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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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위험한 약속’이 다시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은 16.4%(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5.8%보다 상승한 수치며, ‘위험한 약속’의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위험한 약속’은 불의에 맞서다 벼랑 끝에 몰린 한 소녀, 그녀와의 약속을 저버리고 자신의 가족을 살린 남자, 7년 뒤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치열한 감성 멜로 복수극이다.파워볼

이날 방송에서는 경찰이 차은동(박하나) 아버지 차만종(이대연) 사망에 타살 혐의가 있음을 받아들여 사건을 재수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느 정도 회복한 한서주(김혜지는)는 병원으로 오혜원(박영린)과 차은동을 불렀다. 차은동은 오혜원에게 “왜 아버지의 호흡기를 훼손했냐”고 따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위험한 약속’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올해 2분기 기준 6분기째 적자행진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보여줄 것"
中광저우 OLED 공장 본격 양산체제

[서울=뉴시스]LG디스플레이 중국 광저우 8.5세대 OLED 공장 전경 (제공=LG디스플레이)


[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LG디스플레이가 올해 상반기에만 8789억원의 적자를 낸 가운데, 하반기에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로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내며 흑자 전환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LG디스플레이는 액정표시장치(LCD) 가격 하락 등에 6분기 연속 적자행진을 이어왔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3070억원, 영업손실 5170억원, 당기순손실 5038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고 영업손실 규모는 더 늘었다.

LG디스플레이는 2분기 수요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전방산업 위축에 따라 TV와 모바일용 패널의 생산을 조정하며 고정비 부담도 늘었다고 설명했다. LCD 패널 판가도 전분기보다 떨어져 부진한 실적에 일조했다.

2분기 기준 제품별 매출 비중은 IT용 LCD 패널이 52%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구체적으로 노트북 및 태블릿용 패널이 29%, 모니터용 패널이 23%를 차지했다. 모바일용 패널은 25%, TV용 패널은 23%다.


[서울=뉴시스]LG디스플레이는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5조3070억원, 영업손실 5170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다만 상반기 부진에 이어 하반기는 OLED로의 전환에 힘입어 실적 반등이 예상되고 있다.

회사 측은 하반기부터 중국 광저우 공장에서 대형 OLED 패널을 본격 양산해 스마트폰용 플라스틱 OLED(P-OLED), IT 등 고부가가치 LCD 제품 공급 확대로 수익성을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형 OLED는 파주와 광저우 '투트랙 생산체제'를 통해 생산능력이 월 7만장에서 13만장 규모로 확대됨에 따라 TV 수요 회복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서동희 LG디스플레이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전날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진행된 콘퍼런스콜에서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거시경제 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으나 이제 최악의 상황은 지나갔다고 본다"라며 "3대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대형 OLED 대세화', 'P-OLED 사업 턴어라운드', 'LCD 구조혁신'의 가시적 결과물을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증권가에서도 LG디스플레이의 하반기 실적이 반등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부진의 원인이었던 TV, 모바일 개선으로 하반기는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TV는 LCD 패널 가격 상승 및 광저우 라인 가동으로 OLED 물량이 증가하고, 모바일은 해외 거래선의 신제품 출시 효과를 기대했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도 "하반기부터 광저우 공장이 가동되면서 WOLED(대형 OLED) 패널 출하가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영업손익 규모는 상반기 8000억원 이상에서 하반기에는 손익분기점(BEP) 수준까지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파워볼실시간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TV 패널의 가격 상승 및 출하량 증가에 따른 가파른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라며 "특히 OLED TV 패널의 경우 광저우 라인 가동이 7월부터 시작되면서 연간 OLED TV 패널 출하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 수익성 역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하반기 LCD 패널 가격 상승세도 실적 부진의 시름을 덜어줄 전망이다. 최근 하나금융투자 보고서에 따르면 7월 하반월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격은 7월 상반월 대비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7월 하반월 크기별 패널 가격은 7월 상반월 대비 65인치가 2.2%, 55인치는 5.0%, 43인치는 3.8%, 32인치는 8.6% 상승했다.

OSEN
'우리 사랑 했을까' 영상 캡처


[OSEN=박판석 기자] 이번엔 후진이 아니라 직진이다.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구여친 송지효를 향한 구남친 손호준의 마음은 현재진행형이었고, “나 아직도 너 좋아해”라는 두 번째 반전 고백이 이뤄진 것.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극본 이승진, 연출 김도형, 제작 JTBC스튜디오, 길 픽쳐스, 이하 ‘우리사랑’) 6화에서 오연우(구자성)의 고백에 당황했던 것도 잠시, 물웅덩이로 후진한 차 때문에 물폭탄 세례를 받은 노애정(송지효)은 분노를 금치 못했다. 좋은 영화 한 편 때문에 “오랜만에 감성충만 했던 마음”이 한달음에 달아나버렸기 때문. 혼쭐을 다짐하며 뺑소니범(?)의 차 번호 ‘1780’을 곱씹고 또 곱씹었다. 그런데 분노로 되새김질한 ‘1780’과 조우하게 된 건 아주 예상 외의 곳이었다. 바로, 다음 날 연락을 받지 않는 오대오(손호준)가 걱정돼 찾은 그의 집 주차장에서였다.

먼저, 애정은 대오가 주아린(김다솜)과 미팅을 잡았다는 소식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라며 프로듀서로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게다가 대한민국의 내로라 하는 영화계 인사들이 모이는 ‘천명의 밤’에 초대까지 받았다니, 애정의 무한칭찬을 받은 대오의 어깨는 한껏 올라갔다. 추켜세움은 여기까지, 프로듀서의 지위를 내려놓고 ‘노애정’ 모드로 돌변한 그녀는 “이제 사과를 좀 받아볼까”라며 간밤의 행동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

그러면서 “오만방자한 호기심에 룰을 좀 만들어야겠어”라며 사전거리 안으로 들어오지 말 것을 경고했다. “극존칭 및 극존대어 사용, 주 52시간 외 연락 및 만남 자제, 5초 이상 시선 접촉 금지, 불필요한 스킨십 금지” 등, “사람을 완전 재난 취급”한 조건이 적혀 있는 ‘작업 중 안전수칙’을 보며 대오는 기가 찼다. 그래서 아주 열심히 안전수칙을 지켜줬다.

그렇게 감독으로서, 그리고 프로듀서로서 예우를 갖추며 향한 아린과의 미팅 장소. 이름도, 나이도 싹 바뀐 탓에 대오는 알아보지 못했지만, 아린은 고등학교 시절 대오와 인연이 있었다. 그러나 그 시절 설레는 마음으로 대오에게로 향하는 길엔 여친 애정이 있었고, 특별한 사이로 발전할 순 없었다. 14년 만에야 성사된 만남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한껏 마음이 부풀어 자리로 향하는 순간, 그의 옆엔 애정이 있었다. “주아린 씨 말고는 다른 사람은 생각해 본적이 없어요”라는 대오에게, 괜스레 여자 주인공 캐릭터에 ‘딴지’를 걸며 “대신 제가 맡을 그 배역 처음부터 다시 그려주세요”라는 조건으로 출연을 승낙한 이유였다. 어쩐지 이번에도 험난한 여정이 눈 앞에 놓인 듯 했다.

‘천명의 밤’에서는 애정에 대한 아린의 노골적인 견제가 시작됐다.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류진(송종호)과도 사이가 안 좋은데, 대오의 옆에 있는 게 싫은 애정과 같이 작업을 해야 한다는 사실에, “노애정 피디님이요. 우리 영화에 있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 싶어서요”라며 피디를 바꾸자 제안한 것. 표정이 굳은 대오는 “전 노피디 없이 이 작품 하고 싶은 생각 없는데. 그냥 인지도가 없어서 그렇지 누구보다 훌륭한 프로듀서이거든요”라며 애정 방어에 나섰다.

그런 줄도 모르고 해맑게 다가와 아린에게 진심의 감사를 전한 애정. 그러다 아린 때문에 넘어져 음식물을 뒤집어 쓰고 말았다. 대오는 화가 치밀어 올랐고, 겉옷을 벗어 입혀주는 등 걱정되는 진짜 속마음과는 다르게 “너 바보야. 손해보고 사는 게 취미야”라는 험한 말을 내뱉고 말았다. 그 와중에 애정도 지지 않고 “서로 터치 안 하기로 해놓고 자꾸 까먹네요”라며 심기를 건들자, “그깟 룰, 지키고 싶은 너나 지켜. 난 지금부터 내 맘 가는 대로 할 거니까”라고 선언해 버렸다. 그리고 이어진 “나 아직도 너 좋아해”라는 두 번째 고백. 애정만 보면 으르렁대던 ‘나쁜 남자’의 놀라운 직진이었다.

“부담스럽다”는 애정의 반응에도, 지난 14년 간의 마음이 담긴 편지와 함께 “오래 걸려도 좋으니까, 그 끝은 나였으면 좋겠어”라고 고백을 이어간 연우, 중학생 아이를 키운다는 공통점 때문에 “사장님이랑 친구가 된 것 같다”는 애정을 보며 자꾸만 누군가를 떠올리는 구파도(김민준), 그리고 애정의 딸 하늬(엄채영)가 제 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애정이 더더군다나 신경 쓰이는 류진까지. 애정의 답은 누구를 향하게 될지 호기심이 날로 높아져만 가고 있다./pps2014@osen.co.kr

KBO리그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NC선발투수 루친스키가 LG타선을 상대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7.10/
[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창원발 이틀 연속 우천취소. 불똥이 수원으로 튀었다.

KT위즈가 울상이다. 선두 NC가 자랑하는 최강 선발 삼총사 루친스키 라이트 구창모가 모두 수원에 뜬다.

NC 이동욱 감독은 2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 우천 취소를 앞두고 "오늘 취소되면 주말 3연전은 루친스키-라이트-구창모 예정대로 갈 생각"이라고 구상을 밝혔다.

갈 길 바쁜 KT로서는 반갑지 않은 소식이다.

가뜩이나 올시즌 NC전에 1승1무7패로 약했다.

이 세 투수 때문이었다. KT는 올시즌 NC와 3차례의 3연전을 치렀다. 그 중 두 번이나 루친스키 라이트 구창모 조합을 만났다. 비로 조정된 이번까지 합치면 4차례의 3연전 중 무려 3번 NC 에이스 3총사를 만나게 되는 셈이다.

루친스키는 올시즌 KT 2경기에서 1승무패, 평균자책점 5.84를 기록중이다. 라이트는 올시즌 KT 3경기에서 1승무패, 평균자책점 2.12. 구창모는 3경기에서 2승무패, 1.89로 가장 강했다.

창원 삼성전 이틀 연속 우천 취소 불똥이 KT로 튄 셈이다.

12일 잠실야구장에서 KBO리그 LG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NC 선발 구창모가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7.12/
하지만 '7관왕' 로하스를 앞세운 KT의 활화산 타선도 만만치 않다.

지금까지 NC전에서 너무 많이 양보한 만큼 이번 홈 3연전에서는 총력전을 펼칠 전망. 쿠에바스, 데스파이네 등 주력 외인들이 총 출동한다.

최강 타선을 자랑하는 두 팀의 화끈한 화력 대결. 장맛비가 만들어낸 수원 대혈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렸다. NC 선발투수 라이트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창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6.30
고스트, 영화 '사랑과 영혼' 무대화
페트릭 스웨이지 역할… 초연 파트너 아이비와 호흡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2013년 공연 당시 주원과 아이비(사진=신시컴퍼니 제공)
배우 주원이 6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온다. 복귀작은 '고스트'.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시작한 뮤지컬 '고스트'는 영화 '사랑과 영혼'이 원작이다. 2013년 국내 초연 당시 7개월간 관객 23만 명을 동원했다.

주원은 초연 때 영화 '사랑과 영혼'에서 패트릭 스웨이지가 연기한 '샘 위트' 역을 맡았다.

지난해 2월 군에서 제대한 후 작품을 골라 온 그는 제작사 '신시컴퍼니'를 통해 "'고스트'는 초연에 참여했던 작품이라 제겐 특별한 의미가 있다. 재연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원은 영화·드라마·뮤지컬 등 장르를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배우로서의 시작점은 무대다.

2006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해 2009년 '스프링 어웨이크닝'을 끝으로 잠시 무대를 떠났다가 2013년 '고스트' 공개 오디션을 통해 '샘 위트'로 캐스팅됐다.

주원은 "공개 오디션 당시 드라마 출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사랑과 영혼'은 고등학교 시절 수 십번 봤던 영화인데다, 무대가 그리워서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고스트'에는 초연 멤버가 다수 합류한다. 김우형(샘 위트), 아이비·박지연(몰리), 최정원(오다 메)이 한층 원숙해진 연기를 선보인다. 몰리는 원작 영화에서 데미 무어가 맡은 역할이다.파워볼사이트


(사진=신시컴퍼니 제공)
새로 참여하는 배우들은 지난해 9월 오디션을 통해 선발했다. 제작사 측은 "샘 위트를 연기할 김진욱을 주목해달라. 김진욱은 당초 앙상블로 지원했지만, 심사위원들이 그의 역량을 높이 사 예정에 없던 샘 위트 역으로 뽑았다"고 말했다.

디큐브아트센터에서 10월 6일부터 2021년 3월 1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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