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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8 13:45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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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참여환경연대 등 20개 시민사회단체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참여환경연대를 비롯한 20개 시민사회단체가 8일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의회는 각종 의혹을 안고 폭주하는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동의안을 부결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2021.06.08. 0jeon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최근 제주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해 본의회 표결을 앞둔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부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파워볼게임

제주참여환경연대를 비롯한 20개 시민사회단체는 8일 제주도의회 앞에서 “제주도의회는 각종 의혹을 안고 폭주하는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동의안을 부결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하수문제, 상수도문제, 학교문제, 공원 사유화 문제, 갈등 문제에 대해 무책임한 부무대의견을 달아 해당 동의안을 본회의에 상정했다”고 비판했다.

앞서 도의회 환경도시위는 지난 1일 제395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제주시 도시공원(오등봉 공원) 민간특례사업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과 ‘중부 근린공원 민간특례사업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을 심사해 부대의견을 달고 원안 가결했다.

시민단체들은 “제주도정과 개발업자들은 도시공원이 해제되면 난개발이 될 것이라고 겁박하며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을 통과시키려 하고 있다”며 “이에 대해 지금까지 보인 도의회의 태도는 제주도정의 하급기관에 다름없었다”고 비난했다.

“도의회의 이러한 태도는 결국 투기와 난개발의 가속페달이 될 것이 명확하다”고도 했다.

오등봉공원 사업은 연북로~한라도서관~제주연구원까지 남북으로 이어진 76만4863㎡ 부지에 공원시설과 1429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신축하는 내용이다.

중부공원 사업은 제주시 건입동 21만여㎡ 부지에 도시공원과 아파트 778세대를 짓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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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화이트삭스 토니 라루사 감독이 지난 7일 디트로이트 타이그서전 3-0 승리로 통산 2764승으로 역대 최다승 부문 2위에 오른 뒤 팬들의 환호에 답례하고 있다. 시카고|AP연합뉴스
[LA=스포츠서울 문상열전문기자] 시카고 화이트삭스 토니 라루사 감독은 7일(한국 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3-0으로 이기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메이저리그 통산 최다승 부문 2위에 올랐다. 전 뉴욕 자이언츠 존 맥그로의 2763승을 뛰어 넘어 2764승을 작성했다.

MLB 역대 최다승은 코니 맥의 3731승이다. 절대 깨질 수 없는 기록이다. 맥은 50년 동안 필라델피아 어슬레틱스(현 오클랜 에이스)의 지휘봉을 잡았다. 장기 군림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구단주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제 MLB 최다승 감독은 라루사인 셈이다.

라루사는 지난 5일 디트로이트를 9-8로 누르고 맥그로 감독과 타이 기록을 세웠을 때 기자들의 최다승 관련 질문은 받지 않았다. 이날 끝내기로 이겼다. 라루사 감독은 화상 인터뷰에서 “선수들의 승리를 즐겨야 할 때이다. 선수들의 승리 축하를 빼앗는 어떤 질문도 받지 않겠다”고 못박았다.

라루사 감독은 2011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려 놓고 현역에서 물러났다. 세인트루이스의 마지막 월드시리즈 우승이다. MLB 사상 월드시리즈 우승 감독이 곧바로 지휘봉을 놓은 경우는 라루사가 처음이다. 이듬해도 지휘봉을 잡았다면 맥그로 감독의 기록을 깰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시즌 도중 구단주와 “시즌이 끝아면 성적과 관계없이 은퇴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물러났다.

감독 은퇴 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구단 프런트 고위직을 맡기도 했다. 지휘봉을 놓은 지 10년 만인 2021년 다시 시카고 화이트삭스 감독으로 복귀했다. 이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던 터라 76세의 최고령 감독 복귀는 의외였다. 1979년 처음 감독직을 맡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제리 레인스도프 구단주의 부탁이었기에 이를 받아 들였다. 그러나 화이트삭스의 감독 발표 직전 2020년 2월 애리조나 피닉스에서의 음주운전 적발이 재판에 회부된 사건이 터져 도덕적 물의를 일으켰다. 2007년 플로리다 스프링 트레이닝 때도 음주운적으로 체포된 적이 있다.

7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 승리를 거둔 뒤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토니 라루사 감독. 시카고|AP연합뉴스
화이트삭스가 라루사를 호출한 것은 리더십과 지도력 때문이다. 최다승 뿐 아니라 스파키 앤더슨(신시새티 레즈,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과 함께 유이하게 양 리그 월드시리즈를 우승한 감독이기도 하다. 라루사는 오클랜드 에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3회 WS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해 12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화이트삭스는 올해를 월드시리즈 우승의 해로 보고 있었다. 라루사를 부른 이유다.

그러나 시즌도 들어가기 전 주전 외야수 일로이 히메네스와 5월 초에는 루이스 로버트의 장기 부상으로 전력에 큰 차질을 빚었다. 4월에는 승률 5할 이하로 삐걱거렸으나 예상대로 선발진의 강력한 힘으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고수하고 있다.

42년 전 35세의 젊은 나이에 MLB 감독을 시작한 라루사는 야구 원칙주의자다. 루키 에르민 메세데스의 맘업맨을 상대로 볼카운트 3-0에서 스윙을 두고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야구다”며 자신의 선수를 나무랐다. 변호사 자격증도 갖고 있는 그는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면을 모두 갖춘 MLB 역대 최고 지도자 가운데 한 명이다. 우려했던 젊은 선수들과 소통도 잘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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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엘라스트(E'LAST)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8일 소속사 이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엘라스트(라노, 최인, 승엽, 백결, 로민, 원혁, 예준, 원준)가 데뷔 1주년을 기념해 첫 대면 팬사인회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라고 밝혔다.

엘라스트는 지난해 6월 8일 탄생한 엘링(팬클럽)과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처음으로 만났다. 특히 이날은 정식 데뷔를 하루 앞둔 날이자, Mnet '프로듀스X101' 출신인 원혁과 원준이 데뷔를 약속한 300일 째 열린 쇼케이스로 엘라스트와 팬들에게 더욱 뜻깊은 만남이 됐다.

매일경제
엘라스트(E"LAST)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사진 = 이엔터테인먼트


이후 1년이 흐른 오늘 엘라스트는 그동안 함께해준 고마운 팬들을 위해 첫 대면 팬사인회를 개최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대면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엘라스트와 팬들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에프엑스시티

엘라스트는 그동안 '기사의 맹세', '눈물자국', 'Dangerous' 등 곡을 통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겸비한 '실크돌'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엘라스트는 지난달 19일 첫 유닛 그룹 엘라스트 유(E'LAST U)를 발표하며 완전체 활동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데뷔 첫 대면 팬사인회를 개최하며 1주년을 맞이하는 엘라스트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와 이벤트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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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유상철 감독은 췌장암 투병 끝에 7일 별세했다. 2019.1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벤투호의 태극전사들이 췌장암 투병 끝에 하늘로 떠난 고 유상철 감독을 추모하며 월드컵 예선을 치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9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스리랑카전을 갖는다.

월드컵 예선 경기지만, 지난 7일 별세한 유상철 감독을 기리는 경기로 치러진다. 유상철 감독의 발인도 경기 당일인 9일이다.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포함 선수들은 킥오프 전 묵념으로 고인을 기리며 소매에 추모밴드를 착용하고 필드를 누빌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협회가 주관하는) 친선전이 아닌 월드컵 예선"이라며 "아시아축구연맹(AFC)과 추모밴드 착용 여부를 상의할 텐데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 같다"고 전했다.

선수 시절 태극마크를 달고 월드컵, 올림픽, 아시안컵 등 수많은 국제대회에 참여한 유상철 감독은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었다. 특히 폴란드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추가골을 넣어 2-0 승리를 이끌었는데 한국의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승리였다. A매치 통산 기록은 124경기 18득점.

현역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했고 춘천기계공고, 대전 시티즌, 울산대, 전남 드래곤즈, 인천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았다.

2019년 11월 췌장암 4기 판정을 받은 유상철 감독은 강한 책임감에 통증을 이겨내고 인천의 1부 리그 잔류를 이끌어 큰 감동을 안겼다. "꼭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던 고인은 지휘봉을 내려놓고 투병에 힘썼지만, 7일 눈을 감았다. 향년 50세.

축구계를 비롯해 각 분야에서 애모의 물결이 이어졌다. 빈소는 아산병원에 마련됐고, 고인이 마지막으로 지휘했던 인천 구단은 인천축구전용경기장 1층 VIP 출입구 내에 임시분향소를 운영한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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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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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리얼돌 체험방 불법 광고·시설 단속
리얼돌이 전시된 모습. 연합뉴스※ 위 사진은 기사 본문 내용과 관계없습니다.

리얼돌이 전시된 모습. 연합뉴스※ 위 사진은 기사 본문 내용과 관계없습니다.
아파트단지가 밀집된 상업지구에 오픈될 예정이었던 24시간 무인 리얼돌(사람 신체를 본뜬 성인용품) 체험방이 빗발치는 주민 민원에 결국 문을 닫기로 했다.

의정부시에 따르면 해당 업주는 폐업을 결정하고 7일 오후 건물에 부착한 간판을 철거했다. 출입문에도 ‘영업 준비 중 논란이 발생해 폐업합니다’라고 쓴 안내문을 붙였다. 이 업소는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아 별도의 폐업 절차를 진행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업소는 이달 초부터 의정부시 내 신도시 중심가에서 영업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개업 소식이 알려지자 학부모 단체와 같은 건물의 점포 업주 등이 시청과 교육청 등에 민원을 제기했다. 인근에 초중고교를 비롯해 학생들의 이동이 잦은 학원이 있어 청소년에 유해하다는 이유였다.

지난 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의정부시에 리얼돌 체험방 영업을 중단시켜주세요’라는 청원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청원인은 “해당 업체 주변엔 영화관 2곳, 200~500m 내에 어린이공원과 어린이집이 3곳, 고등학교가 도보 10분 거리”라고 청원 이유를 밝혔다.

청원인은 이어 “리얼돌이라는 세 글자만 인터넷에 검색해도 청소년에게 부적합한 단어라고 나온다. 그런 업소가 영업이 가능한지 찾아보았더니 현행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교육환경보호법)상 학교시설 200m 내에서만 영업이 제한된다”면서 법망의 허술함을 지적했다.

실제 해당 업소는 학교 시설로부터 300m가량 떨어져 있어 교육환경보호법 위반이 아니다.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교육환경보호법)에 따르면 학교 시설 반경 200m 안에 있는 시설만 필요할 경우 영업을 제한할 수 있다.

또 리얼돌 체험방은 자유업종에 해당돼 현행법상 성인용품점으로 사업자등록을 할 수 있다. 성매매방지특별법 적용도 받지 않는다. 실정이 이렇다 보니 민원을 접수하는 의정부시와 의정부교육지원청도 달리 손쓸 도리가 없었다.

때문에 주민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리얼돌 체험방 규제를 공론화한 것이다. 청원인은 “리얼돌의 모양은 키가 135㎝ 정도로 누가 봐도 어린이 키만 하다. 아이 만한 인형으로 성을 상품화한 업체가 아무런 제재 없이 영업을 할 수 있는 게 과연 문제가 없는 것인가”라고 규탄했다.

그러면서 “인형으로 성욕을 푸는 잘못된 성에 대한 인식이 언제 어떻게 사람에게 향하게 될지 두렵다”며 “이런 업소가 더는 대한민국에 뿌리내릴 수 없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경찰청은 여성가족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리얼돌 체험방 온·오프라인 광고와 용도·시설 미변경 등 불법행위에 대해 합동 단속에 나섰다. 리얼돌 체험방 자체가 불법은 아니지만, 청소년들의 성인식 왜곡을 막기 위해서라도 단속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문제가 된 업소 역시 우선 간판만 철거하고 리얼돌은 아직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경찰 등의 합동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경기북부에는 현재 이 업소를 포함해 의정부시와 고양시 등에서 리얼돌 체험방 7곳이 운영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파워볼게임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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