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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9 18:02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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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사진 제공 위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 위엔터테인먼트

그룹 위아이가 새로운 ‘액션’을 예고했다.

위아이의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덴티티 : 액션(IDENTITY : Ac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9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되는 ‘아이덴티티 : 액션’은 ‘아이덴티티’ 3부작 시리즈에 마침표를 찍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바이 바이 바이(BYE BYE BYE)’를 비롯해 ‘화이트 라이트(White Light)’ ‘웨이팅’(Waitin)’ ‘오션(OCEAN)’ ‘16번째 별’까지 총 5개의 트랙이 수록돼 한층 성숙해진 위아이의 음악적 정체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먼저 김요한은 “4개월 만의 컴백이다. 활동기간으로 따지면 공백기가 더 짧지만 팬들이 많이 보고 싶었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강석화는 “타이틀곡의 가이드곡을 들었을 때 거칠고 파워풀한 느낌이었다. 이전 앨범과 다른 모습에 우리가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됐다. 그런데 직접 부르고 모니터링을 하니 이 곡이 우리를 더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장대현 역시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그는 “이번 앨범이 ‘아이덴티티’ 시리즈의 마지막이지만 마무리하는 느낌은 아니다”라며 “첫 앨범에서는 청춘을, 지난 앨범은 자신감 있는 콘셉트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보여드렸다. 이번 앨범은 ‘액션’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밝고 청량하게 표현하고자 했다. 앨범명에 맞게 다른 매력,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김준서는 이번 앨범의 강점을 묻는 질문에 “엄청난 비주얼이다. 나날이 성장하는 비주얼이 이번 앨범에서 위아이의 강점이 될 것”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FX시티
마지막으로 위아이는 이번 앨범의 활동 공약으로 “항상 음원이나 음악방송 1위 공약으로 막내 준서가 형들을 업고 무대를 뛰어다니겠다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파트 체인지 공약을 걸겠다”고 전했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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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찬
이우찬
LG 이우찬(29)이 262만에 선발투수로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LG는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NC전 선발투수로 이우찬을 점찍었다. 지난해 9월 20일 잠실 두산전(3⅔이닝 6피안타 2실점) 이후 약 9개월 만의 선발 등판이다.

개막 후 LG 5선발은 주로 이상영이었다. 6차례 선발 등판에서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4.88을 기록했다. 투구 내용은 차츰 좋아졌다.

하지만 류지현 LG 감독은 이우찬에게 한 번 기회를 주기로 했다. 류 감독은 "투수 코치와 상의한 결과 현재 컨디션으로 봤을 때 이상영보다 이우찬의 투구 내용이 더 좋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우찬은 올 시즌 1군 총 4경기에서 10이닝을 던지는 동안 10피안타 5실점,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하고 있다. 퓨처스리그에선 주로 선발로 뛰었다.

이우찬은 2011년 입단해 2018년까지 평균자책점 109.10을 기록한 무명 투수였다. 4경기에서 아웃카운트 2개를 올리는 동안 안타와 볼넷을 각각 5개씩 내줘 8실점했다.

2019년 LG 마운드의 '깜짝 복덩이'로 등장했다. 토종 선발진이 무너진 상황에서 중간 계투로 좋은 활약을 펼쳐 선발 등판의 기회를 얻어 내리 5연승을 달렸다. 그해 30경기 중 13경기에 선발로 나와 5승 3패 평균자책점 4.83을 기록했다. 다만 7월 이후 부진했다. 지난해엔 원인 모를 통증으로 캠프에서 중도 탈락했다. 이후 1군 복귀 후에는 허리 통증을 겪었고, 밸런스가 무너져 구원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1.37에 그쳤다.

LG는 케이시 켈리-앤드류 수아레즈의 원투 펀치가 탄탄하다. 정찬헌과 이민호가 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고, 최근에는 차우찬이 부상 복귀해 승리 투수가 됐다. 하지만 셋 모두 몸 관리가 필요해 로테이션을 정상 소화하기란 쉽지 않다. 컨디션 난조로 2군에 내려간 임찬규도 대기 중이다. 선발진에는 늘 변수가 있고, 기존 투수에게 휴식도 필요해 선발 자원이 많을 수록 좋다.

류지현 감독은 5선발을 확정 짓지 않았다. 이우찬의 투구 결과에 따라, 이우찬이든 이상영이든 선발진의 한 자리는 유동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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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찬이 선발 맞대결을 펼칠 9일 NC 선발 투수는 김영규다. 시즌 3승2패 평균자책점 6.47을 기록하고 있다. 5월 20일 잠실 LG전에서 8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좋은 기억을 안고 있다.

잠실=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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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등 61개국 3단계(여행재고) 유지
한국은 1단계로 완화 "코로나 더 안전"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AFP=연합뉴스] 연합뉴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AFP=연합뉴스] 연합뉴스
미국 국무부가 세계 111개 나라들에 대한 새로운 여행 지침을 8일(현지시간) 내렸다. 자국민들에 대한 여행 권고를 일부 갱신 한 것이다.
지침에 따르면 일본을 포함한 61개국은 여행재고(3단계)로 묶였다. 이들 국가들은 기존 가장 높은 여행금지(4단계)에서 그나마 1단계 조정됐다. 이탈리아, 이스라엘, 아이슬란드, 인도네시아, 프랑스, 덴마크 등이 3단계에 들어있는 나라들이다.

2단계인 '강화된 주의' 단계에는 핀란드와 아프리카 국가들이 이름을 올렸다.

우리나라와 싱가포르 등은 기존 2단계에서 1단계인 '일반적 사전주의'로 완화해 사실상 여행 제한을 풀었다.

국무부는 CDC(질병통제예방센터)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이 같은 국가별 지침을 새로 발표한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CDC는 일본 등 3단계 국가들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위험 '높음' 단계로 분류했다.

'높음' 단계 국가들에는 비접종자들은 여행을 가지 않아야 한다.

우리나라가 속한 1단계의 경우는 심각한 질환으로 위험도가 높은 비접종자들만 비필수적인 여행을 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한국을 1단계로 다시 분류한 것은 우리나라의 코로나19 상태가 이전 보다 더 안전하다고 판단했다는 뜻이다.

국무부도 CDC의 새로운 분류에 대해 "한국 내 코로나19 수준이 낮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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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가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1단계로 완화한 것은 작년 11월 24일 2단계로 지정한 지 196일 만이다.

[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 twinpin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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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대선 기자] 8회말 2사 3루에서 LG 문보경이 중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트윈스 3년차 문보경(21)이 프로 데뷔 첫 결승타로 승리 수훈 선수가 됐다.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LG전. 0-1로 끌려가던 LG는 3회부터 득점권 찬스를 만들었으나 7회말 1사 만루 찬스에서 한 점을 뽑아 1-1 동점을 만들었다. 8회 2사 3루. 문보경이 대타로 들어서 임창민을 상대했다.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중전 안타를 때려 결승점을 뽑았다. LG가 2-1로 승리.

문보경은 경기 후 "잠실구장에서 팬들 앞에서 결승타를 때려 행복하다"고 데뷔 첫 결승타 소감을 말했다.

2019년 입단한 그는 올해 5월 1일 대구 삼성전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2번째 경기에서 삼성 뷰캐넌 상대로 홈런포를 터뜨려 팬들에게 이름을 알린 문보경은 이후 1루수와 3루수로 선발과 백업을 번갈아 가며 출장하고 있다.

문보경은 자신의 장점으로 “타격에는 자신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홈런은 적지만 파워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결승타를 때려냈다. 그는 “2스트라이크에 몰렸지만 노리는 구종(직구)을 놓치지 않았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2스트라이크라 컨택 위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우투좌타. 문보경은 “베이징올림픽 때 김현수 선배를 보고 롤모델로 삼아 좌타자로 야구를 시작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였다”고 설명했다. 당시 문보경의 아버지는 두산팬. 그러나 문보경은 당시 두산 소속이던 김현수를 국가대표 선수로 좋아했고, 좋아한 팀은 LG였다고 분명하게 말했다. 잠실구장에서 LG 경기를 처음 보고서 ‘엘린이’가 됐다고 한다.

문보경은 “야구를 시작할 때, 아버지가 내 프로필에 ‘두산 최고의 유격수가 되자’고 썼다. 그걸 보고 팬들이 오해하는데 나는 엘린이였다”고 강조하며 “내가 LG에 입단하고 나서 아버지도 LG팬이 되셨다”고 웃으며 말했다.

[OSEN=잠실, 이대선 기자] LG는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시즌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3연승을 달리며 선두 SSG에 승차 없는2위로 바짝 추격했다. 8회 대타로 나온 문보경이 결승타를 때렸다. 마무리 고우석은 9회 한 점 차 리드를 지켜내며 13세이브째를 기록했다.경기 종료 후 LG 문보경이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김현수를 롤모델로 야구를 시작했고, 중간에는 메이저리그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에 반해 스윙을 따라며 롤모델을 삼기도 했다. 지금은 다시 김현수가 롤모델이라고 한다.

문보경은 "처음 김현수 선배를 봤을 때 TV에서만 보던 사람을 직접 보게 돼 신기했다"고 웃었다. 문보경이 낯선 1군에서 적응하는데도 김현수가 힘이 되고 있다. 문보경은 "1군에 처음 올라왔을 때 김현수 선배가 '1군이나 2군이나 야구 하는 것은 똑같다. 긴장하지 말라'고 말해준 것이 큰 힘이 됐다"며 "한 마디 한 마디 새겨 듣고 있다"고 말했다.

1군에서 뛴 지 40여일이 지났다. 여전히 잠실구장에서 뛰는 것에 신기한 마음이다. 문보경은 "응원가가 생겼는데 신기하다. 잠실구장에서 첫 결승타를 친 것도, 홈 팬들 앞에서 응원가도 나와 꿈만 같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문보경은 8일까지 26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6푼9리(67타수 18안타) 1홈런 11타점 16볼넷 16삼진 장타율 .418, OPS .818을 기록하며 LG 타선에서 쏠쏠하게 활약하고 있다.

/orange@osen.co.kr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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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 인스타그램


황신영이 배 속 세쌍둥이와 흥을 폭발시켰다.

8일 개그우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삼둥아...엄마 클럽 가고 싶어서 딱따구리 될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영은 음악에 맞춰 고개를 앞뒤로 움직이며 리듬을 타고 있는 모습이다. 황신영의 남다른 끼와 흥이 엿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세쌍둥이를 임신 중인 황신영은 또렷하고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내고 있어 더욱 응원을 부른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등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황신영은 최근 결혼 4년 만에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린 데 이어 아기가 세쌍둥이라는 소식까지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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