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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7 17:25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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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새 외국인 선수 라셈 [IBK기업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BK기업은행 새 외국인 선수 라셈 [IBK기업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새 외국인 선수 레베카 라셈(24·미국)이 12일 입국했다.

라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치고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라셈은 구단을 통해 "그동안 와보고 싶었던 한국 프로팀 생활이 기대된다"며 "숙소에서 몸 관리하며 2주간의 격리기간도 슬기롭게 보내겠다"고 말했다.

또 "IBK기업은행에서 뛰게 돼 영광이다. 팀 우승의 영광을 재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4월 28일 한국배구연맹(KOVO) 2021-2022시즌 여자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라셈을 선발했다.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태어나 덴버대를 졸업한 라셈은 키 191㎝이며, 주 포지션은 라이트이다.

대학교 졸업 이후 두 시즌 동안 이탈리아의 푸투라 발리 지오바니에서 활약했다. 덴버대에서는 4시즌 연속 '서밋 리그' 우승을 함께하며 3·4학년 연달아 베스트7에 선정됐다.홀짝게임

IBK기업은행은 라셈이 격리기간에 빠르게 새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17일 오후 5.18 최후 항쟁 거점인 구 전남도청 별관 건물 앞에서 윤석열 전 총장(맨 왼쪽) 일행이 묵념을 올리고 있다./광주=박호재 기자


보수 안방 문 스스로 열고 들어간 최재형과 차별화된 행보, 중도확장 전략 ‘주목’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7일 광주를 찾았다.

대권선언 이후 첫 행선지로 광주를 택한 것은 스스로 보수의 안방 문을 열고 들어간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차별화된 길을 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측근들에 따르면 법조인으로 살아왔던 윤 전 총장이 제헌절에 광주를 찾은 것 또한 특별한 의미가 담긴 행보로 해석된다.

윤 전 총장은 지난 5월 18일 언론을 통한 메시지에서 "5.18민주화운동은 어떤 형태의 독재나 전제든, 이에 강력한 거부와 저항을 명령하는 것이며 현재도 진행 중인 살아있는 역사"라고 밝혔다.

또한 광주와의 인연에 대해 1980년 서슬 퍼런 전두환 군부정권의 탄압과 통치가 엄혹하던 서울대 법대 재학시절에 5.18을 다룬 교내 모의재판에서 검사 역을 맡아 전두환에게 광주학살 죄를 물어 사형을 구형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윤 전 총장의 이날 광주방문은 야권의 다른 후보와는 차별화된 이같은 이미지의 연장선 상에서 광주와 호남의 민심을 얻어 중도확장을 꾀하려는 시도로 읽혀진다.

또한 윤 전 총장은 이날 광주 방문에서 가능한 많은 시민을 만나겠다고 작심한 듯 분주한 일정을 소화했다.

오전 11시 국립5.18민주묘지 헌화 및 참배를 시작으로, 11시 30분에 망월동민족민주열사묘역 참배, 오후1시 30분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방문, 오후 3시에는 5.18민주광장, 구 도청 및 충장로 상가 일대를 방문하며 시민들을 만났다.

대권선언 후 광주를 첫 방문지로 5·18 국립묘지 참배에 나선 의미를 묻는 질문에 대해 윤 전 총장은 "5·18 정신은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독재와 싸운 정신이다. 이 정신이 광주에만 머물지말고 전국적으로 세계적으로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하며 "5·18의 가치는 헌법정신을 수호하고자 하는 것이기에 제헌절에 5·18을 참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설명했다.


17일 오후 구 도청 앞 민주광장에서 윤 전 총장의 광주방문을 항의하는 피켓 시위대와 지지자들 간에 한 때 몸싸움이 벌어지는 등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광주=박호재 기자


윤 전 총장은 광주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오후 3시 30분 경 구 도청 앞 민주광장을 찾았다. 민주광장은 윤 전 총장 일행이 도착하기 30여분 전부터 300여명의 지지자들과 취재진들이 몰려 북적였으며, 광장 한 곳에서는 윤 전 총장의 광주방문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리기도 했다.

이들은 "박근혜 사면 공감하는 윤석열은 대선 후보 자격없다"는 피켓시위를 펼쳤으며 윤 전 총장 지지자들과 한때 몸싸움을 벌이는 등 소동이 빚어졌으나 큰 충돌로 번지지는 않았다.

윤 전 총장은 구 도청 별관(구 전남도의회 건물)에서 5·18 유족 관계자들과의 차담회를 끝으로 광주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공정사회연구원(상임대표: 윤택림, 양혜령)과 윤 전 총장을 지지하는 연대모임 10여개 단체로 구성된 ‘호남의 새로운 정치세력 연대’(이하 호정연)는 16일 공동명의로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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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성명서에서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및 광주를 찾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첫 호남민심 청취를 위한 방문을 호남의 새로운 정치세력을 기대하는 모든 시민의 뜻을 모아 적극 환영한다"고 밝히며 "윤 전 총장 대선출정을 위한 첫 기자회견에서 공정과 상식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대한민국의 건설을 약속했으며, 저희 광주와 호남은 정치혁신과 경제발전을 위한 새로운 지도자를 2022대선을 통해서 탄생할거라 간절히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승욱 정치팀장의 픽: 문 대통령의 도쿄행

“박근혜 대통령님, 오늘 만나서 반갑스무니다.”
지난 2014년 3월 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 미국 대사관저.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왼쪽에 앉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바마 오른쪽의 박근혜 대통령에게 서툰 한국말로 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박 대통령은 굳은 표정으로 눈길조차 제대로 주지 않았다.
2014년 3월 네덜란드 헤이그 미국 대사관저에서 열린 한미일 3국 정상회담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오른쪽에 앉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2014년 3월 네덜란드 헤이그 미국 대사관저에서 열린 한미일 3국 정상회담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오른쪽에 앉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과거사 문제로 등을 돌렸던 한·일 정상이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겨우 한 자리에 앉았던 한·미·일 정상회담의 이례적인 풍경이었다. 당시 필자는 도쿄특파원, 일본 언론들이 이 장면을 "굴욕적"이라며 자세히 보도했던 기억이 난다.

한·미·일 공조 복원이 시급했던 미국은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고노 담화 수정 움직임 등 아베의 역사 수정주의에 "실망했다"며 강하게 제동을 걸었다. 아베로선 한국과의 대화가 절실했다. 아베라면 치를 떨던 청와대도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국장급 협상 재개 등을 명분 삼아 대화의 문을 살짝 열어줬다. 아베의 "반갑스무니다"와 박 대통령의 무반응, 확실하게 한국은 ‘갑(甲)’, 일본은 ‘을(乙)’이었다.

그 후 7년여의 세월이 흐른 지금, 입장은 완전히 뒤바뀌었다. 도쿄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할 테니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해 최소 한 시간의 회담 시간을 내달라는 한국에 일본은 “정중한 대응 차원에서 15분 정도는 만나줄 수 있다”고 맞섰다.

일본 언론엔 “일단 오시면 정상회담 정도는 해 줄 수 있다”는 일본 관료들의 거만한 발언이 연일 소개됐다. 하지만 이번 방일을 한·미·일 공조와 대북 문제 진전을 모멘텀으로 만들고 싶은 문재인 대통령은 쉽게 "노(NO)"를 하지 못했다.

결말이 어떻게 날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갑과 을'의 처지는 바뀌었다.

그동안 한·일관계엔 도대체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문재인 정부의 출범과 위안부 합의 사실상의 불인정, 화해·치유 재단의 해산, 대법원의 징용판결, 일본의 경제보복, 한국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과 우여곡절끝의 '종료 효력 정지', 일본 기업 자산 압류와 현금화 논란 등 수많은 일이 벌어졌다.

역사문제든, 독도문제든, 경제보복이든 '본질적 가해자'는 일본이다. 또 아베 총리 시절부터 이어져온 역사 수정주의가 양국 관계 악화의 근본 원인임도 분명하다. 하지만 최근 일본의 기고만장한 태도엔 한국이 빌미를 준 측면이 있음을 부인하기 어렵다.

특히 대일외교 기조의 일관성 관점에서 특히 그랬다. 문 대통령은 정부 출범 후 3년여간 ‘죽창가’로 대표되는 강경 기조를 증폭시켜왔다. 그 때마다 야당은 "국내 정치용"이란 비판을 쏟아내고, 언론들은 "양국 관계 개선"을 외쳤지만 이 정부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미국의 바이든 행정부 출범 뒤인 올해 들어선 "같은 정부가 맞나"싶을 정도로 완전히 달라졌다.

문 대통령이 지난 1월 신년회견 때 “2015년 (위안부)합의는 공식 합의였다. (일본 정부의 위안부 피해 배상 책임을 인정한)위안부 판결은 곤혹스럽다” "일본 기업 자산 현금화는 바람직하지 않다” 고 밝힌 것이 압권이었다.

한·미·일 공조를 통해 남북 관계를 개선해 보겠다는 계산이든, 아니면 다른 목적이 깔려있든 빈대떡을 뒤집는 듯한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에 국민들은 얼굴이 화끈거렸다.

이에 일본은 더욱 콧대를 높였다. “한국정부가 해법을 찾아오라”며 고자세를 풀지 않고 있다.파워볼게임

이 정부나 여당 인사들은 툭하면 “토착 왜구”,”친일파”라고 야당에 손가락질을 해왔다. 하지만 일본의 기를 누가 살려줬느냐, 누가 일본의 콧대를 높였느냐의 관점에서 보면 '친일파'란 비판을 받아야할 사람이 누구인지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서승욱 정치팀장 sswo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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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에서 그룹 SG워너비가 귀호강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톱10귀 콘서트'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



'놀면 뭐하니?' 측에 따르면 이날 MSG워너비 정상동기의 경연 곡이었던 '체념'으로 인연을 맺은 빅마마와 MSG워너비의 롤모델이자 부모 그룹 SG워너비가 찾아왔다.



SG워너비는 '놀면 뭐하니?'의 MSG워너비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뭉쳐 추억을 소환하는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켰다. '놀면 뭐하니?' 공식 유튜브의 무대 영상은 총 누적 조회수 5500만('내 사람', '라라라', 'Timeless', '살다가', '아리랑', '무대 모음 영상' 포함)을 돌파했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Timeless'는 발표한 지 17년 만에 다시 음악 방송 1위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16일 3년 만에 완전체로 신곡 '넌 좋은 사람'으로 다시 돌아온 SG워너비는 다시 만난 유야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진호는 유야호가 없는 무대에서도 '내 사람'의 킬링 파트가 된 "유야! 호"를 외친다고 고백했다. 또 크게 사랑받은 그의 리액션 '나이스'에 버금가는 새로운 리액션을 선보였다.



SG워너비는 MSG워너비의 데뷔 곡을 들은 소감도 전했다. 이석훈이 "그 곡 저희가 부르면.."이라고 운을 떼자, 유야호가 "욕심나죠?"라고 응수했다. 이에 SG워너비 김진호는 M.O.M의 '바라만 본다'를, 김용준과 이석훈은 정상동기의 '나를 아는 사람'을 즉석에서 불러 MSG워너비를 감동하게 만들었다.



SG워너비는 전통 매듭으로 꾸며진 무대와 전통 악기, 판소리가 어우러진 '아리랑'을 시작으로 '해바라기', '우리의 노래', 신곡 '넌 좋은 사람' 무대로 현장의 감동을 이었다. 앵콜 곡으로 부른 '내 사람' 무대에서는 MSG워너비도 함께 나서 떼창을 불렀고, 유야호는 "오늘 연말이야?"라며 감격했다. 오후 6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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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 알려진 것은 일반인이라는 것 뿐. 하지만 선수들 원정 숙소에 드나들며 NC 다이노스 선수들 뿐만 아니라,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까지 접촉했다. 대체 이 ‘마당발’ 일반인의 정체는 무엇일까.

16일 KBO는 그야말로 초토화가 됐다. 앞서 제기된 NC 다이노스 확진 선수들의 방역 지침 위반에 대해 선수들에겐 72경기 출전 정지와 천만원의 제재금, 구단에 1억원의 제재금이라는 중징계가 내려진 가운데, 같은 날 저녁엔 한화와 키움 선수들이 NC 선수들과 접촉한 A라는 일반인을 만났다는 사실이 추가로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커졌다.

이 A라는 사람은 이틀 동안 세 팀 8명의 선수를 만났다. 4일 경기 종료 후 강남 선수단 원정 호텔에서 한화 선수들을 만난 뒤, 이후엔 수원에서 원정 경기 중이었던 키움 선수들까지 불러 술자리를 가졌다. 그 사이엔 LG와 한화에서 뛰었던 전직 프로야구 선수 B가 있었고 그가 다리 역할을 해준 것으로 보인다.

다음날인 5일 저녁엔 한화 선수들이 떠나고 NC 선수들이 찾아온 호텔에 다시 찾아와 4명의 선수와 술을 마셨다. 이번엔 박석민의 지인 자격으로 술자리에 동석했다. 하지만 다른 날과는 달리 이날은 6명이 모인 데다 백신을 맞은 선수는 한 명밖에 없었음으로 명백한 방역수칙 위반에 해당하는 술자리였다. 설상가상 이 모임 이후 일반인들 가운데 확진자가 나오면서 동석한 선수 3명까지 감염, 리그가 중단되고 NC 선수들이 중징계를 받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대체 A라는 사람은 누구길래 일반인임에도 선수들과의 친분을 자랑하며 숙소에 드나들 수 있었을까. 소문과 달리 유흥업계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인 것은 알려졌지만, 그 외에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다.

다만, 한화, 키움 선수들을 부른 선배 B씨와 친분이 있고, 베테랑 박석민과도 통화를 할 정도로 잘 아는 사이인 것을 감안한다면, 꽤 오래 전부터 야구 선수들과 친분을 쌓고 있는 인물임을 짐작할 수 있다. 이전에도 고참 선수들과의 친분을 빌미로 숙소를 드나들며 야구선수들과의 자리를 가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일반인이 야구선수를 만나는 것은 사생활 문제로 접근한다면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하지만 현 코로나19 시국 속에서 일반 팬들이 사인 받기를 자제하고 육성 응원을 금지하는 등 선수들과 거리를 두기 위해 노력 중인데, 이들은 이를 기만하고 선수들과 사적 모임을 가졌다. 안일한 자세를 보인 선수들 역시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정체불명의 A가 그야말로 KBO를 흔들어놨다. A로 인해 KBO 선수들의 도덕적 해이가 도마 위에 올랐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기사제공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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