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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6 09:39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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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동 KBS 사장 "매출 70% 수준 인상해야 공영방송 지켜"

[출처=아이뉴스24DB]


[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KBS 수신료 인상을 놓고 여야가 팽팽히 맞섰다.

여당은 KBS 매출의 70% 정도로 수신료를 인상해야 한다는 양승동 KBS 사장의 말에 힘을 실었지만, 야당은 수신료 인상은 국민 의견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1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KBS 국정감사 증인으로 참석한 양승동 KBS 사장은 KBS 수신료는 40년째 동결로, 현재 KBS 매출의 46%수준인 수신료를 70%까지 인상해 이의 현실화에 힘을 실어 달라고 강조했다.

양승동 사장은 "지난해 KBS 사업적자는 759억원에 달했고, 올해도 그에 못지않은 적자가 예상된다"며 "KBS는 2004년 이후 해마다 수백억원씩 적자로 예산을 편성해 왔다"고 말했다.

양 사장은 "올해 적자 폭을 줄이기는 힘든 상황"이라며 "KBS는 공영방송사로 발전할 수 있을지 그 반대일지 기로에 있고, 계속된 재정위기는 미래를 걱정스럽게 해 KBS 수신료 현실화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이어 "KBS는 광고 협찬 경쟁에 내몰리고 있고 더욱이 지상파 중심인 시대에 마련된 규제가 여전히 적용되고 있어 공정한 경쟁도 어렵다"며 "하지만 공영방송인 KBS가 과도하게 광고 협찬 시장에 나서는 것은 마땅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양 사장은 "국민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제2의, 제3의 나훈아 쇼를 만들 것이며 국민 통합을 위한 대하사극 부활, 전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고품질 한류 콘텐츠를 계속 만들겠다"며 "아울러 지역방송, 차세대 방송 통신 기술 개발 연구 강화 등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수신료 인상 지원을 촉구했다.

양 사장은 홍정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질의에서도 수신료 인상에 대해 강조했다.

양 사장은 "KBS 수신료는 전체 수입 중 46% 수준이고 프랑스는 80% 정도"라며 "공영방송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70% 이상은 비중을 차지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에 우상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단계적인 수신료 인상을 추진하자고 주장했다.

우 의원은 "결국은 수신료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본다"며 "40년간 동결된 KBS 수신료는 연 25만원을 받는 BBC 수신료와 비교할 때 우리는 3만원 수준으로, 공영 방송을 위해 지출하는 수수료가 높다고 할 수 없다는 점에서 국민들 사회적 합의를 통해서 수신료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FX렌트

다만 "일시적으로 수천원을 올리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일정 금액을 올린 후, 물가연동제로 매년 수신료 산정위원회가 물가 상승률에 비례해서 조금씩 올리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반면 야당의원들은 KBS 수신료 인상은 국민 의견을 수렴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조명희 의원(국민의힘)은 "연 6천700억원 세금지원에도 1천억원 적자를 낸 KBS가 수신료 인상 추진하고 있다"며 '수신료 현실화 준비 및 외부 정책 대응 상황’이라는 제목의 KBS 내부 문건을 공개했다.

조 의원 의원실에 따르면 해당 문건엔 KBS '수신료 인상 로드맵'이 담겨있다.

이 로드맵은 KBS는 9월 말 수신료 인상안 초안을 만들어 적정 수신료 액수를 산출했고, 10월 중으로 경영진 검토를 마칠 계획이다. 또 10월 내 이사회 보고와 경영진 의결을 완료한 다음 11월 인상안을 이사회에 제출할 방침으로, 내년 1월 안건을 방통위에 제출하고 최종적으론 내년 4월 국회 제출을 목표로 한다.

조 의원은 "이 문건을 살펴보면 국민들 의견을 무시하고 KBS가 수신료를 인상키로 하고 추진한다는 것인데 이것이 말이 되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 여론은 반대로 흘러가고 있다"며 "'공영방송 수신료 관련 시청자 견해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성인 1천명 중 '수신료를 인상해야 한다'고 대답한 의견은 6%에 불과했는데, 대체 뭘 믿고 추진을 하는 중이냐"고 꼬집었다.

조 의원은 "당장 수신료 인상 계획 멈추고, 국회와 국민이 납득할 만한 의견수렴 과정과 자체 혁신안 마련하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수신료 정상화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는 논의되고 있지 않다"며 "이는 국민 합의 등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송혜리기자 chew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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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즐거운 이동' 브랜드 가치 전달
[파이낸셜뉴스] 시트로엥(CITROEN)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경상남도 하동군의 한달살이 사업에 브랜드 대표 패밀리카 'C5 에어크로스 SUV'와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하동군은 올해부터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한달살이 여행사업의 일환으로 '흥미진진한 하동에서의 일상'을 진행하고 있다. 한불모터스는 하동군에 시트로엥의 대표 차량을 지원함으로써, 편안함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SUV
'흥미진진한 하동에서의 일상' 중 시트로엥이 한 달간 차량을 지원하는 '다함께 다다다(茶茶茶)'는 전통수제차 경험을 비롯해 하동 10경을 주제로 한 자유여행으로, 국제 슬로시티(Slow City)로 선정된 하동의 매력을 한껏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0월 12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8명의 참가자로 구성된 총 5팀은 일주일간 C5 에어크로스 SUV 또는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를 자유롭게 이용하며 하동군의 유서 깊은 전통차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지난 101년간 편안하고 즐거운 이동을 위해 노력해 온 시트로엥은 조금은 느리지만 전통과 자연을 보존하며 여유롭고 평온한 삶을 추구하는 하동군의 가치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차량 지원을 시작으로 하동군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시트로엥이 추구하는 편안함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5 에어크로스는 운전자뿐 아니라 탑승자 모두에게 차원이 다른 편안함을 제공하는 준중형 SUV다. 첨단 유압식 서스펜션 기술인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과 고밀도폼의 컴포트 시트는 장거리 여행에도 안락하고 부드러운 승차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스톱앤고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을 포함한 최대 19가지 주행보조시스템은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운전을 돕는다.

7인승 MPV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특유의 개방감과 높은 공간활용도, 뛰어난 연료 효율성으로 가족단위 고객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시트로엥의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국내 재고 완판에 힘입어 효율적인 1.5리터 BlueHDi 엔진과 가죽 및 1열 마사지 시트, 모터라이드 테일게이트, 포레스트 블루 외관 컬러 추가 및 새로운 디자인의 17인치 휠을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21년형 모델이 지난 9월 출시됐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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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
[앵커]

임진왜란으로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기록한 오희문의 난중일기인 보물 1096호, '쇄미록'을 주제로 한 전시가 선보이고 있습니다.

책 전시에서 벗어나 가상현실 영상과 그림으로 일기 속의 주인공, 오희문을 만나고 그의 희로애락을 나눌 수 있는 체험형 전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윤현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책장을 넘기면 타임머신을 타고 16세기 말로 넘어갑니다.

큰딸의 결혼식과 장남의 과거급제, 막내딸의 죽음까지, 전쟁 속 일상에서도 기쁨과 슬픔을 느끼는 희로애락은 이어집니다.

420년 전, 임진왜란을 몸소 겪으며 9년 3개월 동안 매일 써 내려온 오희문의 난중일기.

'보잘것없이 떠도는 자의 기록'이란 의미의 쇄미록은 보물 1096호로 지정돼 임진왜란의 중요한 유물이 됐습니다.

그림을 통해 당시 일본군의 침략으로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져 생사도 모른 채 지냈던 피난 생활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파워볼게임

[송혜원/진주시 계동 : "코로나19도 전쟁 중의 상황이랑 비슷하다고 생각되는데 쇄미록의 기록처럼 코로나19도 나중에 기록을 통해서 남겨질수 있다고 생각하고 임진왜란도 잘 극복한 것 처럼 코로나19도 잘 극복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림과 그래픽으로 다시 태어난 오희문의 일기, 지옥 같은 7년의 전쟁 속 일상은 코로나19로 불안한 현실과 닮았습니다.

[서윤희/국립진주박물관 학예연구사 : "오희문의 쇄미록은 우리들에게 여러 가지 시사하는 점이 있습니다. 이 전시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여지는 것은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는 그러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오희문의 '쇄미록'을 통해 역사와 아픔을 재조명하는 이번 특별전시회는 내년 3월 7일까지 이어집니다.

KBS 뉴스 윤현서입니다.

촬영기자:최석규

윤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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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로건, 정은주 [유튜브 화면 캡쳐]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유튜버 정배우가 제기한 퇴폐업소 출입 의혹의 당사자인 '가짜사나이2' 교관 정은주가 정배우의 주장을 반박했다.

정은주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을 통해 이번 논란에 대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수면 내시경 중 전 여자친구가 불법 촬영으로 입수한 단편적인 개인 메시지를 이용해 마치 저와 로건이 실제로 불법 퇴폐업소, 초대남 등을 다녔다는 등의 주장을 아무런 증거 없이 공론화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어떠한 법에 위반되는 행위도 저지르지 않았다"며 "음담패설 등을 한 행위 자체에 대해선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시는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해명했다.

정배우는 지난 13일 정은주의 전 여자친구 A씨의 제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 정은주와 로건이 퇴폐업소를 많이 다녔으며, 최대 음란사이트인 소라넷 초대남도 했었다고 폭로했다.

A씨는 해당 영상에서 정은주와 로건이 불법퇴폐업소와 관련해 "퇴폐가 답인가?", "원나잇 몇 번 해보니까 퇴폐 돈 아까워서 못 가겠다" 등의 대화를 나눈 휴대폰 메시지를 공개했다.

A씨는 "소방관 발령을 받고 신체검사를 해야 하는데 보호자가 필요하다고 해서 병원에 갔었다. 내게 맡겨둔 휴대전화에서 이 대화 내용을 발견했다. 다 던지고 집에 가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났다"고 말했다.

정은주는 현재 전남 담양소방서 구조대 소속 소방교로, 소방청은 해당 의혹이 불거지자 진상 파악을 위해 감찰을 시작했으며 범죄의심 정황이 포착될 경우 수사기관에 고발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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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뇨병학회가 발간한 ‘당뇨병 팩트 시트 2020’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13.8%로, 같은 해 추계 인구를 적용할 경우 494만명으로 조사됐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국내 30세 이상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이 14% 내외 수준으로 나타났다. 공복혈당장애는 유병률이 26%에 달했으며, 당뇨병 환자 중 절반 이상은 비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당뇨병학회는 지난 15일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당뇨병 환자의 규모 및 관리 실태를 조사한 ‘당뇨병 팩트 시트 2020’을 발간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13.8%로, 같은 해 추계 인구를 적용할 경우 494만명으로 조사됐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당화혈색소를 당뇨병 진단기준에 적용하기 시작한 2012년부터 7년간 당뇨병 유병률을 살펴보면, 2012년 11.8% 수준이었던 유병률은 2013년 14.5%로 높아졌고, 2014년과 2015년에는 각각 13%, 11.4%로 다소 낮아졌다. 이후 2016년 14.4%로 증가했고, 2017년과 2018년은 13.4% 및 13.8%를 기록했다. 공복혈당장애의 유병률은 26.9%로, 인구 수로는 948만여명에 달했다. 이는 앞서 ‘팩트 시트 2018’에서 발표한 25.3% 및 870만명을 훌쩍 넘어선 수치다.

당뇨병 관리 측면에서는 ▲당뇨병 인지율 65% ▲치료율 60% ▲당화혈색소 조절(6.5% 미만) 비율 28.3%로 나타났다. 다만 ‘팩트 시트 2016, 2018’을 통해 발표된 조절율은 각각 24.8%, 25.1%로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당뇨병 유병자 중 53.2%가 비만에 해당했고, 체질량지수 30 (비만2단계)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도 11.7%에 달했다. 당뇨병 유병자의 54%는 복부비만을 동반하고 있었다.

또 당뇨병 유병자 중 61.3%가 고혈압을 동반했고, 54.4%는 혈압 조절 목표를 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콜레스테롤혈증의 경우 기존 팩트 시트에서는 총 콜레스테롤 농도 240mg/dL 이상을 기준으로 조사했으나, 이번 팩트 시트에서는 당뇨병 환자 콜레스테롤 관리 기준으로 꼽히는 ‘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농도를 기준으로 했다. 100mg/dL 이상을 고콜레스테롤혈증으로 정의한 가운데, 당뇨병 유병자 중 72%가 고콜레스테롤혈증을 동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당뇨병 유병자 중 고혈압과 고콜레스테롤혈증을 모두 동반한 유병률은 43.7%였으며, ▲당화혈색소(6.5% 미만) ▲혈압(140/85mmHg 미만) ▲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100mg/dL 미만)을 모두 목표치 내로 조절한 비율은 11.5%에 불과했다.

이번 팩트 시트에서는 대상을 ▲당뇨병 유병자 ▲기진단자 ▲당뇨병 유병자가 아닌 성인으로 나눈 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사용된 24시간 식사 회상 데이터를 이용해 에너지 섭취와 탄수화물·단백질·지방 섭취율을 조사했다. 그 결과 당뇨병 유병자 및 기진단자들은 탄수화물 에너지 섭취분율이 68.3%와 69.9%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단백질 섭취분율은 각각 14.5%, 14.1%로 당뇨병 유병자가 아닌 성인(15.2%)보다 낮았다. 지방 섭취분율 또한 당뇨병 유병자(17.1%)와 기진단자(16%) 모두 유병자가 아닌 성인(20.1%)보다 낮게 나타났다.파워볼사이트

한편 대한당뇨병학회는 2012년부터 당뇨병 팩트 시트를 발표해오고 있다. 올해는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해 조사했으며 ▲당뇨병 현황 ▲당뇨병 관리 현황 ▲당뇨병과 동반질환 ▲별첨(지난 팩트 시트와 비교) 등 총 4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 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jjb@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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