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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19 13:10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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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개그맨 전유성 데뷔 50주년 기념공연 전국투어 '데뷔 50년만에 제일 큰 무대, 전유성의 쑈쑈쑈 : 사실은 떨려요' 제작발표회가 열린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개그맨 엄용수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04.03.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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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개그맨 엄용수(67)가 10살 연하의 재미교포와 결혼한다.동행복권파워볼

19일 소속사 이메이드에 따르면 엄용수는 내년 1월 미국 LA에서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스몰웨딩 형식으로 예식을 치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엄용수는 지난 5월 동료 개그맨 서승만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10세 연하의 미국 시민권자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전한 바 있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 "(여자친구가) 불행한 일이 많았는데, 내 코미디를 보고 괴로움을 버텼다고 하더라"며 만나게 된 계기를 소개했다.

이어 "세계 70억 인구 중 어떻게 내가 그 사람의 가장 가까운 남자가 되느냐. 나보다 더 지적이고 폭이 넓고, 하는 사업도 많고 대단한 분"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엄용수는 최근 출연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예비신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MBN '보이스트롯'에서 "결혼하면 절대 헤어질 생각하지 마라"고 말했고,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우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엄용수에게 이번 결혼은 세 번째다. 그는 1989년 17세 연하의 배우 백경미와 결혼했다가 7년 만에 이혼했고, 1997년에 재혼했다가 1년 만에 다시 헤어졌다. 슬하에는 백경미와 낳은 아들과 입양한 남매까지 2남1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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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당 심판선거를 지역발전 프레임으로 몰고 가”
“그들이 원하는 건 부산의 발전 아니라 선거 승리이기 때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사진=뉴스1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19일 더불어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TK(대구·경북)와 PK(부산·울산·경남) 간 감정의 골이 충분히 깊어지고 나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동래파전 뒤집듯 뒤집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들이 원하는 것은 부산의 발전이 아니라 민주당의 승리뿐이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검증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김해 신공항 확장을 위한 지자체와의 협의가 안 됐기 때문에 절차상 문제가 있다”며 “결국 모든 발표가 ‘김해는 안 되니 다른 곳으로 하겠다’라는 결론을 미리 내려놓고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왜 가덕도 이야기가 나오겠느냐? 바로 내년 부산시장 보궐선거 때문”이라며 “민주당 전략은 대구·경북을 고립시키고, 부산·울산·경남을 내 편으로 만들어서 내년 보궐선거를 이기고, 후년 대선판까지 흔들어 보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과학적·기술적 근거로 결정한 것이 아니기에, 실컷 이용한 다음에는 이런저런 현실적인 이유로 유야무야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또 “민주당은 신공항이라는 떡 하나 던져서 성범죄 당 심판선거를 지역발전 프레임으로 몰고 가 어떻게든 이겨보려 한다”며 “결국 사익추구 정치가 지역 분열을 조장하고, 기술과 과학, 합리성에 기반해야 하는 국가정책 수립의 기본원칙을 땅바닥에 내동댕이쳤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선거 하나를 위해 국가적 대사업을 이런 식으로 결정하는 법이 어디 있느냐”고 따지며 “대규모 SOC(사회간접자본) 입지를 공깃돌도 아닌데 이리 던지고 저리 던지면서 국민을 분열과 대립으로 몰아넣고 지역 간 반목을 조장하는 나쁜 정치, 이제는 끝내자”고 당부했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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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채널에서 가전, 가구 등 ‘렌탈/정기배송’ 가능
바디프랜드, 아모레퍼시픽, 위니아에이드, 위닉스, 한샘 등 도입
기업, 중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디지털 비즈니스 진출 기회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카카오톡 상품구독 이용자 화면

▲카카오톡 상품구독 관리자 화면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가 카카오톡채널을 통해렌탈, 정기배송을 신청할 수 있는 상품구독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용자는 카카오톡 채널에서 가전, 가구, 공기청정기 필터 등 다양한 상품에 대한 렌탈/정기배송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상품 구독에 필요한 정보를 알림으로 받아보고 상담과 결제도 가능하다. 기존 오프라인에서 정기구독상품에 가입하고 이용하는데 드는 복잡한 과정을 톡 안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김치냉장고렌탈 상품을 이용하고 싶다면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카카오톡 채널에서 브랜드와 상품 정보수집,구매상담,렌탈약정,배송설치 등렌탈 이용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번에 완료할 수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에서 상품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상품 구독 관리 플랫폼 SSP(Subscription service platform)를 제공한다.

파트너는 카카오SSP에 상품정보를 등록하고상품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 과정을 관리해 보다 체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주문 가능 확인(신용등급조회) ▲전자계약(계약서 자동생성, 서명)관리 뿐 아니라 ▲과금 및 정산 등 렌탈/정기배송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제반 업무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도 가능하다.

카카오는 SSP를 가전제품, 자동차, 부동산, 콘텐츠 서비스 등 사업 유형에 맞춰 제공해 보다 확장된 디지털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동행복권파워볼

이를 통해 전통 산업 기반의 기업, 중소상공인, 자영업자가 디지털 비즈니스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고객과 폭넓은 접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오늘(19일) 종합가전 전문기업 위니아에이드의딤채 김치냉장고렌탈을 시작으로 연내 바디프랜드, 아모레퍼시픽, 위닉스, 한샘 등 기업들의 렌탈/정기배송 상품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소비자의 소비행태 변화, 비대면 소비를 선호하는 문화가 확산되며, 많은 기업들이 상품구독 사업을 준비하거나 시작하고 있다”며 “일상생활에서 활발히 사용하는 카카오톡 안에서 이용자와 기업을 유연하고 강하게 연결해 진화된 디지털 비즈니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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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 인권 개선위해 국제사회와 노력…컨센서스 채택 동참"
北 "결의안, 쓰레기들이 날조한 거짓정보 짜깁기" 반발

유엔 총회 회의장 모습. © AFP=뉴스1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한상희 기자 = 북한의 인권 유린을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이 18일(현지시간) 유엔에서 채택됐다. 한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동제안국에 참여하지 않았다.

외교부와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에 따르면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5차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이 이날 표결 없이 컨센서스(합의)로 채택됐다.

이번 결의안에는 미국과 영국, 일본, 오스트리아, 벨기에 등 58개국이 공동 제안국으로 참여했다. 한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동제안국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북한인권 결의안은 매년 유럽연합(EU)이 결의안 작성을 주도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16년 연속 유엔총회에서 채택됐다. 특히 표결 없이 합의로 채택된 것은 올해로 5년 연속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 정부는 북한 주민들의 인권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한다는 기본 입장하에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결의안 컨센서스 채택에 동참했다.

지난해 결의와 비교하면 이번 결의는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기존의 문안이 대체로 유지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한반도 상황과 관련해 일부 문안이 새롭게 추가·수정됐다.

코로나19 팬데믹과 관련해서는 북한의 인권·인도적 상황에 대한 코로나19의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제한조치의 국제 인권법 등 합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반도 상황에 대해서는 Δ이산가족 문제의 시급성과 중요성 강조 Δ남북대화 포함 대화·관여의 중요성 강조 Δ북한과 대화체를 유지중인 국가들이 계속해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안보 구축을 지지하고 인권 상황을 다루도록 독려 Δ각국에 남북 대화·국제 납치 등 북한 내 인도적 · 인권 상황 관련 대화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지원하도록 독려하는 내용이 담겼다.

EU를 대표해 발언에 나선 독일 측 대표는 "결의안은 북한의 심각한 인권 상황에 대한 유럽연합을 비롯한 다수 국가들의 깊은 우려를 반영한다"라고 말했다.

크리스토프 호이스겐 유엔 주재 독일 대사는 "지난 12개월 동안 북한 인권 상황에 있어 어떤 개선도 없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외부 세계와의 접촉이 감소하면서 주민의 자유가 더욱더 제약을 받고 있어 인권 상황의 전망이 매우 참담하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직적이고, 광범위하며, 심각한 인권 유린을 개선하기 위한 북한 당국의 즉각적 행동이 필요하다"며 특히 북한의 인권 유린 책임자 처벌을 위한 서울 유엔인권사무소의 역할의 중요성을 거론했다.

제니퍼 바버 유엔 주재 미국대표부 특별고문도 "북한 당국이 인권 유린을 즉각 중단하고, 책임자에 대한 처벌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2014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가 지적한 조직적이고, 광범위하며, 심각한 인권 유린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북한에서 자행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바버 특별고문은 구체적으로 살인, 노예화, 고문, 구금, 강간과 강제낙태 등 성폭력, 정치·종교·인종·성차별에 따른 박해, 강제이주, 강제실종, 고의적으로 기아를 지속시키는 비인도적 행위 등을 거론했다.

이에 대해 김성 유엔 주재 북한 대사는 "결의안이 인권의 개선·증진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정치적 계락"이라고 반박하며 고려할 가치도 없다"라고 반박했다. 김 대사는 "인간쓰레기 탈북자들이 날조한 거짓된 허구 정보를 적국이 짜깁기한 것"이라면서 "북한에는 결의안에 언급된 인권침해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반발했다.

minss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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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보다 9%포인트 늘어
"방역 피로감에 노력 물거품"
가파른 확산…병상 부족 우려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최대열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주요 기관·기업들은 재택근무를 강화하면서 사실상 2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를 적용하고 있다.

서울·경기 등이 19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들어갔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큰 폭으로 늘면서 2단계 격상 기준을 빠르게 충족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2단계로 격상하기 위해선 2개 이상 권역에서 1.5단계 유행이 지속되거나 전국 확진자가 300명을 초과해야 하는데 이미 수도권·강원을 비롯해 경남·전남 지역에서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선제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방역당국은 오늘부터 1.5단계 격상에 돌입한 만큼 향후 2주간 철저한 비대면 사회로 전환하고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2단계 격상을 최대한 막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활동성이 높은 청·장년층을 중심으로 조용한 전파가 번지고, 연말을 앞두고 사회 전반적으로 방역인식이 느슨해진 만큼 다시 방역 끈을 조여야 한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주요 기관·기업도 현 1.5단계에선 1/3 수준으로 재택근무 확대가 권고되지만, 일부에서는 유연근무를 확대하고 회사 근무를 최소화하면서 2단계 격상을 대비하는 모습이다.

해이해진 방역인식, 3차유행 불러
청·장년층 운명론적 믿음 번져


최근 코로나19 확산은 젊은 층의 방역인식이 느슨해진 영향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코로나 국면이 장기화되면서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이 늘어난 데 따른 피로감이 임계치를 넘어섰다는 분석이다.

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연구팀이 이날 발표한 코로나19 인식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청·장년층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을 운에 달렸다고 보는 이가 6개월 만에 증가했다. '내가 감염되느냐 마느냐는 어느 정도 운이다'라는 항목에 대해 그렇다고 답한 이는 46.1%로 앞서 6개월 전 같은 조사 당시 37.5%였던 것과 비교해 9%포인트 가까이 증가했다. '일어날 일은 일어나게 돼있다'는 항목 역시 46.8%가 그렇다고 답해 같은 기간 비슷하게 늘었다. 50대 이상에선 40%가 채 안 되는 것과 대비된다.

신종 감염병의 경우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한 사회 내 구성원이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양상으로 번진다는 게 입증됐는데도 이처럼 청·장년층을 중심으로 운명론적 믿음이 번지는 건 그만큼 방역수칙을 지키려는 의지가 약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최근 들어 식당·주점 등에서 코로나19 이전 상황으로 돌아간 것 같은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면서 "방역 피로감·불감증이 그동안 우리 희생과 노력으로 만든 성과를 한 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위중증환자 79명…사흘간 24명 늘어
전남·경북, 중환자 전담병상 부족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병상부족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젊은 환자 위주로 확진자가 늘고 있어 당장 위중증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는 않지만 신규 확진규모 자체가 커지면서 중환자 증가세로 가팔라졌다. 이날 기준 위중증환자는 79명으로 최근 사흘간 24명이 늘었다. 이 기간 4명이 숨진 걸 감안하면 하루 10명 가까이 늘고 있는 셈이다.

보건당국은 상태가 나쁜 중환자 치료를 위한 병상 가동률이 60%가 채 안 되는 만큼 아직은 어느 정도 여유가 있다고 밝혔으나 며칠 사이 환자가 빠르게 늘면서 제때 전원조치가 이뤄지지 못하는 등 일선 의료현장의 우려는 높아졌다. 일반 중환자와 함께 쓰는 병상의 경우 전국 405개 병상 가운데 곧바로 코로나19 환자가 입원가능한 게 57개(17일 기준) 남아있는데, 제주와 충북을 제외하면 모두 5개도 채 남지 않았다.파워볼게임

이창준 중앙사고수습본부 환자병상관리반장은 "강원권은 중환자전담병상을 추가 확보하는 한편 인근 수도권 공동병상 활용방안을 검토중"이라며 "중환자 증가추세를 감안해 추가병상 확보 노력을 계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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