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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09:37 조회1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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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우편여론조사 결과 '국력 자신감' 최저치
'경제력 약하다'가 처음 앞서…유일한 자신감은 '기술력'
한국 '싫어 60% vs 좋아 20%'…북한보다 중국이 더 위협적
가장 신뢰하는 집단은 자위대…법원·경찰·검찰 순
전자결제시스템·구독형 서비스 이용률 '껑충'



일본인들의 절반 가량은 '일본의 국력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일본의 국력에 대한 자신감이 크게 떨어져 '일본의 경제력이 약하다'는 인식이 '강하다'를 처음 앞섰다.파워볼엔트리

니혼게이자이신문인 작년 10~11월 전국 18세 이상 남녀 1696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2일 발표한 우편 여론조사 결과 일본인들은 기술력을 제외한 전 부문에서 자신의 나라가 약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경제의 일본 비중 '60년대 후반으로 후퇴
'일본의 경제력 평가'에서는 '약하다'는 응답이 32%로 '강하다'(28%)를 넘어섰다. 자국의 경제력이 약하다는 인식이 더 우세해진 건 2018년 조사 이래 처음이다. 2018년 첫 조사에서는 '일본의 경제력이 강하다'는 응답이 약 40%에 달한 반면 '약하다'는 의견은 25% 수준이었다.

일본 내각부에 따르면 2019년 전세계 국내총생산(GDP)에서 일본이 차지하는 비중은 5.9%로 전성기였던 1995년의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현재 일본이 전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60년대 후반과 비슷한 수준이다.

군사력, 정치력, 외교력 등 나머지 국력에 대한 자신감도 현저히 떨어졌다. '군사력이 약하다'는 응답은 45%로 '강하다(11%)'의 4배를 넘었다.

정치력('약하다' 46%, '강하다' 8%), 외교력('약하다' 51%, '강하다' 7%), 교육력('약하다' 32%, '강하다' 22%), 어학력('약하다' 58%, '강하다' 7%) 등에서도 약하다는 인식이 압도적이었다.

유일하게 자신감을 보인 분야는 기술력이었다. '일본의 기술력이 강하다'는 응답이 64%, '약하다'는 10%였다. 이마저도 '강하다'는 비율이 2018년 80% 수준에서 크게 떨어졌다.

헌법개정 등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보수적인 색채도 강해졌다. '헌법을 개정하는 편이 좋다'는 응답이 57%로 '개정하지 않는 편이 좋다'(39%)를 크게 앞섰다. 2018년 조사에서는 헌법 개정에 반대하는 의견이 더 많았다.

'헌법에 자위대를 명기하는 것'에 대해서도 찬성(65%)이 반대(27%)를 압도했다. 자위대가 일본인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고 있는 것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치인과 국가공무원 가운데 '자위대를 신뢰한다'는 응답이 59%로 가장 많았다. '신뢰하지 않는다'는 5%에 불과했다.

법원('신뢰한다' 52%, '신뢰하지 않는다' 8%)과 경찰('신뢰한다' 50%, '신뢰하지 않는다' 13%), 검찰('신뢰한다' 44%, '신뢰하지 않는다' 10%)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로나 앞으로 2~3년 생활에 영향줄것
한국과 중국, 북한 등 주변국에 대해서는 불신감이 높았다. '한국을 싫어한다'는 응답이 60%로 '좋아한다'(20%)를 크게 앞섰다. 지난해 조사보다 싫어한다는 응답이 줄어든 반면 좋아한다는 응답은 크게 늘었다.

'중국이 위협적이다'라는 응답이 86%로 '북한이 위협적'(82%)이라는 인식을 처음 앞섰다. 미국에 대해서는 '좋아한다'가 68%, '싫어한다'가 12%였다.

코로나19로 인한 생활상의 변화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페이'와 같은 전자결제시스템을 이용한다는 응답이 59%로 2018년보다 19%포인트 상승했다. 30대는 80%, 10~20대와 40대는 70%를 넘었다. 여전히 이용률이 97.7%에 달하는 한국의 절반 수준이다.

구독형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있다는 비율도 35%로 지난해보다 10%포인트 가까이 늘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온라인 서비스는 구글이 72%로 1위를 차지했다. 라인(69%·복수응답 가능)이 야후(68%)를 처음 넘어섰다. 아마존(56%)과 라쿠텐(49%)이 뒤를 이었다.

'코로나19가 앞으로 2~3년 정도 생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이 63%로 가장 많았다. '1년 정도'는 16%였고, '5년 이상'이라는 답변도 11%에 달했다.

도쿄=정영효 특파원 hug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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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현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전문 모델 같은 핏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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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현 인스타그램


서현은 1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rand new Monday 월요병아 사라져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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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 패션 아이템으로 치장해 시크한 올블랙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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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현 인스타그램


특히 모델 같은 그녀의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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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현 인스타그램


한편 서현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사생활'에 출연했다.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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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회복 포용 도약을 핵심어로 삼은 신년사를 발표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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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021년을 회복, 포용, 도약의 해로 만들자는 신년사를 11일 발표했다. 코로나19 종식과 경제 회복의 의지를 강조하고,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사과했으며, 민감한 정치 이슈에는 선을 그었다. 민생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담은 셈인데, 사실상 임기의 마지막 해인 만큼 중요한 국민의 삶 문제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신년사에서 문 대통령은 ‘경제’ 단어를 29번이나 언급했을 정도로 경제 회복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전 국민 무료 백신 접종 계획을 깜짝 발표하며 “터널의 끝이 보인다”고 했고,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으로 선도국가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반기 중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이라는 구체적 목표까지 제시하며 확장 예산 신속 집행, 일자리 예산 1분기 집중투입 등 계획을 덧붙였다.

실책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주거문제의 어려움으로 낙심이 큰 국민들께 매우 송구한 마음”이라며 처음으로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에 대해 사과했다. 권력기관 개혁, 공정경제 3법과 노동 관련 3법 등 개혁과제를 마무리했다며 제도를 안착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북미대화·남북대화에 대해서는 “마지막 노력을 다하겠다”는 원론적 입장을 밝히는 데 그쳤다. 국민의힘은 “세상과 민심, 정세변화에 눈 감고 귀 닫은 신년사”라고 혹평했으나, 비판에도 아랑곳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던 과거 정부의 모습과는 달라진 태도다.파워볼중계

2020년은 코로나 팬데믹의 상처, 추·윤 갈등으로 인한 분열이 국민을 할퀸 해였다. 그런 점에서 대통령 신년사에서 엿보이는 민생 중심, 미래지향적 시각은 바람직하다고 하겠다. 하반기에나 가능하겠지만 백신 접종으로 코로나 터널의 끝이 보이는 게 사실이고, 경제도 반등할 것이다. 다만 선거를 앞두고 조급한 마음에 방역 원칙을 흔들거나 강성 지지층에 기댄 편가르기 정치로 빠지지 않기를 바란다. 문 대통령이 언급한 대로 위기에 심화한 격차를 좁히는 것이 올해 정부에 주어진 가장 중요한 과제다.
"무혐의 처리된 사건 갖고 출국 막아..은폐 시도도"
"文 한마디에 불법, 부정 자행돼..검찰에 못 맡겨"
"김정은 '최대 주적 미국'..文 신년사 지켜볼 것"
"박범계, 주변 지저분..강행하면 레임덕을 조속화"
잇단 성추문엔 "죄송..앞으로 당 추천시 검증 강화"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문광호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지난 2019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긴급 출국 금지를 위한 공문이 허위로 작성된 의혹이 있다며 "특검을 도입해서라도 당시 박상기 법무부 장관을 비롯해 이성윤 동부지검장 등 여러 사람의 불법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당이 공익 제보된 내용을 지난해 12월7일 대검찰청에 이첩했는데 드디어 그 내용이 하나하나 밝혀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출국금지 다음날 중앙지검장인 이성윤 반부패부장이 동부지검 고위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 결재권자인 동부지검장 모르게 내사번호가 함부로 부여됐단 사실을 통보했고 '동부지검이 내사 번호 부여를 추인해서 합법화(하는 걸로) 해달라'는 취지의 요구를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대검 진상조사단은 김 차관이 이미 무혐의 처리된 2013년 사건번호가 기재된 출국금지요청서로 출국을 막고 몇 시간 뒤 행정처리 차원에서 제출한 긴급승인요청서에서도 있지도 않은 2019년 내사번호를 찍어서 허위공문서를 작성했다"며 "이 같은 행위를 은폐하려 한 범죄행위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들은 사건 조사에 조직의 명운을 걸라고까지 대통령이 지시한 5일 뒤 벌어진 일"이라며 "여러 사건에서 대통령이 말 한 마디만하면 밑에서 불법, 부정이 엄청나게 자행된 또 하나의 사건이다. 이 사건은 검찰 자체수사에 맡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11. photo@newsis.com
주 원내대표는 또 전날 북한의 노동당 8차 대회와 관련해 "김정은은 핵을 36회나 언급하면서 책임 있는 핵보유국으로서 완전무결 핵 방패를 구축했다고 과시했다"며 "또 첨단 무기 개발 상황을 공개하면서 최대 주적인 미국을 제압하고 굴복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고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년 동안 김정은의 비핵화, 평화 의지가 확고하다고 수차례 평화 타령만 반복했다"며 "핵 무력을 토대로 미국을 굴복시키고 통일을 앞당긴다는 것이 비핵화 평화에 대한 확고 의지인지 국민들은 의아하다. 오늘 발표하는 신년사에서 핵 무력을 토대로 통일한다는 김정은의 발언에 대한 문 대통령의 대응을 국민들이 엄중히 지켜볼 것"이라고 경고했다.

인사청문회를 앞둔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그야말로 범죄 비리 의혹이 줄을 잇는다"며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 후보 주변이 이렇게 지저분하고 불법 의혹으로 가득 찼는지 이해가 안 된다. 문 대통령은 26차례나 부적격자를 임명했는데 지금 또 박 후보자를 밀고 나가면 더할 수 없는 문제가 나오고 레임덕을 조속화할 뿐"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전날 진실·화해과거사위원에 선출된 정진경 변호사가 과거 교수 재직 시절 성추행 의혹으로 자진 사퇴한 것에 대해서는 "당이 추천한 진실화해위원에 문제가 생겨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당은 단체 추천을 의뢰했고 인터넷을 통해서 여러 검색을 다하고 지인 탐문도 했지만 불미스런 일을 밝혀내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우리 당이 추천하는 위원들은 좀 더 검증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oonli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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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정재가 '날아라 개천용'에 특별출연한다.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박상규 극본, 곽정환 연출)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이정재가 '날아라 개천용'에서 곽정환 감독과 함께했던 '보좌관'의 장태준 역할로 특별출연한다"며 "오늘(12일) 촬영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본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정재는 앞서 배성우가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켜 '날아라 개천용'에서 하차할 당시 박삼수 역할을 맡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후 출연이 불발되기는 했지만, 드라마에 도움을 주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고.

한편 앞서 배성우는 지난달 음주운전 적발로 경찰에 입건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이런 소식이 뒤늦게 보도돼 연예계 큰 파장을 일으켰다. 더구나 배성우는 음주운전을 할 당시 한창 촬영 중이던 '날아라 개천용'에서 정의 구현을 위해 힘쓰는 기자로 열연을 펼친바, 대중의 실망감은 더욱 컸다. 이에 배성우가 연기했던 박삼수 캐릭터는 또 다른 소속사 선배 정우성이 떠맡았고, 3주간의 재정비 이후 방송이 재개됐으며 정우성은 15일 방송되는 17회부터 등장할 예정이다.파워볼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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