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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7:39 조회1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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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열방센터 방문자 2797명 중 924명만 검사
혹진자 126명이나 53명이 9개 시·도서 450명에게 '전파'
방문자 67%가 미검사..상당수 연락두절에 비협조
방역당국, 양성률 높아 피해 커질 수 있어 우려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BTJ열방센터와 관련해 누적 확진자가 576명으로 늘어났다.

그러나 방문자 중 아직도 67%가 검사를 받지 않은 데다가 방문자 중 상당수가 연락을 받지 않거나 방문 사실을 부인하는 등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게다가 확진자 53명이 9개 시·도에 27개 종교시설이나 모임에 참석하며 450명에게 코로나19를 전파한 것으로 확인되며 앞으로 확진자가 대규모로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진 상황이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에서 12월 중 발생한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와 인터콥(InterCP International) 집단감염과 관련해 BTJ열방센터 방문자는 2797명으로 집계됐다. BTJ열방센터가 제출한 명단에서 정보 현행화가 완료된 인원은 2789명이며 역학조삭 확인된 인원은 8명이다.

이 중 33.0%인 924명이 검사를 받아 126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확진자 중 53명이 9개 시·도에 27개 종교시설과 모임을 통해 총 450명에게 추가로 코로나19를 전파했으며 이에 따라 BTJ열방센터 관련 총 확진자 수는 576명으로 집계됐다. 27개 종교시설은 대전 7개, 충북 6개, 광주 5개, 인천 2개, 충남 2개, 경기 2개, 강원 1개, 부산 1, 전남 1개 등이다.

방역당국은 BTJ열방센터 방문자 대상 개별연락을 통해 검사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해당 종교시설·모임의 방문자 등에 대한 파악 및 검사를 지속 중이다. 그러나 아직 방문자 중 67%가 아직 검사를 받지 않았고, 상당수가 연락을 받지 않거나 방문 사실을 부인하여 역학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방역당국은 전 세계와 우리나라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할 때, BTJ열방센터의 비협조적 태도는 사회 전반에 상당한 피해를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27일부터 12월 27일 사이의 BTJ열방센터 방문자는 조속히 검사 받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방문자와 접촉 후 이상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검사를 받을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자체 별로 ‘방문자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시행해 방문자들이 신속하게 검사를 받도록 하는 한편 경찰청과 협조를 통해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강제처분도 강력하게 이행할 계획이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모임에 참석하셨던 분들 중 다수가 휴대전화를 꺼놓았던 상황으로서 역학적 추적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재까지 양성률을 고려해볼 때 아직까지 검사를 받지 않으신 분들의 양성률도 낮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파워볼엔트리
[스포츠경향]
NC 노진혁. 이석우 기자
NC 노진혁. 이석우 기자



NC 주전 유격수 노진혁(32)은 팀의 숨겨진 입담꾼이다.

노진혁은 지난 시즌 골든 글러브 수상에 대한 열망을 소심하게 드러내면서 “(김)하성이가 메이저리그에 가면 도전해볼 만하다”라며 내심 미국행을 바랐다. 이 말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하없노왕(김하성이 없으면 노진혁이 왕이다)’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나기도 했다.

그리고 김하성이 샌디에이고와 계약하면서 미국 진출에 성공했다. 리그를 대표하는 유격수인 김하성이 미국으로 떠나면서 뒤를 누가 이을지 의견이 분분했다.

노진혁은 새해를 맞이해 김하성의 빈 자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지난 11일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사실 엄청난 벽이 사라진 것에 대해서는 좋게 본다”면서 “하성이가 없어졌다고 해서 내가 골든글러브를 당연히 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난 시즌보다는 좀 더 잘해야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겸손하게 말했지만 이번 시즌이 ‘기회’라는 것은 느끼고 있다. 노진혁은 “딕슨 마차도(롯데), 오지환(LG), 김재호(두산) 등 정말 잘 하는 선수라서 쉽지 않을 것 같다”면서도 “그래도 하성이가 없으니까 비벼볼 수 있지 않나 생각은 든다”고 했다.

나이는 6살이나 어리지만 김하성에게서 배울 점이 참 많았다. 노진혁은 “나는 야구가 잘 안 풀리거나 했을 때 부정적인 생각에 깊게 빠지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하성이는 경기 전에 이야기를 들어보면 멘탈도 정말 좋고 하루 못 하더라도 무덤덤하게 이야기하더라. 어린 나이인데도 그런 점을 갖추고 있는게 부러웠다. 그런 부분에서 나보다 훨씬 위에 있는 선수라는 게 느껴졌다”고 떠올렸다.

‘어차피 김하성은 잘 한다’라는 말을 매번 느꼈다. 노진혁은 “가끔 ‘올해는 망했어요’라며 약한 소리를 하곤 하는데 경기가 막상 시작되면 날아다니더라. 매년 20개 이상의 홈런을 치고 득점도 잘 하지 않나. 그런 모습을 본받고 싶었다”고 했다.

최고 유격수의 자리에 오르려면 노진혁도 더 발전하는 선수가 되어야한다.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2012년 NC에 입단한 노진혁은 매 시즌 성장해가고 있다. 특히 최근 몇년 동안 장타가 늘었다. 2018년에는 11홈런, 2019년에는 13홈런, 지난해에는 20홈런을 달성했다. 은퇴한 손시헌 대신 주전 유격수 자리를 꿰찬 뒤로 세 시즌 연속 2할 후반대 타율을 기록 중이다. 노진혁은 “한 해, 한 해씩 보면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데 쉽지 않다는 것도 느끼고 있다. 뒤늦게 서른 살부터 좋아진 게 조금은 아쉬운 점”이라고 말했다.

뒤늦게 꽃을 피웠지만 몇년 동안 쌓은 경험들을 자산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그는 “투수마다 특징이 있는데 2019년까지만해도 그 타이밍을 잘 못 맞췄다. 한번 특징들을 알고 내 타격폼을 정립해두니 지난해 정규시즌 때 잘 됐다”고 했다.

새 시즌에도 20홈런을 쳐 보는게 최우선 목표다. 노진혁은 “2년 연속 20홈런을 쳐 봐야 20홈런은 치는 유격수라고 들어보지 않을까”라며 “한 번 쳐보니까 정말 어렵다는 걸 알게 됐다. 홈런이 나올 것 같을 때에는 안 나오고 안 나올 것 같을 때에는 하나씩 나올 때가 있다. 매년 30개 홈런을 치는 선수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 나도 20개라도 꾸준히 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스로 발전해야 ‘황금장갑’에 도전해볼 수 있다는 걸 안다. 노진혁은 비시즌이 시작된 후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시작하고 있다. 아내의 추천으로 필라테스도 시작했다.

노진혁은 “지난해 골든 글러브 결과를 보니 내가 4위를 했더라. 그 때 더 잘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홈런을 25개 이상을 치거나, 3할 타율을 기록하고 20홈런을 치거나 해야 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 한 번도 이뤄본 적 없는 수치지만, 목표라도 잡아야 내가 더 분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마음을 다잡았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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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사진=경남FC)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축구선수 김영찬과 배우 이예림의 결혼 의혹이 불거졌다.

경남FC는 12일 이데일리에 두 사람과 결혼과 관련해 “들은 바가 없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이경규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경규는 신년을 맞아 점괘를 뽑았고 깃발에는 신랑, 신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수근은 “올해 좋은 소식이 있겠다. 집안 사람 중에”라고 물었고 이경규는 당황하며 “이 집 진짜 용하다. 내가 하는 건 아니다”며 놀랐다.

이경규의 표정을 본 서장훈은 “예림이 결혼하나보다”라고 말했고 이경규는 손사레를 쳤지만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수근, 서장훈은 “우리가 10번 뽑으면 8~9번은 다 맞았다. 다들 소름 돋아 했다”고 말했고 이경규는 “몇 안되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칭찬했다.

김영찬 선수는 이경규의 딸 이예림과 지난 2017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파워볼사이트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자체 최고 시청률 8.7%(1월 11일 7회 방송분)를 기록한 KBS 2TV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사진=아이윌 미디어

자체 최고 시청률 8.7%(1월 11일 7회 방송분)를 기록한 KBS 2TV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사진=아이윌 미디어
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제작진이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소감과 함께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이하 '암행어사', 극본 박성훈·강민선, 연출 김정민, 제작 아이윌 미디어) 제작진은 12일 스타뉴스에 지난 11일 방송분(7회, 2부)가 자체 최고 시청률 8.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암행어사'의 이번 자체 최고 시청률 8.7%는 지난 2019년 3월 26일 종영한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9.3%(2019년 3월 26일 40회)에 이어 지난 2년 간 방송된 KBS 월화극 중 두 번째로 높다. 앞서 2019년 11월 25일 종영한 '조선로코-녹두전'의 자체 최고 시청률 8.2%(2019년 10월 1일, 4회)를 넘었다. 또한 최근 1년간 방송된 KBS 월화극 중에서는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암행어사'는 지난 5일에 6.5%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세운 바 있다. 당시 시청률 28.8%를 기록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1 마지막 회가 방송되는 가운데 세운 기록이었다. 이에 '펜트하우스'의 빈자리를 채워줄 월화극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암행어사' 제작진은 "누구나 공감할 만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답답한 현실 속에서 짜릿한 권선징악의 스토리로 대리만족을 드리고자 했다. 그러한 부분들이 시청자들에게 좋게 다가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제 '암행어사'가 반환점을 돌았고, 앞으로도 인물들의 서사와 큰 사건들이 남아 있으니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암행어사'의 후반부 관전 포인트에 대해선 "성이겸(김명수 분)의 정인 강순애(조수민 분)과 이복동생 성이범(이태환 분)을 둘러싼 삼각관계, 역적으로 몰려 아버지를 잃은 홍다인(권나라 분)의 과거 등 인물들의 비밀이 앞으로 어떻게 풀려나갈지 주목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의를 구현하며 자신의 목적에도 한발씩 다가가는 어사단의 성장 스토리가 더 큰 재미를 드리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암행어사'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 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지난해 12월 21일 첫 방송했다.
매출 3분의 1, 게임 부문서 올려..2개 게임서 50억달러 매출
알리바바·바이트댄스 등 'IT공룡'과 스타트업 도전에 '촉각'
(서울=연합뉴스) 정재용 기자 = 세계 최대 모바일 게임업체인 텐센트(騰迅·텅쉰) 그룹이 작년 기록적인 성장을 했음에도 새로운 제휴 업체를 찾는 등 수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알리바바(阿里巴巴), 바이트댄스(ByteDanceㆍ字節跳動) 그룹을 비롯한 거대 기술기업들과 스타트업들이 '게임 제국' 텐센트의 시장을 잠식하려 하기 때문이다.

텐센트의 모바일 게임 앱 로이터통신 발행 사진 캡처[재배포 및 DB 금지]

텐센트의 모바일 게임 앱 로이터통신 발행 사진 캡처[재배포 및 DB 금지]
11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텐센트 그룹은 작년 한 해 전체 매출의 3분의 1가량을 게임 분야에서 일궈냈다.

'중국판 카카오톡'으로 불리는 위챗(微信·웨이신)을 거느린 텐센트는 중국 최대의 IT(정보기술) 기업이다.

중국의 '기술 허브'인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에 본사를 둔 텐센트는 IT를 비롯해 동영상 및 음악,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했다.

게임 분야의 비중을 키워나가고 있는 텐센트는 작년 29개의 게임 관련 회사에 투자했다.

앱 분석업체인 센서 타워에 따르면 텐센트는 작년 한 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layerUnknown's Battlegrounds MobileㆍPUBG Mobile)과 '아너 오브 킹즈'(Honour of Kings)에서 50억 달러 이상의 매출액을 올렸다.

텐센트 게인 부문의 이런 실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힘입은 바 크다.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한 소비자들이 대면 접촉을 줄이고 가정에서 모바일 게임을 즐기면서 게임 시장이 급팽창한 것이다.

하지만 텐센트의 기록적인 성장은 상하이(上海)의 모바일 게임 스타트업인 미호요(miHoYo)에 의해 다소 빛이 바랬다.

미호요가 작년 9월 출시한 모바일 게임 '원신'(原神·Genshin Impact)'이 세계적으로 선풍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게다가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阿里巴巴) 그룹과 '틱톡'(TikTok)의 모기업인 바이트댄스(ByteDanceㆍ字節跳動) 그룹 등 거대 기술기업들도 게임 부분을 강화하면서 텐센트와 중국 2위의 게임업체인 넷이즈(Netease)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알리바바 그룹은 작년 자회사 이조이(Ejoy)의 신작인 '쓰리 킹덤즈 스트래티직'(Three Kingdoms Strategic·삼국지 전략판)이 인기를 끌면서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의 신흥 강자로 부상했다.

j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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