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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5 12:58 조회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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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2021년 새해를 맞아 주요 대기업에서는 인재 채용문을 열고 있다. 삼성전기·현대모비스·기아차를 필두로 카카오뱅크, 현대중공업그룹, GS건설 등에서도 신입·인턴사원 그리고 IT개발자 모집에 나선 것.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새해 주요 대기업 채용소식을 15일 안내한다.먼저 삼성전기에서 2021년 5급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업무로는 제조공정(생산직), 안전환경직(방재센터)이며, 근무형태는 교대근무이다. 지원자격으로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 없는 자 등이다. 안전환경직의 경우 대형운전면허 자격증 소지자, 직무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 제조직 온라인 적성검사(PC)> 면접이후 3월 중으로 입사가 결정된다. 지원서 접수마감은 다가오는 18일 9시까지다.<a href="http://popple.co.kr" target="_blank">파워사다리</a>

기아자동차에서는 고객경험 전략·기획 및 생산기획 채용을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데이터 전략 글로벌 확산 수행, 글로벌 웹사이트 플랫폼 구축 및 온라인 커머스 기획, CEM 기획, 생산관리체계 및 전략기획이다. 전형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1차면접> 2차면접>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되며, 입사지원은 오는 17일까지다.

현대모비스는 21년 상반기 인턴을 모집 중이다. 모집부문은 차량용품 신차·양산 품질 서비스, 경영혁신 기획, 안전환경, 인사 및 교육 등이며, 근무지는 서울 역삼이다. 공통 지원자격으로는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간 인턴실습 후 전환평가를 통해 입사가능자, 공인영어성적 보유자이며, 세부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은 각 부문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채용공고 확인이 필요하다. 입사지원서는 이달 19일(화)까지이며, 서류전형 이후 인적성검사, 1차면접, 2차면접(영어면접 포함)을 거쳐 인턴사원을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모비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카카오뱅크, 현대중공업그룹, GS건설에서는 IT 개발자 인재 모집에 나섰다. 카카오뱅크에서는 금융IT개발자 및 서버개발자 대규모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모집부문은 금융IT개발(코어뱅킹, 금융정보개발), 서버 개발자(서비스개발/고객플랫폼)이다. 직무관련 경력 1년이상인 자를 선발하며, 각 직무별 필수경험 및 역량, 우대사항은 분야별로 차이가 있다. 영입프로세스는 서류전형> 코딩테스트전형> 1차 실무진 전형> 2차 면접전형> 처우협의>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수시채용으로 진행 중이며, 영입 완료시 마감이므로 빠른 지원이 필요하다.

GS건설에서는 앱 개발자를 모집 중이다. 공통 지원자격은 앱 또는 웹 개발 관련 분야 5년 이상 경력소지자, 공인어학성적 보유자, 프로그램 개발 기술 보유자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면접전형은 실무, 영어테스트, 임원면접 등이 예정됐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24일까지 GS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끝으로 현대중공업그룹에서는 아비커스(AVIKUS)의 연구개발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이달 18일까지 컴퓨터 비전 리서치 엔지니어, AI 백엔드 엔지니어, 데이터 엔지니어, AI플랫폼 엔지니어,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등 8개 부문에서 개발 및 연구직을 선발중인 것. 근무지는 서울이며, 주요 자격요건 및 업무는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 2차면접>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되며, 입사지원서는 현대중공업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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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동윤 기자=지난해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홍창기와 정우영이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15일 LG 트윈스는 "2021년 재계약 대상 선수 35명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홍창기, 정우영, 최동환은 처음으로 억대 연봉에 진입하며, 지난해 성과를 보상받았다.

홍창기는 연봉 3,800만 원에서 6,200만 원(인상률 163.2%) 인상된 1억 원에 계약하며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홍창기는 처음으로 100경기 이상 출전하며, 타율 0.279, 출루율 0.411, 장타율 0.417, OPS 0.827을 기록했다. 인상적인 출루율로 주목받았고, 신인왕 레이스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

정우영은 8,000만 원에서 1억 원(인상률 125%) 인상된 1억 8,000만 원에 계약했다. 지난해 정우영은 65경기 75이닝으로 가장 많은 불펜 이닝을 소화하면서 평균자책점 3.12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2년 차 징크스라는 말이 무색한 활약을 한 정우영은 데뷔 2년 만에 억대 연봉에 진입하며 핵심 불펜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프로 데뷔 12년 차를 맞이한 최동환도 7,000만 원에서 1억 2,000만 원(인상률 71.4%)을 받으며 억대 연봉자로 등극했다. 2009년 2차 지명으로 LG에 입단한 이후 최동환은 기대에 비해 성과를 내지 못한 선수 중 하나였다.

그러나 지난해 한 단계 올라선 모습을 보였고, 데뷔 후 가장 많은 경기(54경기)에 나서 개인 최다 이닝(57이닝)을 소화했다. 성적 역시 평균자책점 3.47로 준수해 경기 중후반을 든든하게 책임졌다.

이 밖에도 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유강남이 3억 원을 받았고, 임찬규와 정찬헌도 각각 2억 2천만 원, 2억 원을 받았다.

반면, 대부분의 선수들이 연봉이 오른 가운데, 지난해 아쉬운 모습을 보인 채은성, 이천웅, 이형종, 고우석, 이상호는 연봉이 삭감됐다.

사진=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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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산업구조 변화·한파로 아시아 지역만 1달새 4배 급등
세계 최대 LNG 수입국, 수년내 일본서 중국으로 변화
우리나라선 전기요금 인상 우려도


아시아 지역의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한 달새 4배 가까이 급등하면서 한국과 중국, 일본이 LNG를 먼저 차지하려는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세계 최대 LNG 수입국인 일본이 수세에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LNG 아시아 현물가격은 이달 중순 100만BTU(열량단위) 당 30달러(약 3만2880원)를 돌파했다. 지난달 초 8.065달러에서 한달 새 4배 가까이 뛰었다.
미국의 천연가스 가격은 3달러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아시아 지역만 거래가 시작된 2009년 이후 최고치를 연일 갱신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의 LNG 가격이 국지적으로 급등한 건 우리나라와 중국에 몰아닥친 기록적인 한파로 인해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과 중국의 산업구조 변화라는 중장기적인 요인도 무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미쓰비시상사 관계자는 "새로운 LNG 물량이 입찰에 나오면 중국은 물론 석탄화력발전에서 LNG화력발전으로 전환하는 한국까지 뛰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경제성장과 탈석탄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중국이 석탄보다 이산화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LNG 매입규모를 크게 늘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과 중국이 LNG 쟁탈전에 가세하면서 수세에 몰리는 건 일본이다. 일본은 전세계 LNG의 20%를 수입하는 세계 최대 수입국이다. 중국의 부상으로 수년 내 세계 최대 큰손 지위를 내줄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최대 수입국 지위를 내주면 LNG 물량 확보 및 가격협상에서 불리해질 수 있다는게 일본 산업계의 우려다.

2020년 1~11월 중국의 LNG 수입량은 5950만t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 늘었다. 일본은 6670만t으로 5% 감소했다. 중국의 12월 수입량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 늘어난 800만t으로 월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a href="http://eliya.kr" target="_blank">파워볼게임</a>

2011년 동일본대지진 및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 이후 일본은 원전 비중을 크게 줄이는 대신 LNG발전 비중을 40%까지 늘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수요감소를 예상한 일본 전력회사들이 LNG 재고를 크게 줄인 것도 뒤늦게 물량 확보에 나선 일본이 고전하는 이유다.

일본의 종합상사들이 물량이 넉넉한 미국에서 LNG를 들여오기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이번에는 LNG운반선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운반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호주에서 일본으로 오는 LNG운반선의 운임이 100만BTU 당 1.45달러로 1개월새 50% 넘게 올랐다.

LNG 가격이 치솟으면서 우리나라에서는 전기요금이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수입단가가 오르면 한국가스공사가 적자를 감수하지 않는 한 요금을 올릴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일본 종합상사 관계자는 "LNG 품귀현상이 해소되는데 1~2개월 가량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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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정영효 특파원 hug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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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이재명 23% 이낙연 10%…사면론 영향?
감사원 탈원전 감사 관해 "진상 파악 후 대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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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정진형 윤해리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자신의 지지율이 10%로 하락한 데 대해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난 기자들이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이날자 한국갤럽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12~14일 조사,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다음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은 결과 이재명 경기지사 23%, 윤석열 검찰총장 13%. 이낙연 민주당 대표 10% 순으로 조사됐다.

전월 대비 이 지사가 3%포인트 오른 반면, 이 대표는 6%포인트 하락했다.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도 격차가 2배로 벌어지고 이 대표 기반인 호남에서도 이 지사가 앞서, 이 대표의 전직 대통령 사면론 역풍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이에 기자들이 '사면론이 호남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고 묻자, 이 대표는 재차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만 했다.

이 대표는 또 감사원이 탈원전 정책 수립과정 위법성 여부 감사에 착수한 데 대해 "좀 더 진상을 파악해보겠다. 뭘 하겠다는 것인지를"이라며 "진상을 파악한 다음에 당의 대처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brigh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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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단이라고?" 손도끼 휘두르며 협박한 목사
슬기로운 의사생활
슬기로운 의사생활
'슬기로운 의사생활2'가 긴 기다림 끝에 본격적인 항해를 위한 돛을 올린다. 코로나19로 연기된 일정들이 대본리딩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출발을 알린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5일 일간스포츠에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2' 제작진과 배우들이 모인 전체 대본리딩이 18일 진행된다"라고 전했다. 참석 명단에 포함된 스태프 이외에는 이 자리에 참석할 수 없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즌2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유출을 경계하는 모습인 것.

'슬기로운 의사생활2'는 지난해 11월 대본리딩 및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일정이 연기됐고 1월 중순까지 밀려 18일에나 대본리딩을 진행, 기다리고 기다렸던 첫 촬영이 20일 시작된다.

지난해 5월 종영된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배우 조정석·정경호·유연석·김대명·전미도가 주연으로 출연해 최고 시청률 14.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서울대 99학번 의대 동기생 5명을 중심으로 소소한 일상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주고 주 1회 방송과 시즌제를 통해 새로운 드라마 환경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첫 시즌에서 못다 한 이야기와 새로운 인물들이 추가돼 한층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진다. 현재로선 4, 5월 중 편성이 유력하다.<a href="http://vanessaphoto.co.kr" target="_blank">파워볼엔트리</a>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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