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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20 18:53 조회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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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에 오주영 대전협회장 [오주영 회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에 오주영 대전협회장 [오주영 회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제11대 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에 오주영(36) 대전협회장이 당선됐다.

오 당선자는 20일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 회장 선거에서 투표 참여 대의원 116명 가운데 78명(67.2%)의 지지를 얻었다.

역대 대한체육회 가맹단체 회장 가운데 최연소로 알려졌다. 임기는 2025년까지 4년이다.

그는 임기 내 대학부 8개 창단, 국제대회 유치, 생활체육 종목 개발·보급, 종목단체 재정자립도 40위권 추진, 공정하고 신뢰받는 국가대표 선발, 심판 아카데미 개설 등을 공약했다.

오 회장은 "선수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다가서도록 노력하겠다"며 "공약을 지키고, 구성원들이 하나 되는 협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이 19일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마지막 회 시청률은 6.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함과 동시에 케이블·종편 같은 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tvN 제공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이 19일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마지막 회 시청률은 6.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함과 동시에 케이블·종편 같은 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tvN 제공

최종회, 시청률 뒷심 발휘…배우 열연 호평·장르물 새 기준 제시
[더팩트|원세나 기자] "나는 아무도 없는 텅 빈 거리에 혼자 있어. 태양이 하얗게 빛나고 있는데 절대 틀릴 리 없는 시계는 자정을 가리키고 있어. 나는 궁금해져. 지금은 낮일까 밤일까?"

문학적이고 상징적인 한 소년의 독백으로 서막을 올린 드라마 '낮과 밤'이 '탐욕의 상징'인 백야재단을 처단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극본 신유담, 연출 김정현)'이 지난 19일 16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이날 마지막 회 시청률은 6.2%(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유료 플랫폼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함과 동시에 케이블·종편 같은 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드라마의 최종회에서는 도정우(남궁민 분)가 백야재단을 완벽하게 붕괴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원한 삶을 꿈꿨던 오정환(김태우 분)은 결국 약을 투여하지 못하고 노쇠한 모습으로 돌아가 생을 마감했고, 도정우는 끝까지 실험에 집착하는 조현희(안시하 분)와 단둘이 폭파되는 비밀연구소에 남아 강렬한 폭발흔과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이후 제이미(이청아 분)는 미국으로 돌아갔고 문재웅(윤선우 분)은 수감돼 연쇄 살인의 죗값을 치르게 됐다. 또한 공일도(김창완 분)를 비롯한 백야재단 관련자들은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그런 가운데 공혜원(김설현 분)이 인파 속에서 도정우와 닮은 뒷모습을 발견했다. 파란색 막대사탕을 입에 무는 남자의 뒷모습으로 엔딩을 맺은 '낮과 밤'은 도정우의 생존을 암시하며 마지막까지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

'믿보배' 남궁민, '하드캐리'하며 전 회차 대활약

역시 '믿고 보는 배우'다.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 이후 차기작으로 '낮과 밤'을 선택한 남궁민은 추악한 욕망집단이 행한 끔찍한 인체실험을 피해자로서 그들의 잘못을 바로 잡아내려는 도정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극 초반 능청스러운 특수팀 팀장이었던 남궁민은 극 중반부에서부터는 연쇄 살인마의 얼굴로 섬뜩함을 자아냈고, 이어 후반부에서는 백야재단을 무너뜨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까지 담아냈다.

특히 최종회에서 남궁민은 60분 내내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도정우 또한 해리성 인격장애였다는 충격적인 반전이 공개됐고, 뇌의 엄청난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고통을 호소하는 상황에서 남궁민은 인격이 변화해 목소리 톤 표정까지 달라진 모습을 '대체 불가'한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드라마 '낮과 밤'이 뒷심을 발휘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낮과 밤'이 뒷심을 발휘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방송화면 캡처

이청아·김설현·윤선우, 모든 배우가 '빛났다'
모든 배우가 '낮과 밤' 속 캐릭터 그 자체였다. 특히 이청아, 김설현, 윤선우가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에 들었다.

이청아는 하얀밤 마을 참사의 아픔을 지닌 제이미를 입체적인 연기로 담아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그는 잃어버린 과거의 끔찍한 기억을 되찾는 과정 속 고조되는 감정을 섬세한 연기로 녹여내며 호평받았다.

김설현은 자신의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물불 가리지 않는 특수팀 에이스 경찰 공혜원을 연기했다. 화려한 액션 연기까지 소화하며 한 단계 성장한 연기력을 보여줬으며, 윤선우는 학대받는 소심한 인격과 잔혹한 폭력성이 깃든 두 가지 인격의 문재웅을 다채로운 연기로 담아내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더불어 김태우 김창완 김원해 윤경호 백지원 등 베테랑 연기자들의 '명품 연기'도 드라마를 뒷받침했다.

'선과 악' 조명, 탄탄한 서사구조…차별화된 장르물

'낮과 밤'은 선과 악의 경계선에 서 있는 인간의 내면을 조명하며 선악을 이분법으로 나누는 여타 장르물과 차별화된 재미를 끌어냈다. 또한 이 같은 시각은 각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 간의 관계성을 색다르게 만드는 역할도 했다.

또한 탄탄한 서사구조로 장르물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 '낮과 밤'은 현재 벌어진 연쇄 예고 살인을 시작으로 28년 전 하얀밤 마을 참사를 역추적하는 스토리 구조를 선보였다. 일차원적인 수사물의 형태를 벗어난 전개는 매회 궁금증을 증폭시켰고 이 과정에서 터져 나오는 반전의 연속은 몰입도를 배가시켰다.

더욱이 첫 회부터 뚝심 있게 쌓아 올린 빌드업은 후반부를 달려갈수록 가속도가 붙으며 폭발력을 드러냈다. 덕분에 중간유입이 어려운 장르물임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갈수록 상승하며 뒷심을 발휘했고 16회 시청률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으로 19일 마지막 회가 방송됐다.파워사다리

비위 당사자들, 구단서 최만희 신임대표와 갈등
배임 드러난 감사 결과 나와도 제자리 지켜
서포터즈 “신속한 엄벌 요청…시장도 나서달라”

광주 FC 선수단이 지난해 7월 25일 수원 삼성을 상대로 광주축구전용경기장 첫 홈경기를 무관중으로 치르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 검찰에 송치된 프로축구 K리그1 시민구단 광주 FC 비위 사건 관련해 구단 서포터즈가 비위 당사자 엄벌 탄원서를 검찰에 제출했다.

광주 구단 서포터즈 ‘빛고을’에 따르면 이들은 임원 명의로 20일 구단 A 사무국장과 B 선수운영팀장의 신속한 엄벌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광주지검에 제출했다. 빛고을 관계자는 국민일보에 “이용섭 광주시장과 광주시 측에 구단 운영을 정상화해달라는 탄원 운동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2일 이들 두 피의 직원과 기영옥 전 단장까지 총 3명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광주지검에 송치했다. 둘은 배임 혐의가 경찰 조사에서 인정됐다. 그러나 A 사무국장이 복수 유흥주점에 구단 업무추진비를 지출한 점 관련해 서부서 관계자는 “티켓 판매, 접대 등 업무의 일환이라는 당사자 주장 등을 종합해 증거불충분으로 혐의가 성립되지 않는다 판단했다”고 밝혔다.

광주 FC 서포터즈 '빛고을'이 20일 검찰에 탄원서를 제출한 뒤 내놓은 탄원 운동 호소 입장문. 빛고을 제공


지난 11일 발표된 광주시 감사 결과 이들은 애초 제기된 허위 시간외근무·휴일수당 수령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확인된 6개월간 A 사무국장 혼자 타낸 금액만 따져도 600여만원이다. 그가 사무국장을 지낸 건 2016년부터다. 그는 임직원·선수단과 관련 없는 지인 등에게 66회에 걸쳐 본인 명의로 화환 500여만원 어치를 보내기도 했다. 광주시는 별도 법인인 광주 구단에 인사권이 없어 이들을 경찰에 수사 의뢰하는 것으로 인사 조치를 대신했다.

피의자인 직원 2명은 20일 현재 구단에 직책 변동 없이 그대로 남아있다. 다음주 초 열릴 구단 이사회에 이들 인사 조치가 거론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현재로서는 그마저 불투명하다. 함께 조사를 받은 기 전 단장이 경찰 수사 착수 뒤 혐의를 인정하며 부산 아이파크 대표직에서 자진해 물러난 것과는 대조적이다. 지금으로선 검찰 조사 결과, 혹은 법원 판결까지 나와야 구단 내부 규정에 근거해 인사 조치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시기가 언제가 될지도 알 수 없을 뿐더러 배임 혐의는 일반적으로 고의성 입증이 쉽지 않다.

피의 직원들은 광주 구단 혁신안의 일환으로 부임한 최만희 신임대표와 갈등을 빚은 사실이 지난 18일 보도됐다. 이들은 최 대표가 욕설과 함께 이사회에 안건을 올려 자신들을 해고하겠다며 폭언했다고 주장했으나 최 대표 측은 이를 부인했다. 이사회에 인사 조치 안건이 오를 가능성이 오히려 낮아진 점은 당시 보도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 빛고을 측은 “최 대표가 수많은 폭로성 기사로 취임 2주만에 사임을 고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새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계약 갱신 등 피의 직원들이 맡은 업무 일부는 멈춰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빛고을 측은 이날 입장문에서 “혁신을 위해 가장 먼저 정리가 되어야 할 검찰 기소 혐의자들은 아직도 구단에 정상출근하고 있으며 오히려 혁신을 위해 힘쓰는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며 “이용섭 시장은 구단주로서 실질적인 해결책을 강구해 달라”고 요구했다.홀짝게임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카카오가 조수용 공동대표의 2세 출산 보도에 대해 확인불가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20일 SBS 연예뉴스는 박지윤과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 측근의 말을 인용해 박지윤이 임신 7개월 차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카카오 관계자는 "조수용 대표의 개인사는 확인 불가하다"라며 "임신과 출산에 대한 확인 역시 알 수 없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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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조수용 부부가 2세를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박지윤 SNS-카카오]
보도에 따르면 박지윤은 현재 임신 7개월 차로 올 봄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는 2019년 3월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치른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박지윤은 조수용 대표가 발간하는 월간지 매거진 'B' 팟캐스트 MC를 맡으며 친분을 쌓았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의령=뉴스1) 여주연 기자 = 경남 의령군의 '부자 바위'로 알려진 정암 솥바위가 상공에서 바라본 모양이 하트 모양을 띄고 있다. 의령군은 관광객들에게 위치정보 제공을 위한 항공촬영을 하던 중 하트 모양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의령군 제공) 2021.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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