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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22 16:15 조회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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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최윤영이 극중 자신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김정영 역을 맡은 최윤영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종영을 앞두고 있는 '경이로운 소문'에서 최윤영은 중진 경찰서 강력계 경위이자 가모탁(유준상 분)의 과거 연인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는 가모탁과 합력하면서 중진시의 비리를 파헤치려는 정의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극중 살해당하면서 충격을 안겼다.

엑스포츠뉴스와 인터뷰에서 최윤영은 극중 김정영의 죽음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정영의 죽음은 작가님이 시작부터 알려주셨다. 어떻게 죽음을 맞을 지는 알려주지 않았지만 마음으로는 늘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차분히 설명했다.

특히 11부 대본을 받고 엔딩을 읽었을 때를 떠올린 최윤영은 "정말 많이 울었다. 빠른 하차에 슬퍼했다기 보다는 정영에게는 모탁의 기억이 돌아온 후, 모탁을 만나러 가는 게 유일하게 행복한 씬이었는데.. 행복해 지려고 할 때 죽음을 맞이해서 너무 슬펐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방송을 보신 분들도 충격을 많이 받으신 것 같았다. 방송이 끝나고 지인들에게도 전화가 굉장히 많이 오고 SNS 메세지도 불이 났다. 시청자 분들께서도 저를 많이 응원해 주시고 카운터로, 융인으로 살아나는 것 아니냐 하는 많은 댓글 반응들을 보여주셔서 슬프면서도 감사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최윤영에도 김정영의 죽음은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아쉬움에서도 그는 "정영의 죽음으로 모탁이 자극을 받고 본격적으로 사건들이 해결도 되고, 제 죽음으로 인해 사이다신이 많이 나왔다. 작품적으로 큰 계기를 준 것 같아 좋은 마음으로 퇴장했고, 저만큼 팬 분들이 아쉬워해주고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좋은 마음만 남아있다"고 덧붙였다.파워볼게임
티브이데일리 포토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미국)가 복수혈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

오는 24일(한국시각) 열리는 UFC 257에서는 라이트급 랭킹 2위 포이리에와 다시 돌아온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 간의 빅 매치가 예고돼 있다.

지난 2014년 UFC 178에서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예고한 포이리에가 지난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년 만에 맥그리거가 돌아온다. 21일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맥그리거는 화끈했던 입담과는 달리 한층 담백한 입담을 선보이며 슈퍼스타다운 여유로움을 보였다. 맥그리거는 "걸작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포이리에와 리턴 매치를 앞두고 1분 안에 TKO 승리를 선언한 맥그리거는 "그동안 준비 과정을 비롯해 내 능력을 믿기 때문에 자신감 넘친다"며 1년간의 공백기에 대한 의심을 불식시켰다.

상대 포이리에게 이번 UFC 257은 남다르다. 지난 UFC 178에서의 무기력했던 패배를 설욕할 절호의 기회를 맞았기 때문이다. 이를 보여주듯 시종일관 여유 넘치던 맥그리거와 달리 포이리에는 기자회견 내내 결의에 찬 표정을 이어갔다.

맥그리거보다 랭킹이나 최근 출전 경험 면에서는 앞서지만 언더독으로 평가받고 있는 포이리에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 쓰지 않겠다"면서 "1차전을 치른 지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라이트급 최고의 자리에서 오래 머무르려면 발전해야한다"고 이전과는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 과연 포이리에는 슈퍼스타 맥그리거를 상대로 빼앗겼던 승리를 되찾을 수 있을까.

한편 이번 UFC 257의 코메인 이벤트 대진 역시 눈길을 끈다. 라이트급 6위 댄 후커(호주)가 UFC 데뷔전에 나서는 마이클 챈들러(미국)와 주먹을 맞댄다.

두 파이터는 서로를 향해 '피니시 승부'를 예고하기도 했다. 댄 후커는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장난감을 아주 빠른 시간안에 끝낼 것"이라고 기선제압에 나섰고, 마이클 챈들러는 "댄 후커를 피니시로 물리쳐 눈도장을 제대로 찍을 것"이라고 맞불을 놓기도 했다.

이번 UFC 257에서는 마이클 챈들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UFC 데뷔전임에도 불구하고 UFC 257의 코메인 이벤트에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 챈들러는 "UFC 라이트급은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체급으로 내가 이곳에 속하게 되어 굉장히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과연 챈들러의 말처럼 톱 랭커 댄 후커를 꺾고 강렬한 데뷔전을 치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FX렌트
KCC 전창진 감독이 서울삼성과의 경기에서 더블 더블을 기록한 데이비스를 보고 환하게 웃고 있다.
KCC 전창진 감독이 서울삼성과의 경기에서 더블 더블을 기록한 데이비스를 보고 환하게 웃고 있다.
[스포츠조선 최문영 기자] 프로농구 전주KCC가 타일러 데이비스의 원맨쇼에 힘 입어 12연승을 달성했다.' 12연승'은 KCC구단 최다연승 타이 기록이다. 타일러 데이비스는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14득점 11리바운드 2블록으로 활약하며 팀의 74-70 신승을 이끌었다. KCC는 23승 8패로 1위 자리를 더 단단히 지켰고 2위 고양 오리온과 승차를 4.5경기로 벌렸다. 반면, 7위 삼성은 2연패에 빠졌다.

KCC 데이비스가 코트를 호령하는 원핸드 덩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KCC 데이비스가 코트를 호령하는 원핸드 덩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리바운드 볼을 선점하라' KCC데이비스rk 서울삼성 이동엽r과 리바운드 싸움을 벌이고 있다.

'리바운드 볼을 선점하라' KCC데이비스rk 서울삼성 이동엽r과 리바운드 싸움을 벌이고 있다.
데이비스의 골밑 장악력은 1쿼터부터 빛났다. 데이비스는 1쿼터에만 9득점 7리바운드를 올렸고, KCC가 20대 12로 치고 나갔다. 거기에 송교창, 유현준, 김지완의 리바운드가 가세했다.

2쿼터에는 삼성의 추격전이 시작됐다. 힉스가 8득점을 기록한 가운데 이동엽, 이관희의 3점슛이 연달아 터졌다. 삼성은 5점차로 따라 붙었다.

전주KCC 데이비스와 서울삼성 믹스가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전주KCC 데이비스와 서울삼성 믹스가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KCC는 2쿼터 3분 16초를 남기고 송창용의 3점포가 터지며 33- 21로 점수를 크게 벌렸지만, 삼성 이동엽과 이관희의 외곽포, 아이제아 힉스의 3점포로 5점차 추격을 허용했다.

삼성은 후반 들어 이관희의 3점포와 이동엽의 레이업 슛으로 35- 35로 동점을 이루더니 이관희의 2점 슛을 시작으로 8득점을 연속으로 뽑아내 43- 37로 역전을 만들었다.

"골밑 높이 싸움은 내가 지배한다" 전주KCC 데이비스가 서울삼성 힉스의 수비를 뚫고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골밑 높이 싸움은 내가 지배한다" 전주KCC 데이비스가 서울삼성 힉스의 수비를 뚫고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KCC가 41-48로 뒤지던 위기에서 데이비스의 활약이 또 한번 불을 뿜었다. 데이비스는 골 밑 득점을 시작으로 내리 7점을 뽑아내며 다시 승부에 균형을 맞췄다. KCC는 55-57로 뒤지던 4쿼터 종료 6분 49초 남기고 이정현의 3점포와 송교창의 속공, 라건아의 자유투 성공으로 승기를 잡았다.

KCC는 종료 직전 71-70까지 삼성의 추격을 허용했지만, 이정현이 5.4초를 남기고 3점포를 꽂아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쉽게 시작 했지만 어렵게 이긴 12연승 대기록 달성의 순간이었다파워볼
"음식 주문했다고 상전이냐" vs "갑질로 몰아세우지 마라."
배달원(라이더)들과 고급 지상복합 아파트 주민들이 '갑질' 논란을 벌이고 있다. 아파트 측의 까다로운 통제에 대해 배달업체 측이 배달료 인상으로 맞불을 놓으면서다. 최근 끊이지 않는 고급아파트의 배달원 통제와 배달원들의 불이익에 대한 공방이 재점화하는 형국이다.

지난해 9월 6일 오후 대전의 한 거리에서 배달 라이더들이 음식을 싣고 이동하고 있다. 중앙포토

지난해 9월 6일 오후 대전의 한 거리에서 배달 라이더들이 음식을 싣고 이동하고 있다. 중앙포토


통제 까다로운 아파트 배달료 인상
배달 대행업체 '생각대로'는 지난 18일부터 성동구에 있는 A아파트의 배달료를 2000원 인상했다. 생각대로는 “이 아파트에서 라이더들에게 오토바이를 밖에 세우게 하고 화물 엘리베이터만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며 “라이더들이 배송을 꺼린다”고 배달료 인상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배달업계에서 아파트 출입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T아파트와 G아파트도 지난해 배달 요금이 1000원 인상됐다.
음식 배달대행업체 생각대로는 지난 18일부터 성동구에 있는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의 배달료를 2000원 올렸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음식 배달대행업체 생각대로는 지난 18일부터 성동구에 있는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의 배달료를 2000원 올렸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동대문구의 한 오피스텔 앞에서 만난 배달원 김모(38)씨는 "용산 쪽 고급아파트는 대부분 화물 엘리베이터를 타야 한다. 보안 때문이라고 하니 어쩔 수 없다"면서도 불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 고급 아파트는 배달원들 사이엔 ‘기피 지역’이라고 한다. 김씨는 “회사 차원에서 주는 혜택은 따로 없다”고 했다.


"오토바이 세우고 걸으라 해"
하루에 12시간 서울 곳곳을 누비며 50~60건을 배달한다는 전모(36)씨는 “2000원을 더 주더라도 (진입이 까다로운 고급 아파트는) 절대 안 간다”고 말했다. 전씨는 “배달하는 데 계단을 이용하게 하거나, 시끄럽다면서 오토바이를 먼 곳에 세워두고 걸어가라고 하는 곳도 있다"며 "저녁 피크 시간대에 10분 정도 걸린다고 치면 배달 2~3개를 놓쳐 손해를 본다"고 했다.

배달 플랫폼 업체 요기요는 “폭설 등 날씨에 다른 프리미엄은 있지만, 배달에 어려움이 있는 장소에 대해선 따로 제공되는 건 없다”고 했다. 결과적으로 라이더들은 기피 지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각자 피하고 있다고 한다. 온라인 라이더 커뮤니티에선 “OO백화점은 계단 옆 화단에 오토바이를 못 세우게 한다. OO빌딩도 화물용 엘리베이터 이용해야 한다” 경험담을 공유하고 있다. “나도 다녀온 적 있다” “악명높다”는 댓글도 붙었다.


“배달원 생각하는 여론도 있어”

서울 마포구에서 배달대행 업체를 운영하는 A씨는 “각자 배달을 잡는 시스템이라 우리가 강제로 가라고 시킬 수도 없다”며 “정 배달원이 없으면 관리자가 움직여야 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토바이 진입이 금지돼있어 근처 패스트 푸드점 등의 공간에 오토바이를 세우고 걸어 들어가면 10~20분이면 되는 시간이 배로 든다”고 토로했다.

까다로운 아파트의 '갑질'보다는 배달원의 ‘을질’이라는 지적도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아파트의 보안 방침을 비난하는 것은 심하다”는 것이다.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의 한 관계자는 “배달원들이 까만 헬멧을 쓰고 탈 경우 무서움을 호소하는 일부 주민들의 보안 요청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주민 중엔 배달원도 엘리베이터를 함께 이용케 하자는 여론도 있었다”면서 “그런 분들이 배달요금을 더 내야 하면 좀 억울할 것 같다”라고도 했다.
배달 관련 사업주가 지켜야 할 법적 준수사항과 권고사항을 명시한 이륜차 음식배달 종사자 보호 가이드라인 시행을 하루 앞둔 지난해 12월 27일 서울 시내에서 한 배달종사자가 배달준비를 하고 있다. 뉴시스

배달 관련 사업주가 지켜야 할 법적 준수사항과 권고사항을 명시한 이륜차 음식배달 종사자 보호 가이드라인 시행을 하루 앞둔 지난해 12월 27일 서울 시내에서 한 배달종사자가 배달준비를 하고 있다. 뉴시스


입주자들 간 합의 필요
박정훈 라이더 유니온 위원장은 “보안 문제 때문에 오토바이를 놓고 걸어가는 것을 두고 배달 대행사가 요금을 올린 것은 무리한 처사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화물용 엘리베이터는 비용 문제라기보단 인격 문제”라며 "보안 문제라는 명분도 없어서 과도한 갑질”이라고 비판했다. 박 위원장은 “대안으로 1층에서 음식을 수령하라고 했을 때 일부 입주민들이 화를 내는 경우가 있었다”며 “입주자들끼리 합의가 안 되다 보니 경비 노동자와 배달 노동자 다툼으로 이어지고 문제가 해결이 안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범중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해당 아파트에 대해서는 배달 노조나 배달 대행업체가 보호 차원에서 강경하게 배달 거부를 하는 것도 필요하다”며 “특히 화물 엘리베이터에 배달원이 타는 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판단이 필요해 보인다”고 꼬집었다.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가수 전인권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가수 전인권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가수 전인권이 이웃 주민과 조망권 시비로 다투다 경찰 조사를 받았다. 전인권은 자신을 고소한 이웃을 상대로 맞대응할 것이라고 직접 밝혔다.

전인권은 최근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재물손괴 혐의 등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경찰 등에 따르면 전인권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근 옆집 이웃이 지붕을 1m 이상 높이는 공사를 한 것에 대해 "조망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하다 지난해 9월께 이웃과 다툰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전인권이 이웃집 대문에 기왓장을 던졌다고 고소인은 주장했고, 이에 대해 전인권은 "돌을 던지긴 했지만 기왓장을 던지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재소환 계획은 없다"며 "목격자와 주변 CCTV 등 증거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전인권은 22일 오전 스타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해당 이웃이 집을 너무 높게 올리는 공사를 해서 다퉜던 것"이라고 해명하며 "화해를 하지 않았다. 나 역시 이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기왓장은 내 집 주변에 있을 리가 없다"며 재물손괴 혐의에 대해 부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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