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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26 09:20 조회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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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이마트,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 인수 추진
단순 물건 파는 유통에서 벗어나 새로운 비지니스 창출할 듯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화성국제테마파크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11.21 © News1

(서울=뉴스1) 이주현 기자 = "신세계그룹은 세상에 없던 '어메이징'(놀라운)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 입니다."하나파워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프로야구단을 인수하며 5년 전 자신의 신년사를 실현시키는 모양새다. 10년 전 복합쇼핑몰 사업을 본격화 하며 "유통업의 경쟁 상대는 테마파크나 야구장"이라고 강조한 철학을 현실화 하고 있다.

정용진 부회장은 이번 SK와이번스 인수로 단순 물건을 파는 유통업에서 벗어나 체험과 오락, 즐길거리로 고객에게 접근해 새로운 비지니스를 창출하는 전략을 선보일 전망이다.

◇ 이마트, SK와이번스 인수…정용진 부회장 의지 강력히 반영된 결정

26일 재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이르면 이날 SK텔레콤과 'SK와이번스 매각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전날(25일) "신세계그룹과 SK텔레콤은 프로야구를 비롯한 한국 스포츠 발전 방향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세계의 SK와이번스 인수는 정 부회장의 의지가 강력히 반영된 결과다. 이는 정 부회장이 그동안 강조해왔던 '쇼핑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한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정 부회장은 온라인 쇼핑의 가파른 성장에도 오프라인 유통에서만 누릴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스타필드 출점, 화성 국제테마파크 추진, 이마트 점포 리뉴얼 등이 대표적이다.

정 부회장의 야구단 인수 결정은 매장을 벗어나는 유통 실험이라는데 의의가 있다는 평가다. 물건을 진열하고 판매하는 매장 밖에서 추진되는 첫번째 대규모 사업이기 때문이다.

이같은 결단에는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단순 '상품' 판매에 그치는 것이 아닌 고객의 '시간'을 팔아야 한다는 정 부회장의 철학이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정 부회장은 2015년 연세대 특강에서 "유통업은 지속적인 출점 없이는 성장할 수 없다"면서도 "신규 출점은 같은 업종 간의 '마켓셰어(시장점유율)' 경쟁이 아닌 '라이프셰어'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쇼핑, 여가, 외식, 문화생활 등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게 해 소비자의 일상을 점유하는 '라이프스타일센터(LSC) 전략'을 강조한 것이다.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우승 세리머니에서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18.11.13 © 뉴스1

◇ 정용진 야구단, 어떻게 운영 될까…매장 밖 유통실험 본격화

업계는 정 부회장이 추진할 야구장 운영 계획에 주목하고 있다. 야구장 내 '이마트24', '노브랜드 버거', '일렉트로마트' 등 계열사 매장을 단순 입점 시키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이 이미 '스포테인먼트(스포츠+엔터테인먼트)' 마케팅을 펼치기에 최적화 된 곳이라는 점도 고무적이다.

SK는 국내 프로야구단 최초로 스포테인먼트 마케팅을 접목시키며 주말 불꽃축제 진행, 야구장 내 어린이 놀이시설 '와이번스 랜드' 설치 등을 통해 고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또 바비큐존, 패밀리존, 프렌들리존 등의 특성화 좌석을 통해 야구 외에도 고객과 접점을 넓히는데 주력해왔다.

이러한 점들은 신세계그룹이 향후 추진할 스포테인먼트 마케팅에도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족, 연인 단위 관람객이 많은 프로야구 팬 특성도 이마트에는 매력적인 부분이다. 다양한 연령대에 이마트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것과 동시에 복합쇼핑몰, 마트, 편의점, 외식업체 등 오프라인 유통채널과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해 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온라인 유통업체에 뺏긴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세대)를 미래 충성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신세계그룹의 야구단 인수는 '스포테인먼트'를 강조하고 있는 오너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라며 "유통업을 반영한 야구단 운영 방식에 관심이 모아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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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신박한 정리'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육아와 출산을 경험한 이후 진솔한 고민을 털어놨다. 서현진은 집을 정리하며 다시 한 번 아이에 대한 소중함과 40대 방송인으로서 어려움을 밝혔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 서현진과 송재진 부부가 출연했다. 서현진의 남편 송재진은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두 사람은 8개월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서현진은 40세의 나이에 첫 아들 민준이를 낳았다. 유산 경험 때문에 첫 아이에 대한 바람은 간절했다. 서현진은 무려 4번의 임신 테스터기를 사용했다. 서현진은 "민준이 낳기 전에 유산을 해서 임신테스터기를 못 믿었다"라며 "유산했으면 하는 마음에 또 해봤다. 날짜도 다 적어놨다"고 아이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OSEN
'신박한 정리' 방송화면


서현진에게 있어서 민준이는 축복이었지만 한편으로서는 고민이기도 했다. 서현진은 "여자들은 애기를 낳으면 필연적으로 공백이 생길 수 밖에 없다"라며 "아기 낳고 돌아와서 잘 할 수 있을 거야. 기대를 했었는데 생각만큼 쉽지는 않았다. 한국에서 여자 방송인으로 살아 간다는 것. 엄마로서 40대가 넘어서 어떤 모습을 보여야하지. 아기를 낳고, 육아를 하고 멀리 떨어져 있는 동안 '내가 이렇다고'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존감이 떨어졌다. 이게 바로 출산과 육아로 인한 공백이다. 좋은 엄마로 살고 싶은 게 1번이다. 제 일도 놓고 싶지 않고 방송도 잘하고 싶다. 주부 말고 나 서현진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도 여유가 없다"고 진솔하게 말했다.

서현진은 40세에 엄마가 됐다는 사실도 힘겨워했다. 서현진은 "저는 늙은 엄마 잖아요. 아들이 엄마가 예쁠까 아닐까 생각하는 시기가 50대다. 그래서 엄마가 젊을 때 예뻤던 엄마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서 하나 씩만 갖고 있으면 될 것 같다"고 자신의 걱정을 밝히기도 했다.

늦은 나이에 얻은 소중한 아이였기에 서현진은 수많은 아이의 사진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 사진들은 비닐에 고이 쌓여 보관만 하고 있었을 뿐이다. '신박한 정리' 제작진이 만들어준 아이의 앨범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서현진은 "애기가 너무 예쁜데, 제가 없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그래서 내가 아이를 예뻐하고 있는 것 맞나 죄책감도 들었다. 사진으로 보니까. 너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무엇보다 소중한 선물이다"라고 아이에 대한 진심을 털어놨다.

OSEN
'신박한 정리' 방송화면


아나운서로 성공한 삶을 살았던 서현진은 엄마로서 아내로서 완벽해 보였다. 하지만 그는 부족한 엄마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었다. 그런 서현진에게 '신박한 정리' 제작진은 자신만의 공간과 서현진이라는 명패를 선물했다.

서현진이 스스로 행복할 수 있어야 엄마로서 아내로서 딸로서 오롯이 서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서현진을 위한 제작진의 사려깊은 선물은 아름다웠다. 미니멀리스트인 서현진이 정리를 만나 기뻐하는 모습이 유독 행복해 보였다. 이제 40대 방송인이자 엄마로 선 서현진이 어떤 삶을 살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pps2014@osen.co.kr


SC Farense vs FC Porto

Farense player Pedro Henrique (R) fights for the ball with FC Porto player Stojiljkovic (C) during the Portuguese First League soccer match between SC Farense and FC Porto held at Farense Stadium, Faro, Portugal, 25 January 2021. EPA/LUIS FO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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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혼모협회 '아임맘' 부실 운영 증언 이어져... 협회 대표 "사실 아니다" 부인

[조정훈 기자 backmin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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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혼모협회 아임맘이 후원받은 물품을 유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 조정훈


대구광역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혼모 지원 단체 '아임맘'이 후원물품을 미혼모에게 전달하지 않고 장애인단체 등에 되파는 등 부실 운영된 정황이 포착됐다. 아임맘 측은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

아임맘은 대구를 기반으로 하지만 전국 미혼모를 대상으로 사업을 하며, 자체 추산 관리 회원 수는 약 2300명에 달한다고 밝히고 있다. 아임맘은 전국 미혼모단체 중 가장 큰 창고를 보유하고 있어 물품 후원이 가장 많은 곳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 일간지는 '정인이 사건'을 언급하며 미혼모 가정을 지원하는 단체로 아임맘을 조명하기도 했다.파워볼

미혼모 단체에 후원했던 물품이 왜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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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대구 성서공단역 장애인단체 매장에 전시된 상품들. 미혼모협회 '아임맘'이 후원받은 물품과 일치한다.
ⓒ 조정훈


대구시 달서구 지하철2호선 성서공단역에 위치한 장애인기업 홍보관. 지난 7일 이곳 홍보관 매대에는 소화기와 일회용 물티슈, 수세미 등이 진열돼 있었다. 이는 지난해 11월 아임맘이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을 통해 지역 기업으로부터 후원받은 물품과 동일한 제품이었다.

당시 물티슈와 수세미 등을 지원한 업체 관계자는 <오마이뉴스>에 해당 판매장에 물품을 납품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장애인단체가 운영하는 매장과는 거래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주로 인터넷이나 홈쇼핑을 통해 판매한다, 매장 판매는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또 홍보관에는 체온계와 콧물 흡입기도 판매되고 있었다. 이 물품들 역시 지난 2019년 11월 아임맘이 진행한 '엄마 아기 행복상자' 사업의 후원 물품과 일치했다.

<오마이뉴스> 취재가 시작되자 해당 물품은 모두 매대에서 사라졌다.

내부 관계자들 "후원물품 되팔아... 현금으로 찾아 대표에게 전달했다"

대체 왜 거래하지도 않는 판매장에 이런 물품이 흘러들어간 것일까? <오마이뉴스>는 아임맘 관계자들로부터 구체적인 내용을 들을 수 있었다. 아임맘 측이 장애인단체 측에 물품을 되팔았다는 것이다.

아임맘 전 직원 A씨는 과거에도 물품 판매 대금이 오갔다며 관련 통장 사본을 제시했다. 홍보관을 운영하는 장애인단체가 A씨에게 물건 대금을 이체하면, A씨가 이를 다시 대구미혼모협회(아임맘) 명의 통장으로 이체하는 식이었다. 지난 2019년 9월 30일과 10월 31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91만 원과 65만 원이 이체됐다.

A씨는 당시 아임맘 김아무개 대표와 나눈 모바일 메신저 내용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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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미혼모협회 '아임맘' 전 직원이 공개한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 후원물품을 판 대금을 자신의 개인 통장으로 받아 미혼모협회 통장에 이체한 것으로 추정된다.
ⓒ 조정훈


홍보관을 운영하는 장애인단체의 대표는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아임맘으로부터 물건을 구입한 사실이 없다"고 관련 사실을 부인했다. 그는 "(아임맘이) 홍보관을 돕기 위해 무상으로 물건을 준 것"이라며 "아임맘 측에 물건 판매 대금을 준 적도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통장 거래내역을 언급하자 그는 "더 이상 이야기하기 싫다"며 전화를 끊었다.

이같이 후원물품을 되파는 일은 과거에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임맘에서 일했다는 미혼모 B씨는 "성서공단역에 장애인기업 물품을 파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물건을 팔고 내 통장으로 입금 받은 적 있다"며 "현금으로 찾아서 김 대표에게 전달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미혼모 C씨는 인터넷 중고물품 판매 사이트에서 화장품 등을 팔았다며 자신이 개설한 중고물품 사이트를 보여줬다.

C씨는 "김 대표가 물건을 올리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다"며 "전화번호도 내 번호가 아닌 김 대표가 불러주는 번호를 적었다. 물건 값은 어떻게 받아갔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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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임맘 전 직원이 중고 사이트에 후원물품을 판매한 내역이라며 제시한 화면. 왼쪽은 개별 판매글이며 오른쪽은 판매하기 위해 사이트에 올린 물품 목록으로 추정된다.
ⓒ 조정훈


아임맘 대표 "사실 아냐... 미혼모들이 훔쳐갔다"

이같은 의혹에 대해 아임맘 김아무개 대표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중고물품 사이트에 올라간 물건에 대해서는 "이건 우리 후원물품이 아니다"라거나 "내가 물건을 판다면 대량으로 덤핑 판매를 하지 이런 식으로 팔지 않는다"고 부인했다.

지난해 9월 사무실에서 만난 김 대표는 "차라리 베트남에 팔면 10억원씩 받는데 중고물품 사이트에서 팔면 다 죽는다"며 "인건비가 더 든다"고 주장했다. 그는 "오히려 미혼모들이 훔쳐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혼모 지원 일을 하는 한 관계자는 "(아임맘이) 후원받은 물품이나 후원금을 투명하게 쓰지 않아 문제가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며 "후원금 같은 경우 개인 계좌로 받기도 하고 현금으로 받기도 했는데, 그 단체는 감시 역할을 할 사람이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아임맘은 어떤 단체?

아임맘은 지난 2012년 10월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대구지부가 만들어지면서 출발했다. 2015년에는 미혼임산부 쉼터 '봄날'을 개소하고 대구시에 '대구미혼모가족협회'로 등록했다.

이후 2016년부터 아기의 안전한 출산을 위한 상담 및 직접 지원을 위해 '베이비박스' 사업을 실시하고 2018년 '아임맘(I'm MOM)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미혼모 당사자인 김씨는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서 일을 하다 대구지부를 만들어 떨어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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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25 jeong@yna.co.kr
인사말 하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25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학창 시절 '폭력 서클'에 가입한 경험과 관련해 "제가 몰매를 맞은 것도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은 이날 국회 법사위 인사청문회에서 "2008년 발간된 자서전에서는 친구가 몰매를 맞아 패싸움이 벌어졌다고 했고, 2012년 고교 특강에서는 자신이 몰매를 맞아 서클을 만들어 복수했다고 얘기했다. 어떤 게 진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박 후보자는 "중학교 2학년 때 몰매를 맞은 것도 사실이고, 자서전에 밝힌 대로 친구가 몰매를 맞아 싸움이 벌어진 것은 고등학교 2학년 때"라며 "상대가 같은 사람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색하고 질문하던 조 의원은 "그러면 이게 지금 다른 사안이라는 말이냐"며 폭소를 터뜨렸다.

박 후보자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방황이 시작됐고, 고등학교 2학년 말에 학교를 그만뒀다"며 "그걸 전체적으로 강연하며 총괄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의원이 '갈매기 조나단'이라는 서클을 직접 만들었느냐고 묻자, 박 후보자는 "만든 건 아니고, 저희는 큰 사고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조 의원은 "전학 조치가 4명이나 이뤄졌는데 사소한 사안은 아닌 것 같다"고 반박했다.파워볼엔트리

snc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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