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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30 10:27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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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YG 대형 신인 트레저(TREASURE)의 캐릭터 '트루즈' 인형이 품귀 현상을 빚고 있어 주목된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와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라인프렌즈(LINE FRIENDS)가 함께 만든 캐릭터 ‘트루즈(TRUZ)’의 스탠딩 인형 12종이 지난 29일 출시됐다.

이 인형은 12종 각각 미디움, 점보 사이즈로 판매된 가운데 라인프렌즈 국내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1분 만에 품절됐다. 아울러 아시아, 북미, 남미 등 18개국 대상의 글로벌 온라인 셀렉트 스토어인 라인프렌즈 컬렉션에서는 1시간이 채 되지 않아 전 품목이 모두 완판됐다.

데뷔 8개월 차 신인 그룹의 무서운 성장세다. 특히 해외 팬들을 위한 라인프렌즈 컬렉션에서의 초고속 품절은 트레저를 향한 글로벌 팬덤의 폭발적인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라 더욱 유의미하다.



트레저는 라인프렌즈와 함께 '트레저 스튜디오(TREASURE STUDIO)'를 진행해 왔다. 이는 트레저의 개성과 특징을 살린 신규 캐릭터 IP(지식재산권)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이를 통해 탄생한 트루즈(TRUZ)의 제작 및 성장 비하인드 과정을 담은 메이킹 영상 콘텐츠는 라인프렌즈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레저 멤버들은 라인프렌즈와 함께 육성형 게임 콘셉트를 적용해 제작 과정부터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면서 각 캐릭터의 외형, 성격,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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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라인 메신저를 통해 16종의 트루즈(TRUZ) 스티커를 한국, 일본 등 7개국에 공개하고 인스타그램 증강현실(AR) 카메라 필터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캐릭터 활동으로 MZ세대 취향을 저격했다.

한편 작년 8월 데뷔와 동시에 차세대 글로벌 스타로 주목받은 트레저는 첫 일본어 정규앨범 'THE FIRST STEP : TREASURE EFFECT'를 최근 발표했다. 이 앨범은 오리콘·라인뮤직·빌보드 재팬 등 공신력과 대중성 모두를 인정받는 일본 주요 주간 앨범 랭킹 5관왕에 올랐다. /mk3244@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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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병무청이 공개한 병역기피자 명단에 오른 축구 국가대표 출신 석현준 선수에 대해 병무청장이 다시 한번 병역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정석환 병무청장은 어제(28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석현준 선수는 조속히 귀국해서 형사 처벌을 받고 병역 의무를 이행하라"고 말했습니다. 1991년생으로 병역 미필자인 석현준 선수는 병역법 위반으로 형사 고발이 된 상태이지만 귀국하지 않고 현재 프랑스 2부리그팀 트루아에서 뛰고 있어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석현준 선수의 병역 의무 이행을 촉구한 정석환 병무청장의 발언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 최희진, 편집 : 천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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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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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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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령 인스타그램



김예령이 손주가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만큼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배우 김예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도 되어주고 거울도 되어주고 사진도 찍어주는"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예령은 휴대폰을 든 채 헤어 스타일링을 점검하며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손주가 둘이나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김예령은 TV CHOSUN ‘아내의 맛’의 출연하여 결점 없는 동안 미모와 딸 김수현, 사위 前 야구 국가대표 윤석민의 트리플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한 바 있다.파워볼사이트
popnews@heraldcorp.com
경찰, 유사강간 혐의 50대 남성 수사
피해자, 아들이 일하는 동안 집에 홀로 있어..사회적 지원 사각지대
"외국인 취약계층, 제도권에서 소외되기 쉬워..서비스 홍보도 부족"
연합뉴스

연합뉴스
치매 등 만성질환을 앓는 것으로 의심되는 여성의 집에 수차례 침입해 상습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범행 일주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 여성은 경제 상황이 열악한 재외동포로, 아들이 일하러 간 사이 홀로 집에 있어야 했다. '복지 사각지대' 속 또 다른 피해가 나오지 않도록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홀로 있던 치매의심 여성 상습 성폭행…경찰, 구속영장 신청

30일 CBS노컷뉴스 취재 결과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 2일 50대 남성 A씨를 유사강간, 주거침입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은 전날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보완 수사를 요청하면서 추가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지적장애인인 A씨는 지난달 27일 금천구에 있는 한 다세대 주택에 두 차례 침입해 80대 여성을 유사강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수사 결과, A씨의 추가 범행이 드러났다. 경찰이 집 근처 CC(폐쇄회로)TV를 확인해 보니, 범행 전 일주일 동안 A씨는 수차례 피해 여성의 집에 침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전 기간 범행 여부는 CCTV 영상 보존 기간 만료 등으로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피해자가 혼자 있을 때 범행을 저질렀으며, 범행 횟수가 여러 차례인 점 등에 미뤄 범행이 의도적이라고 보고 전날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난 27일 경찰 조사를 받은 A씨는 초반에는 범행을 부인하다가 이후 "1~2차례 범행을 했다"는 취지로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가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의심돼, 경찰은 피해 관련 진술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해 여성에 대한 신변보호 조치를 하고 검찰에 피해자 생계비 지원을 신청했다. 금천구 치매안심센터는 피해자를 센터에 등록하고 치매 선별검사를 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외동포 취약계층' 사각지대…외국인 환자 서비스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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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여성은 F4 비자(재외동포 비자)를 보유한 재외동포로 아들과 함께 사는데, 일용직 노동자인 아들이 집을 비울 때마다 홀로 누워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의 아들은 CBS노컷뉴스에 "(어머니가) 치매 검사를 받은 적은 없지만, 2년여 전부터 치매 증세를 보였다"며 "어머니 혼자 문을 열 수 없을 뿐더러, 집에서 발생한 화재가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경험이 있어 그 이후로 집 문을 잠그지 않았다"고 말했다.

80대 노모가 홀로 집을 지켜야 했던 이유는 사회 취약계층 지원 서비스에서 재외동포 등이 소외돼 있기 때문이다. 아들이 벌어온 일당은 두 식구의 생활비, 월세 등을 감당하기에도 빠듯했다. 피해자의 아들은 "피해 이후 어머니의 상태가 더 심각해져서 일을 나가지 않고 온종일 어머니를 돌보고 있다"고 했다.

자치구별로 운영하는 치매안심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장기요양 서비스, 노인 주간보호 센터 등 외국인도 이용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도 사실상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의 아들은 "어머니가 건강보험에 가입돼 있지만, 장기요양 등급 판정을 받고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예 몰랐다"며 "치매 검사를 받으라는 연락은 (사건) 이전에 온 적 없다. 재외동포에게는 홍보가 없었다"고 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외국인은 치매 돌봄 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며 "최근 코로나19 때문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도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치매 상담 콜센터를 통해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지만, 외국어를 전문으로 하는 상담원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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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취약계층 복지 사각지대를 메워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숭실대 사회복지학과 허준수 교수는 "재외동포이면서 여성이고 노인인 문제, 세 가지가 중첩됐다. 정보 격차도 있다"면서 "외국인들의 사회복지 서비스가 어떻게 수급되는지에 대한 조사와 보장 범위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정순둘 교수는 "우리나라 국적이면 '동복지 허브화' 사업으로 제도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외국인은 그 망에서 벗어나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CBS노컷뉴스 박하얀 기자] thewhit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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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필리전 5이닝 1실점 4K
5회말 대타 스리런 승리 요건 갖춰
7회 3-3 동점되며 승리 날렸지만
빅리그 무패 행진은 계속 진행 중
또 0볼넷 경기, BB/9 0.66으로 낮아져
[스포츠경향]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30일 필라델피아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 AP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30일 필라델피아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 AP연합뉴스

김광현이 세인트루이스 ‘천적’과의 맞대결에서 이겼다.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넘겼지만 불펜이 동점을 허용해 승리를 따내지는 못했다.

김광현은 30일 필라델피아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7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안타를 많이 맞았지만 고비 때마다 주무기 슬라이더가 빛나며 실점을 최소화했다. 김광현은 0-1로 뒤진 5회말 공격 때 대타 맷 카펜터로 교체됐고, 카펜터가 역전 스리런 홈런을 때린 덕분에 3-1로 역전되면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다. 그러나 세인트루이스는 7회 3-3 동점을 허용했고 김광현의 승리는 무산됐다. 세인트루이스는 연장 10회말 끝내기 폭투로 결승점을 올려 4-3으로 이겼다. 마침 폭투를 저지른 투수는 한화에서 뛰었던 데이비드 헤일이었다.

김광현의 이날 상대는 필라델피아 에이스 애런 놀라였다. 놀라는 세인트루이스의 ‘천적’이다. 놀라는 지난 세인트루이스전에서 완봉승을 따냈다. 김광현이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는 동안에도 세인트루이스 타선은 놀라에게 눌려 점수를 뽑아내지 못했다.

그래도 김광현이 마운드에서 실점을 최소화하며 버틴 덕분에 역전이 가능했다. 0-1로 뒤진 5회말 2사 2루 에드먼드 소사 타석이 되자 필라델피아 벤치는 고의 4구 작전을 냈다. 다음 타자가 9번 김광현이었기 때문이다. 김광현은 앞선 타석에서 스리 번트 실패로 아웃된 바 있다.

세인트루이스 마이크 실트 감독은 투구수 84개를 기록한 김광현을 빼고 대타 맷 카펜터를 투입했다. 카펜터는 놀라로부터 짜릿한 역전 우중월 스리런 홈런을 뽑아냈다. 김광현은 “홈런이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그 홈런으로 김광현은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춰지만 7회 앤드류 밀러가 2루타 2개를 맞는 등 흔들리는 바람에 결국 3-3 동점이 돼 김광현의 승리는 날아갔다.

김광현이 승리를 따내지 못했어도 애런 놀라와의 맞대결에서 보여준 5이닝 1실점 호투는 주목받을만 했다. 김광현은 “지난 등판보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볼이 많았는데 위기 상황 잘 넘겨 실점을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광현은 이날 속구(34개)보다 더 많은 슬라이더(37)를 던지며 위기를 벗어났다. 이따금 결정적 상황에서 느리게 던진 커브도 효과적이었다.

김광현은 팀 승리와 함께 빅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해 3승1세이브를 거둔 김광현은 올시즌 1승0패를 기록 중이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음에도 실점을 최소화할 수 있었던 건 역시 볼넷을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광현의 9이닝당 볼넷 비율은 0.66으로 떨어졌다.

삼진 4개를 더한 김광현의 한미통산 탈삼진은 1496개로 1500탈삼진에 4개를 남겨뒀다.

이용균 기자 nod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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