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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04 15:48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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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음주운전 사고, 그리고 그 사실을 3주 동안 몰래 감췄던 김진영의 징계 수위가 공개됐다. 예상보다는 그리 대단하지 않은 수준이다.
KBL은 4일 오전,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지난 4월 7일 음주운전 사고를 낸 서울 삼성 김진영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

재정위원회는 김진영에게 27경기 출전 정지, 제재금 700만원, 사회봉사활동 12시간을 부과했다. 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김지완보다는 많고 박철호보다는 가벼운 징계다.

김지완은 2017년, 20경기 출전 정지와 제재금 500만원, 사회봉사활동 120시간을 받았다. 2018년 박철호의 경우 36경기 출전 정지 및 제재금 1,500만원, 사회봉사활동 120시간을 받았다.

KBL 관계자는 “KBL 내에서도 무거운 문제라고 생각했다. 면허 취소 수준의 상태였고 경상이지만 인명 피해도 있었다. 중징계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재정위원회 역시 중징계라는 판단 아래 이와 같은 징계 수위를 결정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재정위원회는 김진영의 음주운전 사고, 그리고 사실 은폐에 대해 김지완보다는 무겁고 박철호보다는 무겁게 징계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KBL 관계자는 “박철호 건과 다른 점은 있다. 박철호는 형사처벌을 받았다. 동승자였던 김기윤 역시 크게 다쳤다. 실형을 받았다는 점에서 김진영과는 큰 차이가 있다. 현재 김진영은 피해자들과 합의를 본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합의를 본 상황이지만 분명 피해 상황이 적은 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지완보다는 무거운 징계를 내린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실 은폐에 대한 부분은 벌금을 늘리는 것으로 징계했다. 김지완이 받았던 벌금 500만원보다 200만원 많은 700만원이다.동행복권파워볼

재정위원회의 판단이 과연 옳았는지는 누구도 판단하기 힘들다. 보는 시선에 따라 솜방망이 처벌이 될 수도 있고 또는 합당한 수위가 될 수도 있다.

한편 삼성 역시 내부 회의를 걸쳐 현재 김진영에 대한 내부 징계를 곧 내릴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에스파SM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그룹 에스파가 드디어 컴백한다.

최근 가요계에 따르면 에스파는 5월 컴백을 확정하고 막바지 준비 중이다. 팬과 함께할 수 있는 여러 콘텐트를 기획한다는 전언이다.

에스파는 작년 11월 '블랙 맘바(Black Mamba)'로 데뷔, 역대 K팝 그룹 데뷔곡 뮤직비디오 사상 최단 1억뷰 기록을 세웠다. 3일치 집계만으로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100위에 오르며 K팝 아티스트 데뷔곡 사상 최고 순위에도 올랐다.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지방시(Givenchy)의 2021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미국 매체 피플이 선정한 '2021 이머징 아티스트'에 뽑히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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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들은 멤버와 아바타가 함께 활동하는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된다'는 세계관으로 주목받는다. 4인조이면서 8인조라는 메타버스(가상현실) 스토리를 녹였다. 에스파는 ‘Avatar X Experience’(아바타 X 익스피리언스)를 표현한 ‘æ’와 양면이라는 뜻의 영단어 ‘aspect’(애스펙트)를 결합해 만든 이름이다.

5월 컴백을 통해 가요계에 어떤 새바람을 몰고 올지 관심을 모은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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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AP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멋진 수비로 실점을 막았다.

김하성은 4일(한국시각)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서 8번-2루수로 선발출전했다. 타격을 하기 전에 먼저 수비로 팀을 구해냈다. 0-0이던 2회초 호투하던 샌디에이고 선발 미구엘 디아즈가 2사후 갑자기 제구가 흔들렸다. 6번 그레고리 폴랑코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곧이은 2루 도루 때 포수의 송구 실책으로 3루까지 보냈다. 이어 케빈 뉴먼까지 볼넷을 내줘 2사 1,3루의 위기를 맞았다. 그리고 맞이한 마이클 페레즈가 강한 우전 안타성 타구를 날렸다. 안타가 된다면 1점을 내주고 2사 1,3루의 위기가 계속될 가능성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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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2루수 김하성이 공을 향해 몸을 날렸다. 그리고 왼팔을 쭉 뻗어 달아나는 공을 걷어냈다. 빠르게 일어난 김하성은 1루에 던져 3아웃을 만들었다.

투수 디아즈는 김하성에게 팔을 뻗으며 고마움을 표시했고, 김하성은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마치 홈런을 친 것처럼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세리머니를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경찰 포렌식 등 관련 자료 확보 후 A씨 불러 조사할 계획..일정은 안 잡혀
지난달 30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인근 한강에서 구조대원들이 실종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씨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30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인근 한강에서 구조대원들이 실종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씨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시고 잠들었다가 실종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씨(22)와 사고 당일 함께 있던 친구 A씨가 4일 새벽 조문하고자 장례식장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손씨의 부친 손현씨는 이날 언론인터뷰들을 통해 "A씨가 새벽 1시30분쯤 자신의 작은아버지와 함께 빈소를 찾았다"고 말했다. A씨의 작은아버지는 유족에게 "A씨가 밖에 조문하러 왔다"며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현씨는 "늦었다고 나가라고 했다"며 조문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본인들(A씨 부모)은 얼굴도 못 내밀고 친척을 앞세워 왔다"는 이유에서다. 앞서 친구 A씨는 손 씨의 빈소를 찾아오지 않은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앞서 중앙대 의대 본과 1학년 재학생인 손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11시쯤부터 이튿날 새벽 2시까지 반포한강공원에서 친구와 술을 마시고 잠이 들었다가 실종됐다. 손씨는 그로부터 엿새 뒤 한강 수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친구 A씨는 손씨 실종 당일 오전 3시30분쯤 잠에서 깨 휴대전화로 자신의 부모와 통화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그는 오전 4시30분쯤 잠에서 깨 홀로 귀가했는데 자신이 왜 손씨의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씨의 아버지는 A씨가 자신의 부모에게 새벽 3시 30분쯤 전화했으면서도 자신에게는 연락하지 않은 점에 대해 "상식적으로 (친구가) 잠들었는데 깨울 수가 없다면 직접 부모에게 전화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또 지난달 29일 경찰이 A씨를 상대로 최면 수사를 진행할 당시 A씨 측은 변호사와 함께 나왔다고 한다. 이에 대해 손현씨는 "결백하면 변호사 선임 없이 사과했을 텐데, 아이를 보호해야 할 이유가 있거나 뭔가 실수나 문제가 있으니 이러는 것 아니겠나"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한편 경찰은 실족사와 타살 가능성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실종 당일인 4월25일 오전 3시 전후 반포한강공원을 방문한 자동차들의 블랙박스(운항기록장치)와 공원 일대 폐쇄회로(CC)TV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경찰은 전날 손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포렌식 작업에 돌입했다.



경찰은 포렌식 등을 통해 관련 자료를 확보한 뒤 A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다만 아직 일정은 잡히지 않을 상태다. 경찰은 A씨가 타고간 택시의 기사 신원 파악에도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데일리안 김하나 기자 (hana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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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안젤리나 졸리 /AFPBBNews=뉴스1

안젤리나 졸리 /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아들 매덕스, 마동석 그리고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에는 안젤리나 졸리와 핀 리틀의 화상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화재 진압 실패의 트라우마를 지닌 소방대원 한나(안젤리나 졸리 분)가 두 명의 킬러에게 쫒기는 거대 범죄의 증거를 가진 소년을 구하기 위해 산불 속에서 벌이는 필사의 추격을 그린 범죄 스릴러다.

현재 영미 스릴러 문학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작가의 역작을 원작으로, '시카리오' '윈드 리버'의 테일러 쉐리던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안젤리나 졸리와 니콜라스 홀트, 에이단 길렌, 핀 리틀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안젤리나 졸리는 오랜만에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을 통해 액션 연기로 돌아왔다. 특히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오는 5일 어린이 날에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한다. 그는 "한국에서 최초로 개봉하는 것에 대해서 기쁘게 생각한다. 좋아해줬으면 좋겠다"고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안젤리나 졸리, 매덕스 /AFPBBNews=뉴스1

안젤리나 졸리, 매덕스 /AFPBBNews=뉴스1

평소 친한파로 알려져 있는 안젤리나 졸리. 그의 첫째 아들 매덕스는 지난 2019년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에 입학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조기 귀국, 현재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지난 2002년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첫 아들이다. 안젤리나 졸리는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찾았던 바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시간을 내어 아들 매덕스와 함께 서울 신촌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캠퍼스 투어를 하기도.

안젤리나 졸리는 아들 매덕스를 언급했다. 그는 "저의 아들 매덕스도 계속해서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 저한테 알려줄 때도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한국에 대해서 가깝게 생각하고 있다. 한국에 있는 것도 좋고, 향후에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마블 영화 '이터널스'에서 호흡을 맞춘 마동석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마동석씨는 저에게 있어서 좋은 동료이자 친구"라며 "재능이 뛰어나고 친절하다. 좋은 분이고, '이터널스'도 조만간 즐기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기 뿐만 아니라 연출에도 두각을 나타냈던 안젤리나 졸리다. 그는 한국 배우 캐스팅에 대해 "(한국에는) 훌륭한 배우들이 많이 있다. 한 분만 고르는 건 어려울 것 같다. 제가 한국 영화에서도 등장하거나 한국 영화 연출에 참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한국 영화계와 함께 하고싶다"고 했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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