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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30 14:25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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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병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코로나19 발병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돼 숨진 이들의 가족들이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금 청구 소송을 낸다.

보수 성향 변호사단체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은 오는 31일 대구 지역 사망자 6명의 가족 19명을 대리해 총 3억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대구지법에 낸다고 30일 밝혔다.파워볼실시간

한변은 "올해 초부터 수십만 명의 국민과 대한의사협회, 대한감염학회 등 의료 전문단체들이 코로나19 근원인 중국으로부터 감염원을 차단하기 위한 입국 제한 등 적극적인 조치를 여러 차례 촉구했다"고 지적했다.

또 "그런데도 정부가 코로나19 예방과 치료를 위한 조치를 게을리한 채 대만과 달리 끝내 중국발 입국 제한을 하지 않았으며 확산 책임을 특정 종교집단이나 지역의 문제로 떠넘기는 등 해이한 모습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한변은 또 "그나마 지금까지 국민의 자발적인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 준수 등 적극적인 코로나19 퇴치 운동과 우수하고 희생적 의료인들, 질병관리본부장 등의 헌신적 노력으로 피해 악화를 막아내는 형편"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번 소송은 초기 예방 의무 소홀, 조치 부실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숨진 대구지역 사망자들의 가족을 대리해 정부의 부실한 대응에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금 입장하고 있는 관중도 문제될 수 있어"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07.29.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재희 구무서 기자 = 정부가 프로야구 구장인 부산 사직구장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거리두기가 준수되지 않은 점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향후에도 거리두기가 준수되지 않으면 관중 입장 문제를 재검토하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3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단 설명회를 열고 "지난 28일 롯데 사직구장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며 "거리두기가 안 지켜진 상태에서 1루 관객들이 다수 모여있던 상황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26일부터 프로야구를 포함한 프로 스포츠 관중 허용을 입장했지만 정원의 10% 이내, 관중 간 1m 이상 거리두기 착석, 응원석에서 음식물 취식 금지, 큰 소리 응원 금지 등을 지켜야 할 방역 지침으로 제시했다.

손 전략기획반장은 "사실 프로야구나 축구 같은 프로 스포츠는 단계적으로 입장 관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인데 초기 과정에서부터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다"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KBO(한국프로야구위원회)와 함께 강력히 경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손 전략기획반장은 "중대본(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원에서도 강력히 경고한다"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겠지만 차후에 또 이런 일이 발생하면 이후의 관객 확대, 지금 입장하고 있는 관중까지도 함께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적절한 거리두기가 지켜지는 가운데 관중 입장이 되도록 다시 한 번 주의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국립현충원 참배…이 장관 "핵보다 평화가 더 강력한 군사억제력"
"폭탄 떨어지는 전쟁 한복판서도 평화 외치는 사람만이 더 정의롭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핵보다 평화가 더 강력한 군사억제력"이라며 "북한이 핵이나 미사일을 이야기할수록 우리는 더욱 더 강력하고 강렬하게 평화를 쏘아올려야한다"고 말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분향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이 장관은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7·27전승절 연설에서 북한의 핵 억제력을 강조하고 나선 데 대한 의견을 묻자 이렇게 답변했다. 이 장관은 "폭탄이 떨어지는 전쟁의 한복판에서도 평화를 외치는 사람만이 더 정의롭고 더 정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우리 국민들 속 평화의 열망이 우리에겐 가장 강력한 힘이고 무기일 수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핵무기 보유와는 관계없이 남북협력 등을 통한 대북 평화기조를 강화해나가겠다는 이 장관의 강력한 의지로 해석된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이 장관은 최근 북한 개성시가 코로나19 방역차원에서 완전 봉쇄된 데 대해 적극적인 협력의사를 표했다. 이 장관은 "무엇보다 북한 주민들의 건강이 나빠지고 일상생활이 힘들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정성스럽고 따듯한 마음을 담아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기회가 된다면 개성 뿐 아니라 북쪽의 어느 곳에서든지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협력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해야겠다고 생각한다"며 "여러 상황들을 점검하고 대책들을 조용히 마련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월북한 탈북민 김모(24)씨에 대한 송환요구를 북측에 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우선 정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조사가 완료되는 시점에서 우리 정부의 최종입장을 정리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뒤 작성한 방명록.<사진제공=통일부>
전날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이 장관은 "(문 대통령으로부터) 막혀있는 남북관계를 뚫고 다시 움직일 수 있도록 (하자는) 당부 말씀이 있었다"며 "나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했다.

이 장관은 "작은 교역, 작은 협력, 작은 교역 이런 것과 관련해서 작은 결재(결정)들도 시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남북 당국간 대화를 복원하고 인도적 협력의 문제를 모든 분야에 걸쳐 즉각 재개하고 그간 남북간 있었던 합의와 약속들을 전면적으로 이행해나가는 과정들을 어떻게 설계하고 실천할 것인가, 이런 게 제 앞에 있는 과제"라고 말했다.



30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제26차 상임위원회에서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가인권위원회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둘러싼 의혹 전반을 직권으로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인권위는 30일 제26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직권조사 계획안’ 안건을 비공개 심의해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최영애 인권위원장과 정문자·이상철·박찬운 상임위원이 참석했다. 인권위 상임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한 상임위 구성위원 4명 중 3명 이상의 찬성으로 안건을 의결한다.

인권위는 이날 오전 10시30분쯤 상임위를 개회해 ‘직권조사 계획안’ 안건을 비공개 회의에서 심의했다. 직권조사는 피해 당사자 등으로부터 진정이 없더라도 인권위가 인권침해나 차별행위가 중대하다고 판단할 경우 직권으로 개시하는 조사다.

앞서 피해자 법률대리인 김재련 변호사와 여성단체는 서울시가 주도하는 진상조사를 거부하고 독립기구인 인권위가 이번 사안을 직권으로 조사해달라고 지난 28일 요청했다.

이들이 인권위에 제출한 직권조사 요청서에는 박 전 시장의 성희롱·성추행 의혹과 서울시 관계자들의 방조 의혹, 고소 사실 누설 경위 등 의혹 전반을 규명해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더불어 △선출직 공무원 성폭력에 대한 징계에 상응하는 제도적 견제 장치 마련 △직장 내 성폭력 예방 교육 의무 이행 여부 등에 대한 진상조사와 대책 마련 등도 함께 요구했다.


▲ 리그 마지막 경기서 골을 넣는 제시 린가드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제시 린가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힘든 한 해를 보냈다고 고백했다.

린가드는 맨유에서 가장 비판받는 선수 중 한 명이다. 2019-20시즌 38경기서 3골 2도움에 그쳤다. 공격수지만 날카로움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린가드는 29일(한국 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올 시즌 여러 이유로 힘들었다. 선수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서 내가 누구였는지 정체성을 잃었지만 절대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나는 경기장 안팎에서 내가 누구인지 알고 있었다"라며 "이는 내가 이전보다 더 열심히 했다는 걸 의미한다. 또한 내 주변 사람들은 나의 최고의 모습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이 매체는 "린가드가 지난해 12월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형제들을 더 잘 챙겨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많은 팬들이 나에 대해 실망했다는 걸 안다. 그러나 클럽과 모든 사람들은 내 곁을 떠나지 않았다. 맨유와 클럽 내 사람들은 모두 내 가족 같고, 이 팀의 다음 목표를 위해 더 열심히 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린가드는 팀 내 입지를 잃으면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바이에른 뮌헨, 뉴캐슬, AS로마 등 여러 팀이 린가드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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