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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30 14:29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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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여대생들에게 K리그 퀸컵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답변은 조금씩 달랐지만 한 가지 공통된 대답은 있었다. 바로 '꿈의 무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1회째 개최하고 있는 K리그 퀸컵은 이미 여자 아마추어 축구 선수들에게는 '꿈의 무대'가 돼있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아마추어 여자대학생 축구대회 '2021 K리그 퀸(K-WIN)컵'이 연세대(W-Kicks)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25일(금)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렸고, 12개 여자대학 축구팀 총 192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K리그 퀸컵은 K리그를 주관하는 연맹이 여자축구 저변 확대와 여성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개최한 여자 대학생 대상 아마추어 축구대회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열리지 않았지만 이번 대회는 철저한 방역과 함께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

여대생들에게 K리그 퀸컵은 꿈의 무대로 불린다. 상대적으로 남자 축구 대회에 비해 지원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K리그에서 지원하는 '퀸컵'은 일 년 중 가장 큰 대회다. 또한, 기존 아마추어 여자 축구대회와 달리 참가비 없이 모든 경비를 지원받기 때문에 경기에 대한 부담감도 없는 대회다.



이런 이유로 여대생들의 '챔피언스리그'라는 별명이 붙었고, 모두가 참가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 잡았다. 이번 대회 7골로 득점왕을 차지한 한국체대 'FC 천마'의 최은비 선수는 오랜 기간 K리그 퀸컵에서 활약했기에 중요성을 더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제가 재학생 때부터 오랜 시간 K리그 퀸컵에 참가했다. K리그 퀸컵은 여자 대학생 축구 대회 중 가장 큰 대회다. 그만큼 열심히 준비하는 대회다. 정말 감사한 대회다. 내년에 있으면 또 나오고 싶다"며 K리그 퀸컵의 의미를 설명했다.

대답은 조금씩 달랐지만 한 가지 공통된 대답은 꿈의 무대라는 점이다. 한양대 '라이언 레이디스'의 노유진 선수는 "K리그 퀸컵은 여대생들의 챔피언스리그라 불릴 정도로 큰 대회다. 이 대회를 위해 정말 노력하고 있다. 누구다 참여하고 싶은 대회다"면서 "K리그에 감사하다. 아무래도 이런 대회가 있다 보니 K리그에 관심이 더 생기는 것 같다. 이미 팀 내에 K리그를 좋아하는 선수들이 있다. 퀸컵 끝나고 다 같이 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화여대 'ESSA' 주장 김소현 선수는 "K리그 퀸컵은 축제의 장이다. 아무 생각 없이 축구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대회다. 코로나 때문에 여자 축구 대회가 취소됐는데 정말 소중한 기회다"고 했고, 마지막으로 인천대 'INUWFC' 주장 유제영 선수는 "K리그 퀸컵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리그에서 지원해주는 대회다. 참가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다"고 말했다.FX시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
대선 출마 당일 개설했으나 계정 비활성화돼
尹 측 "페친 추가 요청 많이 들어와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공식 페이스북 계정 복구 /사진=연합뉴스, 페이스북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공식 페이스북이 비활성화된 지 하루 만에 복구됐다.

윤 전 총장 측은 30일 페이스북에 "계정이 다시 살아났다"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윤 전 총장 측은 지난 29일 오전 대선 출마 선언을 4시간여 앞두고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후 테스트를 이유로 계정을 비공개 전환했다가 다시 활성화했다. 그러나 같은 날 오후 7시 37분 페이스북으로부터 비활성화 통보를 받았고, 이에 윤 전 총장 측은 계정 활성화를 위한 검토 요청서를 보냈다.

이와 관련해 윤 전 총장 측은 "페북 측에서 연락을 받았는데 페친(페이스북 친구)추가 요청이 갑작스럽게 많이 들어와서 비활성화되었다고 한다. 폭발적인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어제 하루 본의 아니게 반복적 비활성화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윤 전 총장은 "생전 처음으로 SNS라는 걸 시작하게 됐다. 제 사진, 프로필 사진, 그리고 소개 글 보셨냐. 괜찮으시냐"며 "처음 시작하는 거라 미숙하지만 많이 가르쳐 달라"고 말했다.

그는 '적극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윤 전 총장은 페이스북을 개설한 이유에 대해 "여러분과 더 가까이 다가가고 여러분의 목소리를 자주 듣기 위함"이라고 설명하며 "처음 시작하는 거니 열심히 배워서 여러분과 더 가까이 얘기도 하고 다가가겠다. 언제든지, 어떠한 얘기든 좋으니 저한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달라. 나도 할 수 있는 만큼 여러분과 대화하겠다"고 했다.

해당 페이스북 계정의 소개란에는 "그 석열이 '형' 맞습니다. 국민 모두 '흥'이 날 때까지"라는 문구가 적혔다.파워볼

윤 전 총장은 프로필을 통해 자신을 '애처가', '국민 마당쇠', '아메리칸 파이를?', '토리아빠 나비집사', '엉덩이 탐정 닮았다고 함'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윤 전 총장은 29일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시대와 세대를 관통하는 공정의 가치를 기필고 다시 세우겠다"며 내년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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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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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가 예쁜 딸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한지혜는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내 생일에 방가이랑 전투적 모유 수유와 유축 중.. 힘겨운 수유가 끝나고 조리원 신생아실 선생님이 찍어주신 생일 기념 사진"이라고 적었다.

이어 "첨엔 내 아긴가 싶기도 하고 낯설었는데 볼수록 정이 들고 이뻐 보이네요. #공주님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생아 딸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직 부기가 빠지지 않았어도 예쁜 그녀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파워볼게임
popnews@heraldcorp.com
29일 오후 서울 성북구 예방접종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2021.6.2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9일 오후 서울 성북구 예방접종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2021.6.2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뒤 확진되는 '돌파감염' 사례가 서울에서 9건으로 파악됐다.

송은철 서울시 감염병관리과장은 30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서울 지역 확진자 중 백신 예방접종을 했으나 확진된 돌파감염 사례는 질병관리청에서 확인된 게 9건"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375명으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규모다.

이와 관련해 송 과장은 "특히 감염경로 조사 중 사례가 183명으로, 48%를 넘는 상황"이라며 "다양한 곳에서 잔존감염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령별 확진자 증가 추이를 보면 20~50대에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송 과장은 "지역사회 잔존감염이 다시 존재하고, 활동성 높은 연령대에서 (확진자가) 증가하는 양상이므로 조금이라도 의심될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송 과장은 '감염경로 조사 중' 사례가 급증한 데 대해 "지역사회 다양한 잔존감염으로 인한 확산 때문에 감염경로를 확인하기 어려운 것"이라며 역학조사 관련 인력 부족 때문은 아니라고 말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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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수지가 "2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6월 29일 방송된 SBS F!L 예능 프로그램 '아수라장'에는 이수지가 출연해 결혼 4년차 알콩달콩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수지는 남편의 첫인상에 대해 "박보검인 줄 알았다"며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결혼 후에 더 러블리해졌다"는 MC들의 말에 이수지는 "2세 준비 때문에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14kg를 감량했다"고 귀띔했다.

또 "결혼하고 더 예뻐지냐고 남편이 난리가 났겠다"는 반응에는 "남편도 같이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사진=SBS F!L 예능 프로그램 '아수라장'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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