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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01 18:03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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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윤석과 조인성이 영화 '모가디슈'로 첫 호흡을 맞추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모가디슈' 팀은 1일 오전 온라인 제작보고회를 진행했다. 연출을 맡은 류승완 감독과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구교환, 김소진, 정만식, 김재화, 박경혜 등 출연진이 참석했다.

'모가디슈'는 실화를 바탕으로,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 '쌍천만' 시리즈 '신과함께'의 덱스터스튜디오와 천만 영화 '베테랑'부터 '엑시트' '시동' 등을 만든 외유내강이 만나 한국영화계 주목할 만한 컬래버레이션을 완성했다.

특히 '모가디슈'는 코로나19 이전 모로코에서 100% 로케이션을 진행, 이국적인 풍광을 담아냈다.



이날 영화의 두 주역 김윤석, 조인성은 서로를 향한 남다른 애정과 신뢰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김윤석은 주 소말리아 한국 대사 한신성 역, 조인성은 안기부 출신으로 주 소말리아 한국 대사관의 참사관 강대진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먼저 김윤석은 조인성에 대해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저도 '비열한 거리'(2006)를 보고 조인성을 좋아하게 됐다. 꼭 같이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라며 "근데 역시나 조인성은 굉장한 게, 담백하게 믿음을 주는 연기를 하더라. 볼 때마다 느끼는 점인데 신기할 정도다"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조인성은 제가 기대고 싶을 정도로 굉장히 성숙하고 절제력이 뛰어나다"라며 "이기심보다 이타심이 먼저 나서는 사람이다. 4개월 동안 저희 모두에게 훈훈한 분위기를 줬다"라고 인성을 높이 샀다.



조인성 역시 김윤석과의 첫 호흡에 대해 "너무나 편했다"라며 "선배님이 모든 게 귀에 쏙쏙 꽂히게 해주시니까, 저는 그냥 리액션만 하면 됐다. 연기라는 게 액션-리액션이 함께해야 풍부해지는 것 아니냐. '이 신에서 어떻게 풀어야 할까' 고민이 있을 때도 김윤석 선배님이 이끌어주는 대로 저는 리액션만 하면 돼서 너무나 편한 현장이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또한 그는 "김윤석 선배님이 '모가디슈'의 중심에 계셨고 우리가 콤비를 이뤄야 하는 그런 모습들을 화면 속에 적나라하게 드러나도록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인성은 "사실 선배님과 연기 얘기보다는 술 한 잔 나누면서 제 전반적인 인생 고민을 털어놨다"라며 "40대 초반 배우로서 현재의 고민, 이런 것들을 진지하게 질문할 수 있고 물어볼 수 있는 자리가 있었는데 선배님께선 그걸 또 다 들어주시고 응원한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그 응원이 굉장히 마음에 눈이 녹 듯이 저를 포근하게 만들어줬다. 선배님 덕분에 용기도 나고 감동적인 순간들이 참 많았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많은 힘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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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디슈'는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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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대우건설 인수 시 대형사 발돋움 전망
다만 승자의 저주·시너지 저하 예측 등은 걸림돌
"자기자본 인수로 금호와는 달라..시너지 효과도 기대"
[이데일리 김나리 기자] 중흥건설의 대우건설 인수가 유력시되면서 일각에선 ‘승자의 저주’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과거 대우건설을 인수했다 토해낸 금호아시아나그룹처럼 중흥건설이 자신보다 덩치가 더 큰 대우건설을 인수했다가 오히려 경영 위기에 내몰릴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대우건설 사옥(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사옥(사진=대우건설)
30일 건설업계와 투자은행(IB) 업계 등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최대주주인 KDB인베스트먼트는 조만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우선협상대상자로는 중흥건설이 유력시되는 분위기다.
중흥건설은 본 입찰에서 경쟁자인 DS네트웍스-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IPM 컨소시엄보다 높은 입찰가를 써내면서 대우건설 인수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2조원대 안팎의 매각가가 예상된 가운데 중흥건설은 KDB인베스트먼트의 보유 지분 50.75% 인수에 2조3000억원 가량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DS네트웍스 컨소시엄이 써 낸 것으로 알려진 1조8000억원보다 훨씬 많은 액수다.

중흥건설이 실제 대우건설 인수에 성공할 경우 상위 10대 대형 건설사로 단숨에 뛰어오른다. 중흥건설이 속한 중흥그룹 역시 대우건설이 편입되면 자산 총액이 9조2000억원 수준에서 19조원 이상으로 뛰면서 재계 순위가 47위에서 20위권대로 바뀔 전망이다.

그러나 이를 두고 일각에선 중흥건설이 과거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실패 전례를 반복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인수합병 성공이 오히려 독이 되는 ‘승자의 저주’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앞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006년 대우건설을 6조원대에 인수하면서 당시 재무적 투자자(FI)로부터 부족한 인수자금 3조5000억원을 지원 받았다. 그러면서 대우건설 주가가 3만1500원 밑으로 떨어지면 차액을 보전해주는 풋옵션 조항을 넣었다가 대우건설 주가가 급락해 차액 보전 부담으로 골머리를 앓았다. 금호는 결국 2011년 산업은행에 대우건설을 다시 매각했다.

이에 더해 대우건설 노동조합의 거센 반발 속 두 회사 간 시너지 효과가 떨어진다는 관측이 나오는 것도 걸림돌이다. 업계에서는 중견사인 중흥건설과의 합병으로 대우건설 네임 밸류가 떨어지면서 손실이 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이 같은 우려 등이 제기된 가운데 대우건설 주가도 하락세다. 이날 대우건설 종가는 전일 대비 3.05% 하락한 7950원을 기록했다. 3거래일 연속 내림세다.

다만 중흥그룹은 자기자본으로 대우건설 인수를 할 수 있다며 재무적투자자(FI) 유치나 컨소시엄 구성없이 단독으로 인수전에 뛰어든 상황이어서 금호산업 사례와는 다를 것이란 설명이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 인수를 계기로 보다 규모가 큰 건설사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금도 충분히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중흥건설은 대우건설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현재 내부적으로 인수 의지가 강력하다”며 “인수 성공 시 중흥그룹의 자본력을 바탕으로 장기적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리 (lor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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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불과 1년 만에 '풍비박산'이 났다.

지금으로부터 1년 전으로 시계를 돌려보자. V리그 여자부에는 역대급 우승후보가 탄생했다. 바로 흥국생명이었다.

흥국생명은 FA 자격을 얻은 '간판스타' 이재영을 눌러 앉힌데 이어 이재영의 쌍둥이 동생인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도 FA 영입하면서 단숨에 우숭후보로 급부상했다. 이것도 모자라 해외 리그에서 활약하던 '배구여제' 김연경도 전격 합류, 흥국생명은 뚜껑도 열리기 전에 '절대 1강'으로 떠올랐다. '어우흥(어차피 우승은 흥국생명)'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할 정도로 흥국생명의 전력은 난공불락으로 여겨졌다.

당연히 분위기는 뜨거울 수밖에 없었다.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우승에 대한 부담이 더해졌다. 선수들이 부담감을 이겨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미 흥국생명에게 '우승'은 너무나 당연한 단어였던 것이다. 김연경은 "통합우승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으며 이재영과 이다영은 "김연경 언니의 열정을 배우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V리그를 강타한 '학교폭력 파문'은 '슈퍼팀' 붕괴의 전조를 나타내고 말았다. 흥국생명은 과거 학폭을 저지른 사실이 드러난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에게 무기한 출장정지라는 징계를 내리기에 이르렀고 그렇게 정규시즌 우승의 꿈도 물거품이 됐다. 김연경을 중심으로 똘똘 뭉치며 챔피언결정전 무대까지는 올랐으나 끝내 GS칼텍스에 힘 한번 쓰지 못하고 패배의 쓴잔을 들이켜야 했다.

여기에 거취를 놓고 고민하던 김연경은 중국 상하이와 계약하면서 해외 리그 복귀를 확정했다. 흥국생명은 이재영과 이다영의 선수 등록을 추진했지만 싸늘한 여론에 밀려 이마저 포기했다. 박춘원 흥국생명 구단주는 "학교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고 깊이 인식하고 두 선수의 진심 어린 반성과 사과, 피해자들과의 원만한 화해를 기대했으나 현 상황은 그렇지 못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구단은 두 선수가 현재 선수로서의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하여 미등록하기로 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파워볼

V리그 역사에 남을 슈퍼팀의 탄생은 1년 만에 완전히 붕괴되고 말았다. 흥국생명이 이다영의 그리스 리그 이적을 추진하더라도 이재영이라도 돌아온다면 V리그로 돌아온 캣벨, 김해란 등과 함께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할 수 있었지만 이미 돌아선 여론은 그마저도 허락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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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예결위 포함 7개 상임위 양보에도 野 “법사위는 야당이 맡아야”
민주당, “여야 합의 안돼도 예결위 구성해 7월 내 추경 심사할 것”
“법사위 기능 제한도 나서, 회부된 지 50일 지난 법안은 본회의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성형주기자

[서울경제]

더불어민주당이 1일 상임위 배분 논의와 무관하게 7월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심사권을 제한하는 법안도 7월 임시국회 내에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 1야당과 함께 국회를 정상화 하려는 바람이 깨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수석부대표는 “내일이면 추경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된다”며 “민주당은 예결위원장 선출 즉시 추경예산을 심사할 계획이다. 이미 예결위원 명단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예결위원의 임기는 지난 5월 29일부로 종료돼 추경예산 심사를 위해서 예결특위를 새로 구성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어 한 수석부대표는 “소관 상임위 의결을 거친 법안이 법사위에 회부된 지 50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본회의에 상정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며 “7월 중 어떻게든 국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처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법사위가 체계자구심사권을 남용해 다른 상임위의 법안 통과를 의도적으로 지연시키는 폐해를 막겠다는 취지다. 그러면서 그는 “다른 상임위 배분은 7월 중 계속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수석부대표는 “윤호중 원내대표가 선출된 이후 77일 동안 야당을 기다렸다. 7개 상임위를 야당에 돌려주기로 하고 추경예산 심사를 앞두고 예결위원장도 양보했다”며 “그런데도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로지 법사위원장만 달라고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는 법사위를 활용해 입법 바리케이드를 넘어 입법 성벽을 쌓아 남은 국정을 꽉 틀어막겠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민주당을 독점 국회라고 비판하는데 솔직히 상임위원장을 다 포기하고 독점을 유도하는 것은 국민의힘 아니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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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에스팀 소속 톱모델 한혜진, 이현이, 송해나, 아이린, 김진경, 차수민의 더블유 코리아(W Korea) 7월 호 화보가 공개됐다.

SBS 새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FC 구척장신 멤버로 활약 중인 에스팀 모델 6인이 더블유 코리아를 통해 스포츠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를 선보이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약 4개월 만에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180도 다른 모습을 보이며 활약하고 있는 FC 구척장신 멤버들은 이번 화보를 통해 힐 대신 축구화를 신고 그라운드를 가열차게 달리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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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 6인 멤버의 햇볕에 그을린 피부와 근육들은 그녀들이 얼마나 축구에 진심인지를 보여주며 프로페셔널한 면모까지 느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화이트, 블랙의 모노톤 아이템과 필드를 상징하는 그린 컬러 포인트의 의상은 FC 구척장신의 힘 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한층 더 상승시키며 역시 모델다운 포스 또한 풍길 수 있었다.

한편 더블유 코리아 7월 호 화보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인 FC 구척장신 멤버 톱모델 6인은 앞으로 방송될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맹활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더블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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