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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08 19:46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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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부친 최영섭 퇴역 대령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hwayoung7@yna.co.kr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부친 최영섭 퇴역 대령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홍준석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정치인'으로서 처음 만났다.

장소가 장례식장이었던 탓에 의미 있는 정치적 얘기는 오가지 않았지만, 야권의 유력 선두주자와 이른바 '플랜B'로 불리는 대안주자의 첫 대면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윤 전 총장은 8일 최 전 원장의 부친 고(故) 최영섭 예비역 대령의 빈소가 마련된 세브란스병원을 찾았다.

오후 3시 48분께 빈소에 도착한 윤 전 총장은 40여분 간 머무르며 조문하고 상주인 최 전 원장과 대화를 나눴다.

당사자들은 말을 아꼈다.

무엇보다 최 전 원장이 상중(喪中)인 만큼 대선 문제를 언급하는 게 부적절하다고 느꼈던 것으로 보인다.

윤 전 총장은 조문 후 기자들에게 "(최 전 원장이) 정치를 하느냐 안 하느냐와 관계없이 존경받는 감사원장이었고, 작고하신 어르신은 6·25 전쟁 때 나라를 지켜 모든 국민이 존경하는 분"이라며 "당연히 와야 할 자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전 원장과 인사만 했고, 조문 온 다른 분들과 일상적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최 전 원장과 정치적 공감대가 커졌는가'라는 물음에 윤 전 총장은 "그건 너무 많이 나간 추측"이라면서 "그런 것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최 전 원장 역시 기자들과 만나 '윤 전 총장과 어떤 대화를 했는가'라는 질문에 "조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조문 받고 입장 밝히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 (서울=연합뉴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부친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 빈소 앞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빈소 조문을 마치고 자리를 뜨자 취재진을 만나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

윤석열 전 검찰총장 조문 받고 입장 밝히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 (서울=연합뉴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부친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 빈소 앞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빈소 조문을 마치고 자리를 뜨자 취재진을 만나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
최 전 원장은 '대한민국을 밝히라고 한 아버지의 유언을 어떻게 구체화할 것인가'라는 물음에는 "이 자리에서 그런 말은 적절치 않다"며 "앞으로 제가 나아갈 길을 생각하겠다"고만 대답했다.

상주와 문상객으로 처음 대면한 두 사람은 최 전 원장이 대권 도전을 선언하고 본격적으로 정치 행보를 하게 되면 언제든 만날 가능성이 있다.

윤 전 총장이 '반문(반문재인) 세력 빅텐트론'을 앞세워 중도와 보수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는 만큼 최 전 원장과도 정권교체와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자 만날 자리가 있을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파워볼

윤 전 총장은 전날도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만나 경쟁자이자 협력자라는 점을 확인하고 정권교체에 필요한 연대와 협력 논의를 이어가기로 한 바 있다.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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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현지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통산 3승 안신애가 2년여 만에 KLPGA 투어에 추천 선수로 모습을 보인다.

안신애는 오는 7월 9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컨트리클럽(파72, 6639야드)에서 치러지는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원)에 출전한다. 지난 2019년 6월 '기아자동차 제 33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이후 국내 무대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안신애. 무려 2년여 만이다.

안신애가 정규투어 대회에 나오는 것도 무려 1년 9개월여 만이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로 무대를 옮겼던 안신애는 2019년 10월 말 노부타그룹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마지막 무대다.

2019년 말 JLPGA 투어 퀄리파잉테스트(QT) 파이널에서 25위를 차지하며 2020년 상반기 출전권을 확보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결국 단 1개 대회에도 출전하지 않았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JLPGA 투어도 시즌 일정에 차질을 빚어 2020-2021 시즌이 통합됐다는 것이다. 이에 안신애는 2021년 개막전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또 다시 악재가 겹쳤다.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로 인해 외국인의 입국이 까다로워지면서 이 역시도 불발됐다.

지난 2월, JLPGA 복귀를 앞두고 미국 캘리포니아로 동계훈련을 떠났던 안신애는 결국 KLPGA 투어에서 먼저 티오프를 하게 됐다. 정규 투어 대회에 나서는 것은 1년 9월여만이기에 두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는 "경기력이 예전 같지 않을 것 이라는 불안감에 주저했다. 경기 감각이 많이 떨어졌다"고 털어났다.

여전히 '섹시퀸', '이슈메이커' 등 출전 소식만으로 골프계를 뜨겁게 달구는 안신애. 그가 출전하겠다고 하면 대회 흥행을 위해 추천 혹은 기꺼이 초청할 대회는 많다. 그 중 안신애가 복귀전으로 '콕' 점찍은 이 대회. 그만의 이유가 있을 터다.

가장 큰 이유를 꼽자면 친근한 코스에서 그간 떨어진 경기력과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함이다. 안신애는 지난 2017년 문영그룹과 2년간 후원계약을 맺었다. 서원밸리컨트리클럽은 안신애가 후원 계약을 맺은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을 개최한 곳이다.

안신애는 지난 2017년 KLPGA 투어 10개 대회에 출전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대회장에서 치러진 자신의 스폰서사 대회다. 당시 25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2018년에는 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14개 대회에 출전했는데, 최고 성적은 중국에서 치러진 '아시아나항공 오픈' 34위다.

2019년에는 2개 대회에 출전해 컷탈락 1회, 47위 1회를 기록했다. 즉, 2017년부터 2019년까지 K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해 가장 좋은 성적을 냈던 무대가 바로 이 서원밸리골프장이다. 이에 안신애도 용기를 냈다.

안신애는 "그리운 마음도 컸지만, 경기력에 대한 불안함에 주저했다. 하지만 더 이상 주저하면 안 될 것 같아서 용기를 내 출전하게 됐다"고 하며 "마지막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내년에는 기회가 된다면 한국이나 일본 투어에서 팬분들을 만나 뵙고 싶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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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회에는 지난주 캐디 없이 1라운드를 치른 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부활한 김해림이 출전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대세 박민지와 시즌 2승에 도전하는 박현경, 강력한 우승 후보 장하나와 지한솔, 유해란, 이소미, 임희정 등 걸출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우승컵 경쟁을 펼친다.(사진=안신애)

뉴스엔 김현지 928889@
근로자들, 2014년 12월 직접고용 소송 제기
1·2심, 대법원 모두 "직접고용 의무 있다" 판단
현대차, 포스코 등 도 유사 소송...산업계 파장

서울 서초구 대법원 모습. 뉴스1


자동차 엔진 부품업체인 현대위아의 사내 하청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현대위아를 상대로 한 ‘직접고용 요구 소송’에서 7년 만에 최종 승소했다. 구체적인 업무 지시를 받는 등 이들의 근로 형태와 내용을 볼 때 2년 이상 고용시 직접 고용으로 전환해야 하는 파견계약 근로자로 봐야 한다는 게 대법원 판단이다.

대법원 판단에 따라 현대위아는 소송을 제기한 60여명을 직접고용해야 하고, 추가 소송에도 대비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현재 현대위아 전국 사업장 협력업체 직원이 2,000여명에 달한다는 걸 감안하면, 향후 줄소송으로 이어질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또한 현대위아 외에도 대법원에 현대차·기아, 한국지엠, 포스코, 현대제철 등 유사한 불법 파견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이라 산업계에도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8일 강모씨 등 협력업체 64명이 현대위아 주식회사를 상대로 낸 고용의사표시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강씨 등은 현대위아와 자동차용 엔진 조립 업무 관련 도급계약을 체결한 사내협력업체 소속 근로자로 현대위아 평택 1공장과 2공장에서 엔진 조립 업무를 담당해 왔다. 이들은 외견상으론 현대위아와 협력업체가 도급계약을 맺었지만, 업무 형태나 내용을 볼 때 사실상의 근로자파견계약을 맺었다며 직접고용을 요구하는 소송을 2014년 12월 제기했다. △근로자들의 업무가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근로자를 파견 받아선 안 되는 '제조업의 직접생산공정업무'에 해당되고 △2년을 초과해 파견된 근로자들에 대해선 현대위아에게 직접고용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앞서 1·2심도 모두 근로자들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 판례는 원고용주와 근로자의 법률관계가 '파견'에 해당되는지를 판단하려면 원고용주가 근로자에게 직·간접적으로 지휘 또는 명령을 내리는지, 근로자들의 선발이나 교육 및 훈련과 관련된 결정권을 독자적으로 행사하는지 따지도록 규정하고 있다. 1심은 현대위아와 협력업체의 계약내용이나 업무수행 형태를 볼 때 도급계약이 아닌 근로자 파견계약을 맺었다고 판단해, 현대위아가 근로자들을 직접고용할 의무가 있다고 봤다. 2심도 1심 판단을 유지했고, 이날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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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프로필
한국일보 이현주 기자
[스포츠경향]
ㆍ류현진 흔들렸던 체인지업 제구 돌아와
ㆍ처져 나오던 스윙 궤적 위로 세우는데 신경써
ㆍ팔 각도 회복과 함께 구속과 제구 모두 향상
ㆍ전반기 마지막 등판서 얻은 큰 소득

류현진이 8일 볼티모어전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 AP연합뉴스
류현진이 8일 볼티모어전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 AP연합뉴스



류현진 6월 부진의 가장 큰 이유는 체인지업의 제구였다. 주무기 체인지업 제구가 흔들리며 삼진율이 떨어지고 볼넷이 늘었다. 현지 중계진도 류현진의 체인지업에 우려를 나타냈다.

토론토 중계진은 8일 볼티모어전 도중 류현진 체인지업의 로케이션 변화를 분석했다. 5월까지 류현진의 체인지업은 우타자 바깥쪽 낮은 코스에 예리하게 제구됐는데, 6월 이후 경기에서는 체인지업이 여기저기 흩어지는 모습이 뚜렷했다. 5월까지 체인지업의 피장타율은 겨우 0.373, 6월 이후 경기에서는 피장타율이 0.622로 크게 높아졌다.

류현진은 이날 볼티모어전에서 체인지업의 구사 패턴을 바꿨다. 우타자 상대 볼카운트 1-2로 투수가 유리해지면 어김없이 체인지업을 던져 스윙을 유도했는데, 이날은 체인지업 타이밍에 백도어 커터 또는 커브 등을 섞어 던지면서 기존과 다른 투구를 했다. 3번타자 트레이 만시니 타석 때 체인지업을 던지자 토론토 중계진은 “12구만에 처음으로 체인지업을 던졌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이후 승부에서도 체인지업 구사율을 아꼈다. 대신 속구 구속을 중계방송 기준 93마일(약 150㎞)까지 끌어올리며 주무기로 사용했다. 최고구속 88마일(약 142㎞)을 기록한 커터로 좌우존을 공략했고, 강속구로는 높낮이를 다르게 가져가며 볼티모어 타선을 상대했다. 타선이 터지면서 여유가 생기자, 류현진은 4회부터 체인지업 구사율을 조금 높이기 시작했다. 3회까지 64개로 크게 늘었던 투구수가 4회 이후에는 조금 줄어들었다.

토론토 중계진은 8일 볼티모어전 도중 류현진 체인지업의 변화에 대해 분석했다. 오른쪽이 6월 이후 체인지업 분포도로 넓게 흩어진 모습이 보인다. | MLB TV 화면 캡처
토론토 중계진은 8일 볼티모어전 도중 류현진 체인지업의 변화에 대해 분석했다. 오른쪽이 6월 이후 체인지업 분포도로 넓게 흩어진 모습이 보인다. | MLB TV 화면 캡처



5회들어 체인지업이 방망이 끝에 걸리면서 빗맞은 안타 몇 개가 나왔지만 류현진은 체인지업이 어느 정도 돌아왔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지난 몇 경기 보다는 좋은 코스로 많이 나온 것 같아서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류현진의 체인지업이 돌아온 것은 팔 각도의 변화와 관계가 있다. 팔 각도를 수직으로 조금 더 세웠고, 조금 더 높은 곳에서 릴리스 포인트를 만들었다. 류현진은 “몇 경기 체인지업이 안좋았을 때 팔 각도가 처지면서 문제가 생긴게 있어서 각도를 세우면서 던지는 쪽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체인지업 구속이 빠르게 나온 것도 그런 부분이지 다른 건 없다”고 말했다. 류현진의 이날 체인지업 평균구속은 81.2마일로 시즌 평균 79마일보다 2마일 정도 더 빨랐다.

류현진의 6월은 썩 좋지 않았지만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체인지업의 제구를 어느 정도 회복했다는 것은 후반기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다. 류현진은 경기 뒤 “다음 등판 일정에 맞춰서 올스타 브레이크 때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용균 기자 nod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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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도완이 '간 떨어지는 동거'를 통해 로코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

김도완은 최근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이하 간동거)’에서 도재진으로 열연 중이다. 그는 '간동거'에서 코믹 연기부터 눈물 연기, 로맨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간동거’ 13회에서 도재진은 정기를 나눠주기 위해 손을 잡고 있던 양혜선(강한나 분)과 신우여(장기용 분)를 보고 두 사람의 사이를 오해했다. 양혜선이 신우여를 좋아하는 것 같다며 시무룩해진 것도 잠시, 이담(이혜리 분)의 계획하에 질투 유발 작전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서로 어깨동무를 한 채 허리를 감싸고 다정한 척 연기하던 도재진과 이담은 코너를 돌자마자 재빠르게 떨어진 후 손을 소독하는 등 리얼한 찐친케미를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다치게 된 도재진은 양혜선이 병원에 온다는 말을 전해 듣고 싫다고 말했고, 그 모습을 본 양혜선에게 오해를 사버렸다. 양혜선은 “좋아서 만나는 거라며, 왜 나한테 거짓말했냐”라며 화를 냈고 도재진은 “나 너 좋아하는데. 난 너 좋아해, 좋아해 진심이야”라고 눈물을 흘리며 진심을 고백해 뭉클함을 선사했다. 도재진은 양혜선이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는 말에 안도하는 것도 잠시, 눈을 질끈 감고 “좋아해!”라고 소리치며 마음이 가득 담긴 사랑스러운 고백을 해 보는 시청자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날 김도완은 사랑에 슬퍼하고, 사랑에 푹 빠진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풋풋한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코믹부터 로맨스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며 매력만점 캐릭터를 만들어내고 있는 김도완에게 시청자 역시 푹 빠져들고 있다는 평이다.

김도완이 출연하는 '간동거'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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