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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0 10:37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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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본점 등 15개 전점 식품관서…6종 20% 할인
다음달 더현대닷컴서도 진행…"친환경 농가 도움 기대"

(사진=현대백화점)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현대백화점은 학교급식 중단으로 피해를 입은 친환경(유기농·무농약) 농산물 생산 농가를 위한 소비 촉진 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자체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 ‘함께해요, 착한 소비‘ 할인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친환경농업협회가 시행하는 ’학교급식 공급 중단 친환경농산물 유통업체 판촉행사‘의 일환으로 진행한다.파워볼

행사에서는 친환경 인증(유기농·무농약)을 받은 농산물 6종(감자·당근·양파·밤고구마·배·샤인머스캣)을 20% 할인 판매한다. 판매 물량은 약 10톤 규모다.

대표 품목은 친환경 감자(800g, 정상가 9400원→할인가 7500원), 친환경 양파(1kg, 정상가 1만원→할인가 8000원), 친환경 배(3입, 정상가 2만 1000원→할인가 1만 6000원), 친환경 샤인머스캣(1kg, 5만 5000원→할인가 4만 4000원) 등이다.

또한 현대백화점은 10월16일부터 11월1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과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에서 2차 친환경 농산물 할인 행사를 열고 친환경 농가 판로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국내 대부분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원격 수업 및 학교 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학교급식 중단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지현 (ham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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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전남편과 의붓아들을 살해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고유정이 교도소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고유정은 지난달 법무부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했다.

고유정은 지난해 6월 체포되기 전까지 청주시 소재 아파트에서 거주했지만 제주지역 지급대상 명부에 포함돼있어 청주시는 고유정의 신청 내용을 제주 관할 지자체로 통보했다.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데 1인 가구에 해당하지 않거나 가족 중 누군가 이미 수령했다면 고유정은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게 된다.

만약 지급 대상자로 확정될 경우 4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고유정이 수감된 교도소로 전달될 전망이다.

고유정은 지난해 5월 전남편 강모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혐의와 5살짜리 의붓아들을 질식시켜 살해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전남편 살인과 사체손괴 및 은닉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지만 의붓아들 살인 혐의는 무죄를 선고했고, 2심 역시 같은 판단을 내렸다.

이에 검찰은 "고유정 항소심 판결이 채증법칙을 어겨 사실관계를 오인했다"며 대법원에 상고했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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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EU 회원국이 할당해 수용하자" 촉구
35명 코로나19 확진에 격리 예정 난민들 소요
그리스 정부, 레스포스섬에 비상사태 선포
[CBS노컷뉴스 이재웅 기자]

9일(현지시간) 그리스 레스보스섬에 있는 난민수용시설 '모리아'가 불타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그리스 난민캠프 화재는 콩나물시루와 다름없는 열악한 수용시설과 코로나19 공포감이 빚어낸 사고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리스 레스보스섬에 있는 모리아 난민캠프에서 지난 8일 밤(현지시간) 불이나 이곳에 수용된 난민 1만 2천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화재로 대부분 시설이 불에 탔고 난민 일부는 연기를 들이마시는 피해를 입었다.

화재원인과 관련해 그리스 정부는 방화에 무게를 두고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파워볼실시간

하지만 사태의 근본 원인에는 악명높은 과밀문제가 자리잡고 있다.

모리아 난민캠프에는 최대 수용인원인 2천757명의 무려 4.5배가 넘는 1만2천600여명의 난민이 머물고 있다. 수용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켜지기 힘든 현실속에 방치돼 있었던 셈이다.

이런 와중에 그리스 정부는 모리스 캠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5명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격리될 예정이던 난민들이 소요를 일으켰고, 캠프 곳곳에서 동시다발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그리스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불에 탄 '모리아'에서 걸어 나오는 난민들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현지 소방당국은 최대 시속 70km의 강풍으로 화재가 급속히 확산돼 캠프가 전소됐다고 밝혔다.

그리스 정부는 레스보스섬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질서 유지를 위해 전투경찰을 추가로 배치했다.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총리는 "이번 사태는 공중보건은 물론 국가 안보와도 결부돼 있다"고 밝혔다.

◇독일, EU회원국 분산 수용 촉구

그리스 최대의 난민수용시설이 화재로 전소한 것과 관련해 독일 당국과 정치권이 유럽연합(EU) 회원국들에 수용자 할당을 촉구했다.

하이코 마스 외무장관은 9일(현지시간) 트위터에 "EU 집행위원회와 회원국들이 그리스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가능한 한 빨리 결정해야 한다"면서 "여기에는 난민을 나눠 데려가는 방안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노르베르트 뢰트겐 연방하원 외교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 사태와 맞물려 화재 이전에도 이미 난민캠프의 상황이 비인간적이었다면서, 유럽 국가들이 그리스를 돕고 난민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독일 언론이 보도했다.

또한 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아르민 라셰트 총리는 1천 명의 난민을 수용할 뜻을 밝혔다.

뢰트겐 외교위원장과 라셰트 총리는 독일 제1당인 기독민주당 당권 도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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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촬영 안철수]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10일 안심하고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는 배달 전용 용기 '해피씰(Happy Seal)'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해피씰은 제품 뚜껑과 결합한 동그란 결합링으로 제품을 완전하게 밀봉할 수 있는 배달 전용 용기다.

배스킨라빈스는 "최근 안전한 먹거리와 배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커짐에 따라 아이스크림을 완벽히 밀봉하는 해피씰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배스킨라빈스는 오는 13일까지 앱을 통해 배달 주문을 하면 3천원 할인 쿠폰 제공, 배달비 무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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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에버랜드, 아기 판다 성장 사진 공개…몸무게 부쩍 늘고 혼자 뒤집는 등 건강하단 소식]


생후 50일 된 아기판다. /사진=에버랜드
지난 7월 국민적인 관심 속에 태어난 아기 판다가 생후 50일을 맞이했다. 10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아기 판다의 사진을 공개하며 건강히 자라고 있단 소식을 알렸다.

갓 태어날 당시 200g에도 미치지 못했던 아기판다는 2㎏으로 성장했다. 검은 조끼를 입은 듯한 특유의 무늬도 뚜렷해지며 이제서야 제법 판다다운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또 눈을 떠 주변에 반응을 보이고 혼자서 뒤집는 기술도 습득했다. 때때로 엄마 품에서 벗어나 홀로 단잠에 빠지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기 판다는 지난 7월20일 에버랜드에서 관리 중인 국내 유일한 판다 부부 아이바오(爱宝·암컷)와 러바오(乐宝·수컷) 사이에서 태어났다. 국내에서 아기 판다가 태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사람의 개입이 없이 자연번식으로 새끼를 낳은 것은 전 세계적으로도 몇 차례 없는 희귀사례다.

'쿵푸팬더' 등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자주 등장하는 친숙한 동물이지만,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멸종 '취약종(VU)'으로 지정한 판다의 번식은 '불가능'이라 해도 과장이 아닐 만큼 어려운 일이다. 전 세계에서 판다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는 20개 나라가 채 안 된다.


이 같은 점에서 에버랜드는 국내 최초로 아기 판다의 출산 성과를 얻은 만큼, 성장에 있어서도 주의를 기울인다는 입장이다. 판다 가족의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당분간 판다월드 내부 특별거처를 마련하고 일반에는 비공개할 방침이다.

대신 에버랜드는 현재 매주 자사 SNS 유튜브 등 계정에 아기 판다의 성장 영상 등을 공개하고 있다. 판다 가족의 '육아 다이어리'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 1600만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생후 50일 된 아기판다. /사진=에버랜드


유승목 기자 m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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