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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4 11:29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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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lexey Surgay/gettyimagesbank]
칫솔은 수십억 마리의 미생물이 몰려드는 '세균의 집산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잘 모른다. '폭스뉴스'가 칫솔 관리와 관련해 알아야 할 사실 5가지를 소개했다.

1. 칫솔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면 살균된다?

전자레인지에 칫솔을 넣고 열을 가하면 살균이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있지만 이는 플라스틱에 열을 가하는 것이며 칫솔모만 손상시키게 된다.

오히려 플라스틱 성분이 녹을 수 있게 돼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게 된다. 칫솔을 살균하려면 베이킹소다를 넣은 따뜻한 물에 칫솔을 10분간 담가둔 뒤 깨끗이 씻어낸 뒤 잘 건조시켜야 한다.

2. 서랍에 넣어 보관하라?

보통 가정이나 사무실에서의 칫솔 보관법은 열악한 수준이다. 축축한 욕실이나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환경은 세균이 번식하기 안성맞춤이다.

전문가들은 "욕실이나 서랍에 칫솔을 보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세균을 10~100배 늘어나게 하는 것"이라며 "심지어 칫솔을 돌려쓰는 가족도 있는데 세균을 전염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치과 전문의들은 "칫솔을 쓴 뒤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대부분의 직장에는 칫솔 건조기를 두지 않기 때문에 바람이 잘 통하는 창가에 말리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들은 "위생적인 칫솔 보관을 위해서는 양치질 후 물에 잘 헹구고 엄지손가락으로 문질러서 씻은 후 건조하게 보관하라"고 조언했다. 이밖에 두 개의 칫솔을 번갈아 사용하며 잘 건조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최선책으로 꼽힌다.파워볼게임

3. 치약이 칫솔의 세균을 없애준다?

아니다. 보통의 치약은 세균을 없애주는 효능이 없다.

4. 변기 가까운 곳에 칫솔 통이 있다?

칫솔은 대부분 화장실에 두게 되는데 이때 세균이 많이 옮을 수 있으므로 변기로부터 가급적 멀리 떨어진 곳에 보관하는 게 좋다. 1.8m 이상 거리를 띄우라는 충고다.

5. 칫솔 교체 시기는?

칫솔 브러시의 모가 낡아 떨어져나가기 시작했다면 칫솔이 기능을 다했다고 볼 수 있다. 보통 분기마다 교체해주면 되지만 3~4달도 채 못가 모가 닳아빠진다면 좀 더 일찍 교체해야 한다.

만약 한 시즌이 지나도록 칫솔모가 크게 낡지 않는다면 이를 제대로 닦고 있지 않다는 의미일 수 있으므로 칫솔질에 좀 더 신경 써야 한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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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 “코로나19가 4차 산업혁명시대 양극화 앞당겨”

[박정훈 기자]



▲ WSJ의 이재명 경기지사 인터뷰 영상 캡처
ⓒ 박정훈


미국에서도 보수적인 경제 언론으로 분류되는 <월 스트리트 저널>이 대한민국 경기도의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정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에 주목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지난 9일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기본소득 정책을 다뤘다.

이는 한국의 코로나19 방역과 경제부양 모델이 세계적인 우수 사례로 꼽히는 가운데, 지역경제를 부양하는 경제정책으로 기본소득의 효과성에 대한 해외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저널은 이날 '경기부양을 위한 한국의 기본소득 실험(South Korea's Universal Basic Income Experiment to Boost the Economy)'이라는 제목의 6분 44초 분량의 동영상 기사를 통해 경기도의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정책, 최근 한국 내 기본소득의 정책방향과 국민들의 반응을 전했다.

기사는 경기도가 추진한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을 소개하고 청년 수혜자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또, 코로나19에 대응해 경기도가 도민 1300만명에게 지급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 사실도 보도했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경기도의 정책을 통해 기본소득에 대한 중앙정부의 관심이 높아지고, 일부 정치권에서는 매월 430달러를 지급하자는 제안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서 기본소득의 논의가 뜨거운 이유로 한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자동화가 이루어진 데다가 2024년까지 한국의 일자리 중 약 15%가 자동화될 것이라는 MIT 공대의 분석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 WSJ가 경기도의 보편적 기본소득과 지역화폐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 박정훈


이어 한 상인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지역화폐를 통해 평소 전통시장을 찾지 않는 젊은 세대가 시장을 찾고, 이를 통해 지역화폐 가맹점의 매출이 비가맹점 대비 45% 상승했다'고 소개했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정책 방향을 듣기 위해 지난 달 18일 경기도청을 찾은바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터뷰에서 "기본소득과 지역화폐를 통해 영세 자영업자들의 매출을 늘려주는 효과를 내고 있다"면서 "코로나19가 앞으로 우리가 맞게 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양극화를 급작스럽게 앞당기고 있어 경제적 대안정책으로 기본소득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도 소개돼 14일 현재 29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을 시청한 사람들은 "지역화폐를 글로벌 체인 등을 제외하고 지역에서 사용하게 한 것은 매우 참신한 아이디어다", "미국에서는 개인정보 추적에 대한 우려로 (지역화폐)정책시행을 주저하는데, 한국의 사례가 경제부양을 위한 좋은 선택으로 보인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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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인진연 기자 = 14일 충북 청주시 원평동 일원에 만개한 핑크뮬리가 자태를 뽐내고 있다. 2020.10.14. in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인진연 기자 = 선선한 바람에 일렁이는 핑크 뮬리가 충북 청주시 원평동의 커피숍 마당에서 유혹의 빛을 발산하고 있다.

30여m 산책로를 사이에 심은 핑크뮬리는 바람이 불 때면 좌우로 흔들리며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핑크뮬리의 꽃말은 '고백', 보기만 해도 사랑에 빠질 것 같은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핑크색이 인상적이다.




꽃말처럼 핑크뮬리 명소는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벼과 쥐꼬리새속의 여러해살이풀인 핑크뮬리는 여름에 자라기 시작해 가을에 분홍이나 자주색 꽃이 핀다.

같은 벼과 식물인 억새와 닮아 분홍억새라고도 하며, 학명은 Muhlenbergia Capillaris다. '머리카락 같은, 머리털의'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했다.




적당히 습한 곳이 좋지만, 건조에 강해 척박한 토양에서도 시들지 않고 질병에도 강한 편이다.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생태계 위해성은 보통이지만 향후 위해성이 높아질 우려가 있어 확산 정도와 생태계 영향을 지속해서 관찰할 필요가 있다"며 핑크뮬리를 생태계 위해성 2급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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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파이낸셜뉴스 양평=강근주 기자】 양평군이 자치단체 최초로 비접촉 지적(地籍)업무 영상상담을 시범사업으로 도입, 운영하고 있다.

김용옥 토지정보과장은 14일 “비접촉 1대1 맞춤형 영상상담이 군민의 토지행정 신뢰도 제고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진정한 스마트도시 양평으로서 선도적인 우수사례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는 언택트 문화을 확산하고 비대면 서비스 이용 소비를 앞당겼다. 게다가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키워드인 ‘개인화’에 초점을 맞춰 실시간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재택근무는 물론 개인별 온라인 수업까지 확산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양평군도 장소, 시간, 계층을 구분하지 않는 온라인 세상에서 군민과 물리적 공간과 가상공간이 결합된 하모니월드를 마련하고 있다. 지적(地籍)업무에 관한 비접촉 1대1 맞춤형 영상상담이 그 예다.

현재 시범사업으로 지적업무 중 토지이동(분할, 지목변경, 합병 등)과 관련된 영상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요 확대에 따라 운영 분야를 점차 늘려나갈 예정이다.

운영방식은 화상회의 프로그램(온나라PC영상회의, 브이미팅 등)을 활용하고, 토지이동 신청방법 매뉴얼(PPT)을 자체 제작해 화면공유를 통해 각각 토지 특성에 대한 설명이 가능하도록 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12:00~13:00 점심시간 제외)며 토지정보과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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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어댑터 제외하자 애플 팬들 "앞뒤 안맞다" 불만 팽배
아이폰11 프로 이전 모델 어댑터는 USB-C타입 호환 안돼
디자인은 "혁신 없다"가 중론…"각진 디자인 만족" 의견도

충전기와 이어폰이 빠져 단촐해진 아이폰12 패키지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애플이 아이폰12를 공개하자 커뮤니티에서의 공통된 의견은 '혁신이 없다'로 요약된다. 아이폰12 패키지에 충전 어댑터를 제외한 것을 두고는 불만들이 쏟아졌다. USB-C to 라이트닝 케이블이 기존 충전기와 호환되지 않고 '라이트닝' 단자가 유지된 것이 앞뒤가 맞지 않다는 지적도 나왔다.

14일 애플 사용자 카페와 커뮤니티에서는 애플이 아이폰12 패키지에 충전기를 제외한 것을 놓고 불만을 내비쳤다. 2년 전에 아이폰을 구입했던 사람들이 사용하던 충전기는 대부분 USB-A 타입을 지원하는 어댑터다. 아이폰11 프로가 아닌 기종을 썼던 아이폰 이용자들은 USB-C 타입을 지원하는 충전용 어댑터를 별도로 구입하거나 구형 케이블을 이용해야 한다. 20W USB-C 타입 전원 어댑터 가격은 2만원이다.

한 이용자는 "USB C타입 라이트닝 케이블과 함께 사용할 어댑터는 작년에 한번(아이폰11 프로) 밖에 없었는데 이번 아이폰12에서 어댑터가 빠져서 당혹스럽다"며 "환경보호는 핑계고 애플이 너무 뻔뻔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고 정책을 펼치는 것은 환영한다"면서도 "정말 환경을 생각했다면 아이폰의 충전 규격도 라이트닝이 아니라 USB-C 타입으로 통일해서 독자 케이블을 포기해서 낭비를 줄이는 방향으로 갔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애플 아이폰12 신제품 행사 영상 캡쳐(출처=아이폰 카페)


애플의 충전 단자를 USB-C 타입 등으로 통일하는 것이 환경 보호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아이폰 카페의 한 이용자는 "사용하지 않는 충전기들이 집에 많아서 충전기를 별도로 판매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소형 가전 충전단자 표준화는 반드시 필요하다. 충전 케이블도 법으로 통일해서 애플에게도 강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반적인 아이폰12의 사양이나 디자인이 전작과 크게 바뀌지 않았다는 의견도 상당수다. 한 이용자는 "120Hz 주사율이 빠지고 배터리 사양이 줄어든 부분은 다소 아쉽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아이폰11프로와 비교해 칩셋이 바뀌고 카메라 기능 들이 일부 추가됐지만 배터리 성능이 줄어들어서 오히려 아이폰11 프로를 구입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눈에 띄는 혁신은 없었지만 둥근 테두리 대신 각진 디자인과 무게와 카메라 기능 개선에 만족한다는 평가도 있다. 한 이용자는 "베젤이 두껍고 무거워서 투박하다는 전작의 문제점을 해결했다"며 "아이폰XS나 아이폰11 출시 때와 비교해 변화가 느껴진다. 디자인도 신선하다"고 평가했다.FX시티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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