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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8 10:50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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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분쟁으로 반중 정서 커지며 화웨에 제품 수요 줄어
(지디넷코리아=유효정 중국 전문기자)중국 화웨이가 인도 현지 조직 규모를 대대적으로 축소하고 있다. 수년 째 하향 궤도를 그리던 인도 매출에 올해 일어난 중국과 인도의 국경 분쟁이 충격을 주면서 중국 통신 장비 입지가 축소된 것이 직접적 타격을 입혔다.파워볼게임

27일 중국 언론 신랑커지에 따르면, 화웨이는 올해 인도 시장에서 매출 목표를 50% 이상 하향조정하고 현지 직원의 60~70%를 감원키로 했다. 연구개발과 글로벌 서비스센터 직원도 포함됐다는 점에서 화웨이 입장에선 올해 심각한 수준의 인도 현지 영업 축소가 이뤄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같은 조치는 인도 시장에서 화웨이의 장비 수요가 크게 줄어든 탓이다.

화웨이의 인도 매출은 2017년 12억 달러(약 1조 4천364억 원)를 찍은 이후 하향 궤도를 그려왔다. 이어 올해 매출 목표는 3억6천만 달러~5억 달러 사이(약 4천309억 원~5천985억 원)로 내려잡은 상황이며 이는 당초 7억~8억 달러에서 반토막 난 수치다.


바티에어텔과 보다폰 아이디어 로고 (사진=각 사)

이어 올해 화웨이의 인도 매출 감소는 인도의 바티에어텔(Bharti Airtel)과 보다폰아이디어(Vodafone Idea) 등 주요 통신사의 신규 주문이 끊겼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신랑커지가 인용한 관계자는 "화웨이는 인도에서 전임 직원, 계약직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수를 줄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경분쟁으로 인한 반중 정서가 고조되면서 인도 정부가 중국 장비 사용을 금지한 것이 큰 타격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신랑커지에 따르면 특히 인도 타밀나두주 등에서 화웨이와 바티에어텔의 협력에 금이 가고 바티에어텔이 에릭슨과 협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화웨이가 이미 라자스탄주 지역 주문 역시 받지 못하는 등 입지가 빠르게 약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감원은 주로 네트워크 지원, 현장 설치, 아웃소싱 및 판매 부문 직원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통신사의 새로운 프로젝트 혹은 협력 의사가 없기 때문이다.

또 다른 관계자는 화웨이가 최근 이미 소수 인력을 통해 통신사와의 기존 계약에 대한 유지보수를 하는 수준이며, 시장 입지가 약해져 이들 마저 일자리를 잃을까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네트워크 장비뿐 아니라 스마트폰 사업 규모 역시 축소된 상황인 만큼 인도에서 기기 출시도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신랑커지는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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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 신우 군, 이준 군과 함께 여유롭고 행복한 휴가를 보냈다.

김나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내리는 거 보면서 누워서 과자 먹는 휴가”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김나영은 지난 27일 아들 신우 군, 이준 군과 함꼐 휴가를 떠난다고 밝힌 바 있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 나갈 수 없게 되자 김나영은 아들들과 함께 숙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세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듯 스킨십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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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엄마를 쏙 빼닮은 신우 군, 이준 군의 모습이다. 똑같은 헤어 스타일의 두 아이는 엄마 김나영의 눈웃음을 그대로 닮았다.나눔로또파워볼

한편, 김나영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소통 중이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동석 KBS 아나운서-방송인 박지윤 가족이 탄 승용차가 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던 화물차와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오후 8시 30분께 부산 금정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1.7㎞ 지점에서 최동석이 운전하던 볼보 승용차가 역주행하는 2.5t 화물차와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최동석과 박지윤은 목과 손목 등을 다쳤고, 함께 차에 타고 있던 딸과 아들도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화물차 운전자인 40대 A씨도 다리 골절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만취 상태에서 고속도로에 진입한 뒤 유턴해 최동석의 승용차와 충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고수습 여파로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3개 차로가 1시간 동안 전면 통제됐고, 뒤로 1㎞ 가량 정체가 발생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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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은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 /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오늘(28일)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 정국 현안을 논의합니다.

이날 회동에서는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를 상설특위로 할지에 대한 논의가 예상됩니다.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행정수도 이전 문제도 테이블 위에 오를지 주목됩니다.

정례회동은 애초 전날 열릴 예정이었지만,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청문회 때문에 하루 연기됐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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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독일 프로축구 1부 리그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황희찬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대가족에서 자랐습니다.

가족들의 따뜻한 배웅을 속에 황희찬이 독일로 출국했는데, 특히 할머니에 대한 효심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짧은 휴가를 마치고 팀훈련에 합류하기 위해 출국하는 황희찬.

에버턴 등 잉글랜드 팀들의 제안을 받았지만 라이프치히를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희찬/라이프치히 : "일단 감독님과 미팅을 했고 감독님이 저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많이 보내줬끼 때문에 저 또한 확인이 있었고."]

33살 라이프치히 나겔스만 감독은 팔색조 전술로 유럽 최고 명장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힙니다.

지난 시즌 도중 황희찬을 구단으로 정식 초청해 직접 이적을 제안할 정도로 황희찬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황희찬 : "저와 인사하자마자 15분 정도 계속 설명을 해줬습니다. 제 성향과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있었고, 여러 포지션에 관해 설명했고 어떤 축구를 하는지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걸 듣고 굉장히 좋은 느낌을 받았고"]

빅리그행 첫 발을 내디딘 황희찬은 온 가족의 따뜻한 배웅을 받으며 출국했습니다.

특히 어릴 때부터 길러준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이름을 손목에 새길 정도로 효심이 큰 황희찬은, 할머니에게 큰 선물을 주고 싶다며 라이프치히에서의 성공을 다짐했습니다.

["희찬이가 다 할머니 할아버지 덕택이라고 하던데요?"]

[서정숙/86세 : "희찬이가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너무 잘해서 미안하고 그랬어요. 자기도 힘들 텐데"]

황희찬은 선수 등록 규정으로 8월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 뛸 수 없지만 다음 시즌을 위해 팀훈련에 곧바로 합류할 계획입니다.파워볼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촬영기자:김한빈/영상편집:최찬종

김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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