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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3 11:10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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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에도 탄력...9월 건축허가완료 예정

[김창우 기자(=영천)(tailor7506@naver.com)]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이 2024년 개장을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경북 영천시는 지난 2일 한국마사회로부터 영천경마공원 건축허가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파워사다리

영천시민 숙원사업이자 민선 7기 핵심공약 사업인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은 지난해 11월 실시계획 승인 고시에 이어 사업부지 내 사유지에 대한 소유권 이전을 모두 완료하는 등 건축허가 신청까지 주마가편(走馬加鞭)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영천경마공원 경주로 조감도 ⓒ 영천시

최기문 영천시장을 면담한 한국마사회 실무진은 현대적 디자인의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관람대 1만3343㎡, 마사 4670㎡, 예시장, 출전준비소 등 연면적 2만1184㎡에 대한 건축계획과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잔디주로, 수변공원, 언덕놀이터 등 경마공원 조성 세부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원활한 건축허가 승인을 위해 영천시의 협조를 요청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11여 년 동안 기다려온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만큼 꼼꼼히 검토해서 건축허가가 승인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2024년 영천경마공원이 개장되면 연간 관람객 200만 명, 경제적 파급효과는 1조8천억원으로 추산돼 침체된 지역 경제가 큰 전환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위해 경마공원 사업 추진은 물론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역에서 영천시 금호읍 경마공원역 연장에도 한국마사회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영천시는 건축허가 관련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여 영천경마공원 건축허가를 9월 마무리할 예정이며, 건축허가가 완료되면 한국마사회는 시공사 선정 후 사업 착공에 들어간다.

한편, 영천경마공원 사업은 경북 영천시 금호읍 성천리·대미리, 청통면 대평리 일대 145만2813㎡ 부지에 조성된다.

주요시설로는 경주로, 관람대, 마사, 동물병원 등 경마 필수시설뿐만 아니라 알파인코스트 체험장, 무동력놀이터, 숲속광장, 힐링승마원, 수변공원, 야생화언덕, 잔디 피크닉장, 데크쉼터 등을 갖춰 시민들의 문화와 레저를 위한 공간 제공으로 지역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김창우 기자(=영천)(tailor75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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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기아의 특급 신인 이의리 투수가 5월 부진을 떨치고 부활했습니다. 팀의 3연패 탈출을 이끌었는데요.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5월 한 달 동안 4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7.56의 부진에 빠졌던 이의리는 데뷔 첫 승 상대 한화를 만나자 부활했습니다.

5회까지 안타 3개, 볼넷 3개를 허용하며 매 이닝 주자를 내보냈지만 최고 시속 150km의 직구와 체인지업, 슬라이더 조합으로 1점만 허락하는 호투를 펼쳤습니다.

5회에는 수비진의 실책으로 원아웃 3루 위기에 몰렸는데 흔들리지 않고 후속 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하며 스스로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막내의 호투에 KIA 타선은 5점을 뽑으며 어깨를 가볍게 했습니다.

이의리를 호투 속에 KIA는 5대 3으로 승리하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롯데는 키움을 꺾고 서튼 감독 부임 후 첫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김민수가 데뷔 첫 홈런을 역전 결승 투런포로 장식했고, 강로한이 쐐기 솔로 아치를 그렸습니다.

삼성은 혈투 끝에 SSG를 8대 7로 눌렀습니다.

6대 6으로 맞선 7회 김지찬이 우측 담장을 넘기는 결승 투런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마무리 오승환은 9회 추신수와 한국 무대 첫 맞대결에서 큼지막한 2루타를 허용했지만 실점 없이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NC는 7회 4점을 뽑는 빅이닝으로 두산을 9대 5로 제압했고, LG는 5대 5로 맞선 8회 대주자 김용의의 주루 활약으로 KT에 1점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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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SBS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배우 유이가 다이어트 후 요요를 고백했다.

이데일리
유이, ‘맛남의 광장’ 출연. (사진=SBS ‘맛남의 광장’)


3일 방송되는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다양한 연기 변신부터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소유한 유이와 함께 감자 요리 연구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이는 보디 프로필 후유증을 깜짝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양세형은 “얼마 전 방송에서 다이어트하는 걸 봤는데?”라며 최근 화제가 된 유이의 다이어트에 관해 물었다.

이에 유이는 “‘내 돈 내산’ 보디 프로필을 찍었다”며 “하지만 부작용이 와서 8kg 요요가 왔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다이어트 얘기를 들은 양세형은 “오늘 엄청나게 먹을 텐데 괜찮겠냐”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유이는 ”아침도 안 먹고 왔다“라고 밝히며, 다이어트를 잠시 포기하고, 폭풍 먹방을 예고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유이는 직접 연구해 온 감자 요리를 선보인다고 해 모두를 기대하게 했다.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유이는 “요리를 진짜 못 한다”라고 말하며, ‘맛남의 광장’ 섭외에 망설일 수밖에 없었다는 마음을 털어놨다.엔트리파워볼

이를 듣던 김희철은 “최악 중의 최악”이라고 장난치며 유이의 요리 실력을 우려했다.

특히 유이는 예전 방송에서 요리해본 경험이 있지만 아무도 먹지 않았다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하지만 완성된 유이의 요리를 맛본 멤버들은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누구보다 걱정했던 김희철은 “너무 맛있어서 하나만 만든 게 아쉬울 정도”라고 했다고.

멤버들을 놀라게 한 ‘요린이’ 유이 표 감자 요리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데일리
유이, 보디 프로필 사진 공개. (사진=tvN ‘온앤오프’ 방송화면 캡처)


앞서 유이는 지난 4월2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 출연해 친언니와 함께 찍은 보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유이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당시 유이는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운동과 식단 관리를 시작했다”며 “예전에는 완전히 굶어 다이어트를 했지만 이제는 건강하게 한다. 지금 너무 만족한다”고 말했다.

[사진] 21.05.29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한용섭 기자] 파이어볼러가 아닌 피네스 투수인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을 향한 메이저리그 평가는 인색한 편이다. 부상 이력과 투구 이닝은 항상 불안 요소로 지적됐다.

2019시즌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르고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FA 시장에서 다른 투수들에 비해 좋은 대우를 받지는 못했다.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 FA 계약을 맺었다.

매년 시즌을 앞두고 미국 매체들의 예상, 선발 투수 랭킹에서 류현진은 전년도에 비슷한 성적을 거둔 투수들보다 낮았다. 류현진은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뛰면서 12경기(67이닝)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했다.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3위를 차지했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지난 3월 2021시즌 판타지 베이스볼 선발 투수 랭킹에서 류현진을 30위에 올려 놓았다.

디 애슬레틱이 꼽은 선발 투수 랭킹 1~5위는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게릿 콜(뉴욕 양키스), 트레버 바우어(LA 다저스),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워커 뷸러(LA 다저스)가 차지했다. 주로 155~160km 강속구를 던지는 파이어볼러들이다.

류현진이 이들보다 순위가 낮은 것은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25~29위에 호세 베리오스(미네소타), 맥스 프리드(애틀랜타), 카일 헨드릭스(시카고 컵스), 딜런 번디(LA 에인절스), 랜스 린(시카고 화이트삭스)이 류현진보다 순위가 앞서 있었다. 마에다 겐타(미네소타)는 11위로 큰 차이를 보였다.

디 애슬레틱은 류현진에 대해 “조금 더 나빠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여전히 좋은 투수다. 하지만 경기당 5.6이닝을 던졌다. 그래서 류현진은 3선발이어야 한다”고 짧게 평가했다. 토론토에서 1선발로 활약했지만 혹평이었다.

2021시즌이 2달 지났다. 류현진은 10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62를 기록 중이다. 아메리칸리그에서 평균자책점 4위, 다승은 공동 9위 그룹이다. (다승 1위는 7승) 58⅓이닝을 던져 8볼넷 58탈삼진으로 삼진/볼넷 비율은 7.25의 뛰어난 기록이다.

엉덩이 근육 경련으로 4회 도중 자진 강판한 4월 26일 탬파베이 경기를 빼면, 9경기 54⅔이닝으로 평균 6이닝이 넘는다. 최근 7이닝-7이닝-6⅔이닝을 던졌고, 지난달 29일 클리블랜드 원정에서는 초속 13m 비바람이 몰아치는 악천후를 극복하면서 5이닝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최악의 날씨였다”고 했다. 그럼에도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고, 1회 2점을 내줬으나 2~5회는 안타 1개만 맞으며 완벽하게 막아냈다. 캐나다 매체 '토론토선'은 “대자연도 류현진을 막을 수 없었다”고 했다. 디 애슬레틱은 여전히 류현진을 '3선발이 딱이다'라고 할까.

/orange@osen.co.kr
입주민들 시청서 집회.."부당한 분양가격 산정 철회해야"
분양가 산정 철회 촉구 집회 [세종 H 아파트 입주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분양가 산정 철회 촉구 집회 [세종 H 아파트 입주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세종지역 한 공공임대 분양전환 아파트의 월세 계약 거주자들이 분양가격 산정이 부당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세종 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 H 아파트 입주민들은 3일 세종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같은 아파트인데 월세 계약자라는 이유만으로 3억∼4억여원의 분양가를 더 내야 한다"며 "전세 입주자보다 훨씬 비싼 임대료를 주고 살았는데, 청천벽력이나 다름없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입주민들에 따르면 이 아파트 시행사는 입주한 지 5년이 지난 올해 초부터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조기 분양 전환 절차에 들어갔다.

아파트 시행사는 공급 당시 전세 계약자에게 5년 이내 조기 분양 전환할 경우 확정 분양가와 분양 시점의 감정평가액 중 낮은 금액으로 전환해주겠다고 약속했다.

문제는 월세 계약자의 계약 조건이었다. 월세 계약자에게는 감정평가액을 적용해 시세에 따른 분양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당시만 해도 세종지역은 부동산 시장이 침체한 상황이어서 시행사는 미분양을 해소하기 위해 확정 분양가를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 아파트의 확정 분양가는 59㎡의 경우 1억9천만원, 84㎡는 2억6천만원(기준층 기준)이지만, 현재 기준 감정평가액은 각각 5억원, 6억8천만원에 달한다.

월세 계약자는 같은 아파트를 3억1천만∼4억2천만원 더 내고 구입해야 하는 셈이다.

세종지역 아파트값이 지난해 44.93% 오르는 등 전국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감정평가액도 높게 산정됐다.

세종지역 아파트 공시가격 급등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지역 아파트 공시가격 급등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들은 "입주할 때는 전세 계약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해 추후 건설사에 내용증명까지 보냈는데 답이 없었다"며 "이 때문에 당시 시세보다 10만∼20만원 높은 월 68만원(보증금 5천만원)씩을 5년간 울며 겨자 먹기로 납부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사는 공공임대주택에 지원하는 정부 자금을 연 2%의 저리로 융자받아 사업을 하면서 무주택 서민들에게는 월 7%의 이자를 받아 챙겼다"며 "부당한 분양 가격 산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감정평가액 산정은 시가 감정평가법인 2곳을 선정한 뒤 이들 법인이 산술평균한 금액을 건설사에 통보하는 절차로 진행된다"며 "시에서는 감정평가액을 재산정할 권한이 없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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