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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4 16:03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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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지난달 30일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맨체스터시티를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Getty Images코리아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지난달 30일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맨체스터시티를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Getty Images코리아

유럽 챔피언 첼시가 대대적인 변화로 새 출발에 나선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맨체스터시티를 꺾고 통산 두번째로 챔피언에 오른 첼시가 대규모 선수단 개편의 ‘개혁’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3일 “첼시가 무려 11명까지 1군 선수들을 정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 1월 시즌 중에 첼시 사령탑으로 부임해 팀의 소방수로 제 역할을 다한 토마스 투헬 감독은 다음 시즌에는 자신의 축구 철학을 구현할 선수들로 새롭게 재편하려고 한다. 이 매체는 공격수 타미 에이브러험을 비롯해 올리비에 지루, 로스 바클리, 루벤 로프터스-치크, 다비데 자파타, 에메르손 팔메이리, 티무에 바카요코, 피카요 토모리, 크리스티안 풀리식 등을 내보낼 수 있다고 봤다. 촉망받는 풀리식에 베테랑 지루 등 거물급 선수가 리스트에 오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첼시는 이들을 정리할 경우, 1억8000만파운드 정도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계산하고 있다. 첼시는 대규모 선수단을 정리해 벌어들이는 액수와 로만 아브라모비치 회장이 지원을 약속한 ‘실탄’을 앞세워 대대적으로 선수단을 보강할 것으로 보인다. 해리 케인(토트넘),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등 특급 공격수는 물론 투헬 감독이 눈여겨봤던 숨은 자원들까지 다방면으로 새로운 선수 영입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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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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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고스트나인이 컴백 소감을 전했다.

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3일 오후 V라이브를 통해 네 번째 미니 앨범 컴백 쇼케이스 '나우 : 웬 위 아 인 러브(NOW : When we are in Love)'를 진행했다.

고스트나인(황동준 프린스 최준성 이강성 손준형 이진우 이우진 이신 이태승)은 오늘(3일) 'NOW : When we are in Love'를 발매하며 3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NOW' 시리즈의 두 번째 앨범으로 기존의 파워풀하고 다크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청량하고 밝은 고스트나인만의 화법으로 사랑에 빠졌을 때의 순간, 사랑하고 있는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밤샜다(Up All Night)'는 사랑이 막 시작되는 순간의 풋풋함과 설렘을 고스트나인의 언어로 표현한 곡이다. 신선하고 청량한 리듬의 변주가 일상적인 가사와 맞닿아 사랑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날 손준형은 "3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고스트(팬들)를 생각하며 열심히 준비했다. 무대를 직접 보여드리면 더 좋아겠지만, 이렇게라도 전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오늘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고스트나인은 이번 앨범으로 데뷔 후 첫 음원차트 진입,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앨범에 대해 손준형은 "사랑에 대한 모든 감정을 담은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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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V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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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때리면 반격 안한다. (하지만) 때리면 두배로 반격한다"

지난달 31일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1차 토론회를 앞두고 이 후보는 페이스북에 이렇게 썼다. 앞을 내다본 것일까.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달리는 이 후보를 향해 각별히 나경원 후보의 압박이 두드러지는데 이 후보는 특유의 말재주로 '탈압박'을 이어가는 모양새다.

나경원의 '버스론' 공격…이준석 "윤석열, 티머니 들고 타겠다던데?"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이준석 후보와 나경원 후보. 2021.5.31./사진=뉴스1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이준석 후보와 나경원 후보. 2021.5.31./사진=뉴스1
야권 통합을 강조한 나경원 당 대표 후보에게 이 후보의 '버스론'은 경계 대상이다. 나 후보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등 당밖 대선주자들 합류를 줄기차게 강조해왔다. 반면 이 후보는 "특정 주자를 기다릴 수 없다"며 당이 정한 일정대로 경선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가뜩이나 대권 주자들 합류에 관한 두 후보 관점에 온도 차가 있는데, 최근 윤 전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설이 불거지면서 이들 논쟁은 이 후보의 '버스론'을 직접 거론하는 말다툼으로 번졌다.

앞서 윤 전 총장 입당설에 이 후보는 "우리 당의 버스에 올라타는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며 "안전하고 안락하게 모시겠다"고 약속했다. '버스론'을 강조해온 만큼 스스로를 버스기사에 빗대서 환영의 뜻을 전한 것이다.

하지만 나 후보는 이 후보가 "마치 본인의 '버스론'에 윤 전 총장이 화답했다는 듯 (사실을)비틀고 있다"고 해석했다. 그러면서 "이런 태도야말로 대선 주자에게 상당한 불쾌감을 준다"며 이 후보를 직격했다.

이는 윤 전 총장 입당설과 '이준석 돌풍'의 연관성을 부정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정치권 예상보다 윤 전 총장의 입당설은 빨리 떠올랐다. 이에 정치권에선 이 후보 선전의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 잇달아 나오는 상황이다.

이런 나 후보 비판에 이 후보는 "특정인물이 버스 안 타면 어떡하냐고 공격하다 그분이 가장 먼저 버스타려고 티머니 들고 정류장에 서 있겠다고 하니 이런저런 말이 많아진다"며 "이해하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나경원 "혐오의 정치 멈춰라"…이준석 "혐오 발언 한가지만 말해달라"

이 후보가 중심에 있던 젠더 논쟁도 비판의 대상이 됐다.
나 후보는 지난 1일 라디오에서 "이 후보는 한달 전부터 젠더 갈등으로 이대남(20대 남성)의 분노를 일으켜 인지도가 더 높아졌다"면서 "백인 하층 노동자의 분노를 이민층을 향한 혐오로 돌려서 집권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분열 정치, 혐오 정치(와 유사하다)"고 평가했다.

이를 듣고 이 후보는 같은 날 후보 토론회에서 "(나 후보가) 혐오 이미지를 덧씌우려 한다"며 "이준석 혐오 발언 한가지만 말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나 후보는 구체적인 혐오 발언 대신 "트럼프 닮았단 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의 칼럼을 인용한 것"이라고 답하자 이 후보는 "비겁하게 학자의 글을 인용한다고 할 게 아니라 내가 혐오를 했다면 뭘 했는지 말해달라"라고 재차 물었다.

나 후보가 답했지만 이 후보는 "두루뭉술하게 답하지 말라. 혐오했으나 혐오 발언은 없다는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라고 따져 물었다. 나 후보가 이 후보는 '혐오의 정치'를 조장한다며 공세에 나섰지만, 이에 이 후보가 구체적 발언을 요구하면서 허점을 공략한 대목이다.엔트리파워볼

김성진 기자 zk00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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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명석 기자]
일본 도쿄도청에 걸린 2020 도쿄올림픽 배너. /AFPBBNews=뉴스1
일본 도쿄도청에 걸린 2020 도쿄올림픽 배너. /AFPBBNews=뉴스1
스가 요시히데(73) 일본 총리가 2020 도쿄올림픽 개최를 통해 "전 세계에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자 일본 여론이 들끓고 있다. 자국민이 느끼는 불안감을 뒤로한 채 올림픽 개최 강행 의지만 재차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 교도통신은 4일 스가 총리가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 개최 목적을 묻는 취재진의 서면 질문에 "안전 안심인 대회 실현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세계에 전달할 수 있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선수들이 안심하고 참가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전제조건"이라고 강조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가뜩이나 올림픽 개최에 회의적이던 일본 내 반응도 들끓고 있다. 지난달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응답자의 83%는 올림픽을 취소하거나 연기해야 한다고 답할 만큼 일본 내 올림픽 반대 여론은 거센 상황이다.

교도통신의 보도에 한 일본 네티즌은 "국민들이 이렇게 분명하고 명확하게 반대해도 정부는 방침을 바꾸지는 못할망정 듣지도 않는다"며 "올림픽이 희망은커녕 절망만 줄 수 있다. 민의를 정치에 반영시키기 위해선 실력 행사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그런 사회는 바로 절망일 뿐"이라고 꼬집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무책임한 도쿄 올림픽이 끝난 뒤 국내를 상상하니 두렵다"며 "전 세계의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모여 감당할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IOC(국제올림픽위원회)도, 정부도 도쿄도도 자신들에겐 책임이 없다고 변명하고 도망갈 게 뻔하다. 올림픽은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AFPBBNews=뉴스1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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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석 기자 cle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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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살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안혜경은 3일 자신의 SNS에 "요즘 머리띠에 꽂힘"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블라우스와 검은색 치마를 착용한 안혜경 모습이 담겼고, 마치 동화 속 공주 같다.

특히 1979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3세가 된 그는 1년 365일 다이어트를 한다고 밝힌 만큼, 잘록한 허리와 갸름한 얼굴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안혜경은 최근 종영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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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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