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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5 18:51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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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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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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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인스타그램


조민아가 내조의 여왕 면모를 뽐냈다.

5일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교요리 오징어순대. 속초에 태교여행 갔을 때 사온 오징어순대 해먹었어요. 냉동해두었던 걸 해동하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살짝 밑간한 계란물 입혀 노릇하게 구우면 완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보다 간단할 수 없는데 맛이 기가 맥혀요. 신랑 저녁 반찬으로 최고네요. 매일 다른 식단으로 저녁상 차리기. 넘나 즐거운 것 #요리하는여자 #사랑받는아내 #오징어순대 #오징어요리 #저녁반찬 #간단한반찬 #요리 #음식”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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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민아가 요리한 오징어 순대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조민아의 금손 면모와 내조왕 일상을 짐작하게 해 감탄을 안긴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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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뜨거웠던 ‘손세이셔널’의 질주,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손흥민(29·토트넘 훗스퍼)이 새 이정표를 작성했다.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뽑은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PFA가 5일(한국시간) 발표한 2020~2021시즌 PFA 올해의 팀에 측면 공격수로 뽑힌 것.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다.

눈부신 시즌을 보낸 손흥민이다. 올 시즌 EPL 37경기에서 17골 10도움 등을 올렸다. 자신의 정규리그 한 시즌 최다 골, 최다 도움 그리고 최다 공격 포인트를 모두 경신했다. 정규리그 득점 랭킹에서 패트릭 뱀포드(리즈 유나이티드)와 함께 공동 4위, 도움은 잭 그릴리쉬(아스톤 빌라)와 공동 4위를 기록했다. 공격포인트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함께 공동 3위다.

구단 입장에서도 주목할 만한 발걸음이었다. 토트넘 구단 소속으로는 최초로 두 시즌 연속 EPL 10(골)-10(도움) 클럽에 가입했다. 커리어 하이에도 EPL 선정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오르지 못했지만 PFA 올해의 팀에 포함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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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A 올해의 팀은 PFA 소속 선수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그라운드에서 함께 뛴 선수들이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만, PFA는 올해의 팀을 발표하는 SNS 게시물에서 손흥민의 이름을 빼놓는 실수를 저질러 아쉬움을 자아냈다. 함께 게시한 영상엔 손흥민의 사진이 있었지만 게시물에 언급한 이름에선 손흥민을 뺀 10명만 있었을 뿐이다.

손흥민 외에 공격수 부문에는 팀 동료 해리 케인과 살라가 선정됐다. 케인은 이번 시즌 득점왕(23골)과 도움왕(14도움)을 동시 석권했다. 살라는 득점 랭킹 2위(22골)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케빈 더 브라위너, 일카이 귄도안(이상 맨체스터 시티),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뽑혔다. 수비수에는 루크 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후벵 디아스, 존 스톤스, 주앙 칸셀루(이상 맨체스터 시티)가 선정됐다. 골키퍼는 에데르송(맨체스터 시티)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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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lee@sportsworldi.com
사진=PFA SNS, 영국 스카이스포츠 SNS

▶[병신년(丙申年) 야심작] 돌아온 줌마 라라의 일기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OCN '다크홀' 괴물의 숙주는 무지고등학교 학생 오유진이었다. 이제껏 베일에 가려져 있던 반전 정체가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지난 4일 방송된 OCN 오리지널 '다크홀'(극본 정이도, 연출 김봉주,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아센디오, 총 12부작) 11회에서 괴물의 약점이 액체질소라는 것을 알아낸 이화선(김옥빈)은 그가 숨어 있는 숙주를 찾는데 박차를 가했다.

액체질소에 닿을 때 무척 괴로워했다는 점을 미루어 보아, 숙주에게 이를 가져다 대면 괴물이 반응할 것이고, 그와 연결되어 있는 화선에게도 분명히 전달될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한 것.



하지만 이름도 생경한 액체질소를 어디서 구하냐는 문제가 남았다. 한지수(배정화)의 실험실에 있던 액체질소는 이미 뚫린 구멍으로 모두 빠져나간 상태였다. 그때, 최승태(박근록)가 티눈을 제거할 때 사용되기도 한다며 피부과에 가볼 것을 제안했고, 이화선, 유태한(이준혁), 박순일(임원희)은 주저할 새도 없이 바로 움직였다.

그러나 그럴수록 무지시(市) 순경 조현호(조지안)의 얼굴은 어두워졌다.

아내 윤지애(김수올)가 검은 연기를 들이마셨기 때문. 지애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었던 현호는 이와 같은 사실을 비밀에 부쳤는데, 화선과 태한이 액체질소를 구해오면 발각되는 건 시간 문제였다. 그렇게 또다시 환상을 보며 눈이 검게 변하는 지애를 보곤 "내가 무슨 짓을 해서라도 꼭 지켜줄게"라고 다짐한 현호였다.

이 비밀은 '그 분'에게 버림받을 위기에 놓인 김선녀(송상은)에겐 절호의 기회였다. 그녀는 가족을 살리려는 현호의 절박함을 이용해 화선과 태한이 찾고 있는 걸 먼저 없애버리라고 지시했다. 그렇게만 해준다면 지애를 괴롭히는 검은 연기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는 당근도 던졌다.



결국 현호가 피부과 안에 있는 액체질소통의 밸브를 모두 풀어버리는 바람에, 화선, 태한, 순일이 도착했을 땐, 빈 가스통만 남겨져 있었다. 게다가 악에 받친 김선녀는 옥상정원에 있던 변종인간들을 모두 피부과로 보내 극한의 위기를 조성했다. 또 다른 파국의 시작이었다.

화선, 태한 그리고 순일은 기지를 발휘해 떼로 몰려드는 변종인간들에게서 벗어났지만, 무지병원 1층의 생존자들은 그러지 못하고 밀려든 습격에 무참히 당했다. '그 분'의 명령을 어기고 단독행동 한 김선녀는 결국 버려졌고, 분노에 차올라 변종인간이 되면서 긴장감은 배로 치솟았다.

"내가 다 죽일 거야"라는 집념에 사로잡힌 그녀의 눈에 포착된 건 참상 한 가운데 서 있는 한동림(오유진). 그런데 분노에 휩싸여 달려든 김선녀에 기다란 촉수가 관통했다. 서슬 퍼런 얼굴로 "너 같은 건 이제 필요 없어"라는 동림의 등에는 괴물의 촉수가 돋아나있었다.

세상에 대한 환멸로 가득 찼던 동림은 괴물의 손을 잡았다. 몸을 내어주는 대신 자신의 가정을 파괴한 사람들에게 하나 둘 복수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일기를 쓴다며 들고 다니던 다이어리 안에는 모두 괴물한테 죽었거나 변종이 된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그들은 동림 아빠를 죽게 한 뺑소니 사고의 범인이거나, 이를 덮어주고 묵과한 연루자들, 그리고 꾸준히 동림을 괴롭혀 왔던 사람들이었다. 용기가 없다는 이유로 아버지 최경수(김병기)의 잘못을 침묵한 최승태까지 죽인 동림의 핏빛 복수는 절정으로 치달았다.

괴물에게 잠식당한 동림이 화선의 생존 동반자 정도윤(이예빛)까지 납치하며 상황은 악화됐다. 본인의 약점인 액체질소가 가득한 화학공장에서 도윤과 함께 기다리고 있는 괴물은 동림까지 이용해 끝까지 화선을 농락하고 있었다.

여기에 시체를 끌고 가는 화학공장 내 의문의 생존자까지 등장, 괴물과의 끝장 승부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그 마지막 이야기에 궁금증을 드높였다. '다크홀' 최종회는 오늘(5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OCN에서 방송되며, tvN에서도 함께 만날 수 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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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한국시간) 신시내티 조나단 인디아에게 홈런을 맞은 후 고개 숙인 세인트루이스 투수 김광현(오른쪽).
▲ 5일(한국시간) 신시내티 조나단 인디아에게 홈런을 맞은 후 고개 숙인 세인트루이스 투수 김광현(오른쪽).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맹추격에도 연패를 끊지 못했다.

세인트루이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서 4-6으로 졌다. 세인트루이스는 최근 3연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 시카고 컵스와 경기차를 줄이는 데 실패했다.

이날 전까지 홈 부시스타디움에서 2년 통산 7경기 3승무패 평균자책점 1.38을 기록 중이던 김광현은 3이닝 2피안타(2홈런) 3탈삼진 1사사구 3실점으로 홈 첫 패배를 안았다. 시즌 성적은 9경기 1승4패 평균자책점 4.05가 됐다. 특히 부상으로 교체된 점이 불안감을 키웠다.

세인트루이스는 2회초 선발 김광현이 선두타자 타일러 스티븐슨에게 좌월 솔로포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다. 이어 카일 파머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고 1사 1루에서 조나단 인디아가 투런포를 쏘아올리면서 점수차가 3점으로 벌어졌다.

김광현이 4회초를 앞두고 연습 피칭을 하다 등허리 통증으로 교체된 뒤 세인트루이스는 5회 1사 후 나온 에드문도 소사의 1점 홈런으로 추격했다. 그러나 6회초 루이스 카스티요의 1타점 2루타로 신시내티가 다시 달아났다.

신시내티는 9회초 스티븐슨의 1타점 적시타와 아키야마 쇼고의 1타점 땅볼로 2점을 달아났다. 세인트루이스도 9회말 맷 카펜터의 1타점 2루타, 토미 에드먼의 2타점 2루타로 추격했다. 9회초 실점이 아쉬웠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제보>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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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노인이 견주에 사과? '사실무근'
자극적인 제목과 잘못된 내용으로 보도
마녀사냥으로 번지자..양주시·주변 나서


80대 노인이 공원 환경지킴이를 하다 견주의 갑질에 사과를 했다는 한 언론의 보도에 여론은 분노했다. ‘개들 앞에 불려가 고개숙인 80대 할머니…’라는 기사 제목은 공분을 일으키기에 충분했고 포털사이트에는 수천 개의 비판 댓글이 달렸다. 동물훈련사 강형욱도 “할머님 죄송하다”며 공개적으로 글을 올렸고, 순식간에 무개념 견주로 찍힌 50대 부부는 엄청난 비난과 신변의 위협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니었다. 5일 양주시에 따르면 80대 노인은 공원 벤치로 불려나간 적도, 견주를 만나 사과한 사실도 없었다. 노인의 욕설과 폭언으로 민원이 접수됐고 위탁기관에 그 내용이 전달됐을 뿐 사과를 권고한 적도, 사과한 적도 없다는 것이다. 양주시는 “자극적인 제목과 잘못된 내용으로 보도한 기자에게 정정요청을 한 상태이며, 정정되지 않을 경우 법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입장문을 냈다.

잘못된 기사로 피해를 입은 견주는 “전후사정도 담기지 않고, 노인 분이나 시청 직원, 견주 누구에게도 이야기를 듣지 않고 기사가 나갔다. 기자분한테 정중한 사과를 받았지만 정정된다해도 사실과 무관한 기사로 마녀사냥이 절정에 이르렀고, 이미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지역카페에 글을 남겼다.

시바견과 아키다견을 키우고 있는 50대 부부는 자식을 다 키우고 늦게나마 반려견과 함께하며 남들에게 욕을 먹지 않기 위해, 남의 반려견이 치우지 않고 간 배설물까지 치우면서 산책을 했다. 남편이 출근한 사이 공원에서 반려견과 산책을 하던 50대 여성은 비를 피하려고 벤치에 앉아있다가 느닷없이 욕설을 들어야 했다. 80대 할머니가 다가오더니 “어디 개xx를 앉혔냐. 벤치를 다 닦아라”며 언성을 높이며 삿대질을 했다.

여성 산책 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말했던 강형욱 훈련사 라디오 방송화면. 사실관계 정정한 양주시 입장

여성 산책 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말했던 강형욱 훈련사 라디오 방송화면. 사실관계 정정한 양주시 입장
남편은 “남자인 제가 산책할 땐 그런 일이 없는데 여자인 아내가 혼자 산책을 하면 거의 매일 욕과 함께 시비를 걸며 모욕하는 노인들이 많다. 몇 년동안 이 동네에서 이런 일이 비일비재했기에 시청에 유독 여성한테 함부로 대하는 미화원 분들이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민원을 넣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강형욱은 과거 한 방송에서 유독 대형견을 산책하는 여성에게 주변인들의 시비가 심하고, 강아지들은 여자 견주에 대한 위협을 느끼고 짖는 경우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미화업체는 막말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며 전화를 했고, 마침 산책을 하던 여성은 “상처를 많이 받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고개숙여 인사했고, 미화업체 조장 분도 “같은 동네 사는 사람들끼리 좋게 지내면 좋다”면서 웃으며 헤어졌다.

당사자들은 잘 해결한 상황에서 왜곡된 목격담으로 사실관계와 다른 기사가 나간 상황. 사건의 자초지종을 알고 있는 이웃은 “그 부부는 항상 리드줄을 짧게 잡고 다니고 인적이 드문 곳으로 산책을 했다. 늘 배변봉투를 들고 다니며 치우고 엉덩이까지 다 닦아주시는 분들이다. 편파적으로 쓰인 기사만 보고 마녀사냥에 불을 붙이는 역할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일본개 키운다며 모욕하고 신상털이하고 안쓰럽다. 제발 어느 한쪽 이야기만 듣고 무작정 상대방 비난하지 말아달라. 억울한 피해자일 수 있고 언젠가 그 억울한 피해자가 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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