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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7 11:22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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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내부가 검게 탔다. / 당진소방서 제공


[더팩트 | 당진=김아영 기자] 7일 오전 4시 49분께 충남 당진시 한 사료 원료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네임드파워볼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 120여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불로 내부 416㎡와 사료원료 7톤 등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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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KT 강백호가 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6.01/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KT 위즈 강백호의 타율 4할 행진이 50경기를 돌파했다.

강백호는 지난 6일 수원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타율은 여전히 4할대다. 4할1푼1리(190타수 78안타)로 이 부문서 압도적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강백호는 이날까지 팀이 치른 50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출석률'도 좋다. 강백호가 언제까지 타율 4할을 유지할 지 알 수 없으나, 건강한 몸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는 '타격 천재'의 타율 기록을 주목하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다.

프로 원년 백인천이 4할1푼2리를 친 뒤 4할 타자는 나오지 않았다. 가장 근접했던 기록은 1994년 이종범의 3할9푼3리였고, 그 이후에는 3할9푼대를 친 타자조차 없었다.

백인천은 1982년 팀이 치른 80경기 가운데 71경기에 출전해 250타수 103안타를 치며 타격왕, 득점왕, 최다안타왕, 출루율왕, 장타율왕 등 무려 5관왕에 올랐다. 팀당 144경기를 치르는 요즘 페넌트레이스에 비교할 수 있는 기록은 사실 아니다. 1994년 이종범은 104경기, 2012년 한화 이글스 김태균은 89경기까지 4할 타율을 유지했으니 말이다. 그럼에도 그해 백인천의 타격 능력은 지금까지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백인천은 자신이 출전한 71경기 가운데 2안타 이상, 즉 멀티히트를 32게임이나 펼쳤다. 그 비율이 45.1%였다. 4할 타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몰아치기가 필수라는 얘기다. 매일 안타를 칠 수는 없다. 그러나 고타율을 유지하기 위해선 2~3안타를 몰아치면서 무안타 경기를 상쇄해야 한다.

강백호는 50경기 가운데 26경기에서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비율로 보자면 52%로 절반을 넘는다. 39년 전 백인천의 멀티히트 게임 비율을 뛰어넘는 몰아치기 실력이다.

강백호는 5월 이후 3할대로 3번 떨어진 적이 있다. 하지만 특유의 몰아치기를 벌이며 4할대를 탈환했다. 지난달 23일 한화전서 5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3할9푼2리로 떨어졌던 타율을 5월 26~27일 SSG 랜더스전에서 각각 3타수 1안타, 3타수 3안타를 치며 4할대를 회복했다. 최근엔 3경기 연속 2안타 이상을 날리며 4할2푼까지 타율을 끌어올린 적도 있다.

볼넷 역시 타율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백인천은 1982년 298타석에서 42개의 볼넷을 얻어냈다. 볼넷 비율이 14.1%에 달했다. 강백호는 225타석에서 32볼넷을 기록, 14.2%를 마크 중이다. 백인천과 비슷한 수준이다. 올해 규정타석을 넘긴 57명의 평균 볼넷 비율은 11.9%다.

강백호는 지금과 같은 페이스를 유지하면 200안타 고지도 밟을 수 있다. 산술적 계산으로 225안타를 칠 수 있다. 2014년 서건창은 201안타를 칠 때 66경기에서 멀티히트를 쳤다. 그해 팀이 치른 128경기에 모두 출전했으니 멀티히트 경기 비율이 절반을 넘은 셈이었다. 강백호도 올시즌 72경기 이상 멀티히트를 연출한다면 200안타는 물론 4할 타율도 가능하다는 얘기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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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그룹 인피니트(INFINITE)가 데뷔 11주년을 기념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인피니트 멤버 이성종, 이성열, 김성규, 장동우는 오는 9일 공식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 채널을 통해 데뷔 11주년을 자축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날 인피니트는 11년간 팬들과 함께했던 추억들을 되새겨 볼 예정이라 폭발적인 반응이 기대된다. 멤버들은 오랜 시간 동안 자신들을 믿고 지지해 준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까지 준비했다고 해 궁금증이 커진다.

특히 이번 라이브는 참여 멤버들이 모두 군 복무를 마치고 처음 진행하는 인피니트 단체 방송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인피니트’라는 이름으로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멤버들이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11년간의 우정을 훈훈하게 빛낼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군 복무 중인 멤버를 제외한 인피니트 데뷔 11주년 기념 라이브는 오는 9일 오후 6시 공식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파워볼사이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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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오종헌기자= 손흥민은 역시 월드클래스였고, 대표팀의 에이스였다. 두 번의 장면에서 이를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5일 오후8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투르크메니스탄에 5-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승점 10점을 확보하며레바논을 골득실 차로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손쉬운 승리였다. 한국은 전반 9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홍철의 크로스를 황의조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쉴새없이 두드린 한국은 전반 추가시간 2번째 골을 만들었다. 황의조와 원투 패스를 주고 받은 권창훈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지만 남태희가 흘러나온 공을 밀어 넣었다.

후반에는 점수 차가 더욱 벌어졌다. 후반 11분 코너킥 상황에서 정우영이 머리로 떨궈준 공을 김영권이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후반 17분에는 손흥민의 프리킥이 골키퍼 맞고 흘렀고 이를 권창훈이 득점으로 연결했다. 한국은 후반 27분 황의조의 환상적인 백힐 골에 힘입어 완승을 거뒀다.

출전한 선수들의 경기력이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가장 빛난 선수는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좌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측면과 중앙을 부지런히 옮겨다니며 공격 전개에 힘을 실었다. 소속팀 토트넘 훗스퍼와는 달리 좀 더 후방에 치우친 모습이었다.비록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손흥민의 영향력은 90분 내내 대단했다.

특히 손흥민이 왜월드클래스로 평가 받는지 알 수 있는 장면도있었다. 먼저 4번째 득점이 나왔던 프리킥 상황. 손흥민의 발 끝을 떠난 공은 골키퍼 앞에서 뚝 떨어졌다. 미처 손을 쓸 수 없는 궤적에 골키퍼는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고, 실점으로 이어졌다. 고의적으로 공에 낙차를 준 킥력이 일품이었다.

황의조의 쐐기골 장면에서도 손흥민의 진가를 알 수 있었다. 손흥민은 하프라인 부근에서단 두 번의 터치로 수비수 2명의 압박을 벗겨냈다. 공을 머리 위로 차 올린 손흥민은 곧바로 역습을 주도했고, 권창훈에게 패스를 내줬다. 마무리는 황의조. 세계 최고 리그 중 하나인 프리미어리그최정상급 선수의 볼컨트롤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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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가 7일부터 택배 분류작업을 중단하고 개인별 분류된 물품만 사측으로부터 인계받아 차량에 적재·배송한다. /더팩트 DB
택배노조가 7일부터 택배 분류작업을 중단하고 개인별 분류된 물품만 사측으로부터 인계받아 차량에 적재·배송한다. /더팩트 DB

택배노조, 택배 분류작업 중단 선언
[더팩트│황원영 기자]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이 7일 택배 분류작업을 중단하고 지연 출근하는 등 단체 행동에 나선다. 택배 분류 작업을 둘러싼 견해차가 좁혀지지 않아서인데 소비자와 관련 업계에는 큰 혼란이 예상된다.

택배노조는 이날부터 택배 분류작업을 중단하고 개인별 분류된 물품만 사측으로부터 인계받아 차량에 적재·배송한다.

이에 따라 조합원은 출근 시간을 평소보다 2시간 늦춘 오전 9시로 하고 배송은 오전 11시부터 시작한다. 참여 인원은 6500명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배송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앞서 노조는 지난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7일부터 택배 분류작업을 더이상 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CJ대한통운 등 택배 회사가 분류 작업을 위한 별도의 인력 투입 등 사회적 합의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간 택배노조는 택배 터미널에서 발송되는 택배 분류 작업을 일명 '까대기'라 부르며 과로사의 주원인으로 지목해왔다. 택배 분류작업은 4~5시간씩 소요되지만 임금에는 포함되지 않아 '공짜 노동'이라는 입장이다.

정부와 여당, 택배노조, 한국통합물류협회(사측),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한 '택배 노동자 과로사 대책을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는 1차 합의 당시 △택배기사 업무에서 택배분류작업 제외 △택배기사 작업시간 제한 △심야배송 금지 등에 합의했다.

CJ대한통운 등 대형 3사는 총 6000명의 분류지원인력 투입 등 대책을 발표했다. 다만, 사측은 분류 인력의 본격 투입 및 배치에는 1년간의 유예 기간이 필요하다고 밝혀 왔다.

이에 대해 택배노조는 택배분류 작업은 택배회사 책임이라고 밝힌 1차 사회적 합의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노조는 택배 노동자의 분류작업이 여전하며 1차 합의가 택배 요금 인상으로 이어져 오히려 '택배사 배불리기' 결과를 낳았다는 입장이다. 노조에 따르면 4월부터 CJ대한통운 택배 요금이 건당 평균 150원 인상됐으나 택배기사들의 건당 배송수수료는 8원 오르는 데 그쳤다.

또, 택배노조가 이달 2∼3일 전국 택배 노동자 118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4.7%(1005명)가 여전히 분류 작업을 수행했다. 또 별도 인력이 투입되지 않아 택배기사가 전적으로 분류 작업을 하는 노동자도 30.2%(304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조 측은 올해만 5명이 과로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내에서는 전국택배노조의 단체행동이 2차 합의를 겨냥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최종 합의를 목표로 하는 사회적 합의기구 두 번째 회의는 8일 열린다. 노조는 2차 합의안에 분류 인력 투입이 명시돼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한편 이 같은 노조 방침에 우체국 택배 사측인 우체국물류지원단은 "택배노조가 쟁의행위 절차를 거치지 않고 택배 분류 작업을 거부할 경우 불법 파업으로 간주해 엄중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택배노조에는 우체국 택배 종사자 약 2750명이 가입해 있다.파워볼게임

wo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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