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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7 17:15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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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국배구연맹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으로 시행되는 프로배구 통합 방역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사업 업체들을 각각 모집한다.

다가오는 2021/2022시즌을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사업들은 총 2가지로써 첫 번째는 10개 경기장에 방역 게이트를 설치 운영하고 경기장 내·외부 방역 소독을 하는 사업이며 두 번째는 자가검진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 · 운영하는 사업이다.파워볼게임

두 사업의 운영업체 모집 공고는 모두 7월 26일(월)까지 연맹 방문을 통해 서류 접수가 이뤄지며 서류 합격 업체에 한하여 제안서 PT 평가가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입찰 참여 자격으로 첫 번째 사업은 입찰 공고일 기준 1년 이내에 스포츠 경기장 방역 관련 용역수행 실적이 있고, 방역 전문 사업자 또는 방역 전문 사업체와 업무 협약이 되어있는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두 번째 사업은 입찰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유사용역 수행실적이 있는 사업자이다.

입찰공고와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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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접종 13만명 늘어 누적 1609만명
접종 완료 15만명 이상 늘어 650만명
사망 2명 등 이상반응 사흘간 2358건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신규 확진자가 열흘째 네 자릿수를 기록한 지난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체육문화회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2021.07.16.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가 하루 새 13만명 이상 증가해 누적 1차 접종률은 31.3%다. 접종 완료자는 15만명 이상 늘어 접종 완료율은 12.7%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사흘간 사망 의심 2건을 포함해 총 2358건이다. 접종 당국은 현재 접종과 이상반응 간 인과성을 조사 중이다.

하루 접종 건수 총 29만여건…접종률 제자리걸음
1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인 16일 하루 신규 1차 접종자는 13만4302명, 접종 완료자는 15만8333명이다.

누적 1차 접종자는 1609만6012명이다. 지난 2월26일부터 141일간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의 31.3%가 1차 접종을 받았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사람은 650만7107명으로, 전 국민의 12.7%다. 1회 접종 백신인 얀센 백신 접종자도 포함됐다.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백신 1차 접종자는 321명으로 누적 1차 접종률은 84.9%다. 접종 완료자는 12만1208명이며, 이 가운데 10만5062명은 2차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교차 접종했다. 완료율은 13.8%다.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자는 13만3950명 늘어 누적 450만2084명, 접종 완료자는 3만6887명 늘어 368만1418명이다. 1·2차 접종률은 각각 84.5%, 69.1%다.

모더나 백신은 추가 1차 접종자는 31명 늘어 1차 접종률은 98.7%다. 1회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추가 접종자가 없다.

위탁 의료기관 잔여 백신 접종자는 전날보다 1만1370명 늘어 총 140만5605명이다. 1만1370명 중 민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당일 신속 예약자는 2166명, 예비명단 접종자는 9204명이다. 이들 중 화이자 접종자는 1만1350명,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자는 20명이다.

접종 대상별 1차 접종률 85.7%…55~59세 사전예약률 77.7%
접종 대상별 접종률은 1차 접종 85.7%, 접종 완료 34.7%다.

우선 접종 대상 접종률은 ▲요양병원 83.2%(71.6%·괄호 안은 접종 완료율) ▲요양시설 87.3%(77.1%) ▲노인시설 등 95.5%(83.4%) ▲장애인·노숙인·결핵·한센인 거주시설 등 취약시설 89.7%(72.7%) ▲만성 신장 질환자 74.8%(27.2%) ▲호흡기 장애인 73.0%(0.1%) 등이다.

연령별로는 ▲75세 이상 85.9%(83.7%) ▲70~74세 84.7%(0.01%) ▲65~69세 83.4%(0.02%) ▲60~64세 80.7%(0.02%) 등이다.

여기에 ▲코로나19 치료병원 97.8%(97.5%)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94.3%(87.0%) ▲의원급 의료기관 및 약국 75.3%(49.2%)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95.2%(67.1%) ▲사회필수인력 80.2%(39.9%) ▲30세 이상 군장병 100%(10.8%) ▲30세 미만 군장병 99.4%(90.9%) ▲특수교육·보건교사 등 91.5%(83.2%) ▲장애인·노인방문·보훈인력 돌봄종사자 및 항공승무원 88.6%(66.3%) ▲2분기 30세 미만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제외자 87.9%(56.9%) ▲예비명단 및 접종센터 대상자 중 거동불편자 등 98.6%(2.9%) ▲필수목적 출국자 등 81.9%(67.0%) 등도 있다.

얀센 백신을 접종하는 30세 이상 예비군·민방위, 예비명단 및 필수 목적 출국자 등은 100%의 접종률을 보인다.

이날 0시 기준 국내에 남아있는 백신은 화이자 191만8600회분, 모더나 80만6200회분, 아스트라제네카 20만7200회분 등 총 293만2000회분이다.

지난 12일부터 진행된 55~59세 예방접종 사전예약에는 접종 대상자 356만4160명 중 276만8231명이 예약을 마쳐 예약률은 77.7%다.

60~74세 접종 사전예약자 중 건강상 이유나 예약 변경 방법 미숙지 등으로 접종받지 못한 16만9771명 가운데 55.6%인 9만4388명이 예약했다. 예약은 이달 24일까지다.

어린이집·유치원 종사자, 초·중등 교사 및 돌봄인력은 전체 대상자 89만3916명 중 84만7595명이 예약을 마쳐 94.8%의 예약률을 기록 중이다. 이들 예약은 오는 17일 종료된다.


[서울=뉴시스] 17일 0시 기준 하루 13만4302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아 1차 접종자는 누적 1609만6012명으로 집계됐다. 주민등록 인구의 31.3%다. 2차 접종은 650만7107명이 접종 완료해 접종률 12.7%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사망 의심 2건 등 접종 후 이상반응 2358건…신고율 0.49%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14~16일 사흘간 2358건 늘어 누적 10만5509건이다.

전체 접종 횟수 대비 이상반응 신고율은 0.49%다. 2개 이상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중복 신고되더라도 1건으로 분류한다.

사망 의심 신고는 2명으로,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자 각각 1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자는 65~69세 여성으로, 지난달 11일 접종 후 20일 후인 이달 1일 숨졌다.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이자 접종자는 80대 여성으로, 지난달 29일 접종 후 12일 후인 이달 11일 숨졌다. 기저질환은 현재 조사 중이다.

이상반응 신고 이후 숨진 160명을 포함해 전체 사망자 수는 574명(아스트라제네카 235명, 화이자 332명, 얀센 7명)이다.파워사다리

주요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108건, 아나필락시스 의심 신고는 13건 등이다. 나머지 2235건은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일반 의심 신고 사례다.

교차 접종 이후 이상반응은 416건 추가돼 누적 1081건, 접종 건수 대비 신고율은 0.17%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2건과 주요 이상반응 4건, 일반 이상반응 410건이 추가됐으며, 사망 사례는 없다.

이상반응 통계는 의료기관에서 신고한 정보를 기반으로 산출한 것으로, 백신과의 인과성은 역학조사 등을 통해 최종 판단한다.
이재명(왼쪽)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TV조선, 채널A 공동 주관으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4차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왼쪽)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TV조선, 채널A 공동 주관으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4차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7일 "5·18 학살을 옹호하던 사람도 있고 박정희(전 대통령)를 찬양하던 분도 계시지 않느냐"고 말했다. 최근 이 지사 지지자들이 '이 전 대표가 기자 시절 전두환 옹호 칼럼을 쓰고 전남지사 때 박정희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다가 철회했다'며 공격을 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전 대표를 언급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지사는 당초 당내 경쟁 주자들에 대한 공세를 자제하던 데서 전략을 바꿔 이 전 대표 비판 발언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이 지사는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저보고 어떤 분들이 말을 바꿨다고 공격하는데, 태세 전환이 더 문제"라며 이 전 대표를 겨냥한 듯한 발언을 했다. 다만 그는 이 전 대표에 대한 말이냐는 질문엔 "누구라 말하기 그렇다"고 직접 언급은 피했다. 최근 이 전 대표의 지지율 상승세에 대해선 "경쟁하는 입장에선 긴장되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른바 '친문재인계 적통' 논쟁에 대해선 "제가 (고려시대 망소이와 함께 난을 일으킨) 망이를 지향하는 사람"이라며 정면으로 받아쳤다. 그는 "지금은 향소부곡 출신이든 성골이든 구별 없는 민주사회"라면서 "적통이나 성골이 아니고, 아웃사이더라는 것이 오히려 좋은 것 같고 제가 지향하는 바"라고 했다.

이 지사는 사면론에 대해선 "(전직 대통령 사면은) 법 앞의 평등에 위반되며 옳지 않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마찬가지"라며 "고위 공직자일수록 처벌 수위는 더 높아야 한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또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관련해서는 "방치된 부정의보다 선택적 정의가 훨씬 나쁘다"며 "조 전 장관에 대해선 과도하게 선택적 정의를 했고 언론 플레이를 통한 마녀사냥이 돼 피해자인건 맞다"고 언급했다.엔트리파워볼

이서희 기자 shle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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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SF9 찬희가 2년 5개월여 만에 ‘쇼! 음악중심’에서 하차한 소감을 밝혔다.

2019년 2월 16일부터 미나, 스트레이 키즈 현진, 아이즈원 출신 민주 등과 함께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 진행을 맡아온 찬희는 7월 17일 방송을 끝으로 MBC ‘음악중심’ MC에서 하차했다.

찬희는 안정적인 톤을 바탕으로 매주 자연스럽게 방송 진행을 이끌어 왔다. 이날 제작진은 MC 멘트에 SF9의 히트곡을 녹여내 찬희 하차에 대한 아쉬움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지난 5일 발매한 SF9 미니 9집 ‘TURN OVER(턴 오버)’로 활동 중인 찬희는 MC 마지막 방송에서 앨범 수록곡 ‘한 번 더 사랑하자(Love Again)’와 타이틀곡 ‘Tear Drop’으로 부드러운 매력부터 감각적인 섹시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SF9 멤버들도 찬희가 하차 소감을 전하는 순간 케이크와 꽃다발을 들고 등장해, 팀 막내의 뜻깊은 순간을 함께 했다.

SF9 찬희는 뉴스엔에 “항상 옆에서 챙겨주시고 재미없는 개그에 웃어주신 항상 따뜻하게 인사 받아주신 ‘음악중심’ 제작진, 스태프 분들 감사드리고 옆에서 잘 이끌어준 MC 분들과 스페셜 MC로 함께 해주셨던 모든 분께도 감사 드린다”며 “그동안 ‘음악중심’을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셨던 분들께 감사드리며 ‘음악중심’에서의 경험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찬희가 되겠다”고 하차 소감을 전했다.

찬희는 2년 5개월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MC로서 첫 방송을 했던 순간을 꼽았다. 찬희는 “그날의 긴장감은 평생 잊히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찬희는 ‘음악중심’이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찬희는 “‘음악중심’을 통해 처음 MC에 도전하면서 생방송 중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최대한 어색하지 않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고, 말을 하고 진행을 하는 것에 있어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MC 하차 후에도 찬희는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찬희는 “SF9으로서도 배우로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제가 출연한 영화 ‘화이트데이: 귀멸의 퇴마학교’가 9월 개봉될 예정이니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다른 작품과 SF9로서 준비하고 있는 것들도 있어서 꾸준히 인사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찬희는 KBS 2TV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에 출연 중이며, 영화 ‘화이트데이: 귀멸의 퇴마학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키움 히어로즈 선발 마운드 한 축을 지키고 있는 한현희가 고개를 숙였다. 그는 수원 원정 숙소에서 나와 외부인과 술자리를 가진 선수 2명 중 한 명으로 밝혀졌다.

히어로즈 선수단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주말 원정 경기를 치렀다. 그런데 5일 새벽 선수 2명이 수원 원정 숙소를 나와 외부인과 술 자리를 가졌다.

문제는 NC 다이노스 선수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이 됐다. NC 선수단과 함께 술자리를 가진 외부인이 한현희를 포함한 히어로즈 선수 2명과 먼저 자리를 함께 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수원 원정 경기 도중 숙소를 나와 외부인과 술자리를 가진 사실이 드러나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키움 히어로즈 한현희(투수)가 구단을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고 도쿄올림픽 참가 야구대표팀에서 물러난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김성진 기자]


히어로즈 구단은 1군 전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현장 스태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진행했고 해당 사안을 KBO 클린 베이스볼 센터에 보고했다. 그리고 16일 두 선수에 대해 구단 자체 징계를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현희는 이날 밤 구단으로 자필 사과문을 보냈다. 구단은 "한현희는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반성하고, 야구대표팀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한현희는 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에 선발됐었다.

예정대로라면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야구대표팀 첫 훈련에 참가해야했다. 한현희는 "야구팬과 구단, 동료 선수들, 코칭스태프, 리그 관계자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한다"고 사과문에 적었다.

한현희는 경남고를 나와 지난 2012년 신인 지명에서 1라운드 2순위로 넥센(현 키움)에 지명돼 KBO리그에 데뷔했다. 올 시즌에는 전반기까지 14경기에 나와 5승 2패 평균자책점 3.79를 기록했다.

프로 통산 성적은 391경기에 등판해 879.1이닝을 던졌고 58승 39패 8세이브 104홀드 평균자책점 4.22다. 다음은 한현희가 구단에 보낸 사과문 전문이다.

한현희입니다.

엄중한 시국에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팬 여러분께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코로나19로부터 프로야구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헌신한 구단과 리그 관계자 모든 분들께도 사죄드립니다.

후반기를 준비하기 위해 훈련 중인 동료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께도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로 인해 불필요한 오해까지 생겨 동료 선수들을 힘들게 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올림픽에서 국민 여러분께 응원의 박수를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대표팀에서 물러납니다. 올림픽을 준비하는 대표팀 일정에도 지장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저의 지난 행동을 후회하고 반성합니다. 팬 여러분께서 주시는 지탄과 질책 달게 받겠습니다. 구단에서 내리는 징계 처분도 달게 받겠습니다.

10년간 프로야구 선수로 살아왔던 삶을 돌이켜 보면서 프로야구 선수가 가져야하는 도덕적 책무와 행동 규범을 깊이 되새기겠습니다.

다시 한 번 불미스러운 일로 팬 여러분과 구단, 동료 선수들, 코칭스태프, 리그 관계자 모든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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