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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0 10:27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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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라이프가 빅데이터 AI기술 적용한 보험사기 사전 예측모델을 구축했다. 사진=오렌지라이프 제공


오렌지라이프가 보험업계 최초로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기술을 적용한 '보험사기 사전 예측모델'을 자체 기술력으로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렌지라이프는 과거 적발된 보험사기 사례와 관련해 다양한 가설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약 150개 변수를 생성해 대·내외 빅데이터를 분석한 다음 머신러닝, 딥러닝 등 AI기술을 적용해 이 모델을 구축했다.파워볼게임

보험계약 체결 시점부터 보험사기 의도 여부 판단이 가능하며 상대적으로 보험사기 위험도가 높은 대상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오렌지라이프는 지난 4년간 보험사기방지시스템(FDS)을 통해 보험금 청구 및 사고다발 고객에 대한 두가지 통계모델을 운영해 왔다. 그 결과 매년 300건이 넘는 보험사기를 적발해 40억원 이상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험사기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방법 또한 점차 지능화돼 가는 추세여서 보험사기 조사와 혐의 입증 과정에서 더 많은 비용과 시간,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오렌지라이프는 보험사기 유형 중 상당수가 보험계약 체결 시점부터 보험금 편취를 목적으로 보험가입을 한다는 사실에 착안해 예측모델을 개발하게 됐다.

앞으로 오렌지라이프는 보험사기방지시스템에 이 예측모델을 적용해 실시간 보험사기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보험사기 위험도가 높은 계약에 대해서는 미리 FC나 해당 지점에 안내해 적극적인 보험사기 예방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또 상대적으로 보험사기 의심계약의 비중이 높은 지점에 대해서 보험사기방지 교육을 실시하고 FC와 고객이 보험사기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다양한 보험사기 사례와 문제점을 알리는 등 보험사기방지 캠페인도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은 “이미 다양한 빅데이터 예측모델과 블록체인, AI 기술을 적용한 보험서비스들이 오렌지라이프 임직원들의 자체 기술력으로 구축, 운영되고 있다”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보험업의 본질을 강화하고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고객 중심의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의 디지털 후견인 제도에서 블록체인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오렌지라이프는 2016년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정보화진흥원, 생명보험협회와 함께 생명보험 빅데이터 전략모델 개발 및 확산사업 수행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보험업 Value Chain(가치 사슬) 기반의 30여개 예측 모델을 개발, 적용해 고객 편의 증대와 업무 효율화 향상 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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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myfinkl@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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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과 대림건설(주)이 시공, 7월15일부터 입주시작
아파트의 현관과 외벽, 지하주차장, 천장 등 각종민원 속출
시공사 "대부분 조치했고, 큰 문제 아니다"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 서신동 바구멀 1구역 '아이파크e편한세상'의 한 상가건물 입주자가 직접 겪은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이라고 입주자들은 분통을 터트렸다.2020.09.10. 369369125@newsis.com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기가 흐르는 콘센트에서 물이 흘러나온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그것도 입주가 시작된 지 2개월도 안된 새 아파트라면 믿을 사람이 있을까요."

전북 전주시 서신동 바구멀 1구역 '아이파크e편한세상'의 한 상가건물에서 실제로 겪은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이라고 입주자들은 분통을 터트렸다.

일반인이면 콘센트에서 물이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져도 화들짝 놀랄 수밖에 없다. 콘센트에서 물이 흘러도 당연히 안되지만, 전기로 인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아파트 상가건물 콘센트에서는 장맛비와 집중호우가 쏟아진 지난달 수도꼭지를 틀어 놓은 듯 물이 콸콸 쏟아졌다.

당시 상황이 촬영된 10초짜리 영상을 확인한 결과, 콘센트에서 쏟아진 물이 건물바닥을 완전히 덮은 상태였다. 1~2분이 아닌 한참 동안 콘텐츠에서 물이 쏟아졌다는 의미다.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 서신동의 바구멀 1구역 '아이파크e편한세상'의 모습니다.2020.09.09. photo@newsis.com
입주자들이 겪는 고통은 이뿐 아니다.

아파트 전기배관시설에는 물이 출렁출렁 차올랐고, 주차장도 물에 촉촉하게 젖기 일쑤다고 입주자들은 말한다. 아파트의 지하주차장 천장과 옥상, 외벽 등도 금이 가거나 물이 새는 등 하자가 곳곳에서 확인됐다.

이렇게 제기된 민원이 100건을 넘겼다. 특히 물과 관련된 민원이 여러 건 제기되면서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입주자들도 늘고있다.

단톡방에서 입주자들은 ‘20년된 아파트에서도 없었던 지하주차장에서 결로(?)라니 정말 대책이 필요합니다’, ‘지하주차장에서 잘못하면 넘어져서 큰일날뻔 했습니다’, ‘저도 어제 지하주차장 바닥 물기 때문에 미끄러져 넘어질뻔 했습니다.’ 등 서로의 안전을 우려했다.

바닥의 고인물로 낙상사고를 당한 입주자도 속출했다. 같은 단톡방에서 ‘우리 딸도 넘어져서 다쳤어요. 나이드신분들 다치면 골절되게 생겼어요’, ‘어제 지하주차장에서 저희 아이도 엉덩방아 찧고 미끄러졌어요.’ 등 수많은 민원이 제기됐다.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 서신동의 바구멀 1구역 '아이파크e편한세상' 한 상가건물의 콘센트에서 물이흐르고 있다.2020.09.09. 369369125@newsis.com
단톡방에서 입주자들은 아파트의 현관과 외벽, 지하주차장, 천장 등의 각종 문제를 제기하며 부실시공 논란을 제기했다.

한 입주자는 "결로를 넘어서 누수가 아파트 곳곳에서 발생하는 것 같다"면서 "각종 하자를 제기한 민원만 2달 사이 100건이 넘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다른 입주자는 "안전사고 위험이 가장 큰 문제"라면서 "전기시설에서 물이 흐르고 지하주차장에서도 물이 고이는 경우가 자주 있다"고 호소했다.

이 같은 문제들이 쏟아진 아파트는 입주가 시작된 지 고작 2개월째인 새 아파트다. 시공사는 지난 7월 14일 전주시로부터 준공인가 전 사용허가를 취득했고, 입주자들은 다음 날인 15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3억원 이상의 많은 돈을 내고 입주한 아파트에서 불과 2개월 만에 황당한 경험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아파트의 재개발공사는 현대산업개발과 대림건설(주)이 맡았다.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전북 전주시 서신동의 바구멀 1구역 '아이파크e편한세상'의 모습니다.2020.09.09. photo@newsis.com
건설사들은 2018년 4월 19일 전주시로부터 착공신고를 취득한 후 2018년 4월 26일 입주자모집공고 승인을 취득했다. 지하 2층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390세대를 건립했다.

최명철(더불어민주당·서신동) 전주시의원은 "많은 입주민이 부실시공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면서 "시공사는 하자 문제를 빨리 해결해 입주민들의 피해를 줄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공사는 결로와 누수 등과 관련된 민원이 있었지만 크게 문제될게 없다는 입장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파트 내에서 결로 또는 누수와 관련된 민원이 있었고, 적절한 조치를 취한 상황”이라며 “대부분의 민원이 해결돼 큰 문제가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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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 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 시각)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위험성을 의도적으로 무시해 미 국민을 오도했다는 주장에 대해 국민을 공포로 내몰고 싶지 않아서였다는 취지로 말했다.파워사다리

이날 보도를 통해 일부 공개된 ‘워터게이트’ 특종기자 밥 우드워드의 신간 ‘격노(rage)’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월 인터뷰에서 코로나 감염증을 치명적이라고 표현한 내용, 지난 3월 인터뷰에서 공포 확산을 막기 위해 파장을 축소하고 있다는 식의 발언 등이 담겨 논란이 일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 시각)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코로나와 관련해) 국민을 오도했느냐는 질문을 받고 “당신이 ‘패닉을 줄이기 위해서’란 전제로 말한다면 아마도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나는 이 나라의 치어리더”라며 “사람들을 겁먹게 하고 싶지 않고, 패닉을 만들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리는 자신감과 힘을 보여주고 싶고 그것이 내가 해온 일”이라며 “우리는 놀라운 일을 해왔다. 우리가 한 일을 하지 않았다면 수백만명이 죽었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패닉을 보이고 싶지 않았고, 그게 바로 내가 한 일”이라고 말했다.


/EPA 연합뉴스

워싱턴포스트(WP)와 CNN 등을 통해 이날 선공개된 우드워드의 신간 ‘격노’에는 작년 12월부터 지난 7월 사이 18차례에 걸쳐 우드워드가 트럼프 대통령을 인터뷰한 내용이 담겼다.

여기에는 지난 1월 트럼프 대통령이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으로부터 “(코로나가) 대통령 임기 중 가장 큰 국가안보 위협이 될 것”이라는 보고를 받았다는 내용, 2월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코로나는 치명적인 것으로, 아마 독감보다 5배는 더 치명적일 것”이라고 말한 내용, 3월 트럼프 대통령이 패닉을 조성하지 않기 위해 일부러 위험을 경시하고 있고 젊은층도 많이 감염되고 있다고 인정한 내용 등이 수록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공개 석상에서는 코로나 상황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해왔다. 그는 “코로나는 곧 사라질 것”, “모두 잘 풀리고 있다” 등의 발언을 한 바 있다.

[이옥진 기자 june1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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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연합뉴스]
이재명 경기지사는 10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3세 이상 전국민에게 통신비 2만원을 일괄 지원하기로 한 데 대해 "영세 자영업자나 동네 골목의 매출을 늘려주는 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워 아쉽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날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민생위기 대응책과 관련해 "통신비는 직접 통신사로 들어가 버리니 승수 효과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저는 보편 지원이 맞다는 의견을 적극적으로 냈지만, 선별지원 결정이 났으니 당정청의 결정 사항을 열심히 집행을 해드려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2차 긴급재난지원금의 전 국민 대상 지급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과 관련해 "경기도 차원에서라도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짜내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지방채를 발행해서라도 추가 지원을 하자는 논의가 내부에서 나와 고민 중"이라면서 "전액 지역화폐로 지원할지, 25% 매출 인센티브로 줄지, 50% 대형 지원 방식으로 50만원짜리를 사면 25만원을 지원하든지 방법이 있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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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은 중부지방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울·경기·강원 영서에 오후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5∼4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영남 지역과 전남은 아침까지 5∼20㎜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5∼29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모든 해상에서 0.5∼1.5m로 예보됐습니다.

서해 남부 해상과 동해상에는 안개가, 서해 중부 해상에는 곳에 따라 돌풍과 천둥·번개가 예상되니 항해·조업하는 선박은 사고 예방에 주의해야겠습니다.동행복권파워볼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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