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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9 11:23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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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권하영기자] 통신3사의 재택근무 연장이 계속되고 있다. SK텔레콤과 KT는 오는 27일까지, LG유플러스는 추석 연휴를 앞둔 29일까지 재택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침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 주말께 코로나19 확산세가 관건이다.네임드파워볼

1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와 LG유플러스는 원래 20일까지였던 재택근무 기한을 각각 27일, 29일까지 연장했다.

KT는 전날 사내공지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에 따라, 현재 시행 중인 재택근무 조치를 27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KT는 “고객서비스를 중단 없이 제공하고 필수인력의 업무 과중을 완화하기 위해 부서별 여건에 따라 재택근무를 시행한다”면서 “직원들에게 보건당국과 회사에서 안내한 생활방역 수칙을 필히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30일 시작되는 추석 연휴 전날까지 재택근무를 계속하기로 했다. 회사는 각 조직의 인원을 2개조로 나눠 서로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돌아가면서 출근하는 순환 재택근무를 시행해오고 있다.

KT와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일부 직원 확진자들이 발생하면서 방역 조치를 취한 바 있다. KT는 이달 초 광화문 본사 직원 2명이, LG유플러스도 지난 12일 용산사옥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13일까지였던 전사 재택근무 방침을 오는 27일까지 2주 더 연장했다. 대신 전 구성원의 최대 30%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는 전제로 사무실 근무를 일부 허용하고 있다.

SK텔레콤 자회사 SK브로드밴드는 당초 20일까지 재택근무를 시행하기로 했으나, 지난 15일 다시 사내공지를 통해 27일까지 일주일 더 연장한다는 방침을 알렸다.

이로써 통신업계는 추석 연휴 직전인 27~29일까지 재택근무를 이어간다. 통신3사는 지난달 18일부터 한달째 직원 재택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권하영 기자>kwonhy@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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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여파에 실내 활동이 제한되자 사람들이 한공공원으로 몰려있다,/사진=뉴스1
추석 연휴에 여행을 즐기는 '추캉스' 여행객들이 늘면서 전국 주요 리조트와 호텔 객실의 예약이 마감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째 세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어 집단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19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해외 출국길이 막히면서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는 수도권을 피해 청정 지방으로 향하면서 각 주요 리조트와 골프장 예약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전국 8곳에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는 A리조트는 30일부터 10월3일까지 예약이 일찌감치 마감돼 단양과 양평 등에 10∼20실 정도의 객실만 남아있을 뿐이다. 제천에 위치한 두 곳의 리조트는 460여개 객실 가운데 10실 안팎의 객실만 남아 있는 등 사실상 예약이 끝났다.

충남 서해안 주요 관광지에 걸친 주요 리조트도 예약률이 100% 이르는 등 예년 이맘때 비슷한 상황이다. 태안의 한 리조트는 예약 창을 서둘러 닫았고, 보령과 대천 해수욕장을 낀 리조트 예약률도 83%를 훌쩍 넘겼다.

지난 4월 말과 8월 중순 '황금연휴' 기간 상황이 되풀이되는 모양새여서 각 지자체는 방역에 초비상이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 20만명이 육박하는 관광객이 몰리는 제주도는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 등에 따르면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 19만8000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5일 동안 하루 평균 약 4만여 명이 입도하는 셈이다. 제주도 5성급 호텔의 예약률은 평균 70~80% 수준을 보인다.

정부는 이번 추석이 감염 확산의 도화선이 되지 않도록 고향방문과 여행은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하루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으나 감소 추세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며 “여전히 수도권은 (확진자 비중이 전체의) 75% 내외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추석 음식과 선물 준비로 불가피하게 전통시장과 백화점을 방문할 때는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달라”며 “종교활동은 비대면으로 하고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남의 기자 namy8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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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과 더불어민주당에서 18일 제명된 김홍걸 의원. 연합뉴스·뉴스1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더불어민주당이 재산신고 누락 논란을 빚은 김홍걸 의원의 제명을 결정한 것과 관련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거론하며 "윤리를 모르는 자들이 갑자기 윤리적인 척한다"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의원 제명 결정 기사를 공유하며 "이분은 그리스도"라며 "추 장관의 죄를 대속(代贖)하기 위해 잘리셨다"고 주장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이 재산신고 누락 논란을 빚은 김홍걸 의원의 제명을 결정한 것과 관련해 "윤리를 모르는 자들이 갑자기 윤리적인 척한다"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 페이스북 캡처]

그러면서 "너무 걱정하지 말라. 3일 후에 부활하실 것"이라며 "윤리를 모르는 자들이 갑자기 윤리적인 척하는 데에는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하기 힘든 신의 섭리가 있다"고 덧붙였다.엔트리파워볼

앞서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긴급 최고위원회의 결과 김 의원에 대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달 초 총선 전 재산공개 때 10억원이 넘는 아파트 분양권을 누락, 4주택을 3주택으로 축소 신고한 사실 등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

또 당의 다주택 처분 방침에 따라 강남 아파트를 정리했다고 밝혔으나, 차남에게 증여하며 세입자 전세금을 4억원 올린 사실이 알려져 비판을 받았다.

김 의원 측 관계자는 언론인터뷰에 "의원은 제명 조치를 듣고 선당후사(先黨後私, 개인의 안위보다 당을 위해 희생한다)의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는 입장"이라고 밝혀 당의 제명 결정을 수용했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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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위성 사진 분석 보도
SLBM 발사 가능성도 계속 거론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는 1일(현지시간) 지난달 31일 평양 미림 비행장을 촬영한 위성사진들을 공개했다. 38노스는 이 사진들을 토대로 평양 김일성광장을 본뜬 지역 일대에 수천 명의 병력이 집결했고 인근 주차장에는 수백 대의 이동 장비가 대열을 갖춰 주차된 모습이 포착됐다며 "노동당 창건 75주년 군사 퍼레이드의 리허설이 진행되고 있다는 첫 번째 증거"라고 밝혔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북한이 다음 달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 준비를 하고 있다고 AP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미국 위성사진업체 '맥사'가 제공한 사진을 토대로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조치를 강화하는 와중에도 대규모 열병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통신은 지난 17일 찍힌 이 위성사진에는 평양 김일성광장 인근에서 수천명이 대형을 이뤄서 모여 있고, 열병식 리허설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는 지난 15일 위성사진을 토대로 북한이 평양미림비행장에서 열병식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평양 동쪽에 위치한 미림비행장은 열병식을 앞두고 장비와 병력을 집합시키는 곳이다.

댜른 주요외신도 이날 맥사 제공 사진을 토대로 북한의 열병식 준비 장면이 포착됐다고 전하면서 일부 관측자들은 북한이 2018년 이후 처음으로 가장 큰 미사일을 선보일 수 있다고 말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해리 카지아니스 미국 국익연구소 한국담당 국장은 지난 2일 백악관당국자 등과 대화를 나눴다면서 북한이 열병식 때 고체 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공개할 것이라고 강하게 의심한다고 말했다.

북한이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을 시험 발사할 수도 있다는 분석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북한은 작년 10월 SLBM인 북극성-3형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선언한 바 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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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영화 포스터


[OSEN=김보라 기자] 영화 ‘뮬란’이 개봉 이틀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기기괴괴 성형수’가 6만 관객을 돌파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이달 17일 개봉한 ‘뮬란’(감독 니키 카로,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은 어제(18일) 2만 6834명이 관람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뮬란’은 용감하고 지혜로운 뮬란(유역비)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여자임을 숨기고 잔인무도한 적들로부터 적들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병사가 되어 역경과 고난에 맞서 위대한 전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OSEN
영화 포스터


같은 날 ‘테넷’(감독 크리스포터 놀란, 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에는 2만 3861명이 들어 2위를 차지했다.

‘테넷’은 제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미래의 공격에 맞서 현재 진행 중인 과거를 바꾸는 이야기로 시간을 거스르는 인버전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협공하는 미래 세력에 맞서 시간을 이용하는 작전을 펼치는 과정을 그린다.

OSEN
영화 포스터


이날 애니메이션 ‘기기괴괴 성형수’(감독 조경훈, 제작 에스에스애니멘트 스튜디오애니멀, 배급 트리플픽처스)는 3227명이 관람했다.엔트리파워볼

이달 9일 개봉한 ‘기기괴괴 성형수’의 누적 관객수는 6만 2097명. 10일 만에 6만 관객을 돌파하며 개봉 2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기기괴괴 성형수’는 바르면 미인이 되는 위험한 기적의 물 성형수를 알게 된 예지가 미인으로 태어나면서 겪게 되는 호러 성형 괴담.

/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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