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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03 11:30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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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북 제작 후 복지기관 기부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한화건설은 지난달 14일부터 2주간 ‘임직원과 함께하는 비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엔트리파워볼

비대면 봉사활동은 약 100여명의 한화건설 임직원 및 가족이 자택에 배송된 팝업북 제작키트를 만들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화건설은 지난달 14일부터 2주간 ‘임직원과 함께하는 비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한화건설]


최운정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지역 본부장은 “코로나19로 봉사자들의 대면 참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비대면 봉사활동을 기획해 준 점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점자 책 만들기, 친환경 생활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비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추후 대면 봉사활동이 가능해지면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창수 한화건설 전창수 인사지원실장은 “코로나19로 기존 대면 봉사활동에 제약이 있는 만큼 방역지침 준수에 기반을 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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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결승 2루타 승리 주역
3연전 싹쓸이… 단독 선두 질주


프로야구 삼성의 2010년대는 극과 극의 시대였다. 2011년부터 2015년 5년 동안은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4차례 통합우승까지 일궜다. 하지만 2016년 이후 2020년까지 최근 5년간은 가을야구 문턱에도 나가지 못하는 암흑의 시대였다.

2021시즌 삼성이 암흑기 탈출의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28일 2031일 만에 정규리그 1위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던 삼성이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에서 6-4로 승리하며 3연전 싹쓸이와 함께 단독 선두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삼성 승리의 주역은 이원석(사진)이었다. 이원석은 8회 동점에서 결승 2타점 2루타를 날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먼저 실점한 것은 삼성이었다.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이 출격했지만 2회 초 LG 문보경에 프로 데뷔 첫 홈런을 헌납하며 0-1로 끌려갔다. 하지만 삼성은 4회 말 선두타자 구자욱이 LG 선발 이상영을 상대로 우월 솔로아치를 그려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1사 2, 3루에서 이원석의 희생플라이와 상대 실책으로 주자 2명이 모두 득점해 3-1로 역전시켰다.

그러나 LG는 6회 말 2사 만루의 기회를 잡은 뒤 유강남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려 3-3 동점을 만들었다. 7회 초에는 홍창기가 우전안타를 치고 나간 뒤 김현수의 중월 2루타 때 홈을 밟아 LG가 4-3으로 뒤집었다.

하지만 최근 기세가 매서운 삼성의 뒷심이 발휘됐다. 삼성은 7회 말 중전안타를 친 박해민이 도루와 후속 땅볼로 3루까지 간 뒤 김호재의 스퀴즈번트 때 홈을 파고들어 4-4 재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8회 1사 1, 2루의 기회에서 이원석이 좌측 펜스를 강타하는 2타점 2루타를 날려 6-4로 재역전했다. 승기를 잡은 삼성은 9회 초 마무리 오승환이 등판해 삼자범퇴로 경기를 끝냈다.

송용준 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제공 세계일보
[enews24 고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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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덕문이 드라마 '빈센조' 종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화제 속에 방영되었던 tvN 토일 드라마 '빈센조'는 지난 2일 바벨을 완벽하게 무너뜨려 통쾌하고 시원한 복수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뻥 뚫리게 하는 속시원한 엔딩을 선사하며 20회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빈센조'에서 최덕문은 금가프라자에서 제일세탁소를 운영하는 탁홍식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로 금가프라자 패밀리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던 탁홍식은 10회에서 깜짝 가위 액션으로 반전매력을 선사, 영화 '아저씨'의 원빈을 연상케 한다는 평을 받으며 강한 임팩트를 남기기도 했다. 홍식은 마지막까지도 빈센조(송중기), 금가패밀리와 함께 화려한 액션으로 준우(옥택연)을 잡는 데 한 몫을 해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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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하는 8개월 동안 그 어느 날도 좋지 않은 날이 없었다"는 최덕문은 "시원섭섭하다는 상투적인 말로 끝내기에는 너무 아쉽다. 아직도 못 다 한 이야기가 너무 많다."라며 종영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화제를 모았던 가위 액션에 대해서 "훌륭하게 나온 것 같아 뿌듯하다"고 운을 뗀 최덕문은 "오랜 시간 찍었는데 방송에는 원씬 원테이크로 찍은 장면이 나왔다. 점프하는 장면은 위험해서 대역을 썼지만 어려운 장면을 직접 해냈다는 보람이 있었다. 좋은 액션장면을 만들어준 무술팀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파워볼사이트

같이 일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에 대해서도 최덕문은 "너무 보고 싶고 아직도 현장에 있는 것 같다. 김희원 감독님 웃음소리 다시 듣고 싶고 툭툭 던지는 한 마디도 그립다. 배우들 한 명 한 명 손짓 하나, 눈동자 하나 모두 기억한다. 이렇게 팀으로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해본다. 우리 '빈센조' 팀 맘마미아!"라며 애정이 듬뿍 묻어나는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그는 "어이구, 시원섭섭허구먼. 아니지. 다들 보고싶을겨 너무... 감독님부터 벌써 그립구먼. 그동안 다들 감사했슈. 어여들 들어가유. 바이바이여~ 근디 시즌2는 언제 시작하는겨? 가위 새로 사야하는디."라며 탁홍식에 빙의된 종영소감을 전하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쾌하면서도 애틋함이 묻어나는 '빈센조' 종영소감을 전한 최덕문은 영화와 드라마, 연극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폭넓게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 tvN 드라마 ‘빈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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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안에 화로와 타고 남은 숯 발견…부검 통해 사인 규명

기사 이미지
[최자윤 제작] 일러스트 ※ 위 사진은 이 사건과 관련이 없습니다.

(횡성=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횡성의 한 캠핑장에서 네 살배기 유아를 비롯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일 오후 1시 14분께 강원 횡성군 청일면의 한 캠핑장에서 30대 후반의 여성과 40대 초반의 남성 등 부부와 이들의 4살 난 아들이 숨져 있는 것을 캠핑장 업주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업주는 경찰에서 "텐트를 철수하고 퇴실해야 할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무런 인기척이 없어서 확인해 보니 일가족이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텐트 안에서는 화로와 타서 재가 된 숯, 사용하지 않은 숯 봉지 2개가 발견됐다.
경기 시흥에서 온 이들 가족은 지난달 30일 오후 1시께 2박 3일 일정으로 캠핑장을 예약했으며 이날 정오께 텐트를 철수할 예정이었다.
경찰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추정하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jle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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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고은아가 새로운 남의 새끼로 첫 등장했다.

2일에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배우이자 유투버로 활약중인 고은아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고은아는 새로운 집에 적응하지 못해 언니의 집에서 쫓겨나듯 이동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은아의 새 집 냉장고는 비어 있지만 술이 가득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고은아는 오전 11시지만 바로 맥주를 한 캔을 따서 구석에 앉아 마셔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저렇게 나만 편하게 느끼는 자리가 있다. 나는 소파 밑에 기대 앉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강승윤은 "나는 침대에 기대서 바닥에 앉아 강아지들이랑 노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바닥은 발이 닿는데 바닥에 앉으면 안되는 거 아닌가"라며 새로운 청결감각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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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는 물티슈로 세수를 시작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강승윤은 "저렇게 물티슈로 자주 세수를 한다"라며 열혈 구독자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고은아는 잠옷을 입고 점퍼를 입고 나가 눈길을 끌었다. 송민호는 "저 잠옷을 진짜 좋아하시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고은아는 집들이 음식으로 마늘수육을 준비했다. 강승윤은 "요리를 굉장히 잘 하시더라"라며 "나 왜 다 알고 있는 거냐. 실제로 저 채널을 구독하고 있어서 그렇다"라고 말했다. 고은아는 양파와 파를 구워 물에 넣은 후 된장을 풀고 소주를 넣고 수육을 준비했다. 이와 동시에 수육에 넣을 소주를 마셔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고은아는 계량도 없이 겉절이 양념까지 척척 해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접시가 너무 높게 있는 것을 보고 싱크대를 밟고 올라가 주위를 폭소케 했다. 서장훈은 "지금까지 일상을 보면 말괄량이 삐삐의 현대판 같은 느낌이다. 아무데나 올라가고 그러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날 고은아는 절친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친구들은 "우리가 집 앞에서 만났는데 다 소주를 사왔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신동엽은 "진짜 친한 친구들인가보다"라고 말했다. 고은아는 순식간에 소주 3박스를 선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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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는 "17년 만에 월세에서 벗어났다. 월세 걱정이 없다는 게 행복하다"라며 "높은 곳에 살면 고산병에 걸린다고 하지 않나. 내가 이 집에서 그렇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에 친구들은 "너네 집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고은아는 "안방은 여긴데 너무 커서 휑하다. 그래서 작은 방에서 생활한다. 햇빛이 너무 많이 들어서 썬캡을 쓰고 생활한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친구는 "얘는 확실히 돌아이같다"라며 "집이 예전엔 정말 작았다"라고 말했다.

고은아는 "유투브에서 집 공개를 하는데 고민을 많이 했다"라며 "어렸을 때부터 활동해서 돈 많고 잘 살거라고 생각한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친구는 "그게 아니다. 거의 빛이 안 들어오는 집에 살았다"라고 말했다.

고은아는 지인 언니를 보며 "언니가 우리집에 왔을 때 보자마자 울었다"라고 말했다. 언니는 "이상한 길로 가더라. 근데 가보니까 집에 불이 하나도 안 들어고 깜깜했다. 보일러도 안 켜서 방에 한기가 돌았다. 왜 이렇게 짠하게 사나 싶어서 눈물이 확 났다"라고 말했다. 홀짝게임

이날 고은아와 친구들은 고은아가 힘들었던 시절을 이야기하며 과거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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