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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04 15:45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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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현대모비스 8연승이 프로농구 PS 최다 연승 기록
KGC 이겼다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3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KBL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 1차전 전주 KCC와 안양 KGC의 경기. KGC가 KCC를 98대 79로 누르고 기뻐하고 있다. 2021.5.3 doo@yna.co.kr

KGC 이겼다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3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KBL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 1차전 전주 KCC와 안양 KGC의 경기. KGC가 KCC를 98대 79로 누르고 기뻐하고 있다. 2021.5.3 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기세가 거칠 것이 없다.

인삼공사는 3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1차전 전주 KCC와 원정 경기에서 98-79로 크게 이겼다.

이로써 인삼공사는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 7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부산 kt와 6강 플레이오프를 3연승으로 끝낸 인삼공사는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한 4강 관문도 3전 전승으로 통과했다.

5일 역시 전주체육관에서 열리는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도 이기면 인삼공사는 프로농구 역대 포스트 시즌 최다 연승 타이기록을 세운다.

현재 이 부문 기록은 2014년 현대모비스가 수립한 8연승이다.

현대모비스는 2012-2013시즌 4강 플레이오프 인천 전자랜드와 경기를 3연승으로 끝냈고,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난 서울 SK도 4전 전승으로 일축했다.

이어 2013-2014시즌 4강에서 다시 만난 SK와 1차전까지 이겨 8연승을 거뒀고 2차전에서는 69-74로 패해 9연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2013년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 전승 우승을 달성한 현대모비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3년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 전승 우승을 달성한 현대모비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삼성도 7연승까지는 해 본 적이 있다.

삼성은 2005-2006시즌 4강에서 대구 오리온스(현 고양 오리온)를 3-0으로 물리쳤고, 결승에서는 현대모비스를 역시 4-0으로 완파했다.

그러나 2006-2007시즌에는 6강에서 만난 오리온스와 1차전에서 78-83으로 패해 8연승 고지는 밟지 못했다.

인삼공사가 만일 이번 챔피언결정전 3차전까지 휩쓸면 프로농구 최초로 포스트 시즌 9연승까지 할 수 있다.

인삼공사는 3월부터 팀에 합류한 미국프로농구(NBA) 출신 제러드 설린저를 중심으로 오세근과 이재도, 변준형, 양희종, 문성곤, 전성현 등 국내 선수들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시즌 막판부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규리그 3위로 6강부터 플레이오프를 시작했지만 정규리그 2위 현대모비스를 4강에서 3-0으로 돌려세웠고, 정규리그 1위 KCC를 상대로 한 챔피언결정전 1차전도 대승을 거뒀다.

아직 '포스트 시즌 전승'을 거론하기는 이르지만 만일 4-0으로 시리즈를 끝낼 경우 2005-2006시즌 삼성, 2012-2013시즌 현대모비스에 이어 세 번째로 챔피언결정전과 플레이오프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고 우승하는 사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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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05-2006시즌 삼성, 2012-2013시즌 현대모비스는 4강부터 플레이오프를 시작한 경우라 6강부터 챔피언결정전까지 '포스트 시즌 10전 전승' 우승은 아직 나온 적이 없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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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지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지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서지혜는 지난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파워볼게임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에서 보내준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잇는 서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서지혜는 단정한 정장 차림에 머리를 하나로 묶은 채 화사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한편 서지혜는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현재 김지운 감독이 연출하는 애플TV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미스터 로빈'(가제) 촬영 중에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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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대식기자=유럽 5대 리그에서 가장 카드를 많이 받는 선수들로 만든 베스트 일레븐은 어떻게 될까.

글로벌 축구 매체 'SPORT360'은 4일(한국시간) 유럽 5대 리그 소속 선수들을 대상으로 2020-21시즌에 경고나 퇴장을 가장 많이 받은 선수로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해 발표했다. 베스트 일레븐의 이름은 'BAD BOYS(나쁜 녀석들)'였다. 리그 기록뿐 아니라 이번 시즌 출장한 모든 경기에서 받은 경고와퇴장 기록을 종합했다.

공격진은 프랑스 리그앙에서 뛰는 선수들이 상당히 많았다. 먼저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가 이름을 올렸다. 네이마르는 이번 시즌 부상 등의 이유로 26경기밖에 뛰지 못했지만 경고 7회, 경고 누적 퇴장 1회, 다이렉트 퇴장 1회를 받았다.

팀 동료 베라티(PSG)도 9번이나 경고를 받아 한 자리를 차지했다. 그 옆에는 프랑스 국가대표팀 출신 디미트리 파예(마르세유)가 자리했다. 파예는 경고는 4회에 불과했지만 다이렉트 퇴장이 2차례나 있었다. 반대편에는 경고를 7번이나 받은 레온 베일리(레버쿠젠)가 위치했다.

확실히 미드필더와 수비진에 카드를 많이 받은 선수들이 많았다. 먼저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도 경고 12회, 경고누적 퇴장 1회로 많은 카드를 받았다. 그 옆에는 모레토 카사마(스타드 드 랭스)가 있었는데, 경고 9회와 다이렉트 퇴장 3회로 11명의 선수 중 가장 많은 퇴장 기록을 보유했다.

수비진은 경고 10장 이상씩을 받은 선수들로 구성됐다. 그나마 카드를 가장 적게 받은 선수가 경고 11회를 받은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였다. 그 다음으로는 지오바니 디 로렌조(나폴리)가 경고만 13번을 받았다. 가장 많은 카드를 받은 선수는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4회와 바우트 파스(스타드 드 랭스)의 경고 12회, 경고누적 퇴장 1회, 다이렉트 퇴장 1회였다. 골키퍼 중에서는 우디데스에서 활약 중인 후안 무쏘가 5회로 최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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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서도 "썩 바람직하지 않아"
NST 무자격 지원·위장전입 논란도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했다. [연합]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했다. [연합]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국민의힘이 4일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융단폭격을 했다.

국민의힘은 임 후보자가 얽혀 있는 가족 동반 외유성 출장, 아파트 다운계약, 위장전입,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무자격 지원, 논문 표절 등 의혹을 열거하고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은 임 후보자의 '가족 동반 외유성 출장 의혹'을 놓고 "이화여대 교수들은 다 그렇게 가족을 대동하고 학회에 가는 게 당연한 것인가"라며 "해외 학회에 가족을 데려간 데 대해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듣고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박 의원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나랏돈으로 딸을 데리고 외유성 출장을 갔다는 의혹을 받는 임 후보자의 출국 기록과 남편의 기록도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 후보자와 두 딸, 남편이 남긴 미국 하와이와 뉴질랜드 오클랜드,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입국 기록이 동일했던 것이다. 이 중 뉴질랜드와 스페인은 남편도 교수로 연구보조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직원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직원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
박 의원은 "공과 사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정부 부처를 이끄는가"라며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했다.

박대출 의원은 임 후보자가 지난해 11월 더불어민주당 당적을 가진 상태에서 과기연 이사장직 공모에 지원한 일을 놓고 "응모 자격에 '정당에 소속되지 않은 사람'이라고 명시돼 있다"며 "(그럼에도 민주당 당적을 갖고 과기연 이사장직 공모에 지원한 것은 결과적으로) 이는 부정 입학으로, 입학이 취소돼야 한다"고 했다.

또 임 후보자의 외유성 출장 의혹 논란에 대해선 "국가세금을 이용한 무임승차, 무임숙박이자 연구비 부정 사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의혹·하자 종합세트인 임 후보자를 두고 '여자 조국'이냐는 말도 나온다"며 "임 후보자가 임명되면 문재인 정권의 레임덕에 터보엔진을 달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희용 의원도 "해외 출장지에서 자녀들과 호텔방을 셰어(공유)하고, 자녀들은 해외 유명 도시에 갈 기회를 얻었다"며 "이는 '엄마 찬스'다. 자녀들에게 특혜를 줬다"고 했다.

임 후보자가 해외에 체류하던 기간에 본인과 배우자, 두 자녀가 13차례에 걸쳐 국내 주소를 이전해 위장 전입 논란에 휩싸였다. 투기 목적으로 서울 서초동 아파트를 사고팔았다는 의혹, 배우자가 과거 서울 대방동 아파트를 사고팔 때 2차례에 걸쳐 다운계약서를 썼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
민주당은 '임 후보자 방어'에 힘을 쏟았다. 일부 논란을 놓고는 임 후보자의 처신이 잘못됐다는 지적도 했다.

우상호 민주당 의원은 과기연 지원 자격 논란을 놓고 "박대출 의원의 지적대로 응모 시점에서의 자격이 맞다"며 "(임 후보자는) 그렇게 설명하는 게 맞다"고 했다.

가족 동반 출장 문제를 놓고도 "우리나라는 공적 업무 시 가족을 동행하는 데에 국민 정서가 열려 있지 않다"며 "가족 동행은 썩 바람직하지 않다. 겸허히 답해야 한다"고 했다.

윤영찬 의원은 "공과대학은 해외 출장에 가족을 동반하는 관행이 있지 않은가"라며 "주최 측에서는 가족 동반을 장려하는 문화도 있지만 국내에는 여전히 그런 문화가 없다. 문화적 차이가 있다"고 했다.

여당 간사인 조승래 의원은 "장관 후보자도 인격을 가진 사람"이라며 "‘파렴치한’이란 식의 표현은 인사청문회 자리에서 부적절하다. 야당의 인격모독성 발언에 대해선 주의하라"고 요구키도 했다.

우상호 의원은 "'이대 교수는 다 그러는가'라는 발언이 있었는데, 이 표현은 적절하지 않았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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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이승철이 ‘라이브 4대 천왕’ 모임을 공개했다.

5월 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보컬의 신' 이승철이 출연한다.

이날 이승철은 "이문세, 신승훈, 싸이와 ‘라이브 4대 천왕’ 모임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싸이가 너무 설쳐서 모임에서 그냥 서열 1등을 하라고 했다"며 "싸이가 회장 겸 총무까지 담당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승철은 가요계 라이브 1등을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노래는 기본이고, 연출력과 프로듀싱이 정말 중요한데 그 모든 것을 갖춘 사람은 싸이"라며 싸이의 독보적인 음악성을 치켜세웠다.

한편 완벽주의자로 소문난 이승철은 "콘서트 두 달 전부터 모든 세팅을 다 끝내 놓는다"고 남다른 철칙을 공개했는데 "세팅이 끝나면 지방 공연, 소극장 공연을 한 바퀴 돌면서 미리 시뮬레이션까지 한 후 전국 투어를 시작한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그래야 스트레스를 안 받고 대기실에서도 여유를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완벽한 아침형 인간이라 곡을 쓸 때도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쓰는 편이고, 6시 이후에는 절대 녹음을 하지 않는다"며 "6시 지나면 무조건 술을 마셔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4일 오후 10시40분 방송. (사진=K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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