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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4 09:39 조회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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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위험한 약속’이 다시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은 16.4%(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5.8%보다 상승한 수치며, ‘위험한 약속’의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위험한 약속’은 불의에 맞서다 벼랑 끝에 몰린 한 소녀, 그녀와의 약속을 저버리고 자신의 가족을 살린 남자, 7년 뒤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치열한 감성 멜로 복수극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찰이 차은동(박하나) 아버지 차만종(이대연) 사망에 타살 혐의가 있음을 받아들여 사건을 재수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느 정도 회복한 한서주(김혜지는)는 병원으로 오혜원(박영린)과 차은동을 불렀다. 차은동은 오혜원에게 “왜 아버지의 호흡기를 훼손했냐”고 따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위험한 약속’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2분기 성장률 -3.3%…1998년 이후 최악·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
수출·내수 동반 침체…코로나19 재확산에 올 전망치 -0.2% 밑돌듯

한국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본격적인 경기침체의 늪에 빠져들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한국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본격적인 경기침체의 늪에 빠져들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세계 각구의 봉쇄 조치로 하늘길이 막히면서 직격탄을 맞았다. 정부가 올 3분기부터 반등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으나 미국 등 주요국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등 세계 경제가 불투명한 만큼 경기 침체의 골은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에서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분기보다 3.3% 감소했다. 이는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1분기(-6.8%) 이후 22년 3개월 만에 최저치다.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치면 -3.33%로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였던 -2.9% 역성장해 이 역시 1998년 4분기(-3.8%) 이후 21년 6개월만에 최저 수준이다.

2분기 최악의 경제 성적표를 받게 된 이유는 우리 경제 주축인 수출이 코로나19에 따른 세계 경기 침체로 직격탄을 맞으며 16.6%나 급감한 영향이 크다. 이는 1963년 4분기(-24.0%) 이후 56년 6개월 만에 가장 많이 줄었다.

2분기에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면서 우리 경제는 경기 침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통상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을 나타내면 침체로 본다. 지난 1분기 성장률은 -1.3%였다.우리나라 성장률이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1997년 4분기(-0.5%), 1998년 1분기(-6.8%), 2분기(-0.8%)와 2003년 1분기(-0.7%), 2분기(-0.2%) 두 번이다.홀짝게임

박양수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자동차, 핸드폰 등 재화수출은 주요 수출대상국의 이동조치 등으로 해외수요 급감, 자동차 해외공장 셧다운(가동중단) 등 문제로 당초 전망치를 크게 하회했다”며 “민간소비도 긴급재난지원금 효과 등으로 회복됐지만 서비스부문 개선세는 당초 기대보다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 성장률 쇼크로 한은이 제시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0.2% 달성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어서다.

박양수 국장은 “올 성장률이 -1%가 되려면 3분기와 4분기에 1.8%대 성장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예상했던 수준보다 수출과 설비투자 감소 폭이 크게 나타났다”며 “한은의 연간 성장 전망을 달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2분기 저점을 찍고 3분기부터 개선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제1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에서 "현재의 코로나 진정세가 이어지면 2분기를 바닥으로 3분기에는 상당 부분 (성장률)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며 "추경, 한국판 뉴딜 등 정책효과와 2분기 성장을 제약했던 해외생산, 학교·병원 활동이 정상화되는 가운데 기저 영향까지 더해질 경우 코로나가 진정되는 3분기에는 중국과 유사한 트랙의 경기 반등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중국 성장률은 코로나19 피해가 집중된 1분기 전년동기대비 6.8% 감소한 후 2분기 3.2%로 반등했다.

박양수 국장도 “주요국들이 코로나19가 재확산하더라도 경기 위축을 우려해 락다운(이동제한 등)을 강화하지 않는 것은 우리 경제활동에 도움이 된다”며 “중국 경제가 2분기에 급반등했기 때문에 중국이 최대 수출 상대국인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올해 성장률은 코로나 진정 여부와 각국의 경제성장을 위한 노력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며 “수출은 정부부분의 노력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대규모 정책 효과와 글로벌 경기 사이클 반등에 힘입어 하반기 우리 경제는 완만한 회복 기조를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OSEN
'우리 사랑 했을까' 영상 캡처


[OSEN=박판석 기자] 이번엔 후진이 아니라 직진이다.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구여친 송지효를 향한 구남친 손호준의 마음은 현재진행형이었고, “나 아직도 너 좋아해”라는 두 번째 반전 고백이 이뤄진 것.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극본 이승진, 연출 김도형, 제작 JTBC스튜디오, 길 픽쳐스, 이하 ‘우리사랑’) 6화에서 오연우(구자성)의 고백에 당황했던 것도 잠시, 물웅덩이로 후진한 차 때문에 물폭탄 세례를 받은 노애정(송지효)은 분노를 금치 못했다. 좋은 영화 한 편 때문에 “오랜만에 감성충만 했던 마음”이 한달음에 달아나버렸기 때문. 혼쭐을 다짐하며 뺑소니범(?)의 차 번호 ‘1780’을 곱씹고 또 곱씹었다. 그런데 분노로 되새김질한 ‘1780’과 조우하게 된 건 아주 예상 외의 곳이었다. 바로, 다음 날 연락을 받지 않는 오대오(손호준)가 걱정돼 찾은 그의 집 주차장에서였다.파워볼게임

먼저, 애정은 대오가 주아린(김다솜)과 미팅을 잡았다는 소식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라며 프로듀서로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게다가 대한민국의 내로라 하는 영화계 인사들이 모이는 ‘천명의 밤’에 초대까지 받았다니, 애정의 무한칭찬을 받은 대오의 어깨는 한껏 올라갔다. 추켜세움은 여기까지, 프로듀서의 지위를 내려놓고 ‘노애정’ 모드로 돌변한 그녀는 “이제 사과를 좀 받아볼까”라며 간밤의 행동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

그러면서 “오만방자한 호기심에 룰을 좀 만들어야겠어”라며 사전거리 안으로 들어오지 말 것을 경고했다. “극존칭 및 극존대어 사용, 주 52시간 외 연락 및 만남 자제, 5초 이상 시선 접촉 금지, 불필요한 스킨십 금지” 등, “사람을 완전 재난 취급”한 조건이 적혀 있는 ‘작업 중 안전수칙’을 보며 대오는 기가 찼다. 그래서 아주 열심히 안전수칙을 지켜줬다.

그렇게 감독으로서, 그리고 프로듀서로서 예우를 갖추며 향한 아린과의 미팅 장소. 이름도, 나이도 싹 바뀐 탓에 대오는 알아보지 못했지만, 아린은 고등학교 시절 대오와 인연이 있었다. 그러나 그 시절 설레는 마음으로 대오에게로 향하는 길엔 여친 애정이 있었고, 특별한 사이로 발전할 순 없었다. 14년 만에야 성사된 만남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한껏 마음이 부풀어 자리로 향하는 순간, 그의 옆엔 애정이 있었다. “주아린 씨 말고는 다른 사람은 생각해 본적이 없어요”라는 대오에게, 괜스레 여자 주인공 캐릭터에 ‘딴지’를 걸며 “대신 제가 맡을 그 배역 처음부터 다시 그려주세요”라는 조건으로 출연을 승낙한 이유였다. 어쩐지 이번에도 험난한 여정이 눈 앞에 놓인 듯 했다.

‘천명의 밤’에서는 애정에 대한 아린의 노골적인 견제가 시작됐다.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류진(송종호)과도 사이가 안 좋은데, 대오의 옆에 있는 게 싫은 애정과 같이 작업을 해야 한다는 사실에, “노애정 피디님이요. 우리 영화에 있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 싶어서요”라며 피디를 바꾸자 제안한 것. 표정이 굳은 대오는 “전 노피디 없이 이 작품 하고 싶은 생각 없는데. 그냥 인지도가 없어서 그렇지 누구보다 훌륭한 프로듀서이거든요”라며 애정 방어에 나섰다.

그런 줄도 모르고 해맑게 다가와 아린에게 진심의 감사를 전한 애정. 그러다 아린 때문에 넘어져 음식물을 뒤집어 쓰고 말았다. 대오는 화가 치밀어 올랐고, 겉옷을 벗어 입혀주는 등 걱정되는 진짜 속마음과는 다르게 “너 바보야. 손해보고 사는 게 취미야”라는 험한 말을 내뱉고 말았다. 그 와중에 애정도 지지 않고 “서로 터치 안 하기로 해놓고 자꾸 까먹네요”라며 심기를 건들자, “그깟 룰, 지키고 싶은 너나 지켜. 난 지금부터 내 맘 가는 대로 할 거니까”라고 선언해 버렸다. 그리고 이어진 “나 아직도 너 좋아해”라는 두 번째 고백. 애정만 보면 으르렁대던 ‘나쁜 남자’의 놀라운 직진이었다.

“부담스럽다”는 애정의 반응에도, 지난 14년 간의 마음이 담긴 편지와 함께 “오래 걸려도 좋으니까, 그 끝은 나였으면 좋겠어”라고 고백을 이어간 연우, 중학생 아이를 키운다는 공통점 때문에 “사장님이랑 친구가 된 것 같다”는 애정을 보며 자꾸만 누군가를 떠올리는 구파도(김민준), 그리고 애정의 딸 하늬(엄채영)가 제 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애정이 더더군다나 신경 쓰이는 류진까지. 애정의 답은 누구를 향하게 될지 호기심이 날로 높아져만 가고 있다./pps2014@osen.co.kr


▲ 키움 히어로즈 에디슨 러셀 ⓒ 키움 히어로즈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외국인 타자면 당연히 중심 타선에 들어가서 그 정도 활약은 해줘야죠."

손혁 키움 히어로즈 감독은 24일 선수단과 상견례를 앞둔 새 외국인 선수 에디슨 러셀(26)이 중심 타선, 그중에서도 4번타자를 맡아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키움은 지난달 20일 테일러 모터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러셀을 총액 53만 달러에 영입했다. 러셀은 2016년 올스타 유격수이자 시카고 컵스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로 KBO리그에서 뛴 어느 외국인 선수보다 이력이 화려하다.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이 만든 뜻밖의 행보였다.

러셀의 수비력은 메이저리그에서도 정상급으로 평가받았다. 키움은 러셀을 유격수와 2루수로 기용해 센터라인을 보강하려 했다.

그러나 타격 성적은 눈에 띄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통산 615경기에서 타율 0.242(1987타수 480안타), 60홈런, 253타점을 기록했는데, 장타율이 0.392에 불과하다.

손 감독은 그래도 외국인 타자라면 중심 타선에서 활약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 고민은 하고 있는데, 2, 3, 4, 5번 타순을 생각하고 있다. 외국인 타자들이 4번타자로 많이 나서기도 하고, 어떤 활약을 하는지 봐서 5번에 둘 수도 있다. 제리 샌즈도 4번타자로 나서면서 때로는 5번, 3번 타순에서도 쳤다. 외국인 타자면 당연히 중심 타선에 들어가서 그 정도 활약을 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KBO리그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는지가 관건이다. 손 감독은 "영상으로만 계속 봤다. 우리나라 투수들을 상대하는 것도 봐야 한다. 어느 타선에 있을 때 시너지 효과가 날지도 다시 봐야 할 것 같다. 장타를 많이 칠 수 있는지도 보겠다. 투수가 바뀌니까 미국과 투구 패턴 자체가 아마 다를 것이다. 한두 경기, 길게는 1주일 정도까지 편하게 보려고 생각한다"고 4번타자 기용의 전제 조건을 덧붙였다.

메이저리그 커리어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주길 기대했다. 손 감독은 "나도 사실 궁금하긴 하다. 최근 팀 분위기가 사실 떨어졌다. 러셀이 오는 것 자체가 활력이 됐으면 한다. 외국인 타자 없이 2개월 정도 보냈는데, 러셀이 좋은 수비를 해주면서 클러치 상황에서 많이 쳐줬으면 좋겠다. 전체적으로 흐름이 다시 올라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힘줘 말했다.

수비 포지션은 다양한 조합을 고려하고 있다. 손 감독은 "(김)혜성이가 그동안 외야수로 안정적으로 해줬다. 때로는 3루수 김하성-유격수 러셀-2루수 김혜성에 서건창을 지명타자로 기용하고, 때로는 러셀과 서건창이 2루수를 맡을 수도 있고 활용 폭은 넓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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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미래 모빌리티 비전 전달을 위해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현대자동차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만나다"

현대자동차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을 중심으로 전시, 강연, 유튜버 콜라보레이션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인 '상설 전시공간'은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새롭게 단장했다. 현대차가 추구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를 위한 친환경 이동성, 이동의 자유, 연결된 이동성을 테마로 수소연료전지,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기술 전시 콘텐츠를 강화했다.

방문객은 전시 공간 내 마련된 넥쏘 모형 부품 등을 통해 수소연료전지 기술의 원리를 알아볼 수 있다. 음식 주문, 건강 체크, 쇼핑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미래형 모빌리티 '에스 링크'에 탑승해 볼 수도 있다.

현대차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대상으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미래 모빌리티 전시공간을 소개하는 유튜브 리뷰 콘텐츠 '퓨처 라이브'도 진행한다.파워볼사이트

자동차, 인문학, 과학 등 각 분야의 유튜버들이 직접 참여한다. 오는 25일에는 과학 유튜버 긱블이 수소에너지 및 수소전기차 원리를 소개한다. 이달 31일에는 인문학 관점에서 조승연 작가가 '조승연의 탐구생활' 채널을 통해 모빌리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소개한다. 다음달 2일에는 현대차 공식 유튜브 채널 '어바웃 현대'를 통해 자동차 유튜버 오토소닉스가 움직이는 공기청정기 넥쏘를 소개하는 '왜그럴Car'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 기술, 자율주행 기술, 커넥티비티 기술 등을 고객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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