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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8 10:54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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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스마트폰 OLED 독점 체제 막 내려


미국 온라인 매체에서 아이폰12 디자인으로 추정해 보도하는 이미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독점 체제가 곧 깨진다. 미국 애플이 9월쯤 선보일 차기 아이폰 신작(아이폰 12 시리즈)에 OLED 패널로 LG디스플레이의 제품을 사용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LG가 가져가는 물량은 2000만대 내외로 추정된다. 삼성·LG와 중국 BOE간 품질·물량 전쟁의 막이 오른 것이다.

28일 복수의 디스플레이 업계 관계자에 확인한 결과, 애플이 9월 발표하는 신작 4종 가운데 1종은 LG의 단독 공급이 사실상 확정됐다. LG디스플레이 측은 대량 공급을 준비하기 위해 경기도 파주의 OLED 공장을 조만간 풀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올 2분기 적자를 낸 LG디스플레이로선 신규 스마트폰용 시장에 진입 성공으로, 3분기 이후 흑자 전환에 청신호가 켜졌다.파워사다리

삼성의 독점 깨져…애플의 삼성 견제
애플은 올해 전략모델 4종 전부에 OLED 패널을 쓴다.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물량 기준으론 삼성전자와 중국 화웨이에 이은 3위다. 프리미엄 시장에선 세계 1위다. 큰 손인 것이다.

애플은 예전에 LCD 패널 위주 전략을 고수할 때도 LG디스플레이의 물량을 상당부분 공급받았다. 올 봄에 나온 보급형 신작인 아이폰SE2에도 LG의 LCD를 썼다. 그만큼 품질 신뢰도가 쌓은 상황이다.

하지만 작년에 OLED 모델 2종을 선보이면서는 거의 전량 삼성디스플레이를 썼다. 당시 시장에서 스마트폰용 OLED 패널을 품질 유지하면서 대량 공급할 곳은 삼성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애플은 복수의 부품 공급처 전략이기 때문에 현재의 삼성 의존 그림을 탈피하고 싶은 상황이다. 작년에도 LG디스플레이에 소량을 받아, 아이폰11에 쓰기도 했다.

올해는 가을에 신작 4개 모델(6.8인치 1종, 6.1인치 2종, 5.4인치 1종 업계 추정)를 내놓는데 모두 OLED를 채택한다. 완전히 OLED로 방향을 튼 것이다. 이 가운데 6.1인치 신작의 물량을 LG에 맡기는 것이다. LG로선 첫 대형 고객이 애플이 되는 셈이다. 애플은 가을 신작을 8000만~1억대 판다. 단순 계산으로, LG는 2000만대 정도의 물량을 확보한 것이다.

그동안 스마트폰용 OLED 시장은 사실상 삼성의 독점 체제였다. 중국 BOE가 자국 기업에 소량 공급하는 것을 제외하곤, 모두 삼성 제품을 썼기 때문이다. 100% 독점이라고는 못 쓰지만, 업계에선 통상 90% 이상을 삼성이 장악한 독점 시장이라고 표현해왔다.

중국 BOE까지 등장할까…OLED 시장의 격전
스마트폰의 화면은 앞으로 OLED가 대세가 될 전망이다. LCD는 일부 보급형에만 쓰이고, 중가폰 이상은 모두 OLED로 가는 그림이다. 예컨대 올해는 OLED가 4억대 정도, LCD는 9억대 안팎 팔리지만, 2025년엔 OLED가 8억대, LCD가 7억대 안팎으로 추정된다.

스마트폰 OLED 시장은 향후 2강 또는 3강 체제가 될 전망이다. 중국 BOE는 이번 애플 수주전에서 당초 6.1인치 모델을 LG와 나눠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신규 공급처로 2곳을 정해, 1개 모델을 맡기려고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애플의 까다로운 품질 평가에서 중국 BOE가 탈락하면서 LG가 고스란히 물량을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BOE는 과거 LCD 시장에서 삼성과 LG의 양강 체제를 무너뜨리고, 세계 1위로 오른 곳이다. 이번에는 고배를 마셨지만, 내년에 다시 애플의 수주전에 뛰어드는 한편, 화웨이나 샤오미 같은 자국 제조사의 대량 물량을 가져간다면 다시 만만치 않은 상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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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 신우 군, 이준 군과 함께 여유롭고 행복한 휴가를 보냈다.

김나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내리는 거 보면서 누워서 과자 먹는 휴가”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김나영은 지난 27일 아들 신우 군, 이준 군과 함꼐 휴가를 떠난다고 밝힌 바 있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 나갈 수 없게 되자 김나영은 아들들과 함께 숙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세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듯 스킨십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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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엄마를 쏙 빼닮은 신우 군, 이준 군의 모습이다. 똑같은 헤어 스타일의 두 아이는 엄마 김나영의 눈웃음을 그대로 닮았다.홀짝게임

한편, 김나영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소통 중이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동석 KBS 아나운서-방송인 박지윤 가족이 탄 승용차가 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던 화물차와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오후 8시 30분께 부산 금정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1.7㎞ 지점에서 최동석이 운전하던 볼보 승용차가 역주행하는 2.5t 화물차와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최동석과 박지윤은 목과 손목 등을 다쳤고, 함께 차에 타고 있던 딸과 아들도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화물차 운전자인 40대 A씨도 다리 골절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만취 상태에서 고속도로에 진입한 뒤 유턴해 최동석의 승용차와 충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고수습 여파로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3개 차로가 1시간 동안 전면 통제됐고, 뒤로 1㎞ 가량 정체가 발생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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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32)는 개막 시리즈 내내 덕아웃에 있을 수 없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매뉴얼에 따라 덕아웃 출입 금지였다.

커쇼는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2020시즌 개막전 선발투수로 예고됐으나 갑작스런 허리 통증으로 등판이 불발됐다.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고, 더스틴 메이가 대체 선발로 개막전에 나섰다.

예년 같으면 부상자 명단에 오른 선수들도 덕아웃에서 경기를 뛰는 동료 선수들과 같이 경기를 지켜봤다. 그런데 올해는 코로나19 특별 규칙으로 인해 덕아웃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다. 미출장 선수들은 경기 중 덕아웃에 들어올 수 없고, 커쇼도 예외는 아니었다.

결국 이날 커쇼는 알렉스 우드 등 다음 경기에 나설 선발투수들과 함께 클럽하우스와 관중석을 오가며 경기를 봤다.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리모델링된 다저스타디움 중앙 외야 관중석에서도 시간을 보냈다. 25일 ‘MLB.com’ 등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커쇼는 “이상했다. 투구를 할 수도 없고, 덕아웃에 앉아있을 수도 없었다”고 말했다.

낯선 상황이었지만 야구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했다. 커쇼는 “결국 야구였다. 다른 팀과 경기를 해서 이겼고, 기분이 정말 좋았다. TV 중계 시청률도 모처럼 높았다고 들었다. 우리가 야구를 할 수 있게 해준 나라에 감사하다. 우리 가족도 경기를 보고 매우 기뻐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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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개막 4연전 마지막 날이었던 27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커쇼가 경기 후반 마스크를 착용한 채 덕아웃에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철저한 방역이 이뤄지지 않은 장면이었다. 시즌 전부터 몇몇 구단에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확진자가 발생해 우려를 산 메이저리그에 큰 고비가 찾아왔다.
27일 ‘ESPN’ 등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마이애미 말린스 선수단이 코로나19 집단 감염됐다. 마이애미가 속한 플로리다주는 미국 내에서도 확진자가 가장 많은 위험 지역이다. 지난주 4명의 선수가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추가로 선수 8명과 코치 2명까지 총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일부는 유증상자로 알려져 걱정이 크다.

마이애미와 홈에서 개막 3연전을 치른 필라델피아 필리스도 비상이 걸렸다. 28일부터 필라델피아 원정 3연전이 예정된 뉴욕 양키스도 마이애미 선수들이 썼던 클럽하우스, 숙소를 써야 하는 상황이라 위험에 노출됐다. 28일 필라델피아-양키스전도 취소. 마이애미를 중심으로 일부 팀들의 시즌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60경기 단축 시즌으로 어렵게 개막했지만 방역 시스템에 허점을 드러낸 메이저리그가 파행 위기에 처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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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트루이스 마무리 김광현
▲ 세인트루이스 마무리 김광현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메이저리그(MLB)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개막이 지연되자 연봉 문제로 진통을 겪었다. 끝내 완벽한 합의를 이루지는 못했다. 대신 선수들은 뛴 만큼 연봉을 받는다.

162경기 대비 60경기는 약 37%다. 선수들의 통장에는 계약된 기존 연봉의 37%가 꽂힌다. 인센티브도 마찬가지다. 162경기에 100만 달러가 걸렸다고 하면, 60경기에 37만 달러를 받는 식이다.

그렇다면 올해 연봉+인센티브 구조로 계약을 맺은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이 최종적으로 수령할 수 있는 돈은 얼마일까. 기본적으로 김광현의 연봉은 400만 달러(2년 800만 달러)다. 400만 달러의 37%인 148만 달러(약 17억7000만 원)는 계약 상호 해지와 같은 특별한 일이 없지 않는 이상 받는다.

다음은 인센티브다. AP통신 등 현지 언론의 당시 보도에 따르면, 김광현은 연간 150만 달러(2년 300만 달러)의 인센티브가 걸렸다. 그런데 이것이 선발과 불펜으로 나뉘어져 있다. 김광현은 선발로 15경기 나갔을 때 30만 달러, 20경기 나갔을 때 30만 달러, 그리고 25경기에 나갔을 때 40만 달러를 받기로 했다. 총 100만 달러다.

남은 50만 달러는 불펜 출전의 몫이다. 김광현은 세이브 상황과 무관하게 40경기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투수가 될 경우 50만 달러를 받도록 되어 있다. 62경기 체제에서는 15경기다. 마무리가 된 김광현이 15경기에서 팀 마지막을 책임질 경우, 18만5000달러(약 2억2100만 원)를 받는 셈이다.

마무리 보직을 계속 수행한다고 가정하면 올해 최대 수령액은 165만5000달러(약 19억8000만 원)이다. 올해는 선발로 10경기만 나갔어도 37만 달러를 받을 수 있었다. 로테이션을 꾸준하게 돌면 달성 가능한 수준인데, 아쉽게도 불펜으로 가는 바람에 금전적으로는 다소 손해를 봤다.

한국에서 계속 뛰었다면, 연봉은 생각보다 아주 큰 차이는 없다. KBO리그는 올해 선수들의 연봉을 전액 지급한다. 김광현의 당초 2020년 연봉은 15억 원이었다. 15경기의 마지막을 책임지지 못할 경우에는 3억 원 정도 차이다. 다만, 애당초 김광현은 돈보다는 꿈을 찾아간다고 했다.파워볼게임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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