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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7 11:23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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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전 지역이 사실상 가축사육 제한구역으로 지정돼 향후 축사 신축이나 증축이 불가능해졌다. / 천안시 제공


'가축사육 제한 조례’ 개정에 따른 변경 지형도면 고시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 천안시 전 지역이 사실상 가축사육 제한구역으로 지정돼 향후 축사 신축이나 증축이 불가능해졌다.파워볼사이트

천안시는 7일 ‘천안시 가축사육 제한 조례’ 개정에 따라 변경된 지형도면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가축사육 제한조례를 개정해 시군 경계지역을 가축사육 제한구역으로 지정하고, 변경된 가축사육 제한구역 지형 도면을 작성해 가축사육 제한구역 변경 행정예고를 진행했다.

주요 변경사항은 충남 도내 시·군간 경계지역의 가축사육 제한 거리 설정, 상수원 보호를 위해 제한구역에 수도법에 의한 마을 상수도 및 소규모급수시설 포함, 축종별 악취 발생 정도 및 민원 발생 빈도를 반영해 주거밀집지역의 제한 거리를 개, 닭, 오리, 메추리에 대해 기존 1000m에서 1500m로 확대 등이다.

특히, 그동안 제한구역에 포함되지 않았던 마을 상수도 등 소규모 급수시설이 포함됨에 따라 주민 간 분쟁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축사육 제한 조례 개정 전 가축사육 제한구역은 628.15㎢이었으나, 개정 후에는 634.77㎢로 6.62㎢ 늘었다. 이 중 도시지역과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위생정화구역 등 전부 제한구역은 192.31㎢ (30.3%)며, 일부 제한구역은 442.46㎢ (69.7%)로 사실상 천안 전 지역에서 축사 신축이 불가능해졌다.

시 관계자는 "주거밀집지역 주변과 시·군 간 경계지역의 축사의 신축을 효과적으로 제한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주민 간의 갈등·분쟁 해소 및 생활환경 보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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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고척돔 최원영 기자] “참 고마운 선수죠.”

총 15경기 14이닝 1승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7.07. 최근 5경기 5이닝 평균자책점 10.8. 자꾸만 하향곡선을 그리는 투수를 향해 사령탑은 고맙다고 말한다. 프로야구 키움 홍원기 감독은 궂은일을 마다치 않고 해주는 베테랑 오주원(36)의 가치를 이야기했다.

오주원은 키움 전체 선수를 통틀어 최고령이다. 2004년 현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올해 16번째 시즌을 맞았다. 커리어를 쌓는 동안 577경기 784⅔이닝서 41승57패 84홀드 25세이브 평균자책점 4.60을 만들었다. KBO리그 통산 홀드 18위, 출장경기수 28위 등을 기록했다. 최근까지 꾸준히 활약했다. 지난 2017년 리그 홀드 공동 3위(18개)를 차지했다. 2019년에는 조상우의 부상 공백에 대신 마무리를 맡아 세이브 9위(18개)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부터 중간계투진의 중심에서, 필승조에서 서서히 멀어졌다. 올 시즌에도 팀이 지고 있거나 큰 점수 차로 앞서고 있을 때 주로 등판한다. 홀드, 세이브 등 타이틀이 생소해졌다. 엔트리 말소와 등록도 몇 차례 반복했다. 지난 4월 9일부터 22일까지, 지난달 15일부터 25일까지 2군서 머물렀다. 지난달 26일 1군에 올라온 뒤 자리를 지키는 중이다.

홍원기 감독은 “최고참으로서 선뜻 하기 힘든 역할을 해주고 있다. (필승조가 나올만한 상황이 아닐 때) 빠르게 아웃카운트를 잡고 이닝을 끝마칠 투수가 필요한데 오주원이 맡아줬다”며 “팀을 운영하는 데 꼭 필요한 보직이다. 굉장히 중요한 임무를 해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베테랑으로서 위치를 생각하면 쉽지 않은 일인데 묵묵히 해줘서 고맙다”고 진심을 전했다.

경기력은 다듬어야 한다. 4월 7경기 6⅓이닝서 평균자책점 7.11, 5월 5경기 4⅔이닝서 평균자책점 5.79, 6월 3경기 3이닝서 평균자책점 9.00으로 고전했다. 홍 감독은 “실점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타이트한 상황에 내보내기엔 무리일 수 있지만 점수 차가 조금 날 때는 지금처럼 기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키움히어로즈
기사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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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INFINITE)가 데뷔 11주년을 기념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인피니트 멤버 이성종, 이성열, 김성규, 장동우는 오는 9일 공식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 채널을 통해 데뷔 11주년을 자축한다.

이날 인피니트는 11년간 팬들과 함께했던 추억들을 되새겨 볼 예정이라 폭발적인 반응이 기대된다. 멤버들은 오랜 시간 동안 자신들을 믿고 지지해 준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까지 준비했다고 해 궁금증이 커진다.실시간파워볼

특히 이번 라이브는 참여 멤버들이 모두 군 복무를 마치고 처음 진행하는 인피니트 단체 방송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인피니트'라는 이름으로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멤버들이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11년간의 우정을 훈훈하게 빛낼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군 복무 중인 멤버를 제외한 인피니트 데뷔 11주년 기념 라이브는 오는 9일 오후 6시 공식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YTN Star 곽현수 기자(abroad@ytnplus.co.kr)
[사진제공=울림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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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으로 '손준호 동료'인 마루앙 펠라이니(34, 산둥 타이산)가 중국에 오래 남을 전망이다.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독일 이적시장 전문 '트랜스퍼마르크트'를 인용해 "펠라이니가 산둥과 2025년 12월까지 계약을 연장한 것으로 업데이트됐다"고 밝혔다.

벨기에 국가대표를 지낸 펠라이니는 2019년 2월 맨유를 떠나 중국 슈퍼리그에 진출했다. 한창 맨유에서 주축으로 뛰던 때 720만 유로(약 97억원)의 이적료로 중국행을 택해 큰 관심을 모았다.

펠라이니는 산둥에서 지금까지 62경기를 뛰며 23골 5도움으로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부터 손준호가 산둥에 합류해 함께 중원을 책임지며 변함없는 기량을 보여준다. 올해 초까지 조제 모리뉴 감독의 관심을 받으며 토트넘 홋스퍼 이적설과 벨기에 앤트워프행이 점쳐지기도 했다.

유럽은 여전히 펠라이니를 원하지만 중국에서 커리어를 마칠 가능성이 커졌다. 올해로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4년이나 연장하는 장기 재계약에 합의한 소식이 들리면서 중국에 계속 남을 것으로 보인다.

시나스포츠도 "산둥은 펠라이니를 필수 자원으로 여겨 2025년까지 재계약 협상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럴 경우 펠라이니는 38세가 되며 산둥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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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하고 싶은 마음" 음란물 리트윗
法, 11회에 걸친 행위 '포괄일죄' 판단
대법원 벌금 70만원 선고한 원심 확정


‘삶이 무료하다’는 이유로 자신의 트위터에 수위가 가볍지 않은 음란물을 수차례 올린 남성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자칭 ‘일탈남’ A씨는 2016년 총 11차례에 걸쳐 본인의 트위터 계정에 다른 사람이 앞서 올린 타인의 성행위 사진이나 영상을 공유(리트윗) 하거나 자신의 성기 사진 등을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 해시태그로 ‘일탈남’ ‘오프남’ 등을 달았다. “삶이 무료해 일탈하고 싶은 마음”에 음란물을 공유했다는 A씨는 “본인 사진은 왜 안 올리냐”는 다른 사람의 댓글에 자신의 성기 사진도 찍어 게시했다.

1심은 A씨가 11회에 걸쳐 음란물을 게재한 행위를 각각 유죄로 보고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 11차례의 음란물 게시가 여러 개의 범죄로 성립한다는 판단이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A씨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면서도 A씨가 사흘 동안 리트윗 방식으로 음란물을 유포한 행위는 하나의 범죄인 ‘포괄일죄’로 판단했다. 형량은 1심과 같이 벌금 70만원을 유지했다.

포괄일죄는 동일 죄명에 해당하는 여러 개의 범죄 행위가 단일하고 계속되는 범행 의도 아래 일정 기간 계속 이뤄지고, 그 피해 법익도 동일하면 여러 개의 행위를 통틀어 하나의 죄로 보고 처벌하는 개념이다.

A씨는 상고했으나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 대해 벌금 7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 재판부는 “A씨가 초범에 반성하고 있으나 게시한 음란물의 내용 및 수위가 가볍지 않고, 특별하게 A씨에게 유리하게 참작할 만한 사정은 보이지 않는다”는 항소심의 판단에 대해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포괄일죄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며 상고를 기각했다.파워볼게임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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