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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8 14:38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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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유상철 전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50)이 췌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유상철 전 감독은 지난 7일 오후 7시경 서울 아산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 인천 사령탑으로 있던 지난 2019년 10월 췌장암 4기 판정을 받고 병마와 싸워온 지 1년 8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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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작별하기 정확히 1년 전인 2020년 6월 7일, 유상철 전 감독은 안정환과의 친분으로 JTBC '뭉쳐야 찬다'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최진철, 이운재, 송종국, 이천수, 최태욱과 전 국가대표 선수들인 박재홍, 현영민, 김용대, 김정우 등 출연해 유상철을 위해 특별한 응원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찡하게 했다.

안정환은 "형과 함께 대표팀에 있을 때가 그립다"며 "언젠가 진짜 프로팀을 맡아 유상철 감독님 팀과 대결을 하고 싶다"며 울컥 눈물을 보였다. 유상철 역시 붉히며 "더 이상 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다. 치료 잘해서 꼭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특히 '뭉찬' 출연이 "그라운드에 내가 있어야 행복할 것 같다"는 유상철의 뜻에 따라 성사된 것임이 드러나 먹먹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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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전 감독의 별세 소식에 연예계에서도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신정환은 2002년 월드컵 당시 고인의 사진을 게재하며 "믿겨지지 않는 소식. 먹먹해진다. 우리의 영웅...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쉬다가 만나요 형~"이라는 글을 남기며 고인을 추모했다.

스포츠 아나운서로 시작해 지난 2월 대한축구협회 이사가 된 신아영은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글을 올리며 추모했다. 하리수 또한 고인의 사망 기사를 게재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밝혔다.

배우 김재욱은 "인생에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편히 쉬십시오. 형님 R.i.p"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파워볼사이트

배우 최승경 또한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거리를 활보하고 즐겁게 웃으며 소리칠 수 있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비...유상철 선수"라는 글로 고인을 애도했다.

한편 유상철 전 감독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이고, 장지는 충주시 앙성면 진달래메모리얼파크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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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8일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빈소가 마련됐다. 성남FC 김남일 감독이 조문을 마친 뒤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보이스캐디 사용해보는 LPGA 선수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이스캐디 사용해보는 LPGA 선수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는 국산 거리측정기 '보이스캐디'를 LPGA 투어 공식 거리측정기로 8일(한국시간) 선정했다.

동시에 보이스캐디는 LPGA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LET 액서스 시리즈와 LPGA 프로페셔널스의 공식 거리측정기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모든 LPGA 투어, 시메트라 투어, LET, LET 액서스 시리즈의 선수와 캐디는 보이스캐디의 SL2 레이저 레인지파인더를 받는다.

오는 25∼27일 열리는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처음으로 레인지파인더를 도입한다. 시메트라 투어는 2020년부터 거리측정기 사용을 허용했다.

보이스캐디와 다년 계약을 맺은 LPGA의 투어 운영 최고 책임자 데일리 도노프리오는 "엘리트 투어에서 거리측정기 기술이 최초로 적용된 것"이라며 "우리 선수들이 보이스캐디 제품을 사용해 샷 계획을 세우고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는 데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파워볼

김준오 브이씨 대표이사와 켈리 하인 LPGA 세일즈 최고 책임자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준오 브이씨 대표이사와 켈리 하인 LPGA 세일즈 최고 책임자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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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민주당 부동산 불법 거래 의혹 12명 명단 전달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김영배 최고위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 자리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전수조사 결과 부동산 투기 의혹이 있는 당 소속 의원 12명에 대한 처분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2021.6.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김영배 최고위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 자리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전수조사 결과 부동산 투기 의혹이 있는 당 소속 의원 12명에 대한 처분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2021.6.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야권은 8일 부동산 투기 의혹에 연루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2명의 명단 공개를 요구하며 연일 대여(對與) 공세를 이어갔다.

김예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어제 국민권익위원회의 민주당 의원 12명 투기 의혹 발표가 있었지만, 명단은 공개조차 하지 않고 있다"며 "송영길 대표는 '즉각 출당 조치'를 호언장담하며 정의 수호에 앞장선 듯 목소리를 높이더니 이제는 당 지도부와 상의하겠다며 꼬리를 내린다. 민주당의 두 얼굴"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원칙은 투명하고 엄정하게 하겠다면서 명단을 대외적으로 공개하는 건 차원이 다른 문제라는 수석대변인의 궤변과 뻔뻔함도 더 이상 낯설지 않지만 해도 해도 너무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LH 사태가 터졌을 땐 '발본색원', '패가망신' 운운하며 호기롭게 외치더니 결국 '용두사미'로 끝내려는 심산"이라며 "국민을 또 속인다. 이러니 '국민 분노 유발당'이라 하는 것 아닌가"라고도 했다.

아울러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의 전수조사에서도 동의가 이뤄졌음을 밝히며 감사원 조사에 적극 응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강민국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권익위는 민주당 출신 의원이 위원장으로 있는 정부 부처이다. 어떠한 정치적 고려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조사했다는 권익위 설명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조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담보하려면 민주당 출신이 위원장으로 있는 권익위가 아닌 독립된 기관에 조사를 의뢰했어야 한다"고 했다.

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도 "존경이 아닌, 지탄의 대상이 되어가는 국회의원 발본색원하길 바란다"며 여권을 비판했다.

안 대변인은 "어떠한 정치적 고려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조그만 의혹까지도 낱낱이 조사했다고 하나, 수개월동안 전수조사한 결과가 초라하기 이를 데 없어 이를 믿을 국민은 없을 것"이라며 "민의를 대변하고 국민을 위해 헌신하기는커녕, 정보를 독점해 자기 배를 불리는데 혈안이 된 사람들이 어찌 이들 몇 명 뿐이겠는가"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자체 단체장 및 시의원, 구의원까지도 모두 조사해 의혹이 있는 자들의 명단을 모두 수사기관에 넘겨야 한다"며 "일반인보다 훨씬 더 부도덕하고 간악함을 보여준 이들을 이번 기회에 모조리 찾아내 철저히 조사하지 않으면 결코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 행태를 뿌리 뽑을수 없다"고 했다.

m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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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촬영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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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차지연이 남편과의 애틋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6월 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강성아)는 김보연, 차지연, 김응수, 이호철과 함께하는 ‘누난 너무 예뻐' 특집으로 꾸며진다.

차지연은 드라마와 뮤지컬, 연극 무대를 오가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다. 최근 종영한 ‘모범택시’에서는 지하 금융계의 큰손이라고 불리는 백성미로 분해 열연했다.

매 작품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치열하게 작품에 임했다는 차지연은 ‘모범택시’를 준비하며 겪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또 뮤지컬 ‘광화문연가’, 연극 ‘아마데우스’에 젠더 프리(gender-free)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던 차지연은 “’모범택시’의 이제훈 역할도 탐났다”라고 고백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모범택시’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호철과 나란히 ‘라디오스타’를 찾은 차지연은 “실제 모습은 ‘모범택시’ 캐릭터와 아예 다르다”라며 반전 매력을 자랑한다. 특히 차지연은 거침없어 보이던 극중 캐릭터와 달리, 3살 어린 이호철에게 말을 놓기 쉽지 않았다며 ‘라디오스타’ 동반 방문을 기념해 이호철에게 애정 표현을 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차지연은 ‘모범택시’ 속 캐릭터와 정반대로 정의의 사도(?)로 활약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특히 그는 등산이 취미라고 밝히며 취미 생활 중 정의롭게 사수 중인 것을 고백해 4MC들의 입을 쩍 벌어지게 했다고 전해진다.

국악 집안에서 태어나 ‘국악 신동’으로 불렸던 비화, 어렸을 적 외모 콤플렉스가 생긴 사연 등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주던 차지연은 4살 연하 뮤지컬 배우, 남편 윤은채와의 러브 스토리도 공개한다. 차지연은 “이 세상에서 나를 지켜준 딱 한 사람이 바로 남편”이라고 애정을 과시한다.

이어 차지연은 한 프로그램에 남편 윤은채와 멘토와 오디션 참여자로 마주했던 장면을 회상하며 울컥해 하는 모습을 보여 이호철의 눈물샘까지 자극한다. 또한 차지연은 진심이 담긴 영상 편지로 다시 한 번 남편을 향한 애정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사진=MBC ‘라디오스타’)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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