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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2 09:55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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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국시 거부에 "이번만큼은 엄하게 다스려야"
공수처 출범 지연엔 "국민의힘, 언제까지 야당만 할 것이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전 대표 [국회사진기자단. 재판매 및 DB 금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전 대표 [국회사진기자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전 대표는 11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자녀와 관련한 야권의 의혹 제기 및 공세에 대해 "(추 장관 아들의) 카투사를 한참 얘기하다가 잘 안되는지 따님 얘기를 들고나왔다. 억지를 부리는 게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유튜브 채널 '딴지방송국'의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 "검찰개혁안 등 추 장관의 업무를 갖고 얘기하면 모르겠는데, 이게 뭐 하자는 것인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전 대표는 '국민의힘이 정권을 가져가려는 작업 아니겠느냐'는 질문에는 "그것은 꿈"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정부 의료정책에 반발한 의대생들의 국가고시 거부에 대해 "언젠가 구제해주긴 해야겠지만, 이번만큼은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며 "응급실 (진료) 거부를 승리의 전리품으로 삼으면 안된다"고 했다.

또한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1차 재난지원금은 경기 활성화 정책이었고 이번에는 어려운 분들에 대한 긴급 구조자금으로, 성격 자체가 다르다"며 "필요 없는 논란"이라고 말했다.파워사다리

이 전 대표는 민주당 잠룡인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선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한다"며 언급을 자제했다. 대신 "정치는 바다에서 파도를 타는 것과 비슷하다. 모든 파도를 개혁 진영이 잘 넘어가길 바라는 마음이 절실하다"고 했다.

이어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추미애 장관이 거론된다'는 말에 "그분들도 아주 적합한 인물"이라고 평가한 데 이어 "그 외에도 준비하는 몇 분들이 있다. 개혁 진영이 잘 나가게 옆에서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서는 날을 세웠다.

그는 '국민의힘'이라는 당명에 대해 "김종인 위원장의 조부가 60년대에 잠깐 정치를 하면서 이끌던 당이 국민당으로, 할아버지를 연상하는 것 아닌가"라며 "'국민'은 기본 아니냐. 기본만 하겠다는 것인가"라고 평가절하했다.

나아가 김 위원장의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안 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답했다.

국민의힘의 서울시장 후보와 관련해서는 "특별히 부각되는 사람은 아직 없는 것 같다"면서도 "그쪽 지지자들의 열망이 있기 때문에 쉽게 생각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7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발효에도 국민의힘이 공수처 출범에 협조하지 않는 데 대해 "설명 반대했더라도 법을 지켜야 공당이 기본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라며 "언제까지 계속 야당만 할 것이냐"고 반문했다.

bobae@yna.co.kr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5,000만 유로(704억 원).

유벤투스가 더글라스 코스타(29) 이적료로 책정한 금액이다. 곧 서른인 선수를, 그것도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모든 팀의 재정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무리수를 뒀다.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는 11일 “유벤투스 소속이자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 코스타의 행선지로 중국과 카타르가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코스타는 유벤투스에 세 시즌 동안 몸담았으나 뚜렷한 업적을 남기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도 리그 23경기에 출전해 1골에 그쳤다. 레전드 안드레아 피를로가 새로운 수장으로 부임했지만, 활용 계획이 없다. 방출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에 따르면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이 코스타에게 관심을 나타냈지만, 협상이 이뤄지지 않았다. 유벤투스가 고액을 불렀기 때문이다.

결국, 유벤투스가 무리하게 이적료를 설정하는 바람에 유럽에서 데려갈 팀이 없다. ‘쩐’을 장전한 중국과 카타르가 러브콜을 보냈다. 유벤투스의 조건을 수락하면 아시아 무대 진출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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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 강남 신세계백화점 2층 샤넬 매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있지만 이곳만큼은 예외다. 쇼핑객이 불어나는 오후 무렵이면 어김없이 긴 줄이 늘어선다. 주말엔 1시간 30분~2시간은 기다려야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대기 시간이 길다. 그렇게 해서 들어가도 눈여겨본 제품을 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한 고객은 “샤넬백은 원하는 종류·크기·색상을 손쉽게 구할 수 없어 더 매력적”이라고 했고 또 다른 고객은 “그날 입장해서 재고가 있다고 하면 원하는 색상이 아니더라도 사야 하는 게 샤넬”이라고 했다.

# 국내 명품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생긴 진풍경이다. ‘3초백’·‘샤테크’·‘맥럭셔리’ 등 명품 관련 신조어도 대거 탄생했다. 3초백은 길 가다가 3초에 한 번씩 같은 백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아무나 들고 다닌다고 해서 루이비통 가방에 붙여진 별칭. 샤테크란 샤넬과 재테크의 합성어로 샤넬 핸드백은 해마다 몇 차례씩 가격이 올라 무조건 “오늘 사는 게 이득”이라는 의미다. 맥럭셔리는 맥도날드 햄버거처럼 명품을 누구나 쉽게 손에 쥘 수 있게 됐다는 뜻이다.


지난 5월 샤넬백 가격 인상 소식이 전해지자 명품관 개점부터 손님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 모습/사진=뉴스1DB
[주말리뷰] 에르메스·샤넬·루이비통·버버리·구찌·셀린느…. 대한민국이 명품에 홀렸다. 이제 웬만한 로고와 상품은 아이들까지 알고 있을 정도로 낯설지 않다. 이 때문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상 유례없는 패션 불황에도 명품 선호는 여전하다. 백화점 매출 실적을 이끄는 것도 단연 명품이다.

명품에 홀린 대한민국… 코로나에도 매출 ‘껑충’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7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서울시내 주요 백화점 내 전체 매출이 마이너스(-2.1%)를 기록한 가운데 해외명품 매출만은 두 자릿수의 성장세(32.5%)를 보이며 증가했다. 백화점별 매출 증가 추이를 보면 올 들어 7월까지 백화점 해외명품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7월까지 해외명품 매출 신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진이 한창이던 3월(-19%)을 제외하면 ▲4월 11% ▲5월 19% ▲6월 24% ▲7월 34% 등 꾸준한 성장률을 보였다.

현대백화점도 마찬가지. 3월(-10.7%)에 잠시 주춤했으나 ▲4월 13.8% ▲5월 25.3% ▲6월 28.8% ▲7월 45% 늘었다. 1~7월 성장률은 21.7%에 이른다. 신세계백화점은 올 들어 7월까지 매출 신장률이 22.7%로 3개 백화점 중 가장 높다. 신세계백화점 역시 3월에만 마이너스를 나타냈을 뿐 4월 11.1% 이후 ▲5월 31.1% ▲6월 46.8% ▲7월 46.6% 까지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8월 들어 명품 장사는 더 잘되는 추세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던 8월21~23일 백화점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감소했지만 해외 명품 매출은 오히려 24% 늘었다. 백화점별 8월 한 달간 해외 명품 매출 성장률은 ▲롯데백화점 38% ▲현대백화점 18% ▲신세계백화점 35% 등이다.

해외도 못 나가는데… 명품으로 ‘보복 소비’

업계에선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주요국 입국제한 조치 등으로 억눌렸던 소비 욕구를 한꺼번에 해소하려는 ‘보복 소비’가 명품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해외여행을 못 갔거나 결혼을 앞둔 고객들이 핸드백과 시계 등 고가의 명품 브랜드 제품을 구입하는 횟수가 늘었기 때문이다.


서울의 한 백화점 명품관 모습/사진=뉴스1DB
백화점이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소비를 해소하기 위해 해외명품 할인 행사 등에 나서면서 보상소비가 작용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해외 명품의 경우 일반적으로 눈으로 직접 보고 사는 오프라인 방식이 선호되는 데다 비쌀수록 잘 팔린다는 인식이 팽배해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유통업체들이 매출 급감에 허덕이지만 샤넬·디올·루이뷔통·까르띠에·티파니 등 해외 명품 브랜드는 오히려 배짱 가격 인상을 단행하고 있다. 디올은 지난 7월부터 일부 인기상품 가격을 12~15% 올렸고 샤넬과 루이비통은 지난 5월 각각 최대 13%, 6% 가량 핸드백 가격을 인상했다. 샤넬의 가격 인상은 7개월 만으로, 2018년엔 무려 4차례나 가격을 인상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소비가 침체되더라도 그동안 잠재된 보복 소비 심리 덕에 오히려 명품 소비는 늘고 있다”며 “신혼부부 사이에서는 좋은 곳으로 해외여행도 못 가는데 비싼 예물이라도 사자는 인식이 팽배하고 브랜드는 그 점을 잘 이용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엔트리파워볼

1% 상징… 단순 제품 넘어 신분 노출 수단

그렇다면 국내 소비자가 명품 브랜드에 열광하는 이유는 뭘까. 명품 소비자에게 명품은 단순히 기능적 의미로만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유가 크다. 때론 스타일과 패션 안목을 나타내주고 신분과 위치를 드러내는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위치와 신분에 민감한 한국사회에서 명품의 역할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전문가들 역시 지나친 명품 사랑은 명예와 자존심, 상류층으로 보일 수 있는 도구 역할에서 기인한다고 해석하고 있다.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자신이 집필한 ‘사치의 나라 럭셔리 코리아’에서 명품 구입이 일종의 사치라고 규정했다.

김 교수는 “명품의 높은 가격은 고품질만으론 설명되지 않는다”며 “그 속에는 부유층에 속해 있는 자기 자신을 드러내고 다른 계급과 구별되고 싶어 하는 전략이 숨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나라 소비자의 경우 서양 귀족 문화에 대한 선망 또는 원산지 효과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며 “젊은 층의 경우 소비를 놀이로 대신하는 성향이 커지고 있어 명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설아 기자 sasa708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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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한화 이용규(왼쪽)가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아~아니야. 물어봐야죠.”

11일 대전 SK-한화전. 한화가 3-4로 뒤진 9회말 1사 1루 찬스를 잡았다. 타석에 들어선 이용규는 SK 투수 서진용의 초구 볼을 지켜본 뒤 2구째 몸쪽 낮게 떨어지는 포크볼에 배트가 나가다 멈췄다.

그 순간 구심을 맡은 오훈규 심판위원이 즉시 스윙 콜을 했다. 이에 탄식을 내뱉은 이용규가 오훈규 심판을 바라보며 3루심에게 체크 스윙 확인을 하지 않은 것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TV 중계를 통해 “아~ 아니야. 물어봐야죠”라는 이용규의 아쉬움 가득한 목소리가 생생하게 전달됐다.

TV 중계 리플레이상 이용규의 배트 끝이 돌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중계 카메라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지만 문제는 오훈규 심판이 3루심에게 체크 스윙을 확인하지 않고 즉시 스윙을 판정한 것이다.

이용규에 앞서 한화 노시환도 같은 상황이 나왔다. 6회말 1사 1,2루 찬스에 들어선 노시환은 문승원의 2구째 낮은 직구에 체크 스윙을 했다. 노스윙에 가까웠지만 오훈규 심판은 1루심에게 묻지도 않고 스윙을 선언했다.

원칙적으로 체크 스윙에 대한 1차적 판단은 구심이 한다. 다만 구심이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울 경우 우타자는 1루심이, 좌타자는 3루심이 최종 판정을 내린다. 배트 끝이 돌았는지를 조금 더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위치다.

이용규와 노시환 모두 1루심이나 3루심 확인 없이 스윙 콜을 바로 내리기에는 애매했다.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당한 한화로선 억울할 만했다.

이용규는 지난 5월7일 문학 SK전을 마친 뒤 방송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심판들에게) 억하심정이 있는 건 아니다. (개막) 3경기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대부분 선수들이 볼 판정에 대해, 일관성에 대해 불만이 많다. 심판 분들께서 조금만 더 신중하게 봐주셨으면 감사하겠다”며 최대한 정중하게 소신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 이후 심판 관련 발언을 삼가고 아쉬운 판정에도 감정 표출을 자제했던 이용규였다. 그런데 이날 체크 스윙에는 무척 아쉬워했다. 그도 그럴 게 1점차 승부, 공 하나가 중요한 상황이었다. 작은 실수를 줄이기 위한 확인 과정조차 없었다는 게 문제였다.

공교롭게도 한화는 두 번의 체크 스윙 판정 이후 공격 흐름이 뚝 끊겼다. 노시환은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찬스를 날렸고, 이용규도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결국 3-4 석패를 당한 10위 한화는 9위 SK와의 격차가 3.5경기로 벌어졌다. 탈꼴찌 희망도 더 멀어졌다. /waw@osen.co.kr

기사제공 OSEN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V 이호규 기자]



호주의 한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이동 제한 조치 때문에 어린 자녀 3명과 함께 영국 런던 공항에서 노숙 생활을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의 셰리 리처드슨은 지난 3일 14살과 11살, 1살의 세자녀를 데리고 호주행 카타르항공을 타러 런던 히스로 공항에 갔다 탑승이 불발돼 사흘 밤낮을 공항에서 보냈다.

호주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입국 비행기의 승객을 30명으로 제한한 데 따른 것이다.

호주는 지난 7월 코로나19 대책으로 국제선 항공기에 승객 제한을 적용하면서 세계 각국 공항에서 호주인 10만명의 발이 묶여 있는 상황이다.

그는 이런 분통 터지고 안타까운 사연을 페이스북을 통해 알렸다.




그는 5일자 게시글에서 "세 아이를 데리고 히스로 공항에서 노숙자로 지내는 중"이라며 "사흘째 내 눈앞에서 비즈니스 승객이 비행기에 타는 것을 쳐다보고만 있다"고 썼다.

그가 올린 페이스북 사진들에는 공항 의자로 추정되는 곳에서 엄마와 아기가 앉아있는 모습, 공항 바닥에서 아기가 수건과 겨울 옷가지 등을 덮은 채 잠든 모습 등이 담겼다.

리처드슨은 호주의 입국 제한 조치가 적용되기 전에 귀국 항공편을 예약해뒀지만 항공사의 탑승 순서에서 밀려났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항공사들이 비즈니스 승객을 태우느라 탑승 마감 직전에 이코노미 승객은 퇴짜를 맞았다는 불만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와 관련, 카타르항공은 호주행 승객 제한 때문에 하루에 태울 수 있는 승객수가 줄었다며, 리처드슨 가족은 오는 16∼17일 호주행으로 출국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탑승 순서는 개인적 상황을 고려하는 것이지 티켓 등급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리처드슨의 이런 사연이 알려지자 영국 공항 당국과 호주 영사관 관계자 등이 지원에 나섰으며, 이들 가족은 현재 호텔에서 안전하게 머물고 있다.엔트리파워볼

히스로 공항에서 노숙 중인 셰리 리처드슨 가족 (사진=연합뉴스)

이호규기자 donni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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