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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30 10:21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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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조인성, 차태현이 10일간 원천상회 사장으로 살면서 느낀 것들을 밝혔다.

4월 29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에서는 조인성, 차태현이 마지막 영업까지 하루를 앞두고 아르바이트생 조보아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조인성은 "여기와서 느끼는 건 내가 야생성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예를 들면 김치를 혼자 담글 수 없고 감도 스스로 못 따고. 생활인데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거다. 사회적 바보가 되는 느낌이 들 때가 좀 있다"고 고백했다.

차태현은 "최고로 신기했던 경험은 고속도로 까는 작업을 하는 분들(건설 근로자)이 여기 계셨는데 (이전까지는) 도로를 달리면서도 '저건 어떻게 만들어지지' 라는 생각도 안 해본 거다. 고속도로라고 하면 3, 4년 작업을 해야 된다고 한다. 그러면 집에 못 들어간다고 하더라. 여기서 공사를 하면 여기에 임시 작업지를 만들어서 사는 거다"고 전했다. (사진=tvN '어쩌다 사장' 캡처)FX시티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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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류현진이 당분간 자리를 비우게 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마운드 난조 속에서 연승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토론토는 29일(한국시간) TD볼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2-8로 졌다. 선발투수 스티븐 마츠가 3⅔이닝 8피안타 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6실점으로 부진하고, 뒤이어 올라온 타이 타이스마저 2⅓이닝 2피안타 1피홈런 2실점을 기록하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내줬다. 최근 2연승 행진도 끊겼다.

한편 지난 이적시장에서 6년 1억5000만 달러라는 대형 FA 계약을 맺었지만, 부상으로 개막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는 이날 토론토 데뷔전을 치렀다. 1번 지명타자로 나와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반면 워싱턴은 선발투수 에릭 페데가 6이닝 2피안타 1피홈런 7탈삼진 1실점 호투하고, 트레이 터너가 5타수 4안타 2득점, 조시 해리슨이 4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으로 활약했다. 또, 라이언 짐머맨도 5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선취점은 워싱턴이 가져갔다. 3회말 선두타자 빅토르 로블레스와 터너의 연속 좌전안타와 해리슨의 몸 맞는 볼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짐머맨이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이어 스탈린 카스트로가 중전 적시타를 기록해 3-0으로 달아났다.

워싱턴의 공세는 계속됐다. 4회 1사 1·2루에서 해리슨이 중월 3점홈런을 터뜨렸다. 이어 5회에는 조시 벨이 5회 1사 1루에서 좌월 2점홈런을 때려내 리드를 8-0까지 벌렸다.

토론토의 반격도 있었다. 5회 선두타자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우중월 담장을 넘기고 1점을 만회했다.파워볼게임

토론토는 이어 8회 보 비솃의 좌중월 솔로홈런으로 1점을 따라붙었지만, 이후 추가점을 뽑지 못하면서 2-8 패배를 안았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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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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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하 인스타그램



그룹 량현량하의 량하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30일 가수 량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하려고 살빼꺼야!! 마음먹고 #엑스캡 #모자 뽝~! 쓰고 나왔는데.. 결국.. #피부과 갔다가 넘~~ 배고파서 밥 먹으러.. 아~~ 맛나서 한잔까지ㅠㅠ 내 다이어트....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파워사다리

공개된 사진 속 량하는 하얀색 캡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탄탄한 몸매와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하는 량하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쌍둥이 형제와 량현량하로 활동했던 량하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3811개. 지난 토요일인 24일 한강 주변에서 사라진 의대생 아들을 찾는 아버지가 블로그에 제보를 부탁하는 글에 이틀 만에 달린 댓글 수다. 수많은 이들은 한마음 한 뜻으로 아들의 무사 귀환을 기도했다. ‘아들을 봤다’는 목격담도 나왔다.

‘[공지]아들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은 28일 새벽 1시쯤 블로그에 올라왔다. 아버지인 A씨는 15년이 넘게 틈틈히 운영하던 이 공간에 아들의 실종을 올리리라곤 꿈에도 몰랐다.

늦은 시간 친구와 한강공원에서 놀다 홀로 사라진 뒤 지금껏 연락이 닿지 않는 아들의 행적을 밝히며 A씨는 네티즌 제보를 부탁했다. A씨는 “혹 한강에 놀러 오신 분, 특히 그 시간에, 보셨다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제 블로그는 보시는 분이 극히 적지만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런 걸 쓰게 될 줄은 3일전 만해도 아니, 오늘 저녁만 해도 몰랐다”고 했다. A씨는 이날 한강 인근에 아들 실종과 관련한 현수막을 걸고, 인근에 전단지 1000장을 넘게 붙였다.

A씨에 따르면 아들 손정민씨는 22세로 서울의 한 사립대 의과대학 1학년 학생이다. 정민씨는 24일 오후 10시 30분쯤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친구를 만나러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고 있다. 정민씨와 한강공원에 같이 있던 친구는 다음 날 새벽 4시 30분쯤 혼자 자신의 집에 갔다. 정민씨는 엄마와 이날 새벽 1시 30분쯤까지 카카오톡 메시지를 했다고 한다. 친구가 잘못 가져가 받게 된 아들 휴대전화에는 1시 50분쯤 술에 취해 친구와 함께 촬영한 영상이 남아있었다.



정민씨의 친구는 새벽 3시 30분쯤 본인의 집에 전화를 걸어 정민씨가 너무 취해 깨울 수 없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4시 30분쯤 휴대전화 등 짐을 챙겨 집에 갔고, 이후 정민씨가 없어진 사실을 안 뒤 부모와 함께 한강공원을 찾았다. 새벽 5시 30분쯤 정민씨의 엄마에게 연락을 했고 이후 A씨는 한강공원에 나가서 정민씨를 찾았지만 지금까지 찾질 못했다.

고등학생 때부터 대치동에서 뒷바라지를 하며 키운 아들은 재학 중 EBS ‘장학퀴즈’에서 준우승을 할 정도로 집안의 자랑이었다. A씨는 아들을 찾는다는 글을 올리며 그간 친구처럼 지내온 아들의 사진의 어린시절 사진 등을 공유하며 진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는 “제겐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고 흔히 말하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아들인데, 볼 수 있을지 오늘도 3일 째가 지나간다”며 “형사분들도 노력하시지만 CCTV는 너무 없고 있어도 흐릿해서 아들인지 아닌지 파악이 안 된다”며 한탄했다.

아들이 사라진 장소를 언급하며 “거길 가보신 분은 알지만 경사가 완만하고 큰 암석들이 있어서 실족해서 빠질만한 곳도 아니다”며 “어떻게든 빠졌다면 한강은 바닥이 혼탁해서 나올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다고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A씨는 29일 MBC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영원히 안 봐도 좋으니 살아만 있으면 좋겠어요. 안 봐도 좋은데… 평생 안보더라도, 살아있다면 그건 정말 견딜 수 있을 것 같아요”며 오열했다.

30일 새벽 1시 무렵 A씨는 블로그에는 38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반드시 찾을 것이다” “제발 건강히 돌아오기만을 기도한다”는 염원이 실시간으로 이어졌다. 한 네티즌이 “3시 20분쯤 지나가다 목격했다. 저분 계셨던 위치까지 정확히 기억한다”며 이후 경찰에 관련 내용을 전달했다는 댓글을 달아 관심을 받았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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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컵스가 워크먼을 포기했다.

시카고 컵스는 4월 30일(한국시간) 우완 브랜든 워크먼을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하고 DFA(Designated for assignment,지명할당)했다.

지난해 보스턴 레드삭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마무리투수로 뛴 워크먼은 지난 오프시즌 컵스와 1년 1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컵스는 워크먼에게 셋업맨 역할을 맡겼다.

하지만 워크먼은 시즌 초반 잠시 부상을 겪었고 경기에서도 부진했다. 올시즌 10경기에서 2패 2홀드,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하는데 그쳤고 초반 컵스의 기대에 전혀 부응하지 못했다. 결국 컵스는 빠르게 워크먼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1988년생 우완 워크먼은 2010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보스턴에 지명됐고 2013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지난시즌 도중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 될 때까지 보스턴에서 뛰었고 필라델피아를 거쳐 올시즌 컵스 유니폼을 입었다.

2013년 데뷔했지만 2017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빅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워크먼은 빅리그 7시즌 통산 219경기(18GS)에 등판해 309이닝을 투구하며 25승 22패 31홀드 25세이브, 평균자책점 3.96을 기록했다. 2013년 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기도 하다.

2019시즌 보스턴에서 73경기 71.2이닝, 10승 1패 15홀드 22세이브 평균자책점 1.88의 최고 성적을 쓴 워크먼은 지난해 두 팀에서 21경기 평균자책점 5.95로 부진했고 올해는 더욱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초반 DFA되는 수모를 겪게 됐다.(자료사진=브랜든 워크먼)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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