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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03 11:26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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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m 건물 남쪽에 30m 건물이 있으면 현재 이격거리는 32m(80m의 0.4배)로 둬야 하지만 앞으론 15m(30m의 0.5배)만 띄우면 된다.국토부 제공


앞으로 아파트 동간 거리를 좀더 좁혀 빽빽히 지을 수 있게 된다.파워볼

또 앞으로 레지던스와 같은 생활숙박시설을 건축할 때 로비나 프런트데스크 등 숙박업 운영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도록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축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과 생활숙박시설 건축기준 제정안을 입법·행정예고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공동주택 단지내 동간거리 규제를 개선했다.

낮은 건물이 전면(동·남·서 방향)에 있는 경우 후면의 높은 건물의 채광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아 낮은 건물의 0.5배까지 띄울 수 있도록 개선된다. 다만 이 경우에도 사생활보호 등을 고려해 건물간 최소 이격거리인 10m는 유지해야 한다.

현재는 전면의 낮은 건물 높이의 0.5배 또는 후면의 높은 건물 높이의 0.4배 이상 중 큰 거리를 띄우도록 돼 있다.

예를 들어 80m 건물 남쪽에 30m 건물이 있으면 이격거리는 32m(80m의 0.4배)로 둬야 하지만 앞으론 15m(30m의 0.5배)만 띄우면 된다.

낮은 건물(30m)이 높은 건물의 서쪽 방향으로 있으면 현행 이격거리는 40m(80m의 0.5배)이지만 앞으론 이 역시 15m로 줄어든다.

이와 함께 생활숙박시설 건축기준이 제정돼 앞으로 새로 건축되는 생활숙박시설은 로비나 프런트데스크 등 숙박업 운영에 필요한 시설을 갖춰야 한다. 생활숙박시설 사업자가 이 시설을 주거용으로 분양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국토부는 또 앞으로 분양을 받는 사람은 생활숙박시설이 숙박업 신고 대상이며 분양 계약시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없음을 안내받고 확인서를 첨부하도록 건축물분양법 시행령도 개정할 예정이다.

복합수소충전소 건축면적이 완화돼 수소충전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유소나 LPG 충전소 등에서 복합수소충전소를 지을 때 건축면적에서 제외되는 지붕 끝부분의 길이가 1m에서 2m로 길어진다. 기존 주유소와 LPG 충전소 등에서는 수소충전소를 추가로 지으려 해도 건폐율 최대한도를 초과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아울러 1층 필로티에 있는 아이돌봄센터, 가정어린이집, 공동생활가정, 지역아동센터 등 지원시설은 주택 층수에서 제외된다. 이를 통해 다세대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에도 다양한 주거지원시설이 운영될 수 있게 됐다.

건축법 하위법령 개정안 등 이들 법안의 입법·예고기간은 5월 4일부터 6월 14일까지며 오는 9~10월께 공포·시행된다. 행정예고는 5월 24일까지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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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그래픽뉴스는 MBC 스포츠플러스 중계 그래픽을 활용해 꾸며집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문자와 그래픽으로 꾸며지는 '그래픽뉴스'. 이번 시간에는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2일 경기에 얽힌 데이터를 조명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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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MBC 스포츠플러스 문자그래픽팀
데이터분석 : 박종현 기록원
정리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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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엠스플뉴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프로듀서 겸 가수 뮤지(Muzie)가 스페이스 카우보이와 손을 잡는다.파워볼엔트리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뮤지와 스페이스 카우보이의 첫 싱글이 공개된다.

이번 앨범은 뮤지와 스페이스 카우보이가 함께 선보이는 첫 싱글이다.

매일경제
뮤지(Muzie)가 스페이스 카우보이와 손을 잡는다. 사진= 뮤지사운드


두 사람은 뮤지의 솔로앨범과 김아름의 ‘Aqua’(아쿠아), 최근 유키카의 신곡 ‘애월’의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시티팝의 선두주자로 활약을 이어온 만큼 신곡을 통해 또 한 번 리스너의 취향을 저격할 예정이다.

특히 스페이스 카우보이는 러블리즈, 여자친구, 엄정화, 수지, 슈퍼주니어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참여한 유명 프로듀서로, 뮤지와 함께 귀 호강을 선사할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뮤지와 스페이스 카우보이는 현재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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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 연합뉴스


검찰총장을 그만둔지 2개월이 지난 지금, ‘예비정치인’ 윤석열은 여전히 잠행을 거듭하고 있다. 주기적으로 하던 반려견과의 산책조차 하지않을 정도로 집밖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 다만 성공적인 정치데뷔를 위한 경제·외교안보 등에 대한 공부는 쉬지 않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최근까지 외교통상부 제2차관을 지낸 김성한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여러차례 통화를 하며 ‘외교안보 과외’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제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미사일 능력과 대비책’ ‘미·중 반도체 전쟁과 그 사이에서의 한국의 전략’ 등이다. 윤 전 총장의 한 지인은 “두 사람이 매주 한 차례 이상 정기적으로 전화통화를 하며 외교안보 분야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눈다”고 전했다.

지난 4월에는 노동 개혁 전문가인 정승국 중앙승가대학교 사회복지학 교수를 만나 ‘고임금 정규직 근로자-저임금 비정규직 근로자’ ‘대기업 노동자-중소기업 노동자’로 나눠져있는 노동시장의 이중구조에 대해 토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떻게하면 이러한 이중구조를 해결할 것인가와 관한 것이다. 윤 전 총장은 정 교수가 미리 보낸 자료를 꼼꼼히 형광펜으로 줄을 쳐가면서 오랜시간 공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총장이 이 분야 ‘열공’에 들어간건 ‘대권 행보중 경제·외교안보 분야 등에서 약점을 노출할 수 있다’는 지적을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충분한 공부 이후 준비가 됐다고 스스로 판단했을때 정치권에 본격적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언론 및 정치인과의 접촉은 철저히 피하고 있다. 윤 전 총장은 검찰총장 퇴임 이후 기자들이 집근처를 찾자 매일같이 하던 반려견과의 산책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주 찾던 동네의 빵집 방문조차 자제하고 있다. 만남을 갖자는 야권 정치인들의 요청도 역시 거절하고 있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윤 전 총장과 접촉을 위해 많은 정치인들이 연락을 취하고 있지만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정치권에 등장하면서 있을 ‘컨벤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행보인 것 같다”고 말했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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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지상렬이 결혼과 2세를 언급하며 신봉선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펼쳤다.

5월 2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 48회에서는 팽현숙, 최양락 부부의 열렬한 서포트를 받으며 청평 벚꽃 데이트를 하는 화제의 '봉지커플' 신봉선, 지상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팽현숙, 최양락 부부는 봉지커플의 사랑을 꽃피워주기 위해 벚꽃 데이트 자리를 마련했다. 부부는 80년생 원숭이띠 신봉선과 70년생 개띠 지상렬이 환상의 남녀궁합을 자랑한다는 말과 함께, 어떻게든 서로 붙여주려 노력했다.

부부의 간절한 바람 덕인지, 봉지커플은 전보다 훨씬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지상렬은 신봉선과 친근하게 스킨십을 하며 사진을 찍을 뿐만 아니라, 데이트 내내 호감을 표시하는 멘트들을 적극적으로 내뱉어 눈길을 끌었다.

지상렬은 신봉선과 단둘이 탄 나룻배에서 "주변에서 너랑 나랑 엄청 물어보더라"며 봉지커플로 엮이는 것을 언급, "난 선배님이랑 만나는 건 좋은데 주변에서 이런 얘기를 하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리액션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하는 신봉선에게 "리액션 안 해도 된다. '자연스럽게 지켜봐 주세요' 이럼 된다. 주변에서 그 얘기는 하더라. 둘이 잘 어울린다고"라고 넌지시 마음을 운 뗐다.

지상렬은 이어 "10살 차이 나는 여친이 생기면 어떨까 생각을 하게 된다. 넌 10살 많은 오빠를 만난다고 생각해보라"며 신봉선 부모님의 나이 차이를 물었다. 지상렬은 "9살"이라는 신봉선의 답변에 "근데 신기한 게 부모님 나이를 따라가더라.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한두살 오빠보다 9살, 10살 차이나는 오빠가 더 편할 거다. 그런 게 있다"고 의미심장한 어필을 했다.

지상렬은 또한 "내 아내가 10살 차이가 나면 얼마나 귀엽겠냐. 뭔 짓을 해도 귀여울 것"이라며 "베이비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신봉선 엄마가 50살이고 상렬이 오빠가 60이다"고 말했다. 이런 지상렬의 호감 가득한 멘트와 가정들은 평소 낯가리는 지상렬의 성격을 잘 아는 스튜디오의 박미선, 조혜련, 박준형을 모두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신봉선은 혼란스러워 했다. 지상렬이 왜 이런 멘트들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것. 신봉선은 차후 이뤄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선배님 마음은 뭐지?' 확실히 지난번보다 표현을 훨씬 많이 하시더라. 선배님 마음을 모르겠다. 근데 내 마음도 모르겠다"고 복잡한 속내를 털어놨다. 반면 지상렬은 "그때랑 지금이랑 온도차가 달라졌다. 그땐 냉랭한 분위기가 있었다면 지금은 훈훈. 온도가 데워졌다고 할까"라며 웃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때 스튜디오의 박미선은 자신이 청평 데이트 후 신봉선과 따로 연락을 한 사실을 밝혔다. 박미선은 "봉선이가 통화하는데 고민을 좀 하더라. 두 사람에게 모두 물어봤는데 방송이지만 부담을 갖고 임한다더라. 계속 방송에 나오는 걸 보면 (마음이) 아예 없는 것 같진 않다"고 전했다. 최양락 역시 둘 다 신중한 단계라며 직접 목격한 훈풍을 전했다.파워볼실시간

에피소드 말미, 팽락부부의 집으로 자리를 옮겨 식사를 하던 지상렬은 결혼 운세를 본 적 있냐 묻는 최양락에게 "저는 올해 여자 운이 있단다. 올해 2021년에"라고 말했다. 이에 신봉선도 "저도 올해 들어왔다고 하더라"고 밝혔고, 지상렬은 "진짜로?"라며 진심으로 놀랐다. 이런 두 사람에 박미선은 다시 한 번 "일 나는 거 아니냐"며 긍정적인 관계 발전을 기대, "방송 보시는 전국민 분들 봉지커플 응원해달라"고 청했다. 과연 신봉선, 지상렬이 '1호가' 부부들의 기대처럼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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