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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04 13:27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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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원)
날짜 주가 등락률
05월 03일 6,130 -4.07%
04월 30일 6,390 -5.33%
04월 29일 6,750 +1.05%
04월 28일 6,680 +12.27%
04월 27일 5,950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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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투수 김광현(33)의 등판일이 연기됐다.

세인트루이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5일 오전 8시 45분 뉴욕 메츠와의 시리즈 2차전 선발로 예고됐던 김광현을 하루 뒤인 6일 선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김광현은 기존 계획대로라면 5일 MLB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제이콥 디그롬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번 선발 변경으로 상대가 디그롬에서 마커스 스트로먼으로 바뀌었다. 세인트루이스는 5일 선발로 김광현 대신 요한 오비에도를 투입한다. 김광현의 새 등판 일정은 6일 오전 8시 45분이다.

같은 날 또다른 코리안리거인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생애 첫 선발 등판을 앞두고 있다. 김광현보다 5분 먼저 양현종이 미네소타 트윈스 원정으로 MLB 첫 선발을 앞두고 있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AP/뉴시스
기사제공 스포츠월드
뉴스1
KBS 오월의 청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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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이도현과 고민시의 ‘동상이몽’ 맞선 현장이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처음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극본 이강 / 연출 송민엽 / 제작 이야기 사냥꾼)이 2부 시청률 4.9%(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또한 이수련(금새록 분)의 아버지 이창근(엄효섭 분)이 밤새 잠행 나갔던 그녀의 방문을 여는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 6.0%(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2회에서는 황희태(이도현 분)와 정체를 숨긴 김명희(고민시 분)의 속고 속이는 일촉즉발 심리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앞서 황희태는 스포츠카와 기타, 선글라스까지 모조리 판 돈으로 한 중환자의 병원비를 충당해 그의 사연에 궁금증이 쏠렸다. 이어 김명희가 자신의 멱살을 잡은 장정을 단숨에 제압하는 현장을 목격, 두 사람의 묘한 인연이 예고됐다.

또한 우연히 다시 마주친 황희태와 김명희의 운명적 만남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황희태는 아버지 황기남에게 필요한 돈을 빌리기 위해, 김명희는 독일행 비행기 표를 얻기 위해 친구 이수련(금새록 분)의 맞선 자리에 나가게 된 것이다. 하지만 황희태는 그녀가 김명희라는 사실을 바로 알아채 앞으로의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런 가운데, 상반된 반응을 드러낸 황희태와 김명희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미 그녀가 김명희라는 것을 깨달은 황희태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고, 김명희는 예상치 못한 위기에 맞닥뜨린 듯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서로에게 진한 눈빛을 보내는 두 사람의 투샷이 공개돼 호기심을 유발한다. 두 사람은 마치 행동까지 닮아버린 연인처럼 똑같이 턱을 괸 채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테이블 위에 맥주까지 등장해 예측불허 전개를 암시한다.

과연 김명희의 정체를 아는 황희태는 그녀를 어떻게 대할지, 김명희는 이수련으로 속인 거짓말이 들통나기 전에 그에게 퇴짜 당할 수 있을지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동행복권파워볼

제작진은 "2회에서는 이도현, 고민시 배우가 만들어가는 색다른 청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이도현 배우가 모든 걸 알고 있는 희태의 능청스러움을 어떻게 연기하는지, 고민시 배우가 대신 맞선을 나갔지만 조금씩 감정의 동요가 생기는 명희의 감정선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관심 있게 봐주시면 재밌게 시청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4일 밤 9시30분 방송.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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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폐지를 줍기 위해 리어카를 끌다가 보도에 주차된 외제차를 긁은 노인이 법적 처벌을 받게 됐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9단독 이정훈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67)에게 벌금 30만 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월15일 오후 1시40분쯤 대전 동구의 한 주택가에서 폐지를 실은 리어카를 끌고 가다 보도에 주차된 아우디 승용차를 긁어 수리비 약 100만원이 들도록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A씨에게 장애가 있고 폐지를 수거해 하루 몇 천 원의 생활비를 마련할 정도로 경제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했지만, 피해자가 A 씨에 대한 처벌 의사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벌금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해자도 보도에 차량을 주차한 잘못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피고인이 무리하게 건물과 주차 차량 사이를 들어간 점 등 불리한 사정이 있다”고 판시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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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에 손정민씨를 찾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뉴스1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에 손정민씨를 찾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뉴스1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 뒤 숨진 채 발견된 중앙대 의대 본과 1학년생 손정민(22)씨와 사고 당일 함께 있던 친구 A씨가 4일 새벽 장례식장을 찾았지만, 유족의 거절로 조문하지 못한 채 발길을 돌렸다.

정민씨의 아버지 손현(50)씨는 "A씨가 새벽 1시 30분쯤 자신의 작은아버지와 함께 빈소를 찾았다"고 뉴스1에 밝혔다.

이날 새벽 A씨는 작은아버지와 함께 빈소를 찾았고, 작은아버지가 빈소 문을 노크하며 'A씨가 밖에 조문하러 왔다.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정민씨 가족에게 알렸다고 한다.

하지만 정민씨의 아버지는 "(A씨가) 아무도 없을 때 조문온 것 같다. 늦었다고 나가라고 했다"며 "본인들(A씨 부모)은 얼굴도 못 내밀고 친척을 앞세워 왔다"고 했다.

전날 정민씨의 아버지는 언론인터뷰에서 A씨가 친구를 깨우지 않고 귀가했는데 정민씨 가족에게 알리지 않은 점과, A씨가 당일날 신었던 신발을 버렸다는 점 등의 의문을 제기했다. 또 A씨가 정민씨의 빈소를 찾지 않고, 사과도 없는 것에 아쉬움을 표하며 그가 연락 두절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정민씨의 가족들은 '단순 실족사'라는 것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한편 정민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11시쯤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반포한강공원에서 친구 A씨와 술을 마신 뒤, 현장에서 잠들었다 실종됐다.

가족들은 SNS·온라인커뮤니티, 공원 인근에서 아들을 찾아 나섰고 경찰도 기동대·한강경찰대와 함께 헬기·드론·수색선 등을 동원해 집중 수색을 벌여왔다. 정민씨의 시신은 지난달 30일 오후 3시 50분쯤 실종 장소와 멀지 않은 수중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실종 당일인 4월 25일 오전 3시 전후 반포한강공원을 방문한 차량의 블랙박스와 공원 일대 폐쇄회로(CC)TV 자료를 살펴보는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또 정민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포렌식 작업에 돌입했으며, A씨의 휴대전화도 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포렌식 등을 통해 관련 자료를 확보한 뒤 A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다만 아직 일정은 잡히지 않았다. 또 A씨가 타고간 택시 기사의 신원 파악에도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친구 A씨 측은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홀짝게임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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