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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14 13:42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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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콩고 출신 조나단이 형 라비 논란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조나단은 5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든 시기에 이렇게 좋지 않은 소식을 알려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장문의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조나단은 형 욤비 라비의 학창시절 방황에 대해 언급한 후 "졸업 이후, 연락이 되지 않기 시작했고 급기야 연락을 끊어 소식을 들을 수 없었다. 몇 달이 지나 경찰서를 통해 형이 구속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사건 해결을 위해 상황을 파악 할 수록 내가 형에게 들었던 이야기와 다르게 죄목이 계속 추가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조나단은 "형이 저지른 일에 대해서는 어떠한 변명도 없다.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 마땅하게 벌을 받아야 하며, 이 사건으로 인한 형의 어떠한 처벌과 조치에 대해서도 저는 무조건 수용할 것"이라며 "형의 잘못에 대한 용서를 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라비는 미성년 조건만남 사기 범행으로 징역 4년을 선고 받고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공범들과 함께 유인한 남성들이 차 안에서 10대 여성들과 성매매를 하도록 유인한 뒤 폭행 및 협박으로 2,000만 원 가량을 갈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라비, 조나단 형제는 콩고의 작은 부족 국가 키토나의 왕자인 욤비 토나의 아들로, 이들 가족은 지난 2008년 난민 인정을 받고 합법적 체류가 가능해졌다.

다음은 조나단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조나단입니다.

오랜만에 여러분들께 글로 인사 드리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께 저의 입장을 말씀을 드리기 위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최초 보도가 된 이후, 자세한 상황을 파악할 시간이 필요 하였고 다급한 마음에 입장을 표현했다가 오히려 실수를 하게 될까 많이 두려웠습니다.

먼저 힘든 시기에 이렇게 좋지 않은 소식을 알려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기사를 통해 접하셨을 형의 대한 일과 저의 입장에 대해 여러분들께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2018년 말부터 형이 재학 중이던 학교에서 형의 출석 문제와 몇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한국말이 서투르신 어머니를 대신하여 여러 번 방문을 했었고 문제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동생이지만 형에게 졸업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정신 차리고 학교 생활을 충실하게 임할 것에 대해 권유하고 또 강하게 타일렀습니다.

하지만 그 후 형의 방황은 더 심해졌고, 급기야 집에 들어오지 않는 시간들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후 형을 찾기 위해 주변을 수소문 하며 만나기 일수였고 그때마다 형은 독립을 하고 싶다고 강하게 자신의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졸업 이후, 연락이 되지 않기 시작하였고, 급기야 가족의 연락을 차단하며 연락을 끊어 소식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몇 달이 지나 경찰서를 통해 형이 구속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소식을 듣고 놀란 마음에 사방에 수소문을 하며, 형의 죄목과 법 자문을 구했고, 사건 해결을 위해 상황을 파악 할 수록, 제가 형에게 들었던 이야기와 다르게 죄목이 계속 추가되고 있었고 상황들을 확인하며 처음 듣게된 사건들에도 연루 되어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생활을 하면서 많은 분들의 도움을 통해 우리 가족들이 이곳에서 받은 사랑이 얼마나 큰지, 감사한지를 더 많이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늘 이 받은 사랑에 어떻게 하면 보답하고 되돌려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며 많은 분들께 받은 사랑과 도움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하며 열심히 준비 하던 중에 이런 소식을 듣게 되었고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게 되어 매우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형이 저지른 일에 대해서는 어떠한 변명도 없습니다.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 마땅하게 벌을 받아야 하며, 이 사건으로 인한 형의 어떠한 처벌과 조치에 대해서도 저는 무조건 수용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이 글을 마지막으로 형의 이름이 제가 하는 활동이나 콘텐츠에서 언급 되거나 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형의 잘못에 대한 용서를 구하지 않을 것입니다 .

가족으로 깊은 책임 감을 느끼며, 반성의 시간을 보내며 무엇으로 여러분들께 보답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또 고민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께서는 늘 저의 밝고 열심히 살고 한 저의 모습을 좋아해 주셨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제일 빠르게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은 앞으로 전과 다름없이 바르게 열심히 사는 조나단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더 깊은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하며 받은 것들을 되돌려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매사에 노력하며 솔선 수범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 드리며, 저 조나단을 응원해 주셨던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FX시티

죄송합니다.

(사진=왼쪽부터 조나단, 라비 / 유튜브 채널 '쌈TV')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나용균 영상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4)이 에이스의 위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인터리그 원정 경기에서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4-1 승리를 이끌었다.


팽팽한 투수전을 펼친 애틀랜타 선발투수 맥스 프리드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투구였다. 프리드는 경기 뒤 "류현진은 구속을 자유자재로 조절하고, 4가지 구종(체인지업, 커브, 직구, 커터)을 언제든 스트라이크로 던질 수 있는 투수"라고 이야기했다.


미국 언론은 류현진이 7이닝 동안 공 94개로 버틴 점에 주목했다. 미국 현지 중계 해설위원으로 나선 벅 마르티네스는 "모든 감독의 소원은 선발투수가 아웃 21개를 잡는 것"이라며 "류현진이 오늘 모든 감독의 소원을 들어주고 있다"고 호평했다.


류현진과 토론토 찰리 몬토요 감독에게 선발투수의 7이닝 투구의 의미를 공통으로 물었는데, 대답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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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선발투수라면 당연히 6~7이닝은 적어도 던져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즘은 투구 수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긴 이닝을 끌고 갈 수 있는 조건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몬토요 감독은 "투구 수 때문이다. 스트라이크를 던지고 타자들이 일찍 공을 건드리게 만들어야 6~7이닝씩 던질 수 있다. 오늘(13일) 류현진은 이 점이 좋았다. 스트라이크를 던지면서 타자들이 일찍 공을 건드리게 만들었다"고 칭찬했다.


류현진은 애틀랜타 타자 27명을 상대하면서 21타자에게 초구 스트라이크를 기록했다. 그만큼 공격적으로 타자들과 싸움을 펼쳤고, 5회를 제외하면 이닝당 타자를 4명 이내로 막으면서 투구 수 관리에 성공했다.


류현진은 현재 토론토 선발진에서 유일하게 7이닝을 던질 수 있는 투수다. 5승으로 팀 내 다승 1위에 올라 있는 스티븐 마츠도 올해 7이닝을 기록한 적은 없다. 류현진은 지난 8일 텍사스전(7이닝 2실점)을 포함해 올 시즌 2차례나 아웃카운트 21개를 책임졌다. 미국 언론이 에이스가 등판할 때마다 "여전히 선발진이 미완성인 토론토에 류현진은 없어선 안 될 존재"라고 강조하는 이유다.파워볼게임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나용균 영상기자
제보>kmk@spotvnews.co.kr
[스포츠경향]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유아인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주최 측 제공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유아인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주최 측 제공

‘준비된 배우’ 유아인은 이번에도 ‘준비된 수상 소감’을 내놨다.

유아인은 13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영화 ‘소리도 없이’에서 태인 역으로 농도 짙은 연기력을 펼친 대가다.

유아인의 입에도 시선이 모아졌다. 유아인은 매 시상식마다 차분하면서도 밀도 있는 소감으로 대중의 공감을 사왔다.

단상에 오른 유아인은 “항상 어릴 때부터 유명해지고 싶고 호명당하고 싶고 박수 받고 싶고 또 배우가 되면서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고 많은 인물을 맡으면서 제 자신에게, 제 자신의 이름 앞에서 떳떳하기가 참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불러주시고 감동해 주시는 관객 여러분들께 모든 영광과 기쁨을 돌리고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며 “코로나19 시기를 지나면서 개인적으로 극장을 가장 많이 찾은 한해이기도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아인은 “객석, 관객석, 한자리, 한자리 소중함을 극장 속에서 더 크게 느끼고 또 극장에서 펼쳐지는 한 시간 남짓, 두 시간 남짓, 영화라는 매체의 힘과 마법 같은 순간들에 다시 한 번 매료 당하고는 했다”고 했다.

“영화가 참 많이 힘든 시기다”고 말한 유아인은 “더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이하 유아인의 소상 소감 전문

항상 어릴때부터 유명해지고 싶고 호명당하고 싶고 박수받고 싶고 또 배우가 되면서는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고

많은 인물들을 맡으면서 제 자신에게 제 자신의 이름 앞에서 떳떳하기가 참 힘든 거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불러주시고 박수쳐 주시고 (항상 혼란스럽고 답이 없는 순간들 스쳐지나가지만) 그 순간들을 통해서 마음을 열어주시고 감동해 주시는 관객 여러분들께 모든 영광과 기쁨을 돌리고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구요. 코로나 시기를 지나면서 사실 개인적으로는 극장을 가장 많이 찾은 한해였던 거 같아요. 그러면서 관객 한분 한분의 소중함을 객석 관객석 한자리 한자리의 소중함을 극장 속에서 더 크게 느끼고 또 극장에서 펼쳐지는 한시간 남짓 두시간 남짓 영화라는 매체의 힘과 마법같은 순간들에 다시 한 번 매료당하고는 했습니다.

영화가 참 많이 힘든 시기예요. 그럼에도 자리에서 열심히 해주시는 모든 스태프분들, 배우 동료분들 그리고 선배님들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구요. 여러분들 기다려주시면 그리고 힘을 더 보태주시면 영화가 여러분들께 더 많은 것들을 드릴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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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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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민씨 아버지 손현씨가 아들이 물을 싫어하고 무서워했다며 게시한 사진. 손정민씨만 양말, 운동화를 모두 신은채 물이 아닌 모래에 서 있다. 사진=손현씨 블로그
손정민씨 아버지 손현씨가 아들이 물을 싫어하고 무서워했다며 게시한 사진. 손정민씨만 양말, 운동화를 모두 신은채 물이 아닌 모래에 서 있다. 사진=손현씨 블로그
[아시아경제 김초영 기자] 서울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22)씨의 사인이 익사로 밝혀진 가운데 부친 손현(50)씨가 아들이 생전에 물을 싫어했다는 글을 올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 씨는 14일 새벽 자신의 블로그에 '물을 싫어했던 정민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어제 사진이 제보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술 9병이 등장했다"며 "둘이 술을 산 것은 이미 경찰에서 다 자료가 있는데 왜 하필 그날 2시18분 사진이 공개되자 술 얘기가 나왔을까요?"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손 씨는 한 매체의 보도에 대해 "괴롭다"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무엇을 얘기하고 싶은걸까요? (술을) 많이 마신 아들이 물에 직접 들어가기 쉬웠을까요?"라고 되물었다.

이어 그는 "우리 아들이 얼마나 물을 싫어하고 무서워하는지 아래 사진에 있다. 친구들은 다 맨발인데 혼자 신발을 신고 있다"며 정민씨의 생전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바닷가에서 신발을 벗은 채 발을 물에 담그고 있는 일행들 사이 혼자 운동화를 신고 있는 정민씨의 모습이 담겼다.

손 씨는 "아들의 시신에서는 신발이나 양말도 없는 것 같았다"며 "부검해야 하니 직접 확인할 수 없어서 둘러싼 포 위로 만져본 촉감으로는 그랬다. 신발이야 벗겨진다 해도 양말까지 벗겨진 건지 이상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경찰발표에서 그 술을 다 마셨는지 알 수 없다고 하실 때 정말 고마웠다"며 "오늘도 우리 아들은 수많은 의혹을 낳고 있다. 그래도 보고 싶다 아들"이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택시승강장 부근에서 경찰들이 손정민씨 친구의 휴대폰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택시승강장 부근에서 경찰들이 손정민씨 친구의 휴대폰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앞서 서울경찰청은 전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정민씨의 사망 원인이 익사로 추정된다는 부검 감정서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국과수는 부검 당시 정민씨의 머리 부위에서 발견된 2개의 상처는 사인으로 고려할 정도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이날(13일) 손 씨는 MBC라디오 '표창원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부검 결과에 대해) 예상했다"며 "부검에 들어가기 전 담당 형사분들이 익사라고 했을 때부터 어떻게 물에 들어갔는지는 국과수에서 규명할 수 없다고 그랬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아들이 어떻게 물에 들어갔는지 밝히는 것이 궁금할 뿐"이라며 "그건 꼭 밝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기대가 제게 유일한 힘이고 무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는 시간을 특정할 수 있거나 무엇인가 규명할 수 있는 결정적 제보가 필요한 시기"라며 "아들이 물에 들어간 순간을 혹시 찍은 사진이 있거나 목격한 분이 있다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손 씨는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며 "그렇지 않았다면 일반적인 실종이나 익사로 끝날 수 있는 사건이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초영 기자 cho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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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전하나시티즌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대전하나시티즌이 김천 상무를 상대로 분위가 반등을 노린다.

대전하나시티즌은 5월 15일 토요일 오후 4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 상무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12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대전은 4연승을 달리다 최근 4경기 2무 2패로 잠시 주춤하고 있지만, 리그 3위로 여전히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11경기를 치르는 동안 슈팅 154개, 유효 슈팅 54개, PA 내 슈팅 93개로 공격 지표에서 K리그2 최상위에 올라 있는 대전은 강한 화력을 바탕으로 11경기에서 14골을 뽑아내며 팀 득점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천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대전이다. 김천은 승점 15점으로 7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좋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어 방심할 수 없는 상대다. 슈팅과 패스 부문에서 K리그2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조규성, 오세훈 등 화려한 공격진을 보유하고 있다.

김천전 핵심은 수비 조직력이다. 올 시즌 수비력에서 아쉬움을 보인 대전은 빠르게 문제점을 진단하고 수비 조직력을 재정비하고 있다. 지난 3라운드에서 1-2로 패하며 김천을 상대로 한 첫 승을 다음으로 미뤄야 했던 대전은 재정비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김천의 공격을 막고, 장점인 공격력을 살려 반드시 승리를 따내겠다는 각오다.

키플레이어는 주전 수문장 김동준이다. 김동준은 좋은 선방 능력을 바탕으로 올 시즌 묵묵히 대전의 뒤를 책임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경험이 적은 대전의 젊은 수비진에 베테랑 골키퍼 김동준의 수비 리딩이 전체적인 수비 안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전을 앞둔 이민성 감독은 "위기를 빨리 헤쳐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4경기의 아쉬움을 빨리 털어내고, 김천전을 잘 준비해 분위기 반전을 해내겠다"라며 필승을 다짐했다.

수비 조직력을 가다듬은 대전이 김천을 꺾고 다시 상승세를 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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