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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15 12:43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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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스윅=AP/뉴시스]14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브런스윅의 세인트사이먼스 인근 해상에서 소방관들이 해체 작업 중인 화물선 '골든 레이'에 물을 뿌리고 있다. 길이 약 200m에 달하는 한국의 현대 글로비스 소속 화물선 '골든 레이'는 차량 4200여 대를 실은 채 2019년 9월 8일 조지아주 해안에서 전복돼 거대 갠트리 기중기로 해체되고 있다. 2021.05.15.파워볼게임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가 라이벌 휴스턴 애스트로스에게 크게 졌다. 양현종은 롱 릴리버의 사명을 다했다.

텍사스는 15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시리즈 두 번째 경기 4-10으로 크게 졌다. 이 패배로 4연패 기록하며 18승 22패 됐다. 휴스턴은 4연승 기록하며 22승 17패가 됐다.

텍사스는 시작부터 꼬였다. 선발 웨스 벤자민이 2회를 못 버티고 강판됐다. 볼넷 2개, 피안타 3개를 연달아 허용했고 3실점했다.


이날 텍사스 마운드는 녹아내렸다. 사진(美 휴스턴)=ⓒAFPBBNews = News1
2회 구원 등판해 이닝을 마무리했던 브렛 데 게우스는 3회 다시 얻어맞았다. 무사 1루에서 율리에스키 구리엘의 타구를 몸에 맞은 것이 결과적으로 악영향을 끼친 모습이었다. 이후 볼넷과 피안타, 다시 볼넷 허용하며 2실점하고 내려갔다.

양현종은 여기서 올라왔다. 쉬운 상황은 아니었다. 피해를 최소화하지는 못했다. 마틴 말도나도를 볼넷으로 내보내며 한 점 허용했고 로벨 가르시아를 병살로 잡는 상황에서 다시 한 점 더 내줬다.

이후 4회를 무실점으로 넘기며 순항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5회 다시 흔들렸다. 1사 1루에서 마일스 스트로의 중전 안타 때 중견수 실책으로 한 점 허용한 것이 아쉬웠다. 이후 말도나도와 두 번째 승부에서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6회 볼넷 2개와 수비 실책으로 다시 한 번 만루 위기에 몰렸지만, 이번에는 스트로를 범타 처리하며 잔루로 남겼다. 최종 성적 4이닝 3피안타 1피홈런 3볼넷 3실점. 시즌 평균자책점은 3.38로 올라갔다. 투구 수 72개.

투수들이 얻어터지는 사이 타자들은 열심히 주자를 내보냈지만, 만족할 성과를 얻지는 못했다. 3회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 4회 닉 솔락, 7회 다시 카이너-팔레파가 선두타자 2루타로 출루해 홈을 밟은 것이 그나마 몇 안되는 소득이었다. 8회에는 아돌리스 가르시아가 솔로 홈런을 때렸다.

휴스턴 선발 잭 그레인키는 타선 지원에 화답했다. 7이닝 7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3승.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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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MK스포츠
공수처, 1호 수사대상에 조희연 교육감 선택
전교조 해직교사 특별채용 개입 의혹
이낙연 "공수처, 수많은 권력형 비리 제쳐뒀다"
"접수된 1040건 사건 중 ⅔가 판·검사 관련 사건"
"정의로운 사회 갈망한 국민 여망 기억하라"

파이낸셜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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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1호 사건'으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해직 전교조 교원 특별채용 의혹을 선택한 것에 대해 "국민의 기대에 어긋난다"고 비판했다.

이날 이 전 대표는 SNS에 올린 '해직교사 특채가 공수처 1호 수사? 유감입니다'라는 글을 통해 이처럼 말했다.

그는 "공수처가 출범 이후 첫 수사대상으로 서울시교육청의 해직교사 특별채용을 선택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해직 전교조 교사 5명을 2018년에 특별채용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의 오랜 기다림 끝에 출범한 공수처의 1호 수사가 해직교사 특채라니 뜻밖이다. 고위공직자의 비리를 성역 없이, 철저하게 수사하길 바랐던 국민의 기대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 4월 30일 기준으로 공수처에 접수된 사건이 1040건에 달한다. 그 가운데 3분의 2가 판·검사 관련 사건이고, 그 중 400 여 건이 검찰 관련 사건"이라며 "수많은 권력형 비리를 제쳐두고 해직교사 복직이 1호 수사대상이라니, 많은 국민이 의아해 하시는 것은 당연하다"고 질타했다.

무엇보다 "관련 법령에 근거해 전국의 시도 교육청이 교육공무원의 특별채용을 실시해왔다"며 국회와 정부가 해직교사 복직 관련 제도 논의를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공수처도 바로 형사처벌에 들어가기보다, 제도개선 논의를 기다려 보는 것이 온당해 보인다"며 "정의로운 사회를 갈망하며 공수처 출범을 기다렸던 국민의 여망을 공수처가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의당 류호정(좌), 더불어민주당 문정복(우) 의원 / 사진 출처 = 각 의원 페이스북
정의당 류호정(좌), 더불어민주당 문정복(우) 의원 / 사진 출처 = 각 의원 페이스북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류호정 정의당 의원과 언쟁을 벌이던 도중 소리 지른 것과 관련해 정의당이 사과를 촉구했다.파워볼엔트리

정의당에 따르면 지난 13일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을 위해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문 의원이 정의당 의원들을 찾아가 항의하는 일이 빚어졌다.

문 의원은 표결에 앞서 진행된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의 의사진행 발언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날 배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의 인준안을 처리하는 본회의가 여당의 일방적인 강행으로 이뤄지게 된 것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 "자진사퇴한 박준영 해수부 장관 후보자 부인의 밀수행위는 명백히 외교관의 직위를 이용한 범죄행위" 등의 발언을 이어갔다.

그러자 문 의원은 정의당 의원들에게 다가가 배 원내대표의 말에 대한 항의의 뜻을 밝혔다. 이 과정에서 문 의원이 류 의원에게 "당신", "야"라고 칭하는가 하면 "어디서 지금 감히 목소리를 높여"라고 말했다는 것이 정의당 측 주장이다.

14일 정의당 오현주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류 의원과 말을 주고받던 문 의원은 '어디서 감히'라는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오 대변인은 "심각한 문제의식을 느낀다. 나이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우리 당 의원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에 대해 별도의 사과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류 의원뿐 아니라 청년 국회의원들이 이런 상황에 자주 놓이는 것이 사실"이라며 "변화가 필요하다. 이번 사안이 그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의당 장혜영 의원도 문 의원을 비판했다. 이날 장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동료 국회의원을 '야'라고 부르면 안 된다. 동료 의원에게 '감히 어디서'라고 말하는 것도 부적절하다"라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당적이 달라도 그렇다"며 "어제(13일) 본회의장에서 류 의원에게 언성 높인 이후 곧바로 사과하실 줄 알았는데 (문 의원이) 아직도 묵묵부답이셔서 참으로 놀랍다"고 했다.

이어 "상식 밖의 언사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한다. 류 의원에게 사과해달라"며 "이런 것까지 일일이 요구해야 하는 우리 국회의 수준에 진절머리가 난다. 문제 제기를 하더라도 품격을 지키며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청년 정의당 강민진 대표는 "문 의원의 언사는 무례하기 짝이 없다. 소수 야당의 동료 의원을 '야'라고 부르면서 삿대질하는 오만한 태도에 경악을 금할 수가 없다"며 문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문 의원은 뉴시스에 오해에서 나온 해프닝이라고 해명했다. 문 의원은 "'당신'은 박 후보자를 지칭한 건데 류 의원이 갑자기 '어디다가 당신이라 하느냐'며 잘못 이해한 것"이라며 "나도 놀라서 그 순간 기가 차니까 '야'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YTN PLUS 문지영 기자(moo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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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디펜스타임즈 안승범 편집장]기뢰전 함정들은 KD 계열 구축함과 잠수함, 인천,대구급 호위함 등의 주력 전투함에 비교해 주목을 받지 못하는 지원함이다.

원산급 기뢰전함 1척을 포함해 해군이 보유한 각종 기뢰전·소해함들은 지원함정들을 통합 운용하는 해군 제 5 성분전단 예하 전대에서 운용되고 있다.

해당 전단은 지원함의 임무에 따라 3개 전대(52·53·55 전대)에 나누어 진다. 52전대는 원산급 기뢰부설함 1척과 소해함정 9척 등 해군이 보유한 기뢰전과 소해작전세력들을 보유하고 있다. 신형 남포급 기뢰부설함 역시 52 성분전대에 배치되어 있다. 동 부대는 한국 해군 유일한 소해전대다.

90년대에 건조한 원산급 기뢰부설함은 지원함 세력 중에서도 평시에 역할이 거의 없고 훈련도 적어서 사실상 다른 장소에 정박해서 그런지 전략적인 중요성에 비해 거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단 1척만 건조되었다. 2015년에 후속함 성격으로 남포급 1척이 건조되었다.

스웨덴 해군이 기뢰부설함을 여러 척 건조하여 해외 파병과 원양 초계 등 다양한 임무를 부여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이와 같이 경시되고 있는 기뢰부설함이지만, 주변국과 북한은 원산급 기뢰부설함이 유사시 공격적으로 운용될 해상 세력으로 예의주시 하고 있다. 실제로 90년대에 해상자위대는 한국 해군의 KDX 계열 구축함의 단계적 획득 사업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원산급 기뢰부설함과 장보고급 잠수함은 위협적인 세력으로 예의주시를 한다는 이야기가 언론을 통해 알려진 바 있다.

최신 남포급 기뢰부설함의 기뢰부설체계는 전투정보실의 기뢰지휘통제컨솔에 의해 통합 관제된다. 이 시스템과 통합되어 있는 기뢰부설조종체계 컨솔이 좌현의 기뢰부설제어 컨솔과 우현의 기뢰부설컨솔에서 투발해야 하는 기뢰의 시리얼 코드와 투하 시점, 투하 순서와 좌표 등의 데이터를 전송하며, 데이터를 넘겨받은 좌현과 우현의 기뢰부설 최종제어체계가 각자가 관리하는 기뢰들을 임무에 따라 부설한다.

남포급 기뢰부설함은 전투함은 아니지만 스텔스 설계와 함께 높은 수준의 방공능력을 갖도록 설계되었는데, 잠수함과 달리 함체를 적 센서에 노출시킨 상태에서 적의 해군력 운용과 활동을 위해 작전 해역으로 진출해 기뢰를 부설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구급 호위함과 동일한 한국형 대공미사일 SAAM을 탑재하여 강력한 개함방공능력을 보유한다. 전자전 체계는 KDX 계열 구축함 등에도 통합되어 있는 소나타 ECM 체계다. 이 시스템은 L 밴드보다 더욱 저주파 대역인 C 밴드부터 Ku 밴드에 이르는 광대한 대역의 RF 신호를 수신, 위상배열수신과 디지털 신호처리 기법으로 정밀한 방탐이 가능하다. 전자전 ECM은 비교적 고주파 대역인 H 밴드부터 Ku 밴드까지 가능하며, 높은 출력과 함께 다중 위상변조를 위한 RF 렌즈(로트맨 렌즈)가 적용되어 우수한 교란신호 Gain과 함께 다수의 신호 방사원에 대한 원거리 대응, 주파수 도약 등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신호 회피가 가능한 체계이다.

대공 레이더는 SPS-550K 3차원 레이더와 SPS-540K 추적 레이더 등이 통합되어 대공 표적 탐지와 추적, 교전 과정을 담당한다.

SPS-550K 레이더는 S 밴드(E/F 밴드) 위상배열레이더이며, 장거리 탐색과 RCS가 낮은 스텔시한 표적 탐지를 위한 모드에서는 안테나 회전율을 절반으로 감소시켜 표적 반사신호의 선속밀도를 증가시키는 방식으로 긴 탐지거리를 확보한다. S 밴드 레이더이지만 G 밴드 레이더보다 우수한 각도 분해능을 갖는다.파워사다리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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