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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21 15:47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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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30명 이어 이날 11명, 누적 4000명 넘어서
태권도장, 중학교, 계모임, 직장 동료까지 퍼져

[광주=뉴시스] = 코로나19 검사 키트.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전남에서 가족과 친척, 직장 동료는 물론 학교와 종교시설, 태권도장, 계모임으로 까지 코로나19 확산세가 번지면서 누적 확진자가 4000명을 넘어섰다.파워볼엔트리

6개 학교에서 산발적 감염이 이뤄져 전수조사 등이 진행됐고, 광주의 한 종교시설 발(發) 확진은 4차 감염으로까지 이어졌다.

21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일일 신규 확진자는 광주 6명, 전남 5명 등 모두 11명에 이른다. 이들은 각각 광주 2670∼2675번, 전남 1363∼1367번으로 분류됐다.

광주·전남 통틀어 누적 확진자는 4042명을 기록중이다.

광주에서는 광산구 종교시설 관련 2명을 비롯해 무증상 직장인, 중학교 3학년생, 입원전 검사에 나선 70대, 감염 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의 아내 등이 줄줄이 감염됐다.

특히,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 중 1명(2673번)은 교인, 노래방 동행인, 직장 동료 등을 통해 4차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구와 광산구 공공기관 직원과 자치구 선별진료소 의료진도 확진되면서 긴급 역학조사와 함께 전수조사와 CC-TV, GPS 조사 등이 진행중이다.

광주지역 최근 주요 감염 사례는 ▲상무지구 유흥주점 31명 ▲광산구 고교 관련 31명 ▲광산구 종교시설 관련 20명 ▲남구 식품유통회사 관련 13명 ▲서구 공인중개사 동료·지인 모임 10명 ▲남구 초등학교 관련 8명 등이다.

전남에서는 60대 여성인 1342번을 매개로 초등생과 중학생, 고등학생 등 가족 10명이 확진된 데 이어 관련 확진자인 1351번과 1354번이 다니는 태권도장의 20대 관계자와 10대 초등생도 추가로 n차 감염됐다.

목포 확진자인 1363번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3일까지 라마단 기간 중 경북 경산의 한 이슬람사원 예배에 참석했다가 확진됐다. 이슬람행사 관련 전남지역 확진자는 3명으로 늘었다.

광양 확진자인 1365번은 방문판매업을 하는 피부관리사로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며, 1367번은 1342번의 친구로, 계모임에서 식사를 함께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 가운데 가족간 감염 등에 따른 학생 확진이 잇따르면서 광주에서는 남구 모 중학교 교직원과 학생 630여 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중이고, 전남에서는 초등 3개 반 74명, 중학교 2개 반 56명, 고교 1개 반 16명이 밀접접촉자 분류돼 검사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방역 당국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되고도 이를 모르거나, 증상이 있음에도 무시한 채 일상생활을 하다 가족과 직장 동료 등이 감염되는 사례가 끊이질 않고 있다"며 "증상이 의심될 경우 지체없이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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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삼성 라이블리. /사진=삼성 라이온즈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투수 라이블리(29)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홍준학 삼성 단장은 지난 20일 "라이블리가 어깨 수술을 원한다"는 보도에 대해 "라이블리가 구단에 수술 이야기를 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라이블리는 지난 11일 수원 KT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경기 전 몸을 풀다가 어깨에 통증을 느꼈다. 라이블리는 공을 하나도 던지지 않고 교체됐다. 12일 1군 말소됐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라이블리가 큰 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당시 허 감독은 "상태가 나쁘지 않다. 근육을 다친 것이 아니다. 휴식 차원이다. 다음 주에는 정상 등판이 가능하다고 본인도 말했다"고 설명했다.

홍준학 단장은 20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라이블리의 상태에 대해 "생각보다 시간이 조금 더 길어진 것은 사실이다. 구단은 일단 지켜 보려고 한다. 라이블리가 원래 아팠던 선수가 아니다"라며 말을 아꼈다.

교체보다는 회복 쪽에 무게를 뒀다. 홍 단장은 "수술은 아마 자기가 생각하는 여러 선택지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구단에 공식으로 요청한 내용은 없다. 에이전트 쪽에 확인을 해볼 필요는 있다"며 일단은 회복을 기다리겠다고 했다.

라이블리는 올해 6차례 등판해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4.05를 기록 중이다. 첫 두 경기에서 11점을 잃어 평균자책점이 치솟았다. 최근 4경기는 24⅔이닝 5실점 평균자책점 1.46의 회복세였다.

삼성은 엄청난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 없다.

삼성은 올해 초반 엄청난 돌풍을 일으켰다. 외국인타자 호세 피렐라가 KBO에 쉽게 적응했다. FA 오재일 효과와 함께 이제는 강력한 타선을 구축했다. 영건 원태인이 리그 1선발급 에이스로 성장했다. 불펜은 오승환, 우규민이 든든하게 지켜 안전하다. 선발, 구원, 타선이 조화를 이뤄 가을야구 도전 적기다.

하지만 라이블리가 빠진다면 전력 손실이 매우 크다. 코로나 시국이라 신속한 교체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2주 자가 격리에 컨디션 조절 기간까지 고려하면 외국인 교체는 최소 한 달 공백이나 마찬가지다.

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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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윤진이가 포토월로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최나영, 선미경 기자] 배우 윤진이가 주말극 퀸으로 돌아온다. ‘하나뿐인 내편’을 집필한 김사경 작가의 신작 ‘신사와 아가씨’에 출연하며 2년 반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됐다.파워볼게임

21일 OSEN 취재 결과, 윤진이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하나뿐인 내편’ 김사경 작가의 신작으로, 윤진이는 다시 한 번 김 작가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로써 윤진이는 2년 반 만에 새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차장가는 아가씨와 신사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여러 인물들간의 사랑, 가족에, 그리고 인생 등의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배우 지현우와 이세희가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다. 윤진이가 합류하며 신선한 라인업을 와넝하고 있다.

윤진이는 김사경 작가와 전작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호흡을 맞추면서 작품의 성공을 이끌었다. 극 중 미워할 수만은 없는 악역 장다야 역을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였다. 이 작품은 5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물론, 윤진이는 이 작품으로 2018년 KBS 연기대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OSEN
[OSEN=민경훈 기자]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 야외광장에서 진행된 '2018 KBS 연기대상' 포토월 행사에서 배우 윤진이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윤진이는 데뷔작인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임메아리 역을 맡아 개성 강한 연기자의 탄생을 알렸다. 통통 튀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주목받았고, 이후 ‘천명 :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괜찮아, 사랑이야’, ‘연애의 발견’, ‘가화만사성’, ‘한여름의 추억’ 등 사극과 로맨스를 오가는 다양한 연기를 보여줬다.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악역을 연기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던 윤진이다. 김사경 작가와 재회한 만큼 ‘신사와 아가씨’를 통해서 ‘하나뿐인 내편’을 넘는 새로운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다시 한 번 주말극에 복귀하는 윤진이가 어떤 매력의 캐릭터를 완성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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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보기 드문 하얀 돌고래 한 마리가 미국의 해안에서 모습을 드러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CBS 등 현지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캘리포니아주 남부 라구너 비치 앞바다에서 하얀 돌고래 한 마리가 발견됐다.

이를 처음 발견한 한 고래 관찰선의 교육 담당자 제시카 로메는 하얀 돌고래가 약 40마리의 큰코돌고래 무리에 속해 있었다고 밝혔다. 당시 고래 관찰선은 라구너 비치에서 약 4.8㎞ 떨어진 곳에 있었다.큰코돌고래는 나이가 들수록 체색이 밝아지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부분적으로 동료들의 치아로부터 생긴 긁힌 자국 탓인데, 이들 돌고래에서 전형적인 사회적 행동이다. 또 이들 돌고래의 주식인 오징어의 부리나 촉수에 의해 생긴 흉터도 체색이 밝아지는 것과 관계가 있다.다만 목격자들이 촬영한 사진과 영상 속 하얀 돌고래는 비교적 어두운 동료들 사이에서도 눈에 띌 만큼 하얗게 보인다.

이에 대해 제시카 로메는 “하얀 돌고래가 전형적인 알비노인지 류시즘인지 아직 알 수 없지만, 다른 정상적인 체색을 지닌 동료들보다 뚜렷하게 눈에 띄는 개체로 물 위에서 쉽게 발견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전까지 하얀 돌고래가 발견된 사례는 지난해 여름과 2017년 단 두 번뿐”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발견된 하얀 돌고래가 속한 큰코돌고래는 몸길이 최대 4m, 몸무게 약 500㎏까지 자라며, 보통 50마리까지 떼지어 이동하지만 때로는 몇천 마리가 무리를 짖기도 한다. 이들의 수명은 최소 35년으로 추정된다.

사진=뉴포트 코스털 어드벤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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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작업 [인천시 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작업 [인천시 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어린 딸의 손을 잡고 유치원에 가던 어머니가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일어난 횡단보도 주변에 과속방지턱 등이 설치됐다.

인천시 서구는 서부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논의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인 마전동 사고 지점 일대에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사고가 발생한 장소를 포함한 일대 4개 횡단보도를 도로 표면보다 높은 '고원식 횡단보도'로 바꿨다.

사고 지점 인근 3곳에는 과속방지턱을 설치했다. 또 횡단보도의 도색을 정비하고, 인근 내리막길에는 미끄럼방지 포장재를 설치할 예정이다.

경찰은 주변에 경보등이나 신호등을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사고가 난 이면도로는 평소 차량 통행량이 많지만, 신호등이나 과속 단속카메라가 없어 주민들은 사고를 우려해왔다.

특히 근처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밀집해 있어 어린이들의 사고 위험성이 상존하던 곳이라고 주민들은 지적했다.

앞서 지난 11일 4살 딸의 손을 잡고 유치원에 가던 어머니 A(32·여)씨는 이면도로에 있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레이 승용차에 치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레이 운전자 B(54)씨는 지난 17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어린이보호구역 치상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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