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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24 08:36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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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시티
사진=맨시티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세르히오 아구에로(32)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고별전에서 자신의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24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이미 우승을 확정지은 맨시티는 이날 승리로 승점 86점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번 경기는 올 시즌 EPL 최종전이자 아구에로 고별전이기도 했다. 2011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맨시티에 온 그는 10년간 활약하며 숱한 영광을 맨시티에 줬다. 박스 안에서 높은 집중력과 결정력은 EPL을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 맨시티가 EPL 최강팀 반열에 오를 수 있는 것도 아구에로 지분이 컸다.

아구에로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맨시티는 전반 11분 만에 나온 케빈 더 브라위너 선취골로 앞서갔다. 이어 전반 14분 가브리엘 제주스까지 득점에 성공했고 후반 8분 필 포든이 추가골을 넣어 완전히 승기를 굳혔다. 후반 20분 아구에로는 리야드 마레즈와 교체되며 홈팬들의 열렬한 박수와 함께 경기장에 나섰다.

곧바로 득점 본능을 과시했다. 후반 26분 페르난지뉴가 공을 탈취해 전방에 공을 보냈고 아구에로는 특유의 간결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후반 31분 페르난지뉴의 정확한 크로스를 그대로 머리에 맞추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이 골로 아구에로는 EPL서 184골을 넣으며 웨인 루니를 넘고 EPL 단일 클럽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파워볼

아구에로 활약 속에 맨시티는 5-0 대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안고 트로피를 들며 우승을 자축했다. 단 25분을 뛰었지만 아구에로 존재감은 대단했다. 슈팅 4개를 모두 유효슈팅으로 연결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성기 시절 활약을 보는 듯했다. '영국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아구에로를 두고 "엄청난 임팩트였다. 정말 압도적인 선수다"고 하며 평점 10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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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오서린]도경완이 ‘슈돌’ 하차 후 하영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도경완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늑대와 아기돼끼 삼형제’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도경완은 장난감을 갖고 노는 딸 하영에게 “하영아 아빠 집 지어줘”라고 말했고 하영이는 “아기집 만들 건데”라고 답했다. 하영이는 “아빠 찍지 마세요”라며 “나랑 이거 하자”고 말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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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말에 도경완은 “아빠는 하영이가 너무 예뻐서 이거 찍어놓고 싶다”며 하영이를 계속 촬영했다. 하영이는 집을 만들기 시작했고 도경완은 “아기집 만드는 거냐. 어느 아기?”라고 물었고 하영이는 “꿀꿀이 아기”라고 답했다.

하영이가 집을 만드는 걸 지켜보던 도경완은 “어디로 들어가? 문이 있어야지”라고 물었고 하영이는 “이게 문인데?”라고 말했다. 결국 하영이는 문을 만들었고 갑자기 강아지 인형에게 다가가 “몽실이 밥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영이는 장난감을 다시 무너트린 뒤 2층으로 쌓아 만들기 시작했고, 쌓아둔게 무너지자 웃으며 “괜찮아 무너져도 돼”라고 말했다. 다른 형태로 집을 만들던 중 또 무너지자 하영이는 “마법사로 되면 되잖아”라고 말했지만 결국 집을 다 짓지 못했다.파워볼

한편 도경완은 KBS 퇴사 후 프리 선언을 했으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후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오서린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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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손흥민, 해리 케인, 델레 알리가 나눈 뜨거운 포옹을 두고 해석이 분분하다.

토트넘은 24일 0시(한국시간) 영국 레스터 시티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에서 레스터 시티에 4-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7위로 올라섰고, 유로파 컨퍼런스 진출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전반 18분 제이미 바디에게 페널티킥(PK)을 내주며 끌려갔다. 하지만 전반 40분 케인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후반 6분 바디에게 추가 실점했지만 후반 32분 손흥민 코너킥이 캐스퍼 슈마이켈 맞고 자책골이 되며 토트넘은 2-2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41분 가레스 베일이 역전을 일궈냈고 후반 추가시간 베일이 1골을 더 넣으며 경기는 4-2가 됐다.

결국 토트넘이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짜릿한 역전승이었지만 씁쓸함은 남았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진출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 확보에 일찍이 실패한 토트넘은 UEL 출전을 위해 사활을 걸었다. 승리를 따냈지만 티켓은 레스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향했다.

유로파 컨퍼런스에 올랐지만 아쉬움은 있을 수밖에 없다. 결과적으로 올 시즌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뒀다고 할 수 있다. 23골 14도움을 기록하며 득점왕, 도움왕을 모두 석권한 케인과 17골 10도움으로 역대급 시즌을 보낸 손흥민이 있었음에도 토트넘은 시즌 내내 흔들렸고 조세 무리뉴 감독 경질이라는 혼란을 맞이하기도 했다. 또 우승에 실패하며 13년 무관을 이어가게 됐다.

경기 후 토트넘 선수들은 서로 인사를 하며 시즌 마무리에 대한 소회를 나눴다. 가장 눈에 띈 상황은 손흥민, 케인, 알리의 포옹이었다. 셋은 오랫동안 서로를 강하게 끌어안았다. 어떤 감정이었는지는 알 수가 없으나 만감이 교차하는 듯했다.

이를 두고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는 "3인방은 토트넘 중흥기를 책임지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세 선수의 긴 포옹 장면을 보면 케인이 둘에게 작별인사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마치 토트넘의 한 시대가 끝났다고 말을 해주는 것 같았다"고 평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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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을 통해 알려진 임영웅의 어린 시절 회상은 이후에도 가슴 찡한 사연으로 회자됐다. 그는 2016년 데뷔 후 불과 4년 만에 대한민국 최고 트로트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선화 기자
'미스터트롯'을 통해 알려진 임영웅의 어린 시절 회상은 이후에도 가슴 찡한 사연으로 회자됐다. 그는 2016년 데뷔 후 불과 4년 만에 대한민국 최고 트로트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선화 기자

'실내 흡연 논란' 타격 無, 유튜브 조회수 8억뷰 돌파 순항
[더팩트|강일홍 기자] "5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가 저를 혼자 키우셨다. 어릴 때 어머니와 떨어져 큰삼촌 댁에 떨어져 살면서 유치원 가방에 달려있던 엄마 사진을 잡고 많이 울었다."(가수 임영웅)

"영웅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엄마 결혼할꺼야?' 그러더라. '안 할거다. 우리 둘이 살거다'라고 말하니 그때 아이가 환해져서 저를 안더라. 부끄럽지 않게 살자. 그래서 둘이 열심히 살았다."(임영웅 어머니 이현미 씨)

대중 스타의 성공 이전 비하인드 스토리는 늘 감동입니다. '미스터트롯'을 통해 알려진 임영웅의 어린 시절 회상은 이후에도 가슴 찡한 사연으로 회자됐는데요. 그는 2016년 데뷔 후 불과 4년 만에 대한민국 최고 트로트 스타로 발돋움했습니다. 가수로서 가창 실력은 이미 KBS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5연승으로 검증됐지만, 트로트 오디션프로그램을 거치며 분출된 폭발적 스타성은 비교 불가, '최단기간 라이징스타'로 자리매김한 원동력입니다.

임영웅을 향한 팬들의 관심과 사랑은 독보적입니다. 트로트 전반에 뜨겁게 불고 있는 열기도 사실은 임영웅을 비롯한 몇몇 대세 라이징스타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MBC '쇼음악중심'에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로 14년 만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하면서 그의 저력은 다시 빛났는데요. 같은 노래라도 임영웅이 부르면 품격이 달라진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팬카페 '영웅시대' 회원수 15만 명이 말해주듯 임영웅의 반짝임은 더 도드라져 보입니다.

임영웅의 가장 큰 매력은 뛰어난 가창력, 바른 인성, 선한 영향력으로 대변되고 있다. 그는 코스메틱과 패션, 가전, 자동차, 식품 등 CF에서도 다양하게 발산되고 있다. CF의 한 장면. /CF캡쳐

임영웅의 가장 큰 매력은 뛰어난 가창력, 바른 인성, 선한 영향력으로 대변되고 있다. 그는 코스메틱과 패션, 가전, 자동차, 식품 등 CF에서도 다양하게 발산되고 있다. CF의 한 장면. /CF캡쳐

◆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등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넘긴 곡만 9개
임영웅이란 걸출한 스타가 탄생된 뒤 트로트 오디션프로그램은 방송가 전반의 환경을 바꿔놨습니다. 방송가에서 홀대받던 트로트가 대세 장르로 부상하고, 덩달아 방송가엔 트로트 가수가 없는 프로그램은 경쟁력을 잃는 현실이 됐습니다. 가요계 지형도마저 크게 바뀌었습니다. 트로트 가수들이 아이돌 가수들과 맞서 당당히 음원 순위 강자로 부상하면서 전통적인 수익구조였던 음반발매보다는 뮤직비디오 또는 유튜브에 포커스가 맞춰지고 있습니다.

설운도는 우리 가요계 대표 트로트 싱어송 라이터입니다. 자신의 곡은 물론 동료 후배 가수들에게 숱한 히트곡을 남겼습니다. 그는 "(임영웅이) 제 노래 '보랏빛 엽서'를 완벽히 소화하는 걸 보고 솔직히 저도 깜짝 놀랐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요. "스스로도 어려워 오랜 기간 숙제로 남겨뒀다"는 이 곡을 누구보다 쉽고 편안하게 소화해낸 임영웅의 진가를 봤기 때문입니다. 임영웅에게 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는 이런 특별한 인연이 돼 탄생했습니다.

사실 임영웅이 불러 역주행 신화를 쓴 곡은 한 두곡이 아닙니다. 유튜브 조회수 1000만을 넘긴 곡만 무려 9개나 되는데요. 음원 공개 후 초단기 트로트 히트곡으로 기록된 설운도 작사 작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는 2100만을 달리고 있고, '미스터트롯' 당시 최고 화제를 불러모았던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는 이미 4000만을 넘겼습니다. '바램' '울면서 후회하네' '히어로' '어느날 문득' '보랏빛 엽서' '미운사랑' 역시 1000만을 훌쩍 넘었습니다.

임영웅이 부른 노래 중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는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바램' '울면서 후회하네' '히어로' '어느날 문득' '보랏빛 엽서' '미운사랑' 등은 유튜브 조회수 1000만을 넘겼다. /누에라프로젝트

임영웅이 부른 노래 중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는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바램' '울면서 후회하네' '히어로' '어느날 문득' '보랏빛 엽서' '미운사랑' 등은 유튜브 조회수 1000만을 넘겼다. /누에라프로젝트

◆ 뛰어난 가창력-바른 인성-선한 영향력, '부동의 팬심' 매력 시너지
임영웅은 지난 4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공개한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지수 1위(846만)에 올랐는데요. 2위 영탁(428만)과 두 배 차이를 보이며 압도했습니다. 덩달아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은 최근 8억 3000만 뷰를 달리고 있는데요. 지난 12일 8억2000만 뷰 달성 후 불과 일주일만에 1000만을 추가했습니다. TOP6의 간판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대한 팬심의 식지 않는 열기에다 신곡의 상승세까지 더해지는 분위기입니다.

팬들이 바라보는 임영웅의 가장 큰 매력은 뛰어난 가창력, 바른 인성, 선한 영향력으로 대변되는데요. 이는 브랜드 평판지수가 말해주듯 코스메틱과 패션, 가전, 자동차, 식품 등 CF에서도 다양하게 발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이달 초 그를 둘러싼 실내 전자담배 흡연 논란조차도 전혀 타격이 없는 모양새입니다. 임영웅이라서 가능한 일일까요? 흔들림 없는 부동의 팬심이 보듬어준 것이라면, 두 번 실수는 용납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명심해야할 듯합니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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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를 놓고 간 승객에게 사례를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휴대전화를 돌려주지 않아 재판에 넘겨진 택시기사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남신향 판사는 점유이탈물 횡령 혐의로 기소된 택시 기사 김모(66)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판결문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9월 서울 관악구의 한 도로에서 승객 A씨를 태워 운행했다. 택시에 휴대전화를 두고 내린 A씨는 약 1시간 뒤 그 사실을 알았고, 돌려받기 위해 자신의 휴대전화로 전화했다.

김씨는 A씨에게 미터기를 찍고 가 휴대전화를 돌려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A씨는 김씨에게 친구를 보내겠다고 하면서 갈등이 생겼다.

이 과정에서 김씨는 A씨에게 “(내가) 못 오게 한 건 아니잖냐”, “설마 빈손으로 오진 않겠죠”라고 말해 실랑이가 벌어졌다.

A씨는 결국 “그럼 가지고 계세요. 제가 경찰에 얘기할게요”라고 말했다. 김씨는 “마음대로 하라”고 답했다.

이후 A씨는 실제로 김씨를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경찰의 연락을 받은 뒤 휴대전화를 A씨에게 돌려줬다.

검찰은 김씨가 휴대전화를 가질 생각으로 즉시 돌려주지 않았다며 점유이탈물 횡령 혐의를 적용해 벌금 5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법원도 벌금 5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김씨는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고, 법원은 김씨가 불법으로 A씨의 휴대폰을 가져갈 의사가 없었다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빈손으로 오진 않겠죠’라는 발언을 금액을 정하지 않은 사례금을 요구하는 취지로 해석한다고 해도 이런 점만으로는 피고인에게 불법 취득 의사가 있었다고 추단할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이 휴대전화를 보관하고 있다고 밝히고, 피해자로부터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말을 듣고도 이를 처분하지 않았다는 점에 비춰보면 피고인이 불법 취득 의사로 이 사건 휴대전화를 반환하지 않았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유실물법에 따르면 물건을 반환받는 자는 물건 가액의 5~20% 범위 내에서 보상금을 습득자에게 지급해야 한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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