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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25 12:06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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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개그우먼 이은지가 ‘월클돌’ 매드몬스터(MADMONSTER)와 만났다.

딩고 글로벌 채널 DGG는 지난 24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 이름은 손민수’ 2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민수(이은지)는 “오늘이 바로 나의 우상 매드몬스터를 만나는 날이다. 우리 오빠들이 ‘내 루돌프’ 재발매 기념으로 이벤트를 열었는데, 60억 명중 단 한 명을 위한 1인 콘서트에 내가 당첨됐다”라며 감격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매드몬스터를 기다리던 손민수는 탄과 제이호의 깜짝 등장에 “매드몬스터 오빠들이 진짜 왔다”라며 뛸 듯이 기뻐했다. 탄은 “우리도 민수 엄청 기다렸다. 오늘 즐거운 시간 준비했으니까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내 루돌프’ 라이브 무대가 시작되고, 매드몬스터는 완벽한 고음 처리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뽐냈다. 손민수는 응원법을 우렁차게 외치며 콘서트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손민수를 위한 초특급 팬 서비스도 이어졌다. 탄과 3초간 아이 콘택트를 하게 된 손민수는 행복함에 몸서리쳤다. 꽃받침 이벤트를 준비한 제이호는 “민수의 손은 특별하니까, 손과 비슷한 효자손을 준비했다”라며 배려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고, 제이호의 잔망에 손민수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서로의 첫인상을 묻는 질문에 탄은 “제이호는 만화에서 튀어나온 남자”라고 답했다. 제이호는 “탄이가 무대 다 터트릴 것 같았다. 눈에 독기가 있었는데, 본 사람 중에 제일 무서웠다”라고 털어놨다.

각자의 포지션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탄은 “메인 댄서는 제이호, 리더는 나다. 작사 작곡은 거의 같이하고, 의상은 내가 직접 한다”라고 말했다.

손민수는 탄이 의상까지 디렉팅을 한다는 사실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제이호는 “대한민국에 유명한 셀럽들이 탄이가 스타일링한 옷 입고 싶어 하지만, 아무나 입을 수 있는 거 아니다”라며 자랑스러워했다.

전 세계 포켓몬스터가 가장 궁금해할 매드몬스터의 이상형도 공개됐다. 탄은 아빠 같은 사람을, 제이호는 엄마 같은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항상 내 편이고, 날 응원해 주고, 사랑해 주니까”라고 밝혔다.

이에 손민수가 “저도 꼭 그런 사람이 되겠다”라며 애정을 드러내자, 제이호는 “기대해볼까?”라고 답하며 손민수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였다. 손민수는 자신의 우상인 매드몬스터와 ‘내 루돌프’ 무대를 함께 꾸미며 ‘성공한 덕후’의 표본이 됐고, 전 세계 포켓몬스터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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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손민수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셀카를 요청했다. 사진을 찍던 중 갑자기 이상해지는 화면에 의문을 느낀 손민수는 이내 매드몬스터와의 만남이 꿈인 걸 알고 실망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DGG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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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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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인스타



배우 소유진이 베이킹 실력을 자랑했다.

24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우유식빵 잔뜩 만든 날 ♡.♡ 우유 듬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소유진이 식빵 반죽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소유진은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해 보이는 우유식빵을 한가득 만든 후 뿌듯한 듯 식빵을 빤히 바라보고 있다. 당장 팔아도 될 정도로 맛있게 구워진 식빵이 군침을 돌게 한다.

이를 본 가수 황혜영은 "투고하러 가고 싶다"라고 댓글을 남겼고, 소유진은 "오시면 포장해드립니다 ♡.♡ 헤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 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파워볼게임

popnews@heraldcorp.com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파죽의 7연승, 키움 히어로즈가 5월 비상(飛上) 중이다. 이젠 투타 모두 자신감이 붙은 모양새다. 야구 커뮤니티에서 흘러나오는 트레이드설에 냉소적인 이유다.

키움은 25일 현재 23승 19패로 4위에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3일 고척 NC다이노스전 승리로 7연승 행진 중이다. 시즌 초반 7연패에 빠지며 최하위로 쳐졌던 키움이 아니다.

시즌 개막 두 달 만에 상위권에 진입했다. 물론 키움은 아직 배고프다. 상위권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 신임 홍원기 감독은 취임 인터뷰에서 “목표는 우승이다”라고 강조했다. 선두 경쟁 정도는 해야 만족할 수 있는 키움이다. 물론 1위 SSG랜더스(23승 17패)와도 1경기 차라 선두 진입도 불가능한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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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이라 트레이드 루머에도 냉소적인 키움이다. 유명 야구 커뮤니티에는 여러 트레이드설이 올라온다. 그 중심에는 항상 키움이 있다. 물론 트레이드설이 적중하는 경우가 있지만, 말 그대로 ‘썰’로 끝나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그래도 팀 성적이 좋지 않으면 트레이드설이 적잖이 신경 쓰일 수밖에 없다. 더욱이 키움은 베테랑급 내부 FA(프리에이전트) 계약에 인색한 구단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팀 성적이 안좋을 경우 이런 트레이드설은 설득력 있게 들릴 수밖에 없고, 선수들이 동요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최근 수도권 구단 2루수와 유명주 선수들의 트레이드가 논의되고 있다는 얘기가 한 야구 커뮤니티를 통해 나왔다. 키움이 당사자로 지목됐다.

예전 같았으면 펄쩍 뛰었을 키움이지만, 반응은 냉소적이었다. 키움 관계자는 “이제 팀 전력이 완전체로 갖춰지는 중이고, 연승 중이다. 우리 팀이 리빌딩을 꾀하는 팀도 아니고 올 시즌에는 성적을 내야 한다. 선수들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5월 들어 투타 밸런스가 잡힌 키움이다. 가장 먼저 외국인 선수 교체 카드도 꺼냈다. 돌아온 제이크 브리검이 호투로 팀 선발진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고, 흔들리던 에릭 요키시까지 안정을 찾았다. 팀 평균자책점도 3.53으로 10개 구단 중 가장 낮다. 팀 타율도 0.301로 10개 구단 중 1위다. 김혜성과 이정후가 타선을 이끌고 있다. 김혜성은 5월 18경기 타율 0.386(70타수 27안타)으로 4월 타율 0.219(96타수 21안타)에서 크게 상승했다. 이정후도 18경기 타율 0.493(69타수 34안타)으로 물오른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 여기게 부진했던 박병호와 박동원도 5월 들어 살아나는 모양새다. 자칫 계륵으로 전락할 뻔 했던 외국인 타자 데이비드 프레이타스도 브리검의 전담 포수 활용으로 해결책을 찾는 모양새다.파워볼게임

선수단은 물론 구단 전체적으로 자신감이 붙어있다. 키움 관계자는 “이제 팀이 완성된 상황에서 트레이드는 말이 안된다. 분위기를 바꿀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트레이드설에도 여유가 생긴 키움이다. jcan1231@maekyung.com
담원 기아 단체. 제공 | 라이엇 게임즈
담원 기아 단체. 제공 | 라이엇 게임즈

[스포츠서울 김민규기자]“졌지만 잘 싸웠다.”
담원 기아가 2021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서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담원 기아는 지난 24일(한국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막을 내린 LoL MSI 결승전에서 중국의 로얄네버기브업(RNG)과 승·패를 주고받는 시소게임을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2-3으로 석패했다. 담원 기아는 비록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에 실패했으나 LCK에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추가 진출권 1장이란 큰 선물을 안겨줬다.

◇ 담원,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놓쳐
담원 기아에게 올해 MSI는 최단시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이란 기록이 걸려 있었다. 지난해 LCK 서머에서 우승하면서 창단 이래 첫 공식대회 우승 기록을 쓴 담원 기아는 롤드컵에서 전 세계 강호들을 꺾으면서 세계 챔피언에 올랐다. 담원 기아는 기세를 이어 KeSPA컵과 올해 LCK 스프링까지 석권하며 4개 대회 연속 우승행진을 펼쳤다. 만약 담원 기아가 이번 MSI에서 우승했다면 지난 2015년 LCK 서머부터 2016년 MSI 우승까지 SK텔레콤 T1이 세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면서 ‘왕조’의 칭호를 누릴 수 있었다.

담원 기아는 이번 MSI 무대에서 그룹·럼블 스테이지 모두 1위로 마치면서 세계 챔피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비록 준결승에서 유럽(LEC) 대표 매드 라이온스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1-2로 끌려가기도 했지만 4, 5세트에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3-2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담원 기아는 결승전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눈앞에 놓고 RNG와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결국 5세트에서 RNG의 맹렬한 공격을 받아내지 못하며 끝내 패하고 말았다. 다시 MSI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선 1년을 기다려야 한다. 그러나 담원 기아 선수들의 성장을 생각하면 올해 롤드컵, 내년 LCK 스프링, MSI까지 한 발 한 발 내딛는 그들의 행보가 기대된다.

◇ 담원, LCK에 큰 선물 주다
담원 기아가 MSI 준우승에 머물면서 비록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이란 목표를 이루지 못했으나 LCK에 롤드컵 출전권 1장 추가란 큰 선물을 안겨줬다. 라이엇 게임즈는 MSI가 열리기 전 MSI 우승팀을 배출한 지역과 글로벌 파워 랭킹 산정 결과에 따라 최상위에 오른 지역에게 롤드컵 출전권을 각각 1장씩 추가 제공키로 했다. RNG가 MSI 우승컵을 거머쥐면서 중국(LPL)이 출전권 1장을 가져갔고 파워 랭킹에 따라 LCK에도 1장의 롤드컵 출전권이 배정된 것이다. 이로써 올해 롤드컵에는 LCK의 4개 팀이 출전하게 된다.

참고로 LCK가 롤드컵에 4개 팀이 출전한 것은 올해 처음이다. 지난 2012년 롤드컵에 출전했을 때만 해도 LCK에게 배정된 출전권은 단 2장이었다. 당시 아주부 프로스트가 롤드컵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LCK에 3장의 출전권이 주어졌고 지난해까지 매년 3개 팀이 롤드컵에 출전했다. 담원 기아가 지난해 롤드컵에서 우승한 뒤 올해 MSI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LCK는 처음으로 4개 팀이 롤드컵에 출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LCK 팬이라면 담원 기아가 MSI 우승을 놓친데 대한 아쉬움이 클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준우승 역시 쉽지 않은 값진 성과라는 점이다. 오는 6월 막을 올리는 LCK 서머는 담원 기아의 롤드컵 추가 출전권 1장이란 큰 선물 덕분에 어쩌면 여유로우면서도 한편으론 더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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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지침 종료 큰 성과..중국, 이래라저래라하는 것은 내정 간섭"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0.7.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0.7.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출신의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와 관련해 "이제는 우리가 우리 자체 우주 발사체로 우리의 위성을 쏴 올릴 시대가 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500년 전에는 해양을 제패했던 나라가 강대국이었다. 지금은 우주를 선점하는 나라가 강대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그동안은 (미사일 지침 때문에) 우주 발사체를 우리 마음대로 못하다 보니 우리 인공위성을 쏴 올릴 때 다른 나라 발사체를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8년도 우주 산업은 3600억달러 정도 됐었는데 2040년이 되면 1조달러까지 산업이 커진다"며 "(지침 종료로) 우리 우주산업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쳐서 우주산업을 촉진시킬 것으로 본다"고 했다.

김 의원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산업화 시대를 위해서 고속도로를 놨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IT 시대를 위해 초고속 인터넷망을 놨다"며 "아마 역사는 '문재인 대통령은 우주로 날아가는 고속도로를 놨다'. 이것으로 비견될 정도로 (지침 종료는) 아주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미사일 지침 종료와 주변국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이것은 우리 우주와 미사일 주권의 문제"라며 "중국이나 이런 데는 이미 우리 한반도 이상의 사거리의 무기를 모두 갖고 있다. 자기들은 주권을 갖고 있으면서 우리보고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사일 지침은) 국제 협정이 아니다. 한국과 미국하고 했던 협정이기 때문에 중국이 이래라저래라할 수 없을 것이고 (간섭) 하는 것은 저는 내정 간섭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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