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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29 17:38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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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수소차 ‘넥쏘’ 직접 운전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8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앞에서 ‘2021 P4G 서울 정상회의’홍보 문구를 랩핑한 수소차에 탑승, 직접 운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수소차를 직접 운전하며 친환경 미래차 이용을 독려했다.파워볼게임

문 대통령은 지난 28일 저녁 ‘더 늦기 전에, 지구를 위한 행동’, ‘Green we go, Change we make’라는 P4G 정상회의 홍보 문구를 래핑한 수소차(넥쏘)를 직접 운전해 퇴근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29일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의 수소차 시운전은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뤄졌다.

수소차를 직접 시운전한 문 대통령은 “수소차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는 친환경차로,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해 ‘달리는 공기청정기’인 수소차가 더 많이 이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국가 에너지 시스템을 바꾸고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해내는 신성장동력인 수소차를 국민들께서 많이 이용하고 응원해주신다면 우리는 미래차 1등 국가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은퇴 경기 위한 특별 엔트리 첫 적용

[대전=뉴시스] 김주희 기자= 한화 이글스 영구 결번으로 남는 김태균이 29일 대전 SSG 랜더스와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주희 기자 = 한화 이글스의 영구결번으로 남는 김태균(39)이 '4번 타자'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김태균은 2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은퇴 경기를 위한 깜짝 등록이다.

KBO는 올해부터 은퇴 경기 거행 선수를 위한 특별 엔트리를 허용한다. 이 경우 정원을 초과해 해당 선수를 엔트리에 등록할 수 있다. 은퇴 경기를 치른 선수는 다음날 엔트리에서 자동 말소된다.

김태균은 특별 엔트리의 혜택을 받는 첫 번째 선수가 됐다.

김태균은 지난해 10월 은퇴를 선언, 올 시즌부터 KBSN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달 초 김태균의 현역 시절 등번호이 52번이 한화의 영구결번으로 지정됐고, 이날 은퇴식을 치른다.

경기 전 만난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은 "김태균의 은퇴식을 축하한다. 오늘 아침부터 길게 줄을 서 있는 팬들을 봤다. 김태균이 야구장에서 선수뿐만 아니라 팬들에게 인간적으로도 매력있고, 즐거움을 줬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분 좋다"고 은퇴식을 축하했다.

그러면서 "워낙 커리어 동안 생산성이 있던 타자다. 현역 김태균을 데리고 있어도 똑같이 중심타선에 기용했을 것 같다"며 "오늘 라인업에도 4번 타자로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현역 시절 한화의 4번 타자 자리를 지켰던 김태균은 마지막 인사도 가장 김태균답게 할 수 있게 됐다.

다만 타격을 하는 김태균의 모습을 볼 수는 없다. 한화 관계자는 "김태균은 1회초 플레이볼 이후 대수비로 교체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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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뉴시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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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가수 윤도현이 부른 '모범택시' OST '귀로' 음원이 발매된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가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둔 가운데, 록밴드 YB의 보컬 윤도현이 가창에 참여한 ‘모범택시’ OST Part.7 ‘귀로’가 오늘(29일) 오후 6시에 음원으로 공개된다.

'모범택시'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 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연기파 배우들의 숨 막히는 열연 속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에피소드로 우리 사회에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며 뜨거운 화제를 받았다.

‘모범택시’ OST Part.7 ‘귀로’는 가수 정미조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노래로 밴드 윤도현의 목소리가 더해져 ‘모범택시’의 색깔로 재탄생 됐다. 윤도현이 직접 작사, 작곡 작업한 ‘모범택시’ OST Part.1 ‘SILENCE’ 가창에 이미 참여하였음에도 불구, ‘귀로’ 원곡을 들어본 그는 노래가 전달하는 에너지에 매료되어 주저 없이 추가 참여 진행을 결심했다.

이로써 윤도현은 한 드라마 OST의 첫 음원과 피날레 음원을 장식했고, 윤도현만이 소화할 수 있는 그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보여주며 ‘모범택시’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나타냈다.

‘귀로’는 강렬한 락 넘버인 ‘SILENCE’와는 또 다른 윤도현의 매력을 볼 수 있는 노래로 그만의 묵직한 중저음의 보이스가 인상적이다. 원곡의 느낌과 감정라인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윤도현만의 담담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는 범죄 피해자들과 ‘무지개 운수’ 멤버들의 아픔을 따스하게 감싸주어 시청자들로 하여금 극 중 캐릭터들에 대한 공감과 위로를 자아낸다.

'모범택시'는 이날 오후 10시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seon@osen.co.kr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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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홍장표 전 청와대 경제수석, KDI 신임 원장 선임
‘소주성’ 설계자…KDI 출신 중심 ‘코드인사’ 비판
KDI, 확장재정·공기업 부채·세제·최저임금 쓴소리
정권 남은 1년 홍 원장 체제에서 비판 가능할지 우려

문재인 정부의 국정 철학인 ‘소득주도성장’을 설계한 홍장표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에 임명되면서 ‘코드 인사’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KDI 출신인 유승민 전 의원은 “KDI마저 입을 틀어막으려는 이 정권은 염치도, 양심도 없는 사람들”라고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정책을 제언하는 국내 최고 국책연구기관인 KDI는 정부에 쓴소리도 내야 하는데, 코드인사 체제에서 과연 비판적 목소리를 낼 수 있겠냐는 우려가 나온다.

실제로 그간 KDI가 발간한 보고서를 살펴보면 현 정부 정책에 비판적이었던 연구 결과를 적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긴급수요 대비 재정여력 제고해야”
KDI는 지난달 29일 ‘코로나19 위기 시 재정의 경기 대응에 대한 평가와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현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해 재정을 급속히 확장했으나, 이를 정상화하려는 노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를 작성한 허진욱 KDI 경제전망실 연구위원(모형총괄)은 “구조적인 재정 소요가 반영된 반면 재정 수입이 이를 충분히 따라잡지 못해 그 갭(적자 폭)이 유지되는 것”이라며 “단기적·일시적 지출의 경우 코로나19에서 회복되면 필요성이 줄어들어 유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지만 구조적 지출은 고착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파워볼게임

특히 일본은 지난해 국내총생산 대비 13.6%에 달했던 재정 적자 규모를 오는 2024년까지 2.7%까지 감축하겠다고 밝혔고, 독일은 올해 6.9%까지 상승한 재정 적자를 내년부터 0%로 낮춰 균형을 맞춘다고 밝혔다. 반면 우리나라 국가 재정운용계획엔 이러한 노력이 잘 반영돼 있지 않다는 지적이다.

이에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9월에 수립된 한국의 2020~2024년 국가 재정운용계획과 일본(지난 1월), 독일(지난 3월)의 전망치를 단순 비교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2021~2025년 중기 계획은 최근의 경기회복세와 경제사회 여건 변화, 중장기 재정의 지속 가능성에 보다 역점을 두고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비금융공기업 부채 OECD 1위”
최근 공기업 부채 문제와 관련해서도 KDI와 기재부의 목소리가 엇갈리기도 했다. KDI가 지난달 20일 발표한 ‘공기업 부채와 공사채 문제의 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해 추정한 2017년 기준 한국의 비금융공기업 부채는 국내총생산(GDP)의 23.5%였다. 이는 노르웨이를 제외하고 추정치가 존재하는 OECCD 33개국 가운데 가장 많고, 특히 평균(12.8%)의 2배에 육박하는 수준이었다. KDI는 공기업 부채의 절반 이상이 공사채 발생으로 생겼고, 특히 정부의 ‘암묵적 지급보증’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결국, 이는 공기업과 정부 모두의 ‘이중 도덕적 해이’를 초래한다고도 밝혔다.

다만 기재부는 “공기업 부채 규모는 국가 간 공공기관의 범위, 회계처리 기준 등의 차이로 인해 국가 간 단순 비교는 곤란하다”면서 “국민경제에서 공공기관 기능이 클수록 부채 비중도 크게 나타난다”고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지난해엔 ‘투자·상생협력 촉진을 위한 과세특례 심층평가 보고서’를 통해서 “원천적으로 투자·상생협력촉진세제를 일몰 폐지하거나 전면적으로 재설계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과세 대상 법인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급증했지만 같은 기간 해당 법인들이 신고한 투자액은 연평균 1.0%, 임금은 3.9% 감소했다. 기업 소득의 사외 유출 촉진 효과를 찾아보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이는 정부가 연장을 추진하던 투자·상생협력촉진세에 대한 비판적 의견이었다. 이 외에도 KDI는 최저임금 인상, 소주성 등 정부 주요 정책에 대해 계속해서 각을 세워왔다.
KDI 출신 윤희숙 의원 “낙하산 인사 치고도 어이없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 첫 경제수석’인 홍 원장 체제에서 임기가 1년 남은 정부에 이전처럼 쓴소리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KDI 연구위원 출신인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임기 말 낙하산 인사치고도 어이가 없는 수준”이라며 “문 대통령은 지금 무슨 메시지를 국민에게 보내는 것일까. 자기 사람을 확실히 챙긴다는 평가를 받고 싶은 것이냐. 그러나 청와대는 의리를 간판으로 삼는 건달조직이어서는 안 된다. 대통령은 공인이고, 정책 실패로 국민에게 준 고통을 공적으로 책임져야 한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홍 수석 인사는 국민이 안중에도 없다는 인식에 다시 쐐기를 박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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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70여개 일반의약품 소개
아세트아미노펜, 발열 및 통증, 근육통 등 가라앉혀
하루 4000㎎ 이상 과용 안 돼..간·신상 손상 주의
진통 목적의 경우 10일, 해열 목적의 경우 3일까지
[이데일리 왕해나 기자] 때아닌 ‘타이레놀’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접종자들이 발열·오한 증상에 대비하기 위해 타이레놀을 찾고 있기 때문인데요. 일부 약국에서는 한 사람에 한 통만 제한해 판매하고 있을 정도로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지난해초 ‘마스크 대란’처럼 ‘타이레놀 대란’이 일어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타이레놀정.(사진=한국얀센)

타이레놀정.(사진=한국얀센)
덕분에 타이레놀 제조사인 얀센은 함박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타이레놀의 매출은 147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동기 102억원과 비교하면 43% 증가했습니다. 분기 기준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다는군요.
타이레놀은 어떻게 접종 후 부작용을 가라앉혀줄까요? 타이레놀의 주 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입니다. 발열 및 통증, 두통, 신경통, 근육통, 월경통, 염좌통(삔 통증) 뿐만 아니라 치통, 관절통, 류머티즘 통증 등 많은 곳에 도움이 됩니다. 아세트아미노펜이 일반적인 해열 진통소염제와 다른 점은 항염증 작용이 약하다는 것인데요, 대신 발열과 통증 완화에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그러면 타이레놀을 구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사실 타이레놀의 대체제는 아주 많습니다. 아세트아미노펜 단일 성분으로 된 다른 해열진통제를 먹으면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허가받은 아세트아미노펜 제제의 해열진통제 일반의약품은 타이레놀 외에도 약 70여 개에 달한다”면서 “아세트아미노펜 제제는 동일한 효능·효과를 가진 제품이므로 약사의 복약지도에 따라 알맞은 용법·용량으로 선택·복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타이레놀 대신 먹을 수 있는 약의 목록은 아래 첨부된 표와 같습니다.

아세트아미노펜 제제는 흔한 해열진통제이지만 복용할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과량 복용입니다. 약학정보원에 따르면 아세트아미노펜을 과량 복용하면 심각한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췌장, 신장에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백신 접종 후 열이 나거나 근육통이 있다고 많은 양을 한 번에 섭취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1일 허용량인 4000㎎을 초과해 복용하면 안 됩니다. 한 정이 보통 500㎎임을 감안했을때 하루 총 4정(2000㎎)까지가 권고 수준입니다.

세 잔 이상 술을 마신 사람은 경우 간 손상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복용을 하면 안 좋습니다. 소화성궤양, 중증의 혈액이상, 간장애, 신장애, 심장기능부전이 있는 경우에도 아세트아미노펜 사용을 주의해야 합니다. 아스피린 또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에 의한 천식 반응이 있었던 경우, 삼환계 항우울제를 복용한 경우에도 아세트아미노펜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할 때 드물게 급성 전신성 발진성 농포증(발진과 함께 전신 고름 물집 증상), 스티븐스-존슨 증후군(급성 중증 피부 점말 질환)이 보고된 바 있습니다. 이런 반응이 일어나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백신 접종자들은 통증 및 발열 정도를 감안해 최소 용량으로 최단기간 복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의사나 약사 지시 없이 장기간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진통 목적일 경우 성인은 10일 이상, 소아는 5일 이상 복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해열 목적일 경우에는 3일 이상 복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만성질환 등으로 장기간 복용하는 환자는 정기적으로 소변검사, 혈액검사, 간기능검사 등의 임상검사가 필요합니다.동행복권파워볼



왕해나 (haena0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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