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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3 11:07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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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청.


【파이낸셜뉴스 김제=강인 기자】 전북 김제시는 3일 ‘지능형 친환경 제초로봇 개발사업 킥오프(Kick-off) 회의’를 김제시청 2층에서 열었다.동행복권파워볼

이 자리에는 김제시와 한국쓰리축, 웅진기계, 국립농업과학원, 충남대, 홍익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지능형 친환경 제초로봇 개발사업 추진계획과 기술개발 사업추진 일정, 참여 기관별 업무를 공유하고 쟁점 사항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고,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초로봇 개발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농작물과 잡초를 구별하고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 밭 농업 환경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인식된 잡초를 절삭해 제초하는 기술이 이용된다.

김제는 전국 최대 콩 재배지역으로 상용화 최적지라는 평가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농기계 기업에 대한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능형 농기계 사업의 국가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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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OSEN DB


[OSEN=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6월에 한 달 동안 요기보존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이온즈파크 최상단에 있는 요기존은 KBO리그 최초로 빈백 소파가 설치되어있어 경기장 안에서 편안하게 야구 관람 할 수 있는 좌석이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 총 12경기 동안 진행되며, 요기보존 이용 후 촬영한 인증 사진을 본인 SNS채널에 공유하면 참여할 수 있다. 우수작을 선정해 요기보 빈백 미디 5개, 빈백 피라미드 5개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우수작 발표는 내달 2일 구단 SNS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what@osen.co.kr

기사제공 OSEN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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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가 다이어트 결심을 밝혀 화제다.

장성규가 최근 100kg에 육박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체중감량에 돌입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3일 장성규는 SNS 계정을 통해 “다이어트 시도, 실패 무한 반복에 지친다 98kg…이러다 또 100kg 될라 안되겠다 다이어트 마지막 도전 살과의전쟁 마지막도전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현재 체중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과거 몸짱 대회 출전한 이력이 있었고 이 당시 너무 무리한 운동과 식단조절로 인해 한동안 관리를 하지 않다 최근 체중이 100kg에 육박하게 늘어나며 다이어트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규는 “난 소아비만 출신이다. 4.2kg으로 태어나 쭉 비만이었고 5학년 때는 키 157cm에 76kg이었다“며 ”친구들이 돼지라고 하는 게 콤플렉스였다”고 밝혔다. 그는 항상 다이어트를 해 왔으나 실패를 거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40대를 앞두고 건강을 위해서라도 마지막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장성규의 다이어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이어트 성공 응원할게요!”, “그러게 요즘 방송 보면 살이 조금 오른 것 같던데 건강하게 다이어트 성공하세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장성규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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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월, 이재국 기자·김성철 영상기자] 시속 150㎞대 강속구가 포수 미트에 팡팡 꽂혔다. 상대 타자의 배트는 강속구에 계속 밀렸다. KBO 10개 구단 스카우트들은 연신 스피드건을 체크하며 감탄사를 터뜨렸다.

고교 최대어 투수로 평가받는 문동주(18·광주진흥고)는 2일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장충고전에 선발등판해 5⅓이닝 6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역투했다.

문동주의 이날 투구수는 90개. 이날 최고 구속은 시속 154㎞를 찍었다.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 중 고교 최대어 투수라는 평가에 어울리는 피칭이었다.

문동주는 1-0으로 앞선 3회에는 2사 3루서 보크를 범해 동점을 내주기도 했다. 그러나 다소 석연찮은 보크 판정이라고 판단한 광주진흥고 오철희 감독은 심판에게 다가가 항의를 하면서 에이스의 기를 살려줬다.

키 188㎝에 몸무게 92㎏. 건장한 체격에 공만 빠른 것이 아니라 몸이 유연하고 제구력도 갖췄다는 평가다. 슬라이더가 주무기지만 이날 스플리터와 커브, 체인지업 등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장충고 타자들은 빠른 직구를 커트하고 변화구를 공략하는 우회 전략을 펼쳤다.

문동주는 1회에는 1사 2루서 견제구로 주자를 잡아내고, 경기 도중 베이스커버를 여유 있게 하는 등 기본기도 잘 갖춘 모습을 보였다. 에이스다운 경기력을 발휘했다. 광주진흥고는 문동주의 호투 속에 강력한 우승후보 장충고에 4-2 역전승을 거두고 32강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다.파워볼사이트

이날 신월야구장에는 문동주를 보기 위해 KBO 10개 구단 스카우트와 취재진이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뤘다. 마운드에서 씩씩하던 열여덟 살의 문동주는 경기 후 취재진을 보고는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 태어나서 이런 취재진 앞에서 서는 것도 처음. 그는 “좀 놀랍고 잘 믿겨지지 않는다. 많이 떨린다”며 쑥스럽게 웃었다.

문동주는 자신의 롤모델로 일본인 메이저리거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그는 “일단 투구폼이 부드럽고 이쁘고 강한 공을 던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도류’에 대한 생각은 어떨까. 그는 “(이도류에 대한) 그런 의도는 없고, 그냥 투구폼만으로만 오타니를 좋아한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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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최고 구속이 147~148㎞에 머물던 문동주는 겨울 동안 착실한 훈련을 통해 구속을 154㎞까지 끌어올렸다. ‘구속을 얼마나 끌어올리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문동주는 “구속보다는 더 정교한 제구력을 갖추고 싶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광주일고 연습경기에서 우리학교 스피드건으로는 156㎞가 나왔다”고 소개했다.

현재로선 KIA의 1차지명 후보로 문동주와 함께 ‘제2의 이종범’으로 불리는 광주동성고 유격수 김도영이 꼽히고 있다. 그리고 메이저리그 구단의 스카우트 표적도 될 수 있는 상황. 그는 “제가 태어난 광주, KIA 타이거즈에 입단하고 싶다”며 취재진과 마이크 앞에서 KIA를 향해 호소했다.

경기 후 광주진흥고 오철희 감독은 문동주의 장점에 대해 “강속구가 가장 좋은 장점이긴 하나 스플리터라든가 변화구라든가 모든 것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니까 감독으로서 그것에 대해 뿌듯하고 믿어주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충분한 자질도 있고 가능성도 있다. 더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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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는 1차지명 후보를 두고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광주동성고에 ‘제2의 이종범’이라 불리는 김도영 역시 좀처럼 나오기 힘든 천부적 자질을 지닌 천재 유격수이기 때문이다. KIA 권윤민 스카우트 그룹장은 문동주에 대해 “지금 동성고 김도영 선수와 함께 강력한 1차지명 후보로 지켜보고 있는 선수죠”라고 밝히면서 “광주동성고에 신헌민 투수도 있기 때문에 1차지명 발표하기 전날까지도 단장님과 함께 저희 스카우트 전원이 심사숙고해서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동주에 대한 평가를 묻자 “우선 신체적인 조건이 뛰어나 고등학생으로서 던지기 힘든 150km대 공을 던지고 있기 때문에, 또 작년 재작년보다 올해가 기량이 더 성장했기 때문에 성장가능성이나 장래성이 굉장히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이날 장충고전 투구에 대해서는 “선발로 나설 때랑 중간이나 마무리로 나설 때 구속 차이가 있는데, 그 전부터 계속 지켜봐왔지만 선발로서 가능성도 봤다. 주말리그가 아니라 전국대회에서 수도권에 있는 상위팀들하고 했을 때 모습이 궁금했는데 오늘 기대 이상으로 잘 던진 것 같다”고 호평을 내렸다.

강력한 우승 후보 장충고를 꺾었기에 이번 황금사자기 대회에서 문동주의 투구는 더 감상할 수 있게 됐다. 과연 KIA의 선택은 어디로 향할까. 괴력투를 장착한 유망주의 호소에 응답을 할까.

스포티비뉴스=신월, 이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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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제발 시신 찾아달라"..압력선체 자체를 못 찾아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인도네시아군이 승조원 등 53명을 태우고 발리섬 앞바다에 침몰한 잠수함 낭갈라(Nanggala-402)함 인양작업 포기를 선언했다.

53명 탑승 해저 838m 침몰 인니 잠수함, 인양 포기 [로이터 자료사진=연합뉴스]

53명 탑승 해저 838m 침몰 인니 잠수함, 인양 포기 [로이터 자료사진=연합뉴스]
3일 안타라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해군은 낭갈라함 침몰 43일째인 전날 중국 해군과 회담 후 인양 작전 종료를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해군은 "낭갈라함 인양은 어렵고, 매우 위험한 작업"이라며 "인양 작전이 공식적으로 끝났다"고 밝혔다.

해군은 인양 중단에 대한 정확한 이유를 성명에 명시하지는 않았다.

'낭갈라-402'함이 해저 838m 침몰한 수중 사진 [EPA=연합뉴스]

'낭갈라-402'함이 해저 838m 침몰한 수중 사진 [EPA=연합뉴스]
다만, 해군 대변인은 성명 발표 후 "인양 중단의 주요 이유는 탑승자들의 시신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잠수함 압력선체(pressure hull)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AFP통신에 말했다.

낭갈라함의 함수(bow)와 함미(stern), 세일(sail·위에 튀어나온 부분)은 서로 분리된 채 해저 838m에서 발견됐다.

하지만, 탑승자들의 시신이 들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압력선체가 사라졌다.

해저 수색팀은 인근 해저 839m 지점에서 지름 38m, 깊이 10∼15m의 분화구를 발견하고는 이 안에 압력선체가 들어갔을 것으로 추정했지만, 분화구 안까지 장비를 내려보낼 수 없었다.

해저에서 발견된 낭갈라함 함수·세일·함미와 분화구 [CNBC인도네시아·재판매 및 DB 금지]

해저에서 발견된 낭갈라함 함수·세일·함미와 분화구 [CNBC인도네시아·재판매 및 DB 금지]
발리 앞바다 침몰 낭갈라함 수중촬영 사진들 [신화통신=연합뉴스]

발리 앞바다 침몰 낭갈라함 수중촬영 사진들 [신화통신=연합뉴스]
독일산 재래식 1천400t급 잠수함 낭갈라함은 4월 21일 새벽 발리섬 북부 96㎞ 해상에서 어뢰 훈련을 위해 잠수한 뒤 실종됐고, 같은 달 25일 세 동강이 난 채 해저 838m 지점에서 발견됐다.

탑승자는 49명의 승조원과 사령관 1명, 무기 담당자 3명이다.

인도네시아 해군은 낭갈라함 침몰 원인을 두고 인적 요인, 인간의 실수가 아니라 자연적 요인일 수 있다며 특히 바닷속 밀도 차이로 발생하는 '내부파'(內部波·internal wave) 가능성을 제기했다.

중국 국방부가 인양을 돕겠다며 해양 구난·선박 인양을 위한 장비가 탑재된 선박 세 척과 약 50명의 잠수부를 지원하면서 낭갈라함 인양작전이 진행됐다.

수색·인양팀은 지난 한 달 동안 20여 차례 침몰지점까지 내려가 어뢰 케이블 부품, 수중청음기, 구명보트 등을 회수했지만, 결국 인양에 성공하지 못했다.

탑승자 53명의 가족은 "제발 장례를 치를 수 있게 시신을 찾아달라"고 요구해왔다.

이들은 해군의 인양 포기 선언을 접한 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더 노력해야 하지 않느냐"고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홀짝게임

noan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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