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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4 16:02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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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리그 개막 직전 프리미어리그 우승팀과 FA컵 우승팀이 맞붙는 커뮤니티 실드의 일정이 나왔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의 FA 커뮤니티 실드가 8월 8일 일요일에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새 시즌의 전통적인 서막을 알리는 대회는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와 FA컵 우승팀 레스터 시티가 맞붙는다"고 발표했다.

커뮤니티 실드는 잉글랜드 축구의 새 시즌 시작을 알리는 대회로 유명하다. 1908년 채리티 실드로 시작해 2002년 커뮤니티 실드로 명칭을 바꾸면서 대회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리그 개막 전에 열리는 대회에다가 연장전이 없고, 바로 승부차기로 들어가는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친선경기 내지는 프리시즌의 느낌을 주는 만큼 대회의 가치는 높지 않은 편이다. 다만 시즌 시작 전에 우승컵을 하나 추가하면서 기분 좋게 출발할 수 있기에 생각 이상으로 치열한 경기가 펼쳐진다.

현재까지 커뮤니티 실드 최다 우승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맨유는 21번 우승을 기록했다. 가장 최근 우승팀은 아스널이다. 아스널은 지난해 승부차기 끝에 리버풀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올해 커뮤니티 실드에서 맞붙는 두 팀, 맨시티와 레스터는 각각 6회와 1회 우승을 기록했다. 특히 맨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부임한 이후로 커뮤니티 실드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에도 우승을 노리고 있다.

반면 레스터는 1971년 우승이 첫 우승이자 마지막 우승이다. 2016년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참가했으나 맨유에 패하면서 우승이 좌절됐다. 50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홀짝게임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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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성공적 컴백 신고식을 치렀다.

고스트나인(황동준, 손준형, 이신, 최준성, 이강성, 프린스, 이우진, 이태승, 이진우)은 지난 3일 네 번째 미니앨범 ‘NOW : When we are in Love (나우 : 웬 위 아 인 러브)’를 발매하며 3개월 만에 컴백했다.

고스트나인은 컴백과 동시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가졌다. 기존의 파워풀하고 다크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청량하고 밝은 모습으로 돌아온 이들은 그야말로 ‘미소년의 정석’을 보여주며 등장만으로도 무대를 빛나게 했다.

고스트나인 사진=마루기획

고스트나인 사진=마루기획
또한 고스트나인하면 빼놓을 수 없는 퍼포먼스도 한층 새로워졌다. 타이틀곡 ‘밤샜다(Up All Night)’가 사랑이 막 시작되는 순간의 감정을 이야기하는 만큼 곡의 결에 맞춰 설렘과 풋풋함이 공존하는 무대가 채워졌다. ‘좀 자게 냅둬’라고 말하는 듯한 포인트 안무는 곡의 몰입도를 높이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노래를 듣다 보면 풋풋한 사랑을 경험한 듯한 느낌을 자아내고, 마치 첫사랑을 떠오르게 하는 기억이 펼쳐져 ‘첫사랑 소환돌’로 벌써 주목받고 있다.

팬들 역시 여태본 적 없는 고스트나인의 반전 모습에 큰 호응을 보였고, ‘밤샜다’는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TOP 100 차트에 진입하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3개월 만에 반전 매력이 가득한 모습으로 돌아온 고스트나인은 산뜻한 출발을 보이며 올여름 가요계를 시원하게 물들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컨템포러리 틴 프레시(Contemporary Teen Fresh)’를 선도하며 청량하고 밝은 에너지를 계속해서 전파할 고스트나인은 각종 음악 방송 및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홀짝게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kulture@mkculture.com]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체육회가 6급 행정직원으로 최종 합격한 A씨(남·33)에 대해 임용을 미루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A씨는 평택시체육회에 임용이 미뤄지는데 대해 3차례나 내용 증명을 보냈지만 답변이 없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지난 2일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을 올렸다. A씨는 최종 합격소식을 듣고 다니던 회사마저 그만 둬 현재 아르바이트로 생활하고 있다.

A씨는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린 '평택시체육회 행정 6급 공개채용에 정정당당하게 최종 합격한 33세 청년을 평택시체육회장이 임용거부하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통해 "저는 큰 꿈을 안고 지방에서 올라와 4년제 대학교에서 체육학을 전공했고 체육강사, 장애인체육회 등에서 근무하며 평택시에서 열심히 홀로 살아가고 있는 33세 청년"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올해 3월 초 평택시체육회 행정 6급 공개채용에 최종 합격했고 평택시청과 평택시체육회 홈페이지에 최종 합격자로 발표됐다"며 "임용일에 맞춰 그간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임용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평택시체육회가 갖은 이유를 대며 임용을 미루고 있다"고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먼저 "평택시체육회는 (최종합격한 저에게)임용일이 연기됐다고 했다가 이진환 평택시체육회장과 개별 면담을 (추가로)하라고 했다"며 "(이후 면담에서)평택시체육회장은 나이가 어리다, 한국체대·용인대처럼 정통 체육대학 출신이 아니라서 선후배관계 형성이 잘 안되어 있다, 행정 6급 관리자는 학연·지연의 도움을 받아야되는데 경험과 연륜이 부족하다, 평택시청에서 위촉한 면접관들이 체육 전문가를 제대로 선별하지 못했다 등등 납득하기 어려운 말을 계속했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이 회장이 평택시체육회 인사위원들에게 재검증을 받아야 한다고까지 이야기했다"며 "이 회장의 이런 말은 작년에 체육회의 정치적 중립을 지키기 위해 도입한 민간 체육회장제도와도 정면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A씨는 특히 "평택시체육회장과 개별 면담 후에도 연락이 없어 체육회를 찾았더니 평택시청과 평택시체육회 담당자들이 7급으로 낮춰주면 임용을 서두르겠다고 (자신을)회유했다"며 "(저는)하루라도 빨리 일하고 싶은 마음에 그 회유마저 받아들였지만 몇 주가 지나도록 두 기관에서 연락이 전혀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A씨는 결국 평택시청과 평택시체육회에 임용 지연에 대한 명확한 이유와 조속한 임용을 촉구하는 1차 내용 증명을 보냈다. 평택시청은 이에 대해 '임용권은 평택시체육회장에게 있다'고 답했다. 평택시체육회는 1차, 2차, 3차 내용 증명에도 어떠한 답변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A씨는 "타지에서 홀로 열심히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고 있는 한 청년이 (이 회장이)스스로 인정한 낙하산 인사(정장선 평택시장의 측근)의 오만과 비상식적인 판단으로 한 순간에 다니던 직장마저 잃고 일당을 받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평택시체육회의 임용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고 있다"며 "이런 상황이 문재인 대통령께서 늘 말씀하신 평등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입니까"라고 반문했다.파워사다리

A씨의 국민청원에는 4일 오전 8시 기준 1600여명이 공감을 표시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제임스는 프로 데뷔 18년 만에 처음으로 PO 1회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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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킹' 르브론 제임스가 미국프로농구(NBA) 데뷔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첫판에서 떨어졌다.

제임스의 소속팀 LA 레이커스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7전 4승제) 피닉스 선스와 6차전에서 100-113으로 졌다.

2승 4패가 된 레이커스는 챔피언결정전 2연패의 꿈이 일찌감치 좌절됐다.

2003-2004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데뷔한 제임스의 소속팀이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데뷔 3년 차인 2005-2006시즌 처음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제임스는 지난 시즌까지 총 14차례 플레이오프에서 1라운드는 한 번의 예외도 없이 모두 통과했다.

마이애미 히트 시절인 2012년과 2013년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올랐고 이후 '친정' 클리블랜드로 복귀해 2016년에도 우승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LA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플레이오프에 아예 진출하지 못한 시즌은 프로 1, 2년 차였던 2004, 2005년과 레이커스 이적 첫 시즌이던 2019년 등 세 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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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2019-2020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레이커스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내내 '원투 펀치'인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의 부상으로 고전한 끝에 7위에 그쳤다.

플레이오프 첫판에서 정규리그 2위 피닉스를 만난 레이커스는 3차전까지 2승 1패로 앞섰으나 이후 내리 3연패를 당했다.

레이커스의 탈락으로 이번 시즌 NBA는 2010년 이후 11년 만에 제임스 또는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가 없는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2010년 레이커스와 보스턴 셀틱스의 챔피언결정전 이후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제임스가 이끌었던 마이애미가 해마다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

또 2015년부터 2018년까지는 커리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제임스의 클리블랜드가 4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났다.

2019년에는 커리가 이끈 골든스테이트가 토론토 랩터스와 챔피언결정전을 치렀고, 지난 시즌에는 제임스가 레이커스에 우승컵을 안기며 파이널 최우수선수(MVP)가 됐다.

이번 시즌 골든스테이트는 서부 콘퍼런스 8위를 차지했으나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서 9위 멤피스 그리즐리스에 져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했다.

레이커스를 물리친 피닉스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정규리그 3위 덴버 너기츠와 만나게 됐다.

◇ 4일 NBA 플레이오프 전적

▲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덴버(4승 2패) 126-115 포틀랜드(2승 4패)

피닉스(4승 2패) 113-100 LA 레이커스(2승 4패)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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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박연수가 대견한 자신을 토닥였다.

박연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연수는 "돌이켜 보면 많은 사람이 나를 스쳐 갔고 다양한 감정들이 결국 나를 다스린거에요"라고 적었다.

그는 "인생이 늘 행복 할 순 없었지만 불행도 있었기에 행복이 더 가치있다고 생각해요"라면서 "책(작은별 이지만 빛나고 있어)중에서"라고 전했다.

박연수는 "너무나 와닿는...찡해서 대견한 나에게 고맙다고 토닥토닥"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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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는 현재 SNS를 통해 딸 지아, 아들 지욱이의 일상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박연수는 최근 재혼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박연수는 "시간을 붙잡고 싶다. 지아, 지욱이 키우느라 젊은 시절 다 가버렸구나"라면서 "좋은 사람 있으면 재혼 생각이 있었는데 이번 생은 혼자 살아야 할 듯. 후회와 원망은 절대 아닌데 지금 이렇게라도 더는 늙고 싶지 않은 여자이고 싶다"고 털어놨다.

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두고 있다. 또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1'에 출연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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