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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5 18:50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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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박나래가 성훈의 흙빛 안색에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6월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과 반려견의 강원도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VCR에 성훈이 등장하자 박나래는 "얼굴이 왜 이렇게 안 좋아졌어?"라며 부쩍 어두워진 성훈 얼굴에 깜짝 놀랐다. 기안84도 "왜 이렇게 퀭해?"라며 성훈을 걱정했다.

이어 성훈은 "이번 드라마를 하면서 제가 양희와 자주 많이 놀아 주지를 못 했다. 드라마가 막바지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고, 중요한 신이 많이 남아서 그거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바람 한번 쐬러 강원도를 가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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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으로 가는 차 안에서 성훈은 "양희야 잘 들어. 일단 우리는 강릉으로 갈 거야. 미세먼지 때문에 산책을 계속 못 했으니까 공기 좋은 곳으로 갈 거야. 가서 산책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하자"며 다정한 면모를 보여줬다. 그러나 비가 더 많이 내리기 시작하는 바람에 성훈은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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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첼시가 토마스 투헬 감독에 이어 티아고 실바와도 재계약을 체결했다.

투헬 감독은 2020-21시즌 시즌 도중 첼시에 부임했다. 투헬 감독을 데려오면서 첼시는 18개월이라는 단기간 계약을 제시했었다. 그때만 해도 첼시가 UCL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다.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고도 프랭크 램파드 감독 체제에서 리그 중위권까지 추락했던 첼시는 투헬 감독이 온 뒤 완벽히 살아났다. 공격수들의 부진은 여전히 걱정거리였으나 수비력이 단번에 개선됐다.

덕분에 첼시는 리그를 4위로 마치면서 다음 시즌 UCL 진출권을 확보했다. FA컵 결승에서는 레스터 시티에 아쉽게 패배하면서 고배를 마셨다. 그래도 투헬 감독은 UCL 결승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지략 대결에 완승을 거두면서 첼시는 유럽 최정상으로 이끌었다. 첼시는 팀을 성공적으로 탈바꿈시킨 투헬 감독을 붙잡지 않을 이유는 없다.

결국 첼시가 투헬 감독과 계약을 연장했다. 첼시는 4일 공식 채널을 통해 "첼시가 투헬 감독과 2024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투헬 감독에 이어 베테랑 센터백 실바와도 재계약을 체결했다. 첼시는 "실바와 계약을 연장했다. 이로써 실바는 계속해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실바는 올 시즌을 앞두고 파리 생제르망(PSG)에서 첼시로 합류했다. 실바는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러브콜을 받았고 데뷔 시즌에 단숨에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베테랑답게 수비 안정화에 큰 기여를 했고 이에 첼시는 리그에서 최소 실점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실바는 생애 처음으로 빅이어를 드는 겹경사를 누리게 됐고, 결국 첼시와 계약을 연장했다.파워볼사이트

[OSEN=이승훈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온라인 속으로 잠적했다. 하루에도 여러 차례 게시물을 업로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던 김준희였던 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김준희는 지난 3일부터 별다른 SNS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이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생방송을 통해 김준희의 남편을 저격한 시점과 동일하다.

당시 '가로세로연구소' 김용호 연예부장과 전 국회의원 강용석은 김준희 남편의 과거 폭로를 예고했다. 김용호는 "김준희 남편의 지난 10년간의 삶을 알았다"고 밝혔고, "피해자가 있나?"라는 강용석의 질문에 "당연히 있다"고 대답했다.



뿐만 아니라 '가로세로연구소' 김용호는 "요즘 포털 사이트에 김준희 기사가 많다. 김준희는 쇼핑몰 홍보기 때문에 기사를 너무 쉽게 써주면 안 된다. 지누와 결혼 2년 만에 파경한 뒤 12년 만에 연하 남편과 재혼했다"면서 김준희의 재혼 사실까지 언급했다.

실제로 김준희는 지난 2006년 5월 가수 지누와 결혼했지만, 성격 차이를 사유로 2008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12년 만에 현재 남편을 만나 결혼한 것. 김준희 남편은 두 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가로세로연구소' 김용호는 "김준희 부부는 잘 산다. 김준희 남편이 사업을 한다고 했었다. 지금은 김준희와 쇼핑몰을 같이 한다"면서 김준희 개인 SNS 댓글창에 '남편 어디서 만나셨어요?'라고 물어보면 김준희가 SNS 스토리에 '기자님 왜 소설을 쓰세요'라고 할 것 같다며 의미심장한 발언까지 내뱉었다.

"김준희가 남편을 어디서 만났는지 확실히 알고 있다"고 덧붙이며 김준희 남편에 대한 폭로 예고를 이어나갔다.



해당 방송 이후 김준희와 소속사 측은 별다른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김준희의 개인 SNS가 비공개로 전환돼 화제를 모았다.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아직까지 제대로 된 폭로를 하지 않은 만큼 추후 구체적인 일화들이 공개되면 상황에 따라 공식입장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2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이후 현재 쇼핑몰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파워볼
/seunghun@osen.co.kr
[스포츠경향]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토론토 입단 이후 최악의 투구를 한 류현진(34·토론토)이 “실투가 많았다”고 담담하게 패전의 원인을 짚었다.

류현진은 5일 미국 뉴욕주 버펄로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휴스턴과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2이닝 동안 홈런 2방을 포함해 7안타 3볼넷 7실점(6자책)을 기록했다. 0-7로 뒤진 6회초 2사후 마운드를 내려왔고 토론토는 1-13으로 대패해 류현진은 시즌 3패(5승)째를 기록했다.

1·2회를 삼자범퇴로 잘 출발했지만 3회부터 흔들리며 4회부터는 매이닝 선두타자를 출루시켰다. 제구가 되지 않으면서 주자를 출루시켰고 승부처에서는 주무기인 체인지업에서 실투가 나오면서 장타를 허용했다.

류현진은 경기 뒤 화상 인터뷰를 통해 “제구 쪽에서 실투가 많았다. 적극적으로 빠른 카운트에서 승부했던 것이 많은 안타를 맞았다”며 “체인지업도 그렇고 컷패스트볼도 스트라이크존에 많이 들어가면서 공략당했다. 내가 느끼기에는 체인지업이 괜찮게 들어갔다고 생각했는데 비디오 보면서 (실투의 원인을) 찾을 생각이다”고 했다.

이날 상대한 휴스턴은 타율 0.264로 메이저리그 전체 타율 1위의 강타선이다. 류현진은 삼진 1개에 그쳤고 올시즌 가장 많은 볼넷 3개를 내줬다. 5회초 카를로스 코레야에게 체인지업을 던져 솔로홈런을 맞은 류현진은 특히 6회초 2사 만루에서 9번 타자 마틴 말도나도에게 만루홈런을 맞고 강판됐다. 초구 체인지업을 던졌으나 덜 떨어져 결정타를 맞았다. 빅리그 데뷔 이후 두번째 맞은 만루홈런이다.

류현진은 “코레아에게 홈런을 맞았을 때는 찍혀 맞아서 홈런을 직감했지만 말도나도에게 (맞은 타구가) 넘어갈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했다.

류현진은 자신의 제구 외에 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다른 요소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류현진은 “단지 내가 오늘 안 좋았다. 경기 초반부터 뜬공이 많이 나왔지만 그런 날도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며 “전체적으로 제구가 높게 들어가 뜬공이 많이 나왔다. 지금 몸 상태와 컨디션은 좋다. 문제없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은진 기자 mulderou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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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거액의 복권에 당첨됐지만 1년 만에 빚더미에 앉게 됐다고 털어놓은 중국 여성

거액의 복권에 당첨됐지만 1년 만에 빚더미에 앉게 됐다고 털어놓은 중국 여성
1등 복권에 당첨돼 한때 170억 원 상당의 상품권을 손에 쥐었던 20대 여성이 1년 만에 오히려 카드 빚을 지고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중국 SNS 웨이보에서 일명 '신샤오다이'이라는 가명으로 활동 중인 이 여성은 지난 2018년 10월 국경절 기념 행사로 진행됐던 복권 행사에서 1등에 당첨돼 1억 위안(약 170억 원) 상당의 상품권을 손에 쥐었다.

다만 이때 1등 복권 혜택은 현금 대신 각종 상품 및 서비스 이용권으로만 구성된 100% 이벤트성의 당첨이었다. 지원받은 상품권 내역에는 명품 신발, 가방, 화장품, 각 도시 최고급 레스토랑 이용권, 영화 예매권, 스파이용권, 스마트폰, 항공권, 호텔 숙박권 등이 포함됐다.

단 이 혜택들은 1년 내에 모두 사용해야 한다는 제한 조건이 있었다.

난징항공항천대학교 출신의 그는 복권 당첨 이전에는 IT 계열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했던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하지만 당첨 이후 그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신샤오다이는 1년 내에 수 십 개의 항공권과 세계 각 국에 있는 고급 호텔 숙박권 등을 모두 사용해야 한다는 업체 조건에 맞추기 위해 복권 당첨 사실을 알게 된 당일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후 그는 1년이라는 제한 조건 하에 수령한 당첨 상품권을 사용하기 위해 곧장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가장 먼저 여행한 도시는 홍콩이었다. 이어서 마카오, 일본, 태국 등 1년 동안 각국을 떠돌며 자유로운 여행을 이어왔다.

하지만 지난 1일 자신이 운영하는 웨이보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그는 자신이 빚쟁이로 전락했다고 고백하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현재 그는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거액의 복권에 당첨됐지만 결국 1년 만에 빚더미에 앉게 됐다고 털어놓은 중국 여성

거액의 복권에 당첨됐지만 결국 1년 만에 빚더미에 앉게 됐다고 털어놓은 중국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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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의 복권에 당첨됐지만 결국 1년 만에 빚더미에 앉게 됐다고 털어놓은 중국 여성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그는 세계 여행 비용을 지원한다는 복권 당첨 내용에 따라 자유로운 여행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여행 중 사비 지출을 피할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특히 그가 받은 당첨 상품권은 사실상 전 세계 각 국의 최고급 호텔과 레스토랑 등에 제한돼 있었고, 각 업체마다 단 1회 사용만 가능했기 때문에 수중의 돈을 소비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설명이다.

해당 호텔에서 숙박하면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것까지는 좋았지만, 여행 기간 내내 사비 지출은 피할 수 없었다.

이는 당첨된 복권 혜택이 오직 ‘서비스 이용권’으로 구성돼 있기에 발생한 뜻 밖의 지출이었다 것이 이 여서의 주장이다.

그는 어쩔 수 없이 그 동안 저축해줬던 돈을 사용했다. 가장 많은 돈을 지출했던 때는 일주일 평균 20만 위안(약 3400만 원) 상당의 현금 지출이 있었다.

그렇게 1년 간 여행을 지속하는 사이 수중에 남아 있는 돈은 모두 사라졌다고 자신의 웨이보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그는 "나는 솔직히 현재 잘 지내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면서 "세계 여행 중 큼직큼직한 지출은 상품권 지원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여행이 끝날 무렵 이미 지원받은 상품권은 다 지출해서 없거나 불필요한 것들만 남아 있었고, 카드 대출로 연명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그는 복권 당첨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적당한 직장을 찾아서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다, 심각한 우울증이 와서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의 인생은 롤러코스터를 탄 것과 같았다"면서 "1억 위안 상당의 상품권에 당첨된 이후에도 삶이 이렇게 곤궁해질 수 있다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그의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된 이후 그의 SNS 팔로워 수는 10만 명을 초과하는 등 이목이 집중된 상황이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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