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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7 11:20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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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옥산면 일원(27㎞)과 금천동, 용암동 일원(21㎞)의 노후 상수도관을 세척한다. 금천동과 용암동 사업 계획도. / 청주시 제공


[더팩트 | 청주=김영재 기자] 충북 청주시가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노후 상수도관을 세척한다.FX시티

청주시는 수돗물 공급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통합운영체계를 구축해 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위기 신속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에 포함된 ‘노후 상수관로 관세척’을 오는 하반기 추진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은 정수장에서부터 수도꼭지까지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 실시간 수질수량관리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제공으로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그린뉴딜 사업이다.

국비 140억원 등 모두 20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지난 2019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10월 기본계획이 확정됐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세척을 마칠 예정이다.

노후 상수관로 관세척은 관로 내부에 축적된 미세한 이물질, 관로가 낡아 벗겨진 내부 도장재 등이 수도꼭지로 유출되는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후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55억원이 투입된다.

사업 예정지는 환경부 기본계획에서 우선 시행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옥산면 일원(27㎞)과 금천동, 용암동 일원(21㎞)이다.

시는 관망조사와 실시설계를 거쳐 다음달 착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시 일부에만 시행하는 시범사업으로, 시는 시 전역에 선진적인 상수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총 1000억원을 들여 오는 2028년까지 완료할 사업계획을 수립 중이다.

시는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환경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원활한 관세척을 위해 해당 지역의 일시적인 제한급수가 이뤄질 수 있어 양해 부탁드린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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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고영표·한현희 선발 트리오…우규민·정우영·강재민 불펜 삼총사



최원준의 역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사이드암 투수와 언더핸드 투수를 아울러 부르는 '옆구리' 투수들이 올해 프로야구 그라운드를 활발하게 누빈다.

7일 현재 다승 공동 3위에 오른 최원준(두산 베어스·6승)을 비롯해 한현희(키움 히어로즈·5승), 고영표(kt wiz·4승)는 옆구리 선발 트리오를 이룬다.

홀드 3·4위인 정우영(LG 트윈스·12개), 우규민(삼성 라이온즈·11개)과 평균자책점 0.67의 빼어난 성적을 내는 프로 2년 차 강재민(한화 이글스)은 옆구리 불펜 삼총사로 불릴 만하다.

옆구리 투수들의 팀 기여도는 최근 들어 가장 높아진 모양새다.

최원준은 워커 로켓, 아리엘 미란다를 잇는 두산의 3선발 투수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키움 한현희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한현희는 에릭 요키시(6승)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승리를 거뒀다. '16승·180이닝 투구'라는 목표를 향해서도 순항 중이다.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고영표는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 횟수 8번으로 각 팀 외국인 에이스와 더불어 이 부문 공동 1위를 달린다.


우규민 힘찬 투구
[연합뉴스 자료사진]


오승환이라는 확실한 마무리 투수 앞에 등판하는 셋업맨 우규민은 3승 1패 1세이브에 평균자책점 0.78이라는 빼어난 성적을 냈다.

3년 내리 쌍둥이 구원진의 핵심으로 뛰는 정우영도 2승 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00으로 좋다.


역투 펼치는 강재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재민은 윤대경과 함께 한화 구원진 중 가장 많은 22경기에 등판했다. 2승 2세이브 5홀드를 올려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의 가장 '믿을맨'이 됐다.

삼성은 우규민, 심창민에 '왼손 옆구리' 임현준도 불펜에 뒀다. KIA 타이거즈도 박준표, 박진태, 윤중현 등 옆이나 밑에서 던지는 투수들을 중용한다.

옆구리 투수들의 최대 장점은 안정된 제구다. 던지는 팔의 궤적상 정통파 투수들보다 스트라이크존에서 벗어난 공을 던질 가능성이 작다.

최원준, 한현희처럼 제구에 묵직함을 갖추면 금상첨화다. 완급 조절로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는 스타일보다는 싸움닭처럼 힘으로 타자들과 맞붙는 유형이 많은 것도 최근 옆구리 투수들의 특성이다.

신뢰할 만한 우완 정통파 투수와 좌완 투수가 드문 현실에서 현재 KBO리그에 넘치는 옆구리 투수들이 도쿄올림픽 한국 야구대표팀에서 중요한 임무를 수행할 확률이 높아졌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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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영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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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6일 가수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힐링 고마워요 김교수님 좋은 동생들 멋진 공연까지 최고"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동행복권파워볼

사진 속 영탁은 재킷을 걸치고 세련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평범한 일상에서도 눈부신 영탁은 남친짤의 정석을 보여줬다.

오늘도 열일하는 영탁의 조각 같은 비주얼은 새로운 리즈를 경신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에 출연 중이다. '뽕숭아학당'은 '미스터트롯'이 탄생시킨 '트롯맨 F4'가 초심으로 돌아가 대한민국 최고의 트롯 가수, 국민가수로 거듭나기 위해 배움을 이어가는 본격 성장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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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인 더닝 2021.06.07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의 한국계 2세 투수 데인 더닝(27)이 5이닝 무실점에도 승리를 놓쳤다. 텍사스 불펜이 8회 무너지며 더닝의 시즌 3승을 날렸다. 불펜으로 보직이 바뀐 양현종(33)은 등판하지 않았다.

더이닝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치러진 2021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5이닝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시즌 평균자책점을 4.67에서 4.26으로 낮추며 시즌 3승 요건을 갖췄지만 텍사스 불펜이 8~9회 7실점으로 무너지며 승리가 불발됐다.

더닝은 매 이닝 삼진을 잡으며 힘 있는 투구를 펼쳤다. 총 투구수 80개로 스트라이크 50개, 볼 30개. 최고 91.9마일(148km) 싱커(41개) 슬라이더(23개) 커터(7개) 체인지업(6개) 너클커브(3개)를 구사했다.

그러나 텍사스 타선이 1득점 지원에 그쳤다. 1회말 브록 홀트의 2루타,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의 안타로 만든 무사 1,3루에서 네이트 로우의 병살타로 낸 1점이 전부. 5회까지 매 이닝 주자가 나갔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가점을 내지 못했다.

텍사스 불펜이 결국 1점차 리드를 날렸다. 두 번째 투수 테일러 헌이 6~7회 2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았지만 이어 나온 투수들이 8회 무너졌다. 3번째 투수 존 킹이 올라와 유격수 카이너-팔레파의 송구 실책이 발단이 됐다. 랜디 아로자레나에게 안타를 맞은 뒤 마이크 브로소를 볼넷으로 내보내 만루 위기가 됐다.

텍사스는 존 스보츠로 투수를 교체했지만 통하지 않았다. 스보츠는 얀디 디아즈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주며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 타일러 월스에게 2타점 2루타를 얻어맞았다. 9회에도 좌완 브렛 마틴이 얀디 디아즈에게 투런 홈런을 맞는 등 4실점하면서 추격할 힘을 잃었다. 탬파베이의 7-1 승리.

2연승을 거두며 텍사스 3연전을 2승1패로 장식한 탬파베이는 38승23패를 마크,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질주했다. 텍사스는 23승38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5위 꼴찌를 벗어나지 못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선발을 끝으로 보직이 불펜으로 바뀐 텍사스 투수 양현종은 6경기째 등판하지 않고 휴식을 취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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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뉴시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검사가 바로 대통령이 된 경우는 없다”는 발언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 배제설이 제기되자 윤 전 총장을 겨냥한 발언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TV조선은 김 전 위원장이 최근 나경원·주호영 후보가 제기한 ‘윤석열 배제와 낙인찍기, 김종인과 공감대 의혹’에 대해 “나와 이준석 후보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6일 보도했다. 앞서 김 전 위원장은 최근 안상수 전 인천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검사가 바로 대통령이 된 경우는 없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국민의힘 차기 당권을 다투는 나·이 후보는 이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나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100% 확실한 후보 안 보인다’ ‘검사가 바로 대통령 된 경우는 없다’고 발언한 김 전 위원장에 대해 “사실상 윤 전 총장을 야권 대선 후보군에서 배제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그러면서 윤 전 총장에 대한 이 후보의 ‘비단주머니’ ‘형사적 문제’ 등의 언급은 “일종의 ‘방어적 디스’”라고 한 나 후보는 “일각에서는 김 위원장과 이 후보가 ‘위험한 공감대’를 형성한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한다”고 했다.

“분열은 정권교체 폭망의 지름길이다. 동심동덕(同心同德·같은 목표를 위해 다같이 힘쓰는 것을 이르는 말)이 필요한 때”라고 한 나 후보는 “윤 전 총장뿐만 아니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유승민 전 의원 등 야권 대선 주자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주고 다 함께 같은 경선을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후보의 이 같은 공격에 이 후보도 즉각 응수했다. 이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의도 언저리에서 ‘받은 글’이라고 카톡으로 소위 ‘지라시’가 돌고 나면 우연의 일치인지 비슷한 내용으로 나 후보가 비슷한 내용을 페이스북에 올려 음모론을 제기한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의 반박은 나 후보의 SNS 이후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나온 것이다. 본경선에 임박해 주자들 간 신경전이 최고조에 이른 모양새다.

이 후보는 나 후보를 향해 “받은 글을 보고 정치를 하고 계신 것이거나 받은 글을 꾸준히 만들어서 돌리고 계시거나 둘 중 하나라고 느껴질 수밖에 없다”며 “이런 거 말고 경험과 경륜을 빨리 선보여 주시라”고 말했다.

이처럼 자신의 발언을 시작으로 국민의힘 안팎에서 논쟁이 벌어지자 김 위원장은 TV조선을 통해 나 후보의 주장을 우회적으로 반박했다. 그는 “보편적인 역사를 보면 어느 나라에서나 그런 사례가 없다는 일반론적인 얘기를 한 것이지, 윤 전 총장에게 적용하는 특별한 얘기가 아니었다”며 자신은 완전한 중립(neutral·뉴트럴)으로 특정 인물에 대한 애정을 가진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원로들의 행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일반인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가) 51%가 나온 의미를 (국민의힘은) 냉정하게 새겨 생각해야 앞으로 당의 발전이 있다”며 “소위 원로라고 하는 사람들이 젊은이 후보 하나 놓고 인신공격 비슷하게 하는 건 국민들의 인식 자체가 좋지 않으니 삼가고 점잖게들 당내 경선을 하는 게 좋겠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28일 국민의힘은 예비경선 일반 국민 여론조사에서 이준석 51%, 나경원 26%, 주호영 9%, 홍문표 5%, 조경태 3% 순이라는 결과를 발표했다(전체 득표율은 이준석 41%, 나경원 29%, 주호용 15%, 홍문표 5%, 조경태 4%).

“국민의힘은 자체 힘으로 대선 후보를 낼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한 김 전 의원장은 “정당이란 기본적으로 주인의식을 갖고 당의 힘으로 대통령 후보를 만드는 게 존재의 이유”라고 했다. “이러한 확고한 신념을 갖고 움직이면 대선 주자들도 ‘대통령 하려면 저 당에 들어가야 되겠구나’란 생각을 스스로 하게 된다”고 한 김 전 위원장은 “바깥 사람들이 들어오려고 하는 관심을 갖게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은 당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누구를 내가 데려온다’거나 ‘누가 우리 당 후보’라고 말하는 당은 정당으로서 존립 자체에 대한 의심이 간다”고 했다.

김 전 위원장은 또 “지난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도 (국민의힘) 밖에 있는 사람이나 당내 중진, 심지어 언론까지 ‘안철수가 아니면 서울시장 당선이 안 될 것처럼 얘기했다’”면서 “당 스스로 후보도 못 내는 정당이 내년 정권 이양을 할 수 있겠느냐”고 꼬집었다.

과거 윤 전 총장의 사퇴 당시 “별의 순간을 잡았다”고 평가한 것에 대해서는 “당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하면서 서울시장 후보를 만드는 과정에 있었고, 윤 전 총장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싸우면서 대담하게 행동했기 때문에 얘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전 위원장은 자신과의 대화를 언론에 공개한 안상수 전 인천시장에 대해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다른 사람을 만나는데 (안 전 시장 등) 그 사람들이 와서 잡담하는 식으로 얘기를 한 것”이라며 “내가 윤 전 총장에 대해 구애를 하는 식으로 말도 안 되는 얘길 언론들이 마음대로 쓰고 있다. 내가 무엇을 달성하기 위해 그러겠느냐”고 했다.엔트리파워볼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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