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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30 14:05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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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임대차 3법의 시행이 임박한 가운데 집주인들이 계약갱신 청구를 피하려 편법 계약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3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임대차 3법 시행을 앞두고 일부 집주인들이 계약갱신청구를 피하려고 세입자를 바꾸려 허위 계약을 하는 동향이 관측되고 있다.

임대차 3법 [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임대차 3법 [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상한제를 도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주택임대차보호법'(주임법) 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어 조만간 국무회의를 통과하면 즉시 시행될 전망이다.

그런데 주임법의 예외조항을 악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주임법은 계약갱신청구권을 법 시행 전 계약한 기존 세입자에게도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집주인이 계약 만료 6개월 전 연장 거부 의사를 표명하고 법 시행 전 새로운 세입자를 받은 경우 새 세입자를 보호하기 위해 예외적으로 기존 세입자의 계약갱신 청구를 거부할 수 있게 했다.파워사다리

이 내용이 알려지고 나서 세놓은 집의 임대 만료가 임박한 집 주인들이 새로운 세입자와 계약을 서두르고 있다.

새로운 세입자와는 5%를 훌쩍 넘는 임대료를 책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월세상한제는 신규 계약이 아닌 개인 계약에만 적용된다.

다른 세입자를 받았으니 기존 세입자는 계약갱신 청구를 할 수 없어 조만간 다른 집을 찾아가야 한다.

일부 부동산 카페에서는 6개월 내 계약이 만료되는 임대인들이 편법으로 일단 아는 지인이나 친척을 통해 전세계약서를 써서 세입자에게 집을 비워줄 것을 통보하고는 나중에 계약을 파기하고 새로운 매물로 올리려 한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이런 경우 집주인이 애초 의도적으로 허위 계약을 맺었다는 사실을 밝히는 것이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이를 연합뉴스에 제보한 김승기씨는 "실제로 계약이 6개월 이내 남은 세입자들은 당장 재계약 해지 통보를 받으면 바로 집을 구해야 하는 급한 상황에 내몰리게 됐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주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조속히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법안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 키움 히어로즈 에디슨 러셀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한국은 왜 왔대요?"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키움 히어로즈 새 외국인 타자 에디슨 러셀(26)을 보고 한 말이다. 러셀은 키움과 지난달 20일 총액 53만 달러에 합의하고 한국행을 결정했다. 2016년 메이저리그 올스타 유격수이자 시카고 컵스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로 그동안 KBO리그에서 뛴 어느 외국인 선수보다 화려한 이력을 자랑했다.

러셀은 2주 자가격리를 마치고 지난 24일 선수단과 상견례를 하고 곧바로 실전 점검에 나섰다. 25일과 26일 두산 2군과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서 6타수 5안타 1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한국에 오기까지 9개월 동안 실전에 나서지 못했다고 믿기 어려운 경기 감각이었다. 28일 1군에 등록된 러셀은 잠실 두산전에 3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하며 6-2 역전승에 기여했다.실시간파워볼

적장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플레이를 보여줬다. 김 감독은 "한 경기를 보긴 했지만, 급이 다르다고 해야 할까. 조금 수준이 다른 것 같다. 페르난데스(두산)도 처음 팀에 와서 배팅 치는 것을 보고 급이 다르다고 했는데, 배팅이야 잘 칠 수도 못 칠 수도 있는데, 수비할 때 포구 동작이 정말 좋더라. 사실 그 정도 체격이면 그 정도 야구를 해야 한다. 야구를 잘할 수밖에 없는 체격"이라고 말했다.

팀 동료 김혜성은 "한 경기를 같이 뛰었는데, 확실히 수비할 때 안정감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공을 잘 받아주니까 믿고 할 수 있는 선수다. 정확도도 좋고 잘하는 선수라서 믿고 함께 뛰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손혁 키움 감독은 러셀의 실력도 실력이지만, 야구를 대하는 마음가짐에 더 매료됐다. 손 감독은 "러셀이 중요할 때 적시타를 쳐주고 분위기도 훨씬 좋아졌다. 경기 외적으로 준비하는 자세도 좋고, 야구를 존중하는 마음이 큰 것 같다. 얼마나 야구를 그동안 하고 싶었는지 눈에 보일 정도다. 메이저리그에서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한 선수가 와서 타구마다, 타석마다 최선을 다해서 뛰는 게 인상적이었다"고 털어놨다.

러셀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다. 손 감독은 "성적을 떠나서 나도 배울 게 많은 선수인 것 같다. 프런트에서 정말 좋은 선수를 데려와 줬다. 어린 선수들, 프로에 처음 온 선수들이 많이 배울 수 있는 선수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힘줘 말했다.

손 감독은 남은 시즌 러셀을 중심 타선에 배치하면서 유격수 또는 2루수로 뛰게 할 예정이다. 초반에는 일주일에 한두 경기는 지명타자로 뛰게 하며 천천히 페이스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배려하려 한다.

손 감독은 "9개월 만에 경기에 나서고 있어 몸 상태를 봐야 한다. 일주일에 최소 한두 번은 지명타자로 내고, 2루수로도 기용하며 (수비) 움직이는 폭도 줄여주려 한다. 김하성도 유격수로 좋은 활약을 했기에 둘이 번갈아 뛰게 하려고 한다. 러셀이 메이저리그에서도 2루수로 시작해 유격수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안다. 2루수도 많이 나왔던 선수라 괜찮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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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캠핑장 갔다 부부 확진 판정
해당 부대 내 추가 확진자는 아직 없어
경기 성남에 위치한 국방부 직할 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도 포천시 8사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발생한 가운데 지난 22일 해당 부대에서 마스크를 쓴 장병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30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이곳 대북 통신 감청 부대(777부대)에서 A 중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중사는 지난 주말 강원 홍천 한 캠핑장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A 중사와 함께 캠핑을 간 배우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 당국은 A 중사와 밀접 접촉한 인원을 즉시 격리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A 중사와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20명 인원 중 19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군에서 코로나19로 확진돼 치료 중인 인원은 19명으로 늘었고 이를 포함한 누적 확진자는 77명이 됐다. 앞서 지난 21~24일 경기 포천시 군부대에서 진로 상담사 방문으로 인한 확진자가 18명 발생한 바 있다.

군 내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격리한 인원은 2341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451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890명이다.

이근평 기자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30일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공공운수노조 관계자 등이 아시아나케이오 현장 복귀 촉구 종교·시민·사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7.30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백업 멤버로 에딘손 카바니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9일(현지시간) “뮌헨은 올 여름 카바니와 계약할 유력할 팀으로 부상했다. 그를 영입하길 원하는 팀이 있는 건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카바니는 지난 10년간 유럽 무대에서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로 이름을 날렸다. 특히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많은 득점을 기록했고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와 함께 우루과이를 빛낸 공격수로 꼽힌다. 하지만 마우로 이카르디가 PSG에 합류하면서 카바니의 입지는 위태로웠고 결국 자유계약(FA)으로 팀을 떠나게 됐다.

하지만 득점 감각이 뛰어난 카바니는 여전히 매력적인 자원이다. 포르투갈의 벤피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을 이뤄낸 리즈 유나이티드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뮌헨 역시 카바니를 주시 중이다.파워볼

‘더 선’은 프랑스 매체 ‘Le10sport’의 보도를 인용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지원해줄 자원으로 카바니가 가장 적당하다는 판단을 내렸다”라고 언급했다.

관건은 주급이다. 카바니는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원)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재정이 여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카바니의 높은 주급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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